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지라드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 판매왕입니다.

그는 평균 하루에 6대씩 총 13,001대를 판매했습니다.

하루 최고 판매 기록은 18대,

1년 최고기록은 1,4265대였습니다.

그렇다면 지라드는 어떻게 현존 최고의

자동차 판매왕이 될 수 있었을까요?

성공비법

그의 성공비밀 중 하나

바로 고객들과 끊임없이 연락했다는 점 입니다.

조 지라드는 신년 인사 편지,

발렌타인데이 카드 등을

반드시 손으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서 보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하고 획일적인 스팸 정보가 아니라

매번 달라지는 긍정적인 멘트와

정성들인 손편지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무작정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잡기 위한 방법을

통해 세계 최고의 판매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경쟁사 매장을 본 뒤 남는 시간동안

자동차를 보러온 여성 손님을 감동시킨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여성 고객은 생일이라며

흰색 자동차를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잠시 뒤, 지라드는 생일 축하한다며

장미꽃 다발을 선물했고, 그 여성 고객은

감동을 받고 지라드에게 차를 산 일화가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판매를 위해서

고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원본출처:blog.naver.com/delos21/222039580414

여러분들도 판매 시 해당 내용을

적용시켜 판매왕이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출처] ▶ 비지니스전략 : 뭐든 팔겠다고 달려들지 말고, 고객의 마음부터 잡아라!(조 지라드)|작성자 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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