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든  아버지의 사랑

 

태어날 때 탯줄이목을 감아 뇌에 산소공급이 준단되었고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로 혼자 움직일수도 말할수도없습니다.

의사는 아이를 포기하라고 했지만 그들은 포기할수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컴퓨터로 언어를 사용하게 된 그는
달리고싶다고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

 

'can'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주었다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받쳐주는 바람이다'

 

아버지 나이 65세, 아들나이는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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