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건 이혁재씨가 젋었을때 ......살안쪘을때 사진이래요~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함께찍은사진고요~ 부부는 맞벌이를 한다고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혁재가 데뷔 8년 만에 17억원대 집을 마련했다.

 

MC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혁재는 KBS 2TV '경제비타민'에 출연, 방송 생활 8년 만에 70평대 집을 마련한 사실을 밝혔다. 스타들의 재테크 비법을 소개하며 스타 다큐 형식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10억 만들기 4탄>의 주인공이 된 것.

17억원 대 상당의 이 아파트는 이혁재가 자신의 이름으로 처음 산 내 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또한 방송 최초로 3대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혁재는 집을 마련한 비법엔 가족이 존재했는데... 또한 이혁재가 공개한 비법 힌트로 때수건이 나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때수건엔 이혁재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다.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는 아이들이 부러웠던 이혁재는 아버지에게 “아버지랑 목욕탕 가는 아이들이 부럽다. 아버지는 왜 나랑 목욕탕에 가지 않느냐?”고 물었던 것. 척추 장애를 가지고 있던 이혁재의 아버지는 장애로 인해 대중탕에 가기를 꺼려했었지만 이 말을 들은 후 매주 이혁재를 여관 목욕탕에 데리고 가 때 수건으로 등을 밀어주었다고 한다.

 

아버지 방에 욕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는 효자로서의 면모는 그의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어머니를 위해 35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좋은 화장대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고.

 

그러나 이혁재가 17억 내 집을 장만한 결정적 비법은 따로 있었다. 한 주에 한 번씩 하는 이것이 계획적인 지출을 도와 큰 집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이었다고 한다.

 

(출처:뉴스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