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동화여행'를 관람한 심은하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은  심은하는 아이의 옷을 챙겨주고 관람 후 별모양 야광봉을

사주는 등 평범한 엄마와 별 다를바 없었다고 하네요.

벌써 두 아이의 딸이라는데..

2001년 은퇴했지만 미모는 여전하신듯해요~

 

 

 

 

 

 

 

심은하 이후에도 몇몇 신인 여배우들이 등장할때마다 제2의 심은하라는 호칭을 받으며

데뷔했지만 그녀만한 여배우는 없는듯....

청초하면서도 단아한...깨끗함의 초절정이였죠....

 

 

 

마지막 승부 다슬이를 기억하시나요??

어떻게 이런 여배우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정말 깜놀했었어요....

 

 

 

 

 

2005년 결혼과 동시에 은퇴한 심은하

이제는 평범한 가정 주부, 아내로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4월 아이스 쇼에 딸과 함게 공연을 보러 온 모습

 

 

 

 

한 사람의 팬으로써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와주었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지금 현재가 더 행복하다면이야..그녀의 행복을 빌어줄수 밖에.....ㅜ.ㅠ

참 많이 보고 싶네요~

 

출처 : 한중일스타
글쓴이 : 올래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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