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효와 홍진경- 친한 사이이면서도 둘 다 갑부집으로 시집 간 것으로 꽤 유명하다.






 

임상효는 영화 <외출>의 배용준의 아내로 출연했지만 사실 모델로써 더 유명하다






임상효의 남편 차이라티왓은 태국 최고의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

최대의 건설기업, 리조트를 운영하는 갑부 가문 출신이다.

얼굴 , 키도 190이 넘는다고 하네요~





홍진경 - 이영자에 의하면 죽자고 홍진경이 쫓아다닌 이유가 남편이 재벌 2세라 그랬다는데~




홍진경의 시어머니는 모 재단의 이사장이고, 작고한 시아버지는 기업 경영인이라고 한다.




남편 김정우는 결혼당시에는 압구정에서 스키숍을 운영했다고 한다.

남편 가는 곳 마다 무조건 쫓아다녔다고 하는데~~




그리고 곧 결혼하는 슈퍼모델 이종희씨의 남편은

인테리어 사업에 두바이,러시아, 중국에서 건축업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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