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2년 내에 두 차례 이상 직장을 바꾼적이 없다.

2.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있을 때 마감 시간 전에 여유롭게 일을 완수한다.

3. 동료들과 밥을 먹을 때 주로 밥값을 낸다.

4. 남에게 비난을 듣더라도 소신껏 행한 것이면 신경쓰지 않는다.

5. 일, 운동, 취미 등의 활동을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을 본다.

6.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7. 동료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하더라도
여유롭게 용서하고 분발의 계기로 삼는다.

8. 체계이나 용모 등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9.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 교육 이외의 별도의 교육기관에 등록, 공부하고 있다.

10. 정기적으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면의 시간을 갖고 있다.

11. 좌우명, 목표 등을 적어본 적 있다.

12. 자신이 하는 일의 고객, 경쟁자가 누구라고 정확히 말할 수 있다.

13.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편이다.

14.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이 정확히 일치된다고 생각한다.

15. 일생생활에서도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른다.

16. 명함에 자신의 회사명, 직급 말고도 경쟁력을 부가기킬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다.

17. 상사가 즐겨보는 드라마나 잡지, 신문 등 관련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다.

18. 부하직원과 회식을 의도적으로 자주하고 있다.

19. 이메일에 대해선 신속하게 답변해 준다.

20. 나는 내 업종이나, 연배 말고도 다양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고 있다.

21. 나는 좋은 동료, 선배가 있으면 주위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준다.

22. 자신과의 약속을 그 누구와의 약속보다 무섭게 생각한다.

23.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4.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고 즐기는 편이다.

25. 장애물이 있다면 도전의식이 생긴다.

26. 열정적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

27. 세상의 불공평에 대해 탄식하기보다 극복하려고 한다.

28. 일상적인 일에서도 자주 감동과 충격을 받는다.

29. 잘 나가는 때일수록 위기상황에 대비한다.

30. '나는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31.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

32. 직원임에도 사장처럼 일한다는 말을 종종 듣고 한다.

33. 나의 제안을 상대방이 거절할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다.

34.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어코 실행하고 만다.

35. 메모장과 필기구를 가장 먼저 챙긴다.

36. 일주일에 3일이상은 점심 약속이 있다.

37. 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38. 거절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편이다.

39. 어떤 사업아이템을 보더라도 수익구조를 따지는 버릇이 있다.

40. 일주일에 책을 한권 이상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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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이상: 지금의 태도만 지키면 이미 CEO
30~34개: CEO자질 충분. 조금만 노력
25~29개: CEO가능성이 있음. 한층 분발 노력.
24개 이하: 자기일에 몰두 하는 편. CEO마인드는 필요합니다.

출처 : 나도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있다
글쓴이 : 여행과음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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