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쪽 210x297(A4국배)

 

 

 

[출판사 서평]

 

프랑스에서만 4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아트 테라피 시리즈의 국내 첫 출간!

색칠하기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진다
여자를 위한 패션 아트 테라피 북

"색칠공부는 아이들이 하는 것 아니야?"
"이런 건 미대생이나 하는 거지."
No! [마음을 치유하는 색칠놀이, 아트 테라피]는 일반 성인 독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기 위한 책이다.

똑같은 그림을 주더라도 사람들은 각자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여러 가지 색을 선택한다. 그것을 종이 위에 나타내는 방법 또한 모두 다르다. 채색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현재의 기분과 상태가 표현되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심리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채색한 결과물을 손에 쥐고 나면 나만의 작품을 창조했다는 뿌듯함이 따라오고, 이것으로 힐링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종이 위에 나타난 색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내면의 이미지를 밖으로 끌어냄으로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 이것이 채색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아트 테라피의 힐링법이다. 그래서 [마음을 치유하는 색칠놀이, 아트 테라피]는 직접 참여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음을 치유하는 색칠놀이, 아트 테라피]는 특히 2~30대 여성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100점의 패션 일러스트를 넣어 알차게 구성했다. 여성들은 세련된 소품과 의상, 인물 일러스트를 채색하면서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또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색연필, 수채물감, 파스텔, 스티커, 비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내가 느끼는 감정,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해 보자.

아트 테라피 북 200% 사용법!

재료를 선택한다

세상에는 무궁무진한 채색 재료가 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물감, 색연필에서부터 꽃잎, 곡식과 같은 자연의 재료들도 있다. 각자의 기호와 상황에 맞는 재료를 선택하라.

밑그림을 채운다
색을 칠하고 붙이고 뿌리고, 하고 싶은 대로 하자! 잘하지 않아도 된다.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말고 상상력을 발휘하면 된다.

완성된 그림을 보며 즐긴다
그림을 보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상담을 받아도 좋고, 그냥 벽에 걸어놓고 즐겨도 좋다. 제대로 열심을 다해 채색했다면 이미 당신은 힐링이 되었을 것이다.

 

 

원본출처:인터파크도서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21678796&sc.saNo=0030070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