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를 보면 단지 하나의 볼펜을 끼워 둘 자리를 마련 해두었지요.
무슨 대안이 있나 하고 플래너 홈페이지에 가봤지요.
지금은 더이상 팔지 않는 제품이지만 어이 없게도
3 in 1 볼펜의 가격이 2만5천원인가 했었죠.
캬아아아... 상술... 배울만한 점이죠.
생각 끝에 고무줄 하나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법을 많이 쓰고 있겠지만 혹시나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지 않나 해서 노파심에 올려봅니다.
너무 편하거든요! ^^
일반 길이의 고무줄을 한번 접습니다.
마치 구멍 속에있는 생물체 같지 않나요? ^^;
e는 저의 가족 사진입니다. 얼굴을 가리기 위해 ^^
볼펜을 뺄때는 살짝 손가락으로 밑으로 내리면 됨!
제 친구는 고무줄을 검정색으로 칠하더군요.
'플래너의 전체적인 간지를 위해서' 라나 뭐라나.. ^^
필통을 갖고 다니지 않는 학생이나, 회사원들에게 편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 플래너 대문을 장식 하고 있는
'성공을 위한 피라미드'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fpuser/Dhiy/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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