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1. 호주머니 많이 달린 등산용 윗 쪼끼

금전,서류,항공권,여권,유레일패스,수첩,카메라까지
도난 당할 이유 전혀 없음.
남,여 불문 입니다.

2. 가 보고싶은 도시에 대한 정보

엄청나게 구입해서
복사하신 것 가져 가세요.
지식인 네이버에서--- 가고 싶은 도시의 구경거리를 마구마구 물으세여
유럽에 가 보면 이게 제일 아쉽습니다.

3. 북유럽에 도전하라

모든 사람들이
스칸디나비아 3-4국의 물가가 비싸다고---
올라 가 볼 생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가십시요.
여행자에게 비싼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겨우 더 더는게
기차 좌석 예약비 정도 입니다.
이거---
아랫지방도 벌써 보편화 되버렸습니다.
정보 구하셔서 올라 가 보세요.

4. 국제전화 카드를 사 가세요

이것은 카드를 사 가도 되지만
전화카드 회사에서 고유번호만 받아
노우트에 적어 가시면 됩니다.
한국으로의 전화도 좋지만
유럽에서
나라간 전화에도 유용 하지요.

5. 유로는 수표와 현찰을 반반으로 섞어서 사 가세요.

유럽 현지에서
유로수표를 현찰로 바꾸시려면
코미션을 많이 뗍니다.
로마같은 곳에서는
하루 교환 제한액을 정해 놓고[200유로 정도]
매번 체인지 할 때 마다
5-10%의 코미션을 먹습니다.

코미션 없이 교환 해 주는 곳은
로마에서는 두군데 밖에 없습니다.

옛날보다 많이 불편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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