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에관한 다큐멘터리에서 느릅나무로 효과를 많이 봤다는 말을 듣고

한번 검색해본 자료를 퍼왔습니다.

 

그곳에 경험담으로 어떤분이 말하길 탈모에 생마늘을 바르는게 효과를 보았다고한다.

생마늘을 조금 잘라(즙이보이면)머리부분에 약간? 쓰라릴정도로 발랐더니...

1주일후였다나~ 흰 솜같은 머리카락이 보이기 시작했다고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다리를 절단하라고 했는데

느릅나무를 바르고 괜찮았다고 한다 ㅡㅡ; 자세한 병명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찾아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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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 환절기면 간질간질한 코속과 재채기로 인해

눈이 아프고 두통이 생길정도로 고생을 하던 것이

머언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을 말린 것(유근피)를 경남 산청의 약초 마을에서 구입하여

끓여서 물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약 1개월간 물처럼 수시로 마시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재채기와 간질간질한 콧속이 시원해 졌고 없어졌습니다.

완전히는 아직 아니지만 98%는 효과를 본듯 합니다.

하루에 2컵정도 마시는 듯 한데...

분명히 효과는 있습니다.

다른 약처방을 한적은 없으니까....

어디선가 느릅나무 유근피 다리물을 겨울동안 마시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 졌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

나도 따라해 본것인데....예상보다 일찍 효과가 나타나네요

 

필요하신분 한번 체험해 보시길....

느릅나무는 껍질을 팔기도 하지만 뿌리 껍질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모두59 "글쓴이 : kstop 번호 : 22조회수 : 692007.11.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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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릎나무 껍질 말린 것은 [ 관절염 ]에 좋다...

관절염환자가 복용하려면...
치료법 :느릎나무 껍질 말린 것을 한번에 12g 정도의 분량을 먹을수 있도록 적당히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우러난 물을 다시 진하게 달인다

한번에 한잔씩 하루에 세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느릎나무껍질은 [ 치질 ] 환자에게도 좋다.

-홍화씨로 만드는 홍화환에 멸치, 다시마와 함께 느릎나무가 들어간다.
각종 약재와 혼합하여 환으로 만든 홍화환은 여성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탁월하다.

 

느릅나무 효능 위장병

좋은 약재이면서도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평한성질의 약재로 위장을 좋게하여 위장으로인한 여러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허실보사의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음양한열허실표리라는 8강이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쓰는양과 석어쓰는요령을 알고 활용하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출처 :

특공님의 플래닛입니다.  |  글쓴이 : 종달새 원글보기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느릅나무는 고름을 빨아내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매우 강하므로 종기나 종창에 신기한 효과가 있는 약나무다. 부스럼이나 종기가 난 데에 송진과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같은 양씩 넣고 물이 나도록 짓찧어 붙이면 놀라울 만큼 잘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부종이나 수종에도 효과가 크다.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며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궤양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와 율무가루를 3:2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느릅나무 뿌리껍질과 옥수수 수염을 각각 40g씩 섞은 다음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부종이 있을 때는 잘게 썬 느릅나무 뿌리 속껍질 40g에 물 1리터쯤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과 밀가루 떡을 빈 속에 먹는다. 이는 하루에 먹을 양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진하게 달인 물과 죽염을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그 물을 탈지면에 묻혀 잠자기 전에 콧 속에 넣는다. 처음에는 따갑고 아프지만 1~2개월 계속하면 대개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생기는데 그 진을 먹거나 피부에 바른다. 죽염을 섞어 피부에 바르면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피부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느릅나무 잎도 약으로 쓴다. 봄철에 돋아나는 어린순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불면증이 사라진다. 느릅나무 잎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수면제이다.

 

 

출처:https://www.medcity.com/zboard/view.php?id=biyum1&no=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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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판매하는 사이트는 쫌되는것같다.

 

판매처:http://www.yaksawa.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40000000002&search=&sort=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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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hungfood.com/index.php

 

------------

http://www.jirisana.co.kr/


이난숙 작품
































































































출처 : 비둘기의 집
글쓴이 : 비둘기 원글보기
메모 :

 

http://www.haansoft.com/hnc5_0/haansoft/event_seminar/seminar/seminar_view.html?seminar_no=42

 

*기본도형(사각물체)-벽돌 그리기
*기본도형(원통)-캔그리기
기본도형(구)-양파그리기
* 기본응용(반구)-사발 그리기
출처 : ★畵 風★ (화풍 ;그림의바람 )☆ 정선생 갤러리☆
글쓴이 : 태풍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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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달려있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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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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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베드..싱글..이겠죠??더블이면 딱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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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편안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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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특이해서..^^ 마주보고있기에만 좋을듯..

(모두 불펌입니다 소문내지마세요..^^;;)

 

 

http://blog.empas.com/jyhculture/2469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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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돌았던 얘기인데..  바라기님의 말보로~글을보고 함 올려봅니당 ^^

다 아시려나??

 

 

MSN 메신져에서 리멤버나 리멤버를 포함하는 단어를 아이디로 사용 불가합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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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옛날.. 'A' 라는 멋있고, 잘생긴 남자가 살았답니다. ^^;; A는 미국에서 MIT 공대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A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그여잔 A가 매일 담배를 사러 가는 가게의 담배

가게 아가씨 (?) 였는데 A는 그 여자가 보고싶어서 매일매일 담배를 사러 갔었답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은 너무너무 예뻣습니다. 거스름돈을 건네줄때 그 미소...


'오늘은 담배를 많이 피시네요..? 몸에 않좋은데'


그렇게 말할때의 그 웃음..
A는 그녀의 그 웃음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을 만큼 그녀를 좋아했답니다.
매일매일 그녀가 보고 싶을?마다 담배를 폈죠.. 담배를 빨리 펴야... 담배를 사러 갈 수 있으니까요.. ^^* ㅋㅋ

A는인 담배를 너무너무 많이 펴서 꼴초가 되어 버렸답니다. ㅋㅋㅋ ^^*
그렇게 혼자 가슴앓이만 하던 A는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답니다.

여잔 A의 진심을 받아 주었고, 두사람은 연인이 되었죠.

A는 최선을 다했답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었이든 들어 주었고.. 그녀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을 그녀에게 맞추어 나갔죠..
정성껏 준비한 요리도 대접하고, 얼마 되지 않는 용돈을 모아 선물도 많이 사줬답니다.

그림도 그려주고.. 꽃도 심어 줬죠..

A가 그녈위해 항상 무언갈 준배 했지만 여잔 거기에 대해 아무런 보답도 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A는 섭섭하지 않았답니다. 보답은 해주지 않지만 그녀는 A를 보며 활짝 웃어 주거든요.

A는 그 웃음이 좋았답니다. 그거면 충분한 보답이 되었죠.

몇해쯤 지났을까.. 여자에겐 A 말고 다른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녀의 그 남잔 A처럼 상냥하고 다정했지만,

A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죠. 여자를 사로잡는 카리스마랄까요??..
솔직히 여잔 A를 만나며 그를 남자로 느껴본적이 없었답니다. 단지.. 형식적인 남자친구로서의 A일 뿐...

그녀의 모든것을 걸수있는 존재는 되지 못했었죠.
여자의 마음 은 변했답니다. 결국 여잔 A를 버리고 새 남자친구에게로 가버렸죠
.. 여잔 그 남자친구에게 모든 걸 주었답니다. 남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애교도 부리고 선물도 많이 했죠.

A가 여자에게 했던것 처럼요.

말없이 떠난 여자의 마음을 뒤늦게 안 A는 상처를 받았답니다. 살아가는것이 행복하지 않게 되었고.

웃음도 점점 잃어 갔죠. 행하는 모든일들이 의미를 잃어가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녀의 미소를 보지 못한다는 것만으로도 A에겐 큰 고문었으니까요..

몇년이 지나 A는 대학에서 공부만 열심히 해서 수석으로 졸업했고,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입사 했습니다.

그곳에서 A는 MSN 메신져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계발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돈과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그는 회사에서 웃지 않는 사람으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그의 웃음을 뺏어 갔으니까요..

메신저의 계발로 A가 한참 유명새를 타자.. 문득.. A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녀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말한다면 그녀가 다시 돌아와 줄것 만 같았습니다.

A는 비싼 자동차를 타고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돌아와 줄 수 있겠니..?"


A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알고 있는 그녀였지만 선뜻 대답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그때 그 남자와 결혼을 해 행복한 가정을 꾸며 살고 있는 그녀였으니까요..


"미안..."


A는 다시 슬퍼졌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 생각 뿐이었는데 이렇게 단호히 거절 당할 줄을 몰랐습니다.

눈물이 솟을것 같았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래...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


A는 애써 안슬픈척 돌아서며 차에 올라 탔습니다.


"나.. 좋아 했었니?"


A가 차 안에서 창문을 반쯤 열고 물었습니다. 그걸꼭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잔 눈물만 글썽일뿐 대답하진 못했습니다. A는 그 질문의 대답을 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럼 내가 좋아했던건.. 기억하니..?"


그질문에 대해서도 여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는 더이상 묻지 않고 차에 올라 탔습니다.

A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만든 MSN 메신져를 켰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대화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누군지 알수 없었지만 그도 추가 시켰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A가 좋아했던 그녀였습니다.
그녀가 메신저를 통해 말했습니다.


"나 기억해... 절대 안잊을게.. 니가 나에게 해줬던것.."


A는 그녀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컴퓨터를 껐답니다.

많이 슬펐습니다. 아니 많이 기뻣습니다. 날 기억해 준다니 그것보다 기쁜일이 없었습니다.

그 후 그가 엠에센을 킬때마다 "remember" (기억하고 있다) 라는 대화명으로 접속된 그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나 도.. 몇달이 지나도. 몇해가 지나도 그녀의 대화명은 "remember" 였죠..
그래서 A는 그녀 외의 사람은 'remember' 라는 단어를 아무도 대화명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가진 MSN 메신저도 remember 라는 단어나. 그 단어를 포함한 문장을

대화명으로 사용할 수 없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 사이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잘 멀리 친척 집에 보내버렸습니다.

남잔 그녀를 찾기위해 몇 날 며칠을 헤매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날 결국 그녈 만났습니다.

터덜터덜 그녀 집앞으로 갔는데...

마침 그 날 그녀가 집에 돌아오는 날이어서..

둘은 집앞에서 반갑게 해후를 했습니다.

여자가 말합니다.

'나 내일 결혼해... '

남자는 '내가 담배 한 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줄래?' 라고 말했고...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남자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습니다.

그 당시 담배는 지금처럼 필터가 있는 담배가 아니었습니다.

잎담배였습니다... 종이에 말아피는...

몇 모금 빨면 금새 다 타들어가는...

짧은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둘은 그걸로 끝이었죠 ...

그 남자가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에 친구랑 동업을 해서..

세계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남잔 그 여자 소식을 들었는데...

남편도 죽고 혼자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서 외로이 살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남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하얀 벤츠를 타고 그녀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나와 결혼해 주겠어?'

여자는 망설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남자는 다음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죠.

다음 날 남자가 그녀를 찾아갔을때 발견한 건 목을 매단 채 죽어있는 그녀의 싸늘한 시신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남자는 자기가 만드는 담배에 Marlboro라는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

의 약자.. Marlboro.....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

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바라기[무방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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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쁜그림엽서01
글쓴이 : 큰형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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