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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라인과 혁신적인 외양
Volvo S40은 멋진 외관을 자랑합니다. 컴팩트하면서도 넓고 강력한 디자인, 부드러운 라인과 혁신적인 외양이 조화를 이룹니다. S40은 차체가 크지 않지만 넉넉하고 융통성 있는 실내를 갖추고 있어 주행 시 매우 편안하며 큰 차량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안전성도 확보된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운로드용 퀵 가이드 및 사용 설명서
S40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는 퀵 가이드 및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다운로드 파일에는 Volvo S40 2007년식 모델이 제시되므로 이 웹 사이트에 제공되는 정보와 귀하의 차량이 가진 기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입하시는 차량과 함께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와 퀵 가이드에는 해당 차량에 대한 최신 정보가 포함됩니다. 퀵 가이드는 제품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의 약식 버전으로서 쉽고 간편하게 차량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퀵 가이드를 훑어보면서 지식을 늘리고 귀하의 볼보 차량과 그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에는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계기, 제어 장치, 오디오 시스템, 차량 내부, 휠, 타이어 등 차량의 모든 기능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볼보코리아 http://www.volvocars.co.kr/ 를 통해 정식 수입.판매가 됩니다.. |
국내 판매차종으로는
Volvo S40 2.4i - 2.4 170마력 4350만원
Volvo S40 T5 - 2.5 저압터보 220마력 5150만원
Volvo S60 2.0T - 2.0 저압터보 180마력 4897만원
Volvo S60 AWD - 2.5 저압터보 210마력 5698만원
Volvo S60 T5 - 2.3 고압터보 250마력 6088만원
Volvo S60R - 2.5 고압터보 300마력 8034만원
Volvo S80 2.0T - 2.0 저압터보 180마력 6104만원
Volvo S80 2.9 - 2.9 저압터보 210마력 6884만원
Volvo S80 T6 - 2.9 고압터보 272마력 7766만원
Volvo S80 T6 이그제큐티브 - 2.9 고압터보 272마력 8348만원
Volvo XC70 - 2.5 저압터보 210마력 6284만원
Volvo XC90 2.5T - 2.5 저압터보 210마력 6983만원
Volvo XC90 T6 - 2.9 트윈터보 272마력 8023만원
등이 있습니다..
출처:루피나당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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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 가입하고 이제서야 2번째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디자인경력이 너무 짧아서 여기서 디자인기초가 무엇인지 그것을 정의한다는것 자체가 경솔한 행위임을 잘 알지만.. 혹시라도 디자인은 무엇이고 그리고 그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서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본원리들을 제외하고도 개념적이고 상식적인 부분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그러한 원리는 정확하게 탄탄한 디자인기초를 베이스로 해야만 얻을수 있는것이고 그러한 지식을 조금씩 써 내려가겠습니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디자인은 정리하는 행위 즉 내가 내 눈으로 볼수 있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아름답게 만드는 행위 그 자체를 전 디자인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그럼 내가 보는 사물이란 무엇인가?
제품, 패키지, 종이, 실내, 실외, 조경, 생활도구, 건축물 기타 인간이 만드는 모든것.. 그리고 인간이 보는 모든것. 전 이것을 사물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디자인의 기초원리만 알면 그것이 전자제품이 되든 또는 생활용품이 되든 그것이 건축물이 되든 그것이 그래픽 디자인이 되든 그것이 웹디자인이 되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웹디자이너이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패키지도 하고,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인테리어도 하고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보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디자인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느 한 분야만을 하는 관련직 디자이너가 아니라 나는 그냥 디자이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옷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디자인의 원리중 그 기초는 무엇일까요.
사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 지식은 실무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그동안 배우고 공부하시고 또는 책에서 얻은 지식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자 하는길 또한 베이스는 디자인이고 좀 지나치리만큼 실무적이고 상업적이고 비지니스적일 뿐입니다.
혼자서만 만족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할거면 그냥 그거 혼자서 만족하고 그렇게 계속하면 되지만, 디자인이란 내가 만족하기전에 다른 사람을 만족시켜야 하며, 디자인을 사는 사람과 그 디자인을 경험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기때문에 어려운것이겠지요.
정리하자면 우리는 예술을 하는게 아니라 대중예술을 하는것입니다. 내가 만족하는 디자인을 할거면 그냥 나만의 디자인이 되지만, 내가 다른사람이 원하는 디자인을 할것이면 내 생각보단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내 디자인의 담아서 다른사람은 할수 없는 디자인이란것을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정리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대중예술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디자이너는 나의 생각을 버리고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인 디자인의 원리 3가지를 기억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 또한 제가 그동안 디자인을 하면서 깨달은것을 적는것입니다.
첫번째는 "개성"입니다.
개성이란 자신의 색깔 곧 "독창적이냐" 입니다. 이것을 우린 크레이티브 "창조적이다" 라고 말합니다. 언제나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개성" 바로 독창적이냐 입니다.
독창성이란 내 생각을 담는것일수도 있지만, "보편적이면서도 흔지 않다" 라는것으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작년의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시안작업을 시작할무렵 잠시 모 회사에 나가서 작업을 할일이 있었는데, 그 회사의 플래셔가 참 재미있는 디자인을 자기 포트폴리오라고 보여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참 재미있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 친구가 기분이 좋아서 그랬는지 그 디자인을 자기가 했다는것을 강조하는것이었지요.. 내가 생각해서 만들었다.. 그것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그런 디자인을 이미 2년전에 KT제안뿐만 아니라 환타시안에서도 이미 해보았고, 해외에는 그런 디자인들이 수두룩 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재미있는데 식상하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이해를 못해서 예전에 작업한것을 보여주었지요.. 그 친구는 사뭇 놀랐지만.. 제가 다른 자료들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간의 조언을 했는데.. 너가 생각한것이 재미있긴 한데.. 그것이 너 혼자만 볼것이라면 개성이 있고 독창적인것이지만.. 여러사람이 같이 보는것이라면 그건 개성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너는 니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디자인을 먼저 보고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것부터 깨달아라.. 그리고나서 다시한번 디자인을 해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너의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은 베낀디자인으로 치부할것이다..
이쯤 이야기 하면 개성이란것이 무엇인지 대충 아실겁니다.
두번째는 "조화"입니다.
아무리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이라고 할지라도 기존의 것 또는 자신이 그동안 만든것과 조화롭지 못하다면 그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해서 튀기만 할뿐 아름다운 디자인으로서의 가치는 상실할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조건 거칠고 지저분한것을 배척하는것이 아닙니다. 거칠고 지저분한 느낌도 주변의 것과 조화될수 있다면 아름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내 디자인에 빠지기 보다는 주변의 것 또는 다른 사물(내가 만들수 있거나, 내가 볼수 있는 모든것)들과 잘 융합되고 어울릴수 있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조화로움이야말로 가장 창조적인 디자인의 바른길이라고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와 개인작업을 하면서 느껴왔습니다.
세번째는 "기능"입니다.
독창적이고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끝이라면 그걸로 끝입니다. 언제나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사실 전 필립 스탁을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그는 누구보다 타이포에 능하며,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였고 타이포그래퍼였으며 누구보다 훌륭한 제품디자이너이며, 그리고 그는 디자인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필립 스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냐하면 의자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읽었던 책에 보면 의자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그게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데. 직원들이 서빙할때 자꾸 의자 뒷다리에 걸려 넘어지는것이었습니다. 그것에 착안해서 뒷다리 2개를 가운데에 1개만 두껍게 놓아두었더니 기능적으로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 모토에서 바로 개성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하는것입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러브마크 아니면 필립 스탁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본듯합니다.
바로 이 "3가지" 디자인의 기초 원리를 깨달으신다면 무엇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주변을 바라보고 관심을 더욱 갖게 될것입니다.. 디자이너는 누군가 원하면 그때서야 준비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사물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교정능력을 갖추고 누군가 원하지 않아도 먼저 제안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는 이쁘게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조화롭고 기능적으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보통 에이전시의 경우 시안을 여러명이서 하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7명정도까지도 하지요, 또는 혼자서 여러개의 시안을 할 경우도 있답니다. 보통 디렉터 급은 혼자서도 2~3가지의 시안들을 동시에 진행을 하지요. 그런데.. 시안작업을 하다보면 참 아쉬운게 많습니다. 공짜 디자인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공지사항같은 부분은 흔히볼수 있는 스타일이고, 게시판 또한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고, 특히 개발이 붙는 디자인은 정말 말그래도 옮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렇지요.. 심지어 네비게이션 마저도 그렇습니다. 2004년도에 KTF작업을 하면서 사선을 컨셉으로 해서 디자인을 했더니 그 해에만 KTF디자인을 베낀게 수십개도 넘었고. 그 이후에도 사선디자인을 똑같이 흉내내서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디자인이라는것은 수십시간동안 머리를 짜내서 컨셉화 되는것입니다. 그 컨셉이라는것이 이미지와 타입과 색상이 조화되어서 하나가 되는것이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서는 내 디자인 내 컨셉이라고 할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크레이티브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크레이티브의 길은 내머리속에서 찾는것보단 다른사람의 머릿속에서 찾는게 더 빠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의 생각보다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캐치하는 순간 그때부터 재미있는 디자인은 탄생하는겁니다. 그동안 저의 경우를 뒤돌아보면 100% 내 생각만으로 디자인을 한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고객이 원하는것을 100% 수용하였습니다. 심하게는 고객이 원하는것을 구현하기위해서 시안을 10번정도 바꾼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여러차례의 시도는 나에게 있어 여러가지의 공부가 되었고.. 후의 완성된 아웃풋은 정말 독창적이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재미있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리하자면...
재미있고 개성있게 작업하되, 컨셉에 맞게 색감과 타입페이스와 레이아웃이 조화가 되어야 하고, 거기서 색다른 기능이 나와주어야 한다는겁니다.
글 : happyoranze (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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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취업을 함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도구는 없다. 학력이나 기타 실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실력과 성의를 갖춘 포트폴리오는 취업 합격의 무기이지만, 학력이나 자격증을 충분히 갖추었더라도 포트폴리오가 무성의하거나 실력이 없으면 제대로 취업하기가 어려운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포트폴리오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디자인분야 전문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대표 김시출)이 구직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포트폴리오 제작방법 10계명을 제시했다. 디자이너에게 있어 포트폴리오 없는 취업을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자기 PR 도구로서 잘 활용하여 꼭 성공취업을 하도록 하자.
1. 많은 이미지와 샘플을 미리 만들어 두고 확보해 두자
지원서류와 포트폴리오의 내용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 사람의 성격, 성실함, 입사의지, 실력 등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포트폴리오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나를 남에게 드러내는 수단이므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야만 한다.
2. 포트폴리오의 컨셉을 정하고 일관성을 갖도록 하자
무엇보다 창의성과 개성이 살아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기 위한 세부 방법을 알아보면
우선 필요 작품을 위주로 만들고 중요작품을 초기에 배치하고, 자신만의 컨셉과 구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발상, 인트로, 카피, 재질, 제책, 패키징"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작품 수집과 보관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포트폴리오 공모전에 항상 응모하자
공모전 개최를 통해 기업이 능동적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공모전 입상 자체가 취업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키워지는 여러 능력들이 취업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4.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형식을 조화롭게 구성하자
포트폴리오 구성도 다양하게 해야 하며 카테고리, 레이아웃, 프로젝트기획서, 스크랩 등도 참조하거나 추가해야 한다.
5. 포트폴리오도 서론/본론/결론을 갖추도록 하자.
포트폴리오에 가장 중요한 세가지를 알아보면 첫 번째, 생각하고 전략을 담자!(컨셉을 잡자), 두 번째 전문성과 스킬을 살리자!, 마지막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상품성을 갖추자! 로 요역할 수 있겠다. 포트폴리오 자체로서 나의 모든 실력, 열정, 노하우, 성장성, 기술 등을 완벽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기본기를 보여줄 수 있는(타이포그라피, 포스터, CI, 기본작품) 등을 수록하고 메타포(은유)를 활용하여 세련되게 보여줘야 한다.
6. 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많이 보고 분석하자
최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시안을 담으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지원하려는 회사의 홈페이지나 사업과 연관된 시안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7. 메일 송수신이 영향이 없도록 용량 조절을 잘하자.
8. 포트폴리오 제작 강좌를 수강하자.
9. 포트폴리오를 설명할 수 있는 화법을 익히자
다음으로 포트폴리오 용도에 따른 유형을 알아보면 "개인자료집용, 취업용, 유학 및 진학용, 사업홍보용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런 필요 목적에 맞게 제작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이나 유명 광고기획사의 경우 디자이너의 총체적인 능력을 중심으로 보며, 벤처기업의 경우에는 기술적 이해도와 함께 스탭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한다. 디자인이나 웹에이전시의 경우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과 실무처리능력을 중요하게 하므로 이런 차이점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0. 자료를 분실하지 않도록 웹폴더와 CD/USB 등에 각각 저장해 두자
포트폴리오의 가치와 제작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면, 포트폴리오는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미디어 도구이자, 포트폴리오 자체 평가와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본인의 작업과 경력을 쌓아두는 히스토리북 역할을 하므로 잘 보관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 또한 포트폴리오는 화가의 갤러리처럼 오랫동안 작업해 온 결과물을 보관하여 정리해 두는 나만의 보물창고이다. 평소 정리를 게을리하다가 지원할 때 갑자기 허둥대는 디자이너을 무수히 많이 보아왔는데 이는 취업 실패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자료제공 -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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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2년 내에 두 차례 이상 직장을 바꾼적이 없다.
2.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있을 때 마감 시간 전에 여유롭게 일을 완수한다.
3. 동료들과 밥을 먹을 때 주로 밥값을 낸다.
4. 남에게 비난을 듣더라도 소신껏 행한 것이면 신경쓰지 않는다.
5. 일, 운동, 취미 등의 활동을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을 본다.
6.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7. 동료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하더라도
여유롭게 용서하고 분발의 계기로 삼는다.
8. 체계이나 용모 등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9.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 교육 이외의 별도의 교육기관에 등록, 공부하고 있다.
10. 정기적으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면의 시간을 갖고 있다.
11. 좌우명, 목표 등을 적어본 적 있다.
12. 자신이 하는 일의 고객, 경쟁자가 누구라고 정확히 말할 수 있다.
13.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편이다.
14.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이 정확히 일치된다고 생각한다.
15. 일생생활에서도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른다.
16. 명함에 자신의 회사명, 직급 말고도 경쟁력을 부가기킬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다.
17. 상사가 즐겨보는 드라마나 잡지, 신문 등 관련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다.
18. 부하직원과 회식을 의도적으로 자주하고 있다.
19. 이메일에 대해선 신속하게 답변해 준다.
20. 나는 내 업종이나, 연배 말고도 다양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고 있다.
21. 나는 좋은 동료, 선배가 있으면 주위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준다.
22. 자신과의 약속을 그 누구와의 약속보다 무섭게 생각한다.
23.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4.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고 즐기는 편이다.
25. 장애물이 있다면 도전의식이 생긴다.
26. 열정적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
27. 세상의 불공평에 대해 탄식하기보다 극복하려고 한다.
28. 일상적인 일에서도 자주 감동과 충격을 받는다.
29. 잘 나가는 때일수록 위기상황에 대비한다.
30. '나는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31.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
32. 직원임에도 사장처럼 일한다는 말을 종종 듣고 한다.
33. 나의 제안을 상대방이 거절할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다.
34.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어코 실행하고 만다.
35. 메모장과 필기구를 가장 먼저 챙긴다.
36. 일주일에 3일이상은 점심 약속이 있다.
37. 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38. 거절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편이다.
39. 어떤 사업아이템을 보더라도 수익구조를 따지는 버릇이 있다.
40. 일주일에 책을 한권 이상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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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이상: 지금의 태도만 지키면 이미 CEO
30~34개: CEO자질 충분. 조금만 노력
25~29개: CEO가능성이 있음. 한층 분발 노력.
24개 이하: 자기일에 몰두 하는 편. CEO마인드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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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은 모니터 처럼 영상이 나오면서 터치가 되는걸 의미(수정한걸 영상에반영 시가 100만원때임)
디지타이져는 일반 타블렛이라고 알고있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는 디자타이져다)
심은 닳는다...그래서 따로 구입해야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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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0일
인튜어스3(6*11)PTZ-631[Wacom]타블렛 / 최저가 아이코쇼핑몰 330,700원
6*11 사이즈 와이드는 모니터가 와이드면좋다.
(일반모니터의 경우라면 6:8을사용해되된다.-와이드라도 양끝부분은 안쓰게되니깐 )
출처:http://blog.paran.com/ilminter/2040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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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뛰어난 매뉴얼과 설정 소프트웨어
다양한 펜의 지원에 따른 그래픽 작업의 용이
어댑터 없이 USB를 통한 간단한 연결 및 배터리가 필요 없는 펜과 마우스
다중 모니터와 와이드 LCD에 최적화 된 작업영역
2. 단점
작업 영역에 비해서 너무 큰 사이즈
실상 오른손잡이용과 왼손잡이용을 따로 개발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별로 쓸모없는 펜꽂이
펜꽂이가 따로 있어서 오히려 책상위의 한 부분을 더 차지한다.
넓은 크기에 남는 영역을 펜을 둘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설정 저장을 프로필화해서 해둘 수가 없다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그 때 그 때 다시 설정을 해야 한다.
장단점출처:http://reminisce.tistory.com/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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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0일
인튜어스3(6*8)PTZ-630 디지타이저/기타/USB/일반/ 최저가 멀티컴쇼핑몰 268,000원
구매자가 직접찍은 사진! 느낌이 좀 다르네요... +.+뽀대난다~
다른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될까해서 사진 살짝찍어 올려봅니다.
인튜어스3 / 6*8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성은 드라이버CD, 타블렛, 펜, 여분의 펜심 정도네요.
타블렛 사이즈는 마지막 사진에 나온 정도의 사이즈구요..
딱 적당한거 같네요. 더 컸으면 좁은 책상에 놓을자리 없을뻔했어요ㅠㅠ
아, 사은품으로 넣어주신 아이스팩은 엄마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ㅎㅎ
출처:g마켓 구매자 아이디/nanafish/등록일2007년8월28일
출처: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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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모네타 2007/08/23 11:10 /saramai(sara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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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rmeden.com/guide/guide_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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