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쌤앤파커스
출간일
2007.2.5
장르
자기계발베스트셀러보기
책 속으로
직함과 책임을 떠난 명함의 뒷면, 나의 진정한 자아와 만나는 그 곳! 우리가 평범하게 주고 받는 명함. 특히 비즈니스맨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명함을 주고 받는다. 명함 안에는 회사명, 직위, 연락처 등이 담겨 있어, 어떻게 ...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이 책은..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이 사람은 어떤걸 넣고 싶었을까?
내 명함의 뒷면에 세기고픈 문구가있다면 과연어떤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만약에 내 명함의 뒷면에 내가 정말되고싶은 문구가 하나있었다면
마법의 주문처럼 그것을 갈구하기위해 더 애쓰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 회사생활이나 개인사업을 한다면,
닉네임처럼 자기 자신을 따라다니는 명함 뒷면의 닉네임 하나만들었음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끝부분의 여운이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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