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 )
우리나라 번역으로는... 순서가 바뀌어져 있습니다.
"긍휼이 여김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는 자니 저는 긍휼히 여기며 살것이요"
우리는 이미 먼저 긍휼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복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을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 뜻 입니다.
"긍휼이 여김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는 자니... 저는 긍휼히 여기며 살것이요"
신자에게 주어진 모든 계명은... 이 말씀의 바탕위에 주어지는 말씀입니다.
여기 이 긍휼이라는 말은... 나보다 불행한 자를 불쌍히 여긴다는 말입니다.
나아가서 불쌍한 자에게... 불쌍히 여김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까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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