출처 : 한민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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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동엽씨가 대마초 흡연사건으로 구속 된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기억을 하실겁니다

이 사건은 표면만 보자면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안으로 들어가면 복잡한 관계가 섞여 있습니다

당시 신동엽씨는 모델 L양과 교제중이었지요
두 사람은 사실 말을 안했지만
결혼 직전까지 간 것으로 알고들 계실겁니다

그런데 신동엽씨가 구속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출소 후 L양과 이별을 하게 됩니다

자, 여기에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당시 모 스포츠신문사 기자는 엄청난 특종을 잡게 됩니다
바로 신동엽씨의 연인 L양의 포르노테입 유출 사건이었지요

이 테입을 잠깐 말하자면 L양이 데뷔 초기
단지 돈을 벌 목적으로 찍은 테입으로
이미 해외에서 시판된 테입이었습니다

이런 테입을 모 스포츠기자가 해외여행 중 손에 넣게 되고
이 사실은 그 기자가 귀국한 후 곧바로 기사화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평소 기자들과 친분이 많았던 신동엽씨가
이 소식을 기사화되기 전에 접하게 된것이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신동엽씨는 당시 그 스포츠기자에게
미팅을 신청한후 그에게 L양의 포르노테입 유출 기사를
보도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특종에 눈이 멀어버린 그 기자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신동엽씨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곧 머지않아 내가 당신에게 정말 특종을 주겠다고
그리고 얼마 후 정말 그 기자는 특종을 보도하게 됩니다


"신동엽 대마초 흡연사건"

평소 마약과는 거리가 먼 신동엽씨는 애써 대마초를 피우고
차가운 구치소로 들어가며 그녀의 안녕을 기원했을
신동엽씨를 생각하면 정말 제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 사실을 사실로 뒷받침해주는 것은
그가 출소 후의 방송가의 태도입니다

신문과 방송가에선 모두 그를 옹호하며
그가 출소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이져 프로그램인
일밤의 한 코너를 그가 맡은거죠

이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로써 황수정씨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싸이가 약 2년 이태란씨가 1년
이승연씨가 불법면허로 1년인것에 비하면 대단한 사건인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방송사 PD들의 서명운동으로서 가능해진 일인데
사건 자체를 제대로 알고 있던 PD들은
그를 적극적으로 옹호하였던 것으로 가능해진 일입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둘은 결별을 하게 됩니다
신동엽씨가 출소 후 더 이상 L양이 교제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THE THREE TENORS IN CONCERT (2001)
Jose Carreras / Placido Domingo / Luciano Pavarotti
MBC 창사 40주년기념 쓰리테너(카레라스 -도밍고-파바로티)초청공연
장소: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협연:코리안심포니(지휘:야노스 악스)

당시 아나운서가 다시는 서울에서 못볼공연일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파바로티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에스코
글쓴이 : 에스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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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outube.com동영상

 

 Luciano Pavarotti - Ave Maria - Schubert

 


 

출처 : 세상속에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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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진영
글쓴이 : 박진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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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지(韓紙)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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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프러포즈 한번도 받아본 적 없다”


 


★...[뉴스엔 홍정원 기자]소프라노 조수미가 평생 소원을 공개했다.
조수미는 1월 2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음악이다. 무대가 좋다”면서 “태어나서 한번도 프러포즈를 받아 본 적이 없어 자존심 상한다. 더 늦기 전에 프러포즈를 한번 받아보는 게 평생 소원이다”고 말했다.
조수미는 이어 “빈혈이 심하고 계속 몸이 안좋았다. 자궁근종 때문에 아이 갖는 걸 포기했다”며 “아기 대신 음악을 택했다.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갖지 못하면서 여자로서 삶을 포기하고 사니까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조수미는 또 “아기를 못갖게 된 사람이 임신했다는 임신설이 나왔을 때는 기가 막혔다”면서 “좋은 인연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으면 갖고 싶다”고 말해 입양할 의사를 밝혔다.
조수미는 이날 2006년 4월 파리 공연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한에 대해서도 심경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조수미는 “어릴 때 8시간 동안 피아노를 치게 하는 등 힘들게 한 엄마 때문에 집을 나간 적이 있다. 과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엄마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아버지 장례식보다 너의 노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무대를 위해 노래를 불러라고 말해 한국에 가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수미는 “아버지 장례식 때 어머니 곁에 내가 있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출처]일간스포츠

출처 : 덕향의 미국속의 이야기
글쓴이 : 덕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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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나갔을 때
독특한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당^^ 에밀리~~
홈피에 들어가 봐야지 했는데 넘 바빠서뤼 이제야 들어와 보네..
요거 언제 생겼징? 자세히 안을 들여다 보니 캐릭터 물품들 파는 곳이었다.
음침한 소녀 에밀리!! 표현이 재밌당..ㅋㅋ
약하지 않아!! 를 외치며 심통난 표정과
눈을 뗄 수 없는 행동이 이거 나랑 똑같잖아!! 13살 에밀리 ><
그래서.. 에밀리로 아이콘을 만들어서 바꿀라공..
자료도 찾아놨고.. 무료 프로그램도 다운받아 놓았당..
이제 캐릭터를 포토샵으로 수정만 하면 되겠당..

에밀리는 그저 나쁜 것을 좋아할 뿐~~
그러고보니 NCIS의 애비 슈토 같네.. ㅋㅋㅋ
맥에서 너무 예쁘겠소^^ 오호호..
걍 개인적으로 내 컴터에서 쓰는 거니까..
요거 아이콘으로 사용해도 괜찮겠징?
으흐흐.. 기대된당..
바꾸면 또 블로그에 올려야징..

에밀리 공식 홈피 : http://www.emilykorea.com/
 
 
출처:http://ecotree.dothome.co.kr/entry/%EC%97%90%EB%B0%80%EB%A6%AC-%EB%84%8C-%EB%88%84%EA%B5%AC%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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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귀여운 성준^^님의 플래닛입?
글쓴이 : 귀여븐 돼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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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디자인 혁명 - 베르너 팬톤
Verner Panton - The Collected Works


2007 년 12 월 09 일 ~ 2008 년 03 월 02 일(전시기간)

 


 전 시  명 : 20세기 디자인 혁명 - 베르너 팬톤
 전시기간 : 2007 년 12 월 09 일 ~ 2008 년 03 월 02 일
 관람시간 : 11:00 ~ 19:00 (토요일은 20:00까지)
 관 람  료 : 성인 8,000원 / 학생(중학생, 고등학생) 6,000원 / 어린이 4,000원 (단체 15 명 이상 1,000원 할인)
 장      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제 1, 2, 3 전시장
 주      최 : 예술의전당
 후      원 : 문화관광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동아TV
 협     찬 : 현대카드



20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이 생애 전반에 걸쳐 제작한 작품들을 디자인 전시 사상 최초로 단일 작가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디자인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1950년대 중반에서 70년대 중반에 걸친 대표작에 중점이 맞추어져 있어 그의 전성기 대표작 들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기에 본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뿐만 아니라 본 전시는 팬톤을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 입지를 세워준 대표 디자인들을 비롯해 특히 그의 작품 중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선보인다.
이 전시는 시기별, 그리고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관람에 있어 관객의 배경지식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 전시 관람을 통해 관객들은 팬톤의 정신세계를 이해함과 동시에 그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홈페이지:http://vernerpant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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