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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아파트는 평당 가격은 3000만 원 이상으로,

한 달에 390만 원을 받는 대기업 중견 간부가 83년 4개월(1000개월)을 꼬박 모아야

살 수 있는 초호화 주택이라고 하네요.

 

밤이면 야경이 아름다운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로

평소 알뜰살뜰한 모습을 보여왔던 그녀가 ‘전망 좋은 새집’을 얻어서인지, 동료 연예인들의 부러움이 크다.

 

기본 컨셉트는 아파트 자체의 모던함에 김미화가 지닌 ‘로맨티시즘’의 조화.

여기에 편리함과 디자인에 맞춰 가구를 제작했고 로맨티시즘 속에 모던함을,

모던함 속에 ‘자개 느낌(한국적인 느낌)’으로 포인트를 줬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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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재혼후 거주하고 있는 전원주택이 방송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는데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소박하지도 않은 분위기의 김미화의 보금자리는 자연과 함께 하고 싶다는

 김미화의 바람으로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설계를 한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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