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미나미...
나이 많음.
스트레스를 받거나 혼자 열받는 일이 있으면 화풀이로 보란듯이 실례(?)를 하곤 합니다. 자기가 잘못하는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곧 자기불만의 표시인것 같아요

저녁을 깜빡해서 저혼자 먹고 좀 늦게 줬더니 이게 불만이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오늘 벌좀 줬습니다. ^^
대답을 할때는 혀를 낼름거립니다. 잘보세요 ~~ ㅋ
출처 : 꿈꾸는자갈
글쓴이 : 꿈꾸는자갈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