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야~
질감이 살아있어요 -_-bbb
출처 : 오예
글쓴이 : 오예 원글보기
메모 :

 

 

매끈한 라인과 혁신적인 외양

Volvo S40은 멋진 외관을 자랑합니다. 컴팩트하면서도 넓고 강력한 디자인, 부드러운 라인과 혁신적인 외양이 조화를 이룹니다. S40은 차체가 크지 않지만 넉넉하고 융통성 있는 실내를 갖추고 있어 주행 시 매우 편안하며 큰 차량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안전성도 확보된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운로드용 퀵 가이드 및 사용 설명서

S40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는 퀵 가이드 및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다운로드 파일에는 Volvo S40 2007년식 모델이 제시되므로 이 웹 사이트에 제공되는 정보와 귀하의 차량이 가진 기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입하시는 차량과 함께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와 퀵 가이드에는 해당 차량에 대한 최신 정보가 포함됩니다.

퀵 가이드는 제품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의 약식 버전으로서 쉽고 간편하게 차량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퀵 가이드를 훑어보면서 지식을 늘리고 귀하의 볼보 차량과 그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에는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계기, 제어 장치, 오디오 시스템, 차량 내부, 휠, 타이어 등 차량의 모든 기능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로 된 귀하의 차량 관련 퀵 가이드나 사용 설명서 인쇄본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볼보전시장에 문의하십시오.

 

국내에는 볼보코리아 http://www.volvocars.co.kr/ 를 통해 정식 수입.판매가 됩니다..

 

국내 판매차종으로는

 

Volvo S40 2.4i - 2.4 170마력 4350만원

 

Volvo S40 T5 - 2.5 저압터보 220마력 5150만원

 

Volvo S60 2.0T - 2.0 저압터보 180마력 4897만원

 

Volvo S60 AWD - 2.5 저압터보 210마력 5698만원

 

Volvo S60 T5 - 2.3 고압터보 250마력 6088만원

 

Volvo S60R - 2.5 고압터보 300마력 8034만원

 

Volvo S80 2.0T - 2.0 저압터보 180마력 6104만원

 

Volvo S80 2.9 - 2.9 저압터보 210마력 6884만원

 

Volvo S80 T6 - 2.9 고압터보 272마력 7766만원

 

Volvo S80 T6 이그제큐티브 - 2.9 고압터보 272마력 8348만원

 

Volvo XC70 - 2.5 저압터보 210마력 6284만원

 

Volvo XC90 2.5T - 2.5 저압터보 210마력 6983만원

 

Volvo XC90 T6 - 2.9 트윈터보 272마력 8023만원

 

등이 있습니다..

 

출처:루피나당님글

이 카페에 가입하고 이제서야 2번째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디자인경력이 너무 짧아서 여기서 디자인기초가 무엇인지 그것을 정의한다는것 자체가 경솔한 행위임을 잘 알지만.. 혹시라도 디자인은 무엇이고 그리고 그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서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본원리들을 제외하고도 개념적이고 상식적인 부분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그러한 원리는 정확하게 탄탄한 디자인기초를 베이스로 해야만 얻을수 있는것이고 그러한 지식을 조금씩 써 내려가겠습니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디자인은 정리하는 행위 즉 내가 내 눈으로 볼수 있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아름답게 만드는 행위 그 자체를 전 디자인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그럼 내가 보는 사물이란 무엇인가?

제품, 패키지, 종이, 실내, 실외, 조경, 생활도구, 건축물 기타 인간이 만드는 모든것.. 그리고 인간이 보는 모든것. 전 이것을 사물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디자인의 기초원리만 알면 그것이 전자제품이 되든 또는 생활용품이 되든 그것이 건축물이 되든 그것이 그래픽 디자인이 되든 그것이 웹디자인이 되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웹디자이너이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패키지도 하고,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인테리어도 하고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보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디자인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느 한 분야만을 하는 관련직 디자이너가 아니라 나는 그냥 디자이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옷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디자인의 원리중 그 기초는 무엇일까요.

사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 지식은 실무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그동안 배우고 공부하시고 또는 책에서 얻은 지식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자 하는길 또한 베이스는 디자인이고 좀 지나치리만큼 실무적이고 상업적이고 비지니스적일 뿐입니다.

 

혼자서만 만족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할거면 그냥 그거 혼자서 만족하고 그렇게 계속하면 되지만, 디자인이란 내가 만족하기전에 다른 사람을 만족시켜야 하며, 디자인을 사는 사람과 그 디자인을 경험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기때문에 어려운것이겠지요.

 

정리하자면 우리는 예술을 하는게 아니라 대중예술을 하는것입니다. 내가 만족하는 디자인을 할거면 그냥 나만의 디자인이 되지만, 내가 다른사람이 원하는 디자인을 할것이면 내 생각보단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내 디자인의 담아서 다른사람은 할수 없는 디자인이란것을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정리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대중예술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디자이너는 나의 생각을 버리고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인 디자인의 원리 3가지를 기억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 또한 제가 그동안 디자인을 하면서 깨달은것을 적는것입니다.

 

첫번째는 "개성"입니다.

개성이란 자신의 색깔 곧 "독창적이냐" 입니다. 이것을 우린 크레이티브 "창조적이다" 라고 말합니다. 언제나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개성" 바로 독창적이냐 입니다.

독창성이란 내 생각을 담는것일수도 있지만, "보편적이면서도 흔지 않다" 라는것으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작년의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시안작업을 시작할무렵 잠시 모 회사에 나가서 작업을 할일이 있었는데, 그 회사의 플래셔가 참 재미있는 디자인을 자기 포트폴리오라고 보여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참 재미있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 친구가 기분이 좋아서 그랬는지 그 디자인을 자기가 했다는것을 강조하는것이었지요.. 내가 생각해서 만들었다.. 그것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그런 디자인을 이미 2년전에 KT제안뿐만 아니라 환타시안에서도 이미 해보았고, 해외에는 그런 디자인들이 수두룩 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재미있는데 식상하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이해를 못해서 예전에 작업한것을 보여주었지요.. 그 친구는 사뭇 놀랐지만.. 제가 다른 자료들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간의 조언을 했는데.. 너가 생각한것이 재미있긴 한데.. 그것이 너 혼자만 볼것이라면 개성이 있고 독창적인것이지만.. 여러사람이 같이 보는것이라면 그건 개성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너는 니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디자인을 먼저 보고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것부터 깨달아라.. 그리고나서 다시한번 디자인을 해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너의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은 베낀디자인으로 치부할것이다..

이쯤 이야기 하면 개성이란것이 무엇인지 대충 아실겁니다.

 

두번째는 "조화"입니다.

아무리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이라고 할지라도 기존의 것 또는 자신이 그동안 만든것과 조화롭지 못하다면 그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해서 튀기만 할뿐 아름다운 디자인으로서의 가치는 상실할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조건 거칠고 지저분한것을 배척하는것이 아닙니다. 거칠고 지저분한 느낌도 주변의 것과 조화될수 있다면 아름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내 디자인에 빠지기 보다는 주변의 것 또는 다른 사물(내가 만들수 있거나, 내가 볼수 있는 모든것)들과 잘 융합되고 어울릴수 있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조화로움이야말로 가장 창조적인 디자인의 바른길이라고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와 개인작업을 하면서 느껴왔습니다.

 

세번째는 "기능"입니다.

독창적이고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끝이라면 그걸로 끝입니다. 언제나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사실 전 필립 스탁을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그는 누구보다 타이포에 능하며,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였고  타이포그래퍼였으며 누구보다 훌륭한 제품디자이너이며, 그리고 그는 디자인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필립 스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냐하면 의자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읽었던 책에 보면 의자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그게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데. 직원들이 서빙할때 자꾸 의자 뒷다리에 걸려 넘어지는것이었습니다. 그것에 착안해서 뒷다리 2개를 가운데에 1개만 두껍게 놓아두었더니 기능적으로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 모토에서 바로 개성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하는것입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러브마크 아니면 필립 스탁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본듯합니다.

 

바로 이 "3가지" 디자인의 기초 원리를 깨달으신다면 무엇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주변을 바라보고 관심을 더욱 갖게 될것입니다.. 디자이너는 누군가 원하면 그때서야 준비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사물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교정능력을 갖추고 누군가 원하지 않아도 먼저 제안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는 이쁘게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조화롭고 기능적으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보통 에이전시의 경우 시안을 여러명이서 하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7명정도까지도 하지요, 또는 혼자서 여러개의 시안을 할 경우도 있답니다. 보통 디렉터 급은 혼자서도 2~3가지의 시안들을 동시에 진행을 하지요. 그런데.. 시안작업을 하다보면 참 아쉬운게 많습니다. 공짜 디자인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공지사항같은 부분은 흔히볼수 있는 스타일이고, 게시판 또한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고, 특히 개발이 붙는 디자인은 정말 말그래도 옮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렇지요.. 심지어 네비게이션 마저도 그렇습니다. 2004년도에 KTF작업을 하면서 사선을 컨셉으로 해서 디자인을 했더니 그 해에만 KTF디자인을 베낀게 수십개도 넘었고. 그 이후에도 사선디자인을 똑같이 흉내내서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디자인이라는것은 수십시간동안 머리를 짜내서 컨셉화 되는것입니다. 그 컨셉이라는것이 이미지와 타입과 색상이 조화되어서 하나가 되는것이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서는 내 디자인 내 컨셉이라고 할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크레이티브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크레이티브의 길은 내머리속에서 찾는것보단 다른사람의 머릿속에서 찾는게 더 빠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의 생각보다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캐치하는 순간 그때부터 재미있는 디자인은 탄생하는겁니다. 그동안 저의 경우를 뒤돌아보면 100% 내 생각만으로 디자인을 한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고객이 원하는것을 100% 수용하였습니다. 심하게는 고객이 원하는것을 구현하기위해서 시안을 10번정도 바꾼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여러차례의 시도는 나에게 있어 여러가지의 공부가 되었고.. 후의 완성된 아웃풋은 정말 독창적이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재미있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리하자면...

재미있고 개성있게 작업하되, 컨셉에 맞게 색감과 타입페이스와 레이아웃이 조화가 되어야 하고, 거기서 색다른 기능이 나와주어야 한다는겁니다.

 

글 : happyoranze ( blog )

출처 : 웹디자이너모임
글쓴이 : happyoranze 원글보기
메모 :
디자이너 취업 100% 합격의 지름길, 명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디자이너가 취업을 함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도구는 없다. 학력이나 기타 실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실력과 성의를 갖춘 포트폴리오는 취업 합격의 무기이지만, 학력이나 자격증을 충분히 갖추었더라도 포트폴리오가 무성의하거나 실력이 없으면 제대로 취업하기가 어려운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포트폴리오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디자인분야 전문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대표 김시출)이 구직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포트폴리오 제작방법 10계명을 제시했다. 디자이너에게 있어 포트폴리오 없는 취업을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자기 PR 도구로서 잘 활용하여 꼭 성공취업을 하도록 하자.

1. 많은 이미지와 샘플을 미리 만들어 두고 확보해 두자
지원서류와 포트폴리오의 내용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 사람의 성격, 성실함, 입사의지, 실력 등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포트폴리오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나를 남에게 드러내는 수단이므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야만 한다.

2. 포트폴리오의 컨셉을 정하고 일관성을 갖도록 하자
무엇보다 창의성과 개성이 살아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기 위한 세부 방법을 알아보면
우선 필요 작품을 위주로 만들고 중요작품을 초기에 배치하고, 자신만의 컨셉과 구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발상, 인트로, 카피, 재질, 제책, 패키징"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작품 수집과 보관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포트폴리오 공모전에 항상 응모하자
공모전 개최를 통해 기업이 능동적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공모전 입상 자체가 취업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키워지는 여러 능력들이 취업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4.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형식을 조화롭게 구성하자
포트폴리오 구성도 다양하게 해야 하며 카테고리, 레이아웃, 프로젝트기획서, 스크랩 등도 참조하거나 추가해야 한다.

5. 포트폴리오도 서론/본론/결론을 갖추도록 하자.
포트폴리오에 가장 중요한 세가지를 알아보면 첫 번째, 생각하고 전략을 담자!(컨셉을 잡자), 두 번째 전문성과 스킬을 살리자!, 마지막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상품성을 갖추자! 로 요역할 수 있겠다. 포트폴리오 자체로서 나의 모든 실력, 열정, 노하우, 성장성, 기술 등을 완벽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기본기를 보여줄 수 있는(타이포그라피, 포스터, CI, 기본작품) 등을 수록하고 메타포(은유)를 활용하여 세련되게 보여줘야 한다.

6. 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많이 보고 분석하자
최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시안을 담으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지원하려는 회사의 홈페이지나 사업과 연관된 시안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7. 메일 송수신이 영향이 없도록 용량 조절을 잘하자.

8. 포트폴리오 제작 강좌를 수강하자.

9. 포트폴리오를 설명할 수 있는 화법을 익히자
다음으로 포트폴리오 용도에 따른 유형을 알아보면 "개인자료집용, 취업용, 유학 및 진학용, 사업홍보용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런 필요 목적에 맞게 제작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이나 유명 광고기획사의 경우 디자이너의 총체적인 능력을 중심으로 보며, 벤처기업의 경우에는 기술적 이해도와 함께 스탭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한다. 디자인이나 웹에이전시의 경우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과 실무처리능력을 중요하게 하므로 이런 차이점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0. 자료를 분실하지 않도록 웹폴더와 CD/USB 등에 각각 저장해 두자
포트폴리오의 가치와 제작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면, 포트폴리오는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미디어 도구이자, 포트폴리오 자체 평가와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본인의 작업과 경력을 쌓아두는 히스토리북 역할을 하므로 잘 보관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 또한 포트폴리오는 화가의 갤러리처럼 오랫동안 작업해 온 결과물을 보관하여 정리해 두는 나만의 보물창고이다. 평소 정리를 게을리하다가 지원할 때 갑자기 허둥대는 디자이너을 무수히 많이 보아왔는데 이는 취업 실패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자료제공 -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출처 : 웹디자이너모임
글쓴이 : designerjob 원글보기
메모 :
 

1.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2년 내에 두 차례 이상 직장을 바꾼적이 없다.

2.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있을 때 마감 시간 전에 여유롭게 일을 완수한다.

3. 동료들과 밥을 먹을 때 주로 밥값을 낸다.

4. 남에게 비난을 듣더라도 소신껏 행한 것이면 신경쓰지 않는다.

5. 일, 운동, 취미 등의 활동을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을 본다.

6.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7. 동료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하더라도
여유롭게 용서하고 분발의 계기로 삼는다.

8. 체계이나 용모 등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9.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 교육 이외의 별도의 교육기관에 등록, 공부하고 있다.

10. 정기적으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면의 시간을 갖고 있다.

11. 좌우명, 목표 등을 적어본 적 있다.

12. 자신이 하는 일의 고객, 경쟁자가 누구라고 정확히 말할 수 있다.

13.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편이다.

14.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이 정확히 일치된다고 생각한다.

15. 일생생활에서도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른다.

16. 명함에 자신의 회사명, 직급 말고도 경쟁력을 부가기킬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다.

17. 상사가 즐겨보는 드라마나 잡지, 신문 등 관련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다.

18. 부하직원과 회식을 의도적으로 자주하고 있다.

19. 이메일에 대해선 신속하게 답변해 준다.

20. 나는 내 업종이나, 연배 말고도 다양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고 있다.

21. 나는 좋은 동료, 선배가 있으면 주위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준다.

22. 자신과의 약속을 그 누구와의 약속보다 무섭게 생각한다.

23.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4.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고 즐기는 편이다.

25. 장애물이 있다면 도전의식이 생긴다.

26. 열정적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

27. 세상의 불공평에 대해 탄식하기보다 극복하려고 한다.

28. 일상적인 일에서도 자주 감동과 충격을 받는다.

29. 잘 나가는 때일수록 위기상황에 대비한다.

30. '나는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31.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

32. 직원임에도 사장처럼 일한다는 말을 종종 듣고 한다.

33. 나의 제안을 상대방이 거절할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다.

34.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어코 실행하고 만다.

35. 메모장과 필기구를 가장 먼저 챙긴다.

36. 일주일에 3일이상은 점심 약속이 있다.

37. 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38. 거절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편이다.

39. 어떤 사업아이템을 보더라도 수익구조를 따지는 버릇이 있다.

40. 일주일에 책을 한권 이상 읽는다.

========================================================================

35개 이상: 지금의 태도만 지키면 이미 CEO
30~34개: CEO자질 충분. 조금만 노력
25~29개: CEO가능성이 있음. 한층 분발 노력.
24개 이하: 자기일에 몰두 하는 편. CEO마인드는 필요합니다.

출처 : 나도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있다
글쓴이 : 여행과음악 원글보기
메모 :

타블렛은 모니터 처럼 영상이 나오면서 터치가 되는걸 의미(수정한걸 영상에반영 시가 100만원때임)

디지타이져는 일반 타블렛이라고 알고있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는 디자타이져다)

심은 닳는다...그래서 따로 구입해야한다 ㅠ_ㅠ

==========================================================================

 

2008년 3월 30일
인튜어스3(6*11)PTZ-631[Wacom]타블렛 / 최저가 아이코쇼핑몰 330,700원

 

 

6*11 사이즈 와이드는 모니터가 와이드면좋다.

(일반모니터의 경우라면 6:8을사용해되된다.-와이드라도 양끝부분은 안쓰게되니깐 )

 

 

 

 

출처:http://blog.paran.com/ilminter/20409044

=============================================================================================

1. 장점
  뛰어난 매뉴얼과 설정 소프트웨어
  다양한 펜의 지원에 따른 그래픽 작업의 용이 
  어댑터 없이 USB를 통한 간단한 연결 및 배터리가 필요 없는 펜과 마우스
  다중 모니터와 와이드 LCD에 최적화 된 작업영역


 


2. 단점
  작업 영역에 비해서 너무 큰 사이즈
      실상 오른손잡이용과 왼손잡이용을 따로 개발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별로 쓸모없는 펜꽂이

     펜꽂이가 따로 있어서 오히려 책상위의 한 부분을 더 차지한다.
     넓은 크기에 남는 영역을 펜을 둘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설정 저장을 프로필화해서 해둘 수가 없다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그 때 그 때 다시 설정을 해야 한다.

 

장단점출처:http://reminisce.tistory.com/86

 

============================================================================================= 

2008년 3월 30일
인튜어스3(6*8)PTZ-630 디지타이저/기타/USB/일반/ 최저가 멀티컴쇼핑몰 268,000원

 

구매자가 직접찍은 사진! 느낌이 좀 다르네요... +.+뽀대난다~

 

다른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될까해서 사진 살짝찍어 올려봅니다.

인튜어스3 /  6*8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성은 드라이버CD, 타블렛, 펜, 여분의 펜심 정도네요.

타블렛 사이즈는 마지막 사진에 나온 정도의 사이즈구요..

딱 적당한거 같네요. 더 컸으면 좁은 책상에 놓을자리 없을뻔했어요ㅠㅠ

아, 사은품으로 넣어주신 아이스팩은 엄마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ㅎㅎ

 

출처:g마켓 구매자 아이디/nanafish/등록일2007년8월28일

 출처:g마켓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등 유명 인사들은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나름대로의 규칙을 갖고 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좌우명을 갖고 있을까.

비즈니스 2.0은 28일(현지시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엘리엇 스피처 뉴욕주 검찰총장,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 등 유명인사 49명에게 사업과 인생의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그 내용을 소개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버핏(사진)은
"두명의 당신은 있을 수 없다(There can't be two yous)"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버핏은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서 그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
사람들이 내일 신문 1면에서 당신이 한일에 대해 읽기 원하는지를
당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며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아마 조금 다르게 행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전 회장 겸 CEO인 앤디 그로브의 경우
"오직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Only the paranoid survive)"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억만장자이자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한 아이칸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특히 스스로를 판단할 때 행운과 능력을 혼돈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스피처 뉴욕주 검찰총장은
"말할 수 있을 때는 쓰지 말라. 행동할 수 있을 때는 말하지 말라.
그리고 이메일에는 아무 것도 쓰지 말라"고 강조했다.
스피처는 이메일을 추적함으로써 많은 피고인을 기소할 수 있었다.

이외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우수한 인재 채용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주문했으며

시스코 시스템즈의 CEO인 존 체임버스는
"고객은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토로라의 회장 겸 CEO인 에드 잰더는
"성공의 절정에서는 당신의 사업을 변화시키라"고 강조했다.

세일스포스닷컴의 마크 베이오프 CEO는
"당신의 고객을 세일스 포스로 이용하라"고 했고,

포커 월드 챔피언인 필 헬무스는
"정직한 사람은 절대 속일 수 없다"고 고백했다.

아직 등업이 안돼 올릴곳이 여기밖에 ㅎㅎ;;

중복이려나 ㅠㅅ ㅠ 

 여튼..  봐도봐도 웃기넹 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MBC무한도전
글쓴이 : 로맨틱뚱보 원글보기
메모 :

“팀장님, 제가 크게 사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좋은 옷을 사는 것도 아니고 값비싼 외식을

하는 것도 아닌데 돈이 모이지가 않아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개인 재무 상담 과정에서 만나는 주부들의 가장 공통된 이야기이다. 결혼 전보다 씀씀이는 줄이고

백화점보다는 인터넷 공동구매를 이용할 만큼 알뜰함을 발휘하는데 여전히 돈을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 급여생활자나 개인사업자에게 알맞은 재테크 방법 위주로

알아보기

로 하자.

 

수입의 고정화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을 수립하라

새는 돈을 잡기 위해서 가장 먼

저 해야 할 일은 명확한 수입금

액의 확인이다. 근로소득가정을

보자. 매월 급여가 일정한 가정

도 있고 월별로 다른 가정도 있

다. 연봉제로 책정되어 급여를

받는 경우 일정한 급여를 받고

입사 월에 당해 연도분 퇴직금이

 지급되는 사례가 많다.

 

이렇게 매월 급여가 일정할 경우

에는 수입 관리가 쉽다. 입사

월에 지급받는 퇴직금으로

우량주를 매입해 장기 보유하

는 방법 혹은 설정 규모가 크고

 설정일이 3년 이상 된 핵심 펀

드로 구성할 수 있는 펀드에 퇴

직금을 거치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은 실질적으

로 은퇴 이후 퇴직금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장기 수익을 얻기 위

한 측면에서 좋은 방법이다.

필요할 경우 가정에서 필요한

전자제품 교체를 하거나 가끔은 가족 여행을 위해 쓰는 것도 좋다. 급여생활자 가운데는 아직까지

연봉제가 아니라 보너스를 받고 명절상여금을 받거나 연말 성과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상담 과정에서 만나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이 여기서 비롯된다. 맞벌이일 경우 연간 총수입은 많다.

 특히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주변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며 집안의 행사가

있어 형제들이 모이면 왠지 음식 값을 계산해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씀씀이가 커지고 겉은 화려해 보여도 속은 부실하게 돼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월별 수입의 고정화이다. 지금 적금이나 펀드, 보험료 등으로 일정하게 월별로

불입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자. 보너스를 지급받지 않는 수입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면 남편과

본인의 입출금 계좌에 잔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3개월 생활비 이상으로 잔액이

있다면 수입 관리는 바로 지금부터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연간 가계의 총수입이 세후 기준으로 4천만원일 경우 보너스를 받지 않는 평월에는

월수입이 2백50만원이며 보너스와 명절상여금과 연말 성과급을 합산해 1천만원을 받는 가정을 보자.

 평월수입 기준 2백50만원으로 적금과 투자 보험 대출상품을 이용할 경우 월별 이용 가능한 재원은

2백50만원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보너스나 연말 성과급으로 지급받는 수입에 대해 관리가

되지 않고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지출을 하고 보너스 받는 달에 결제를 한다.

 

즉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지출을 하면서 저축과 투자 등의 자산 증가를 위한 지출은 평월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앞에 언급한 것처럼 3개월 생활비가 입출금 계좌에 있다면 연간 총수입을

열두 달로 나누어서 월별 수입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4천만원 수입을 갖고 있는 가정은 월 3백33만원

으로 산정한다. 7천만원의 연간 총수입 중에서 보너스 등 성과급이 2천만원인 가정의 경우 보너스 등

기타 소득이 없는 달에 수입은 4백16만원이고 보너스와 상여금 성과급을 월별로 환산해 수입 금액은

5백83만원이다.

 

예시된 가정의 월별 수입 산정 금액은 4천만원 가정에서는 83만원의 추가 재원이 확보되고 7천만원

가정에서는 1백67만원이 추가 재원으로 확보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가정에서 지출을 보면 보너스나 상여금 연말 성과급의 경우 별도의 수입으로

 인식해 소비지출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수입 역시 일정한 노동의 대가로 받는

급여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위에 언급된 사례에서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것은

유동성의 확보이다. 운영하는 사업장의 사업 규모에 따라서 긴급예비비를 일정 규모로 별도로 설정

해야 하는 것이다. 월별 계절별로 달라지는 월수입의 차이가 클 경우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월별로

환산하고 가계자금과 별도로 사업장의 긴급예비비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월 수입

금액이 결정되면 가계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주택 구입이 우선이라면 2년 미만의 단기저축을 통해 회전율이 높은 적금 위주로 구성하고 10년 이상

부담 없이 불입할 수 있는 금액으로 노후를 위한 연금형 상품을 운용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투자상품 또한 운용이 가능하다. 결국 수입의 고정화는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주부들

에게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을 수립하는 것이다. 해마다 연말이면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심의를 하는

 것처럼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정부에서 세원 확보를 위해

 일상생활 전반에 다양한 명목으로 세금을 징수하듯이 열심히 벌어들인 소득 전부를 예산안에 편성

하는 것은 가정주부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임무인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효율적인 지출 관리를 위해 계좌를 분리하라

앞서 1단계에서 언급된 보너스를 비롯한 기타 소득이 소비성 지출로 연결되는 가장 큰 이유는 보너스

즉 덤이라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보너스는 덤이 아니고 노동의 대가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출 관리의 핵심은 계좌 분리에서 시작된다.

 

상담 과정에서 만난 많은 가정에서 급여통장을 통해 저축, 보험료, 공과금, 자동이체, 생활비 지출을

한꺼번에 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이렇게 해보자. 다이렉트 뱅킹은 비소비성지출 계좌로 설정하고

하나의 다른 계좌를 선정해 소비성지출을 하는 것이다. 즉 1단계에서 언급한 3개월분 이상의 생활비가 있는 계좌의 잔액을 다이렉트 뱅킹으로 이체해보자. 그리고 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수입 고정화를 통해 산정된 수입 금액에서 비소비성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적금과 펀드, 보험료, 대출상환금,

연금의 월별 지출 금액이 결정되면 현재 다이렉트 뱅킹에서 매월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성지출 계좌로 별도로 선정한 계좌에 매월의 생활비를 급여일에 이체, 체크카드를

이용해 지출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통장에서 저축과 생활비를 같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훨씬 효율적인 지출 관리가 가능하며

소비습관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통제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소비의

고정화가 가능한 것이다. 3개월분 이상의 여유자금이 있는 가정은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매월 수입

에서 생활비로 지출되는 금액을 생활비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는 전액을 다이렉트 뱅킹에 누적시키

는 것이다.

 

그리고 보너스 등의 기타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역시 생활비를 제외하고 금액이 크다고 할지라도

다이렉트 뱅킹에 누적해 비소비성 계좌의 크기를 늘리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가 바로 저수지 효과이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필요한 농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듯이

월별 수입의 차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방법을 알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다음 달부터라는 말은 하지 말 것.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할 것. 혼자 하지 말고 분명히

남편에게 말하고 동의를 얻을 것!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해보자.

 

분명한 목표가 설정되어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입과 지출에 대한 정확한 관리는 출발점

인 것이다. 너무 먼 미래의 일이나 달성이 어려운 목표 혹은‘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이런 마인드는

버려라.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일이라면 누가 하려고 하겠는가. 날씬한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지출의 ‘S라인’을 만들어보자.

^^

출처:모네타 2007/08/23 11:10  /saramai(saramai)

http://www.termeden.com/guide/guide_3.asp

 
구분
성수기(2007.7.14 ~ 8.26)
주중
주말/휴일
 OPEN
CLOSE
남녀대욕장
07:00
21:00
실내바데풀
08:00
20:00
실외온천풀
08:00
20:00
닥터피쉬탕
10:00
19:00
구분
비수기(2007.8.27~)
주중
주말/휴일
 OPEN
CLOSE
OPEN
CLOSE
남녀대욕장
08:00
20:00
07:00
21:00
실내바데풀
09:00
19:00
08:00
20:00
실외온천풀
09:00
18:30
09:00
19:00
닥터피쉬탕
11:00
18:00
10:00
19:00
※ 이용시간은 온천 사정에 의해 변경될수 있습니다.
 
구 분
성수기
(2007.7.14~8.26)
비 고




정상요금
(실내바데풀, 실외온천풀, 대욕장 및 사우나 이용)
대인
 33,000원           
-
성수기 기간에는 주중, 주말, 공휴일 요금이 동일합
니다.
-
성수기 기간에는 온천할인(대욕장 및 사우나이용) 요금은 판매되지 않습니다.
소인
22,000원           
닥터피쉬탕 추가요금
(1회 30분 이용 기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구 분
비수기(2007.8.27~)
주중
주말/휴일




정상요금
(실내바데풀, 실외온천풀, 대욕장 및 사우나 이용)
대인
20,000원           
 25,000원              
소인
13,000원           
18,000원              
온천할인
(대욕장 및 사우나 이용)
대인
8,000원           
10,000원              
소인
5,000원           
7,000원              
닥터피쉬탕 추가요금
(1회 30분 이용 기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 소인-36개월 이상 13세이하 초등학생까지(의료보험증 지참)
- 닥터피쉬탕은 정상요금으로 입장하신 후 락카키로 추가요금을 계산 하시고 퇴장 시 정산하시면 됩니다.
- 닥터피쉬탕 주말/휴일 이용객은 닥터피쉬 매장입구에서 사전예약을 하셔야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멤버십카드
(TTL, Leaders Club,
UTO, Ting, Cara카드)
본인 1인 40%할인
2007년 1월 1일~ 12월 31일까지
할인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
(1포인트 1원)           
KB카드
본인포함 2인 20%할인
2007년 9월 1일 ~ 2008년 8월 31일까지
KB비씨 카드는 할인제외
 
- 중복 할인은 불가합니다.
- 정상요금 이용에만 할인혜택 적용됩니다.
- SK텔레콤 멤버십카드 이용안내.
 
신분증과 멥버십카드 모두 제시하셔만 할인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등 주민등록증 미발급 SK텔레콤 멤버쉽카드 소인 회원님은 의료보험카드 또는 본인 확인용 서류를 제시하셔야만 할인이 가능합니다.

회원카드 체크 시 승인이 안 될 경우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
포인트 확인은 SK텔레콤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대여료
보증금
비고
수영복
4,000원
6,000원
2층 수영복 매장
현금결재
비치타월
3,000원
2,000원
구명조끼
3,000원
2,000원
방수기저귀
3,000원에 판매
 
 
- 테르메덴은 연중 무휴로 실내·외 모든 시설 운영되고 있습니다.
- 테르메덴의 실내외풀은 여과시설의 완비로 수영모를 착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주중/주말, 성수기/비성수기 별로 시간 및 가격 책정이 다르오니, 참고하시어 이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성수기 기간은 따로 공지가 되며 나머지 기간은 비수기입니다)
- 성수기 최대 수용인원 초과 시 안전을 위하여 입장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퇴장객
수에 따라 입장이 가능합니다.
- 테르메덴 입장 후 발생하는 각종 부대시설이용요금 (푸드코트, 스포츠 마사지 등)은
퇴장 시 후불 정산됩니다.
(단, 수영복 대여와 편의점은 선불입니다)
- 하계 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대욕장(사우나)만 이용하는 요금은 판매되지 않습니다.
- 입장권 판매 마감시점은 폐장시간 1시간 전 입니다.
- 만 36개월미만 유아는 의료보험증 등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 입장 가능하며,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하여 방수기저귀를 착용하시고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영용품점에서 3천원에 판매)
- 4세 이상의 어린이는 성별을 구분하여 남녀대욕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아는 남자대욕장, 여아는 여자대욕장 이용)
   

'여행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공원  (0) 2007.11.07
워킹비자  (0) 2007.10.07
이집트관련  (0) 2007.07.30
[스크랩]환전싼곳  (0) 2007.07.21
타이거월드 가는길  (0) 2007.07.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