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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이효리가 데뷔 10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침실을 비롯해 드레스룸, 화장실, 주방, 거실까지 숨김없이 보여줬다.

 

이효리는 "집 청소를 해주는 사람이 없다. 밤새 집 청소를 하느라 고생했다"며 솔직한 매력을 보였다.

이효리의 주방에는 팬들이 선물해준 냉장고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효리는 팬들의 통큰 선물을 자랑하며 흐뭇해했다.

드레스 룸에는 500여벌이 넘는 옷과 각종 액세서리, 선글라스, 모자가 가득했다.

이효리의 장난끼가 묻어나는 발 모양의 신발은 대체 어디서 구입했냐는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의 집을 방문한 사회자 신동엽, 김원희, 현영, 이종수 등은

 드레스 룸에서 특이하고 재미있는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즉석에서 '된장부인' 콩트를 연출 했다.

 

특히 그녀의 침실은 하얀 레이스가 드리워져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화장실을 둘러보며 초록색 찢어진 때 수건을 찾아낸 김원희를 보며 황급히

때 수건을 뺏는 이효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소탈하고 귀여운 이효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이효리 팬들 진짜 대단하다.

냉장고를 선물로 해주다니!","화장실 공개에서 때밀이 수건 감춰놨는데 김원희가 찾아냈을 때 정말 너무 귀여웠다.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른다","그 잠옷과 실내화는 어디서 파나? 정말 정말 사고 싶다"등 반응을 보이며 인간적인 이효리의 모습에 많은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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