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편집디자인이라고 하면 쿽익스프레스를 꼽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인디자인으로 넘어오는 편집디자이너들이 많아져 지금은 쿽의 인기를 뛰어넘은지 오래다. 인디자인의 많은 장점 중에 대표적인 장점을 몇가지 말하자면, 첫째, PC와 MAC을 가지리 않는 호환성이다.


둘째, PSD, AI, PDF 등을 가져 올 수 있고, 심지어 MS제품군의 문서도 가져올 수 있어, 기존 문서를 가져올 때 형식의 제약에서 자유롭다.

셋째, Quark에서 사용하던 단축키도 비슷하게 설정이 가능해서 Quark에서 넘어오려는 디자이너를 배려하고 있고, Quark의 기능 또한 대부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복구 기능이나, 실행 속도, 여러 가지 기능에서 쿽을 압도한다고 할 수 있다.

 

인디자인을 배우려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전문가 교육기업 알지오(www.alzio.c.kr)에 주목하자. 인터넷 강의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뭘 배우려면 실제가서 배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알지오의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강의 수준도 높을 뿐 아니라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유용하다.

 

알지오의 강의는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 강의화면을 보면서 바로 실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듣고 따라하면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다. 기초가 부족한 경우라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쉽다.

 

게다가 수강료 또한 저렴하다, 학원에서 인디자인을 배운다면 수십만원 이상 내야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알지오에서는 온라인의 장점을 잘 살려 매우 저렴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한 수강생은 "인디자인을 알지오에서 공부하고 나서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쿽이나, 일러스트 같은 강의들도 수강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1001143721110&p=yonhap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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