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가슴 뛰는 꿈은 존재하지 않는다.

꿈은 찾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발명하고 그 속에서 자아를 성장하게 하는 언어이다.

 

"제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꿈의 타이틀을 먼저 정하려 하지 말고

오늘 하루가 꿈인 것처럼 정성스럽게 살아보라!

그러면 그 하루가 꿈의 타이틀을 알려줄 것이다.

 

"난 무엇이 될까?", "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걸까?", "난 누구일까?"

스스로에 대해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면 좋은 조짐!

바로 꿈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다.

 

꿈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다.

쇼핑처럼 좋아 보여 덥석 집어 들면 후회한다.

꿈은 내 안에 있는 재료들로 '만다는' 내 생에 최고의 발명품이어야 한다.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렇게 해서 얻은 답을 토대로 움직이는 것, 바로 꿈꾸는 사람의 기본자세다.

자기 꿈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내려야 한다.

 

신은 우리에게 탄생과 동시에 숙제를 하나씩 부여했다.

죽을 때까지 풀어내라는 명령과 함께. 절대 남이 대신 풀어줄 수 없는 숙제.

스스로를 탐색하고 성장시키라는 숙제, 그것이 바로 "꿈"이다.

 

                                                                   -본문 내용 中-

 

출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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