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ors - What can I do, 1998年
I haven´t slept at all in days 며칠동안 한숨도 못잤어 It´s been so long since we´ve talked 이야기기한지 너무오래됐잖아 And I have been here many times 그리고 난 여기 자주 왔었어 I just don´t know what I´m doing wrong 내가 뭘 잘못 하는건지
What can I do to make you love me 어떡해야지 날 사랑하겠니 What can I do to make you care 어떡해야지 날 돌봐줄거야 What can I say to make you feel this 뭐라해야 널 이기분 느끼게해 What can I do to get you there 어떡해야지 너를 이해시킬까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할수있는게 너무 많아 And I just got to let it go 그리고 난 포기해야만 해 And who knows I might feel better 누가 날 기분좋게 할수 있을까 If I don´t try and I don´t hope 내가 도전하지 않고 희망 안갖는다면 What can I do to make you love me 어떡해야지 날 사랑하겠니 What can I do to make you care 어떡해야지 날 돌봐줄거야 What can I say to make you feel this 뭐라해야 널 이기분 느끼게해
What can I do to get you there 어떡해야지 너를 이해시킬까
No more waiting, no more aching 기다리지않고,아프지도 않을거야 No more fighting, no more trying...싸우지 않고, 노력도 안할거야
Maybe there´s nothing more to say 더이상 말하지 않을지도 몰라 And in a funny way I´m calm 그리고 웃기게도 난 차분한걸 Because the power is not mine 내 능력이 아닌것 때문이야 I´m just going to let it fly... 그냥 날아가버리게 할거야.
What can I do to make you love me 어떡해야지 날 사랑하겠니 What can I do to make you care 너의 관심을 끌려면 어떻게 하니 What can I say to make you feel this 뭐라해야 널 이기분 느끼게해 What can I do to get you there 어떡해야지 너를 이해시킬까 x2
And love me [love me] Love me, Honey 사랑해줘 사랑해줘 Love me, Honey Love me 사랑해줘, 허니 사랑해줘 Love me Love me 사랑해줘 사랑해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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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혼성그룹 The corrs. 아래는 그들의 바이오그래피입니다... (하나더+) 세계음악을 주도하는 미국과, 영국을 제외한 제 3국중 가장 많은 세계적 뮤지션을 배출한 나라론, 스웨덴과 아일랜드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영국 옆의 작은 섬 나라인 아일랜드에서 많은 유명 뮤지션이 나왔다는건 아일랜드의 면적이나 인구등을 고려해 볼 때, 음악적으로 뛰어난 민족이 아닐가 싶다. 아일랜드 출신 대표적 뮤지션으론, U2, 엔야(Enya), 게리 무어(Gary Moore), 시너드 오'커너(Sinead O'conner), 크랜 베리스(The Cranberries)가 있다. 그리고, The Corrs가 크랜 베리스와 함께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아일랜드 그룹이다. 모두 아일랜드의 Dundalk County란 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코어스의 멤버는 Jim Corr(건반, 기타), Andrea Corr(보컬, 틴 휘슬), Caroline Corr(드럼), Sharon Corr(바이올린)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Corr家 남매 그룹이다. 아일랜드 출신 음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코어스의 음악 역시 독특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줬다. 적어도, 첫 앨범에서는... 아무튼, 코어스는 아일랜드의 전통악기를 사용하면서, 아일랜드의 오묘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거기에 모던락적 요소가 결합되 The Corrs만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냈다.
1995년 아일랜드 색이 강한 데뷔앨범 "Forgiven, Not Forgotten"을 발표 하면서 이미, 세계 무대에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97년 대중적인 음악으로 많이 변한 두번째 앨범 "Talk on Corners"을 발표 하면서 국내에서도 쉽게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2000년엔 그들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인 "IN BLUE"를 발표 이 앨범을 통해 어느정도 그들의 앞으로 할 음악 색깔이 파악 된 듯 싶다. 특이한 것 보다는 대중들에게 쉽게 통할 수 있는 부르러운 팝색깔이 강한 음악. 국내엔 두 번째 앨범 "Talk on corners"에 수록된 곡들 TV드라마등에서 자주 들을 수있는 "So young" 과 예전 한고은이 나왔던 넷츠고 CF 삽입곡으로 사용된 "What Can I Do"로 비교적 많이 알려지기 시작 했다. | | | 내용출처:http://cafe.daum.net/worldvil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