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72년생 (37살)
장동건은 14일 첫 방송된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 첫 게스트로 출연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장동건은 “남동생이 아이가 두명이다. 집에서 동생 가족을 보며 지금 내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인지 생각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지금 빨리 아이를 안 낳으면 더 늦어서 아이에게 미안해지지 않을까? 결혼보다 아이 생각이 간절하다”고 털어놨으며 진지하게 만난 여성이 1~2명 정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맞선 경험도 1~2회 정도 있었지만 “상대방이 나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편견도 가지게 된다. 또 평범한 데이트를 못하게 돼 잘 되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고 경험을 털어놨다.
출처:http://www.okcashbag.com/cashfoxy/hottrend/entertain_read.jsp?cont_id=2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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