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영 [저]

73년생. 일복 많은 소띠. 13년차 간호사. 대구 거주. 1남 1녀의 엄마.
93년, 월급 40만원으로 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다.
95년, 맨 손으로 결혼을 감행. 결혼 후 돈 밝히는 여자 왕비로 거듭나다.
3년 만에 종자돈 1억 모으기에 성공
98년, 결혼 3년차에 담보대출과 전세를 안고 3층 다가구 주택과 상가주택을 매입. 월세의 마력을 알다.
03년, 결혼 8년차 투자용으로 26평 아파트, 33평 아파트, 24평 재건축 아파트를 장만하다. 돈 밝히는 여자, 왕비는 엉덩이에 돈을 깔지 않는다. 두 번째 도약의 발판, 이젠 아파트다!
06년, 결혼 10년차 시세 4억 2천의 상가건물을 법원경매에서 낙찰받다. 왕비의 재테크는 이제 또 다른 10년을 준비한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결혼 생활, 그러나 왕비는 10년 만에 10억을 모았다.
현재 다음에서 '왕비의 부동산재테크' 카페(http://cafe.daum.net/dgbudongsantech)를 운영하며, 남보다 앞서 경제 자유인이 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설파하며, 부자 바이러스 전달에 힘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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