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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층을 아이디어로 활용했네요.
90km로 달리다 충돌하는 것은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이지만
125km가 되면 9층 높이의 충격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과속방지 켐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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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큐 채널에서 상어에 관한 다큐멘터리
"Built for the kill"의 방영을 알리는 버스 광고입니다.
버스를 타면 마치 상어에게 잡아먹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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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복사지 브랜드 에서 120gsm의 두꺼운 복사지가
나왔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저 종이비행기에 머리라도 맞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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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담벼락도 훌륭한 광고매체가 됩니다.
세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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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전화 광고네요.
역시 장소 자체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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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 역시 장소가 아이디어입니다.
기울어진 전봇대와 우체통 뒤에 포스터를 붙이는 것만으로
선풍기의 강력한 파워를 기가 막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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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이처럼 더러운 물을
마실 수밖에 없을 거라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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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매체로 한 가장 놀라운 아이디어!
요가학원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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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야생동물보호기금)의 공익광고입니다.
나무에 미안해서라도 아껴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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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WWF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종이를 쓸 때마다 남미의 열대우림이 사라져간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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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샴푸  광고입니다.
어린이 놀이터의 미끄럼틀도 광고매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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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죠? ^ㅇ^
역시 한 샴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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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증명사진 촬영기 안에서 사진을 뽑고 있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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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판기 안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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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 안에 틀어박혀 있는 은행원...
이렇게 열악한 근무환경이라면 당장 때려치우고 싶겠죠?
"Life's too short for the wrong job!"
(잘못된 직업을 갖기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독일의 인터넷 취업센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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