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처럼 외출중.. 공부중... 만들어 달란 말을 무시했더니

어느날 울 아들.... 뽀뽀 금지령을 선언했다...

뽀뽀쟁이 엄마에게 뽀뽀 금지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난 그 날 밤을 새워 만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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