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 손 써볼 틈도 없이...

돌아가셨데....

 

 

 

 


 





 

 

아..ㅜㅜ 이때 태봉이 표정 정말 ㅠㅠ

미세함 떨림까지 ㅠㅠ

대박이었어요 ㅠㅠ

 

 

 




 

일어서서 나가는데

낮에 엄마가 했던 말 생각나는 ....

 

아버지가 요즘에 혈압이 너무 올라갔어

그러니까 한번 들려...

 

 

오늘은 좀 그렇고

다음주쯤에 갈게요~~

 

이렇게 말했었는데 ㅠㅠ

후회가 되는 태봉이 ㅠㅠ

 

 

 


 



출처 : 내조의 여왕
글쓴이 : 스랍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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