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 10가지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 뿐입니다. 세상을 변화 시키려면 세상의 중심인 나를 변화 시켜야하고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인생의 기본인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매일을 깨우쳐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뜨개질을 하듯이 정성을 들여 삶을 엮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의 무늬를 넣어 가꿀 때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1..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2..의사 표현은 명확하게 하라.




3..목소리를 가꾸어라.
4..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5..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가 훨씬 감동적이다.
6..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라.
 
 
 

7..솔직함이 깃들인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8..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배가 된다.



9..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이다.
10..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출처:zksc칸쵸/http://cafe.daum.net/ajummayo-

2004년 웹디자이너들에게 질문합니다.

 

 

1. 당신은 웹디자이너 입니까 아니면 웹테크니셔너입니까?
디자인의 효율성이나 창조성 보다는 디자인적 테크닉이나 기술적 테크닉에 몰두하
고 있지는 않은가요?

디자인은 창조성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표현하는 테크닉에 한계가 있으면

창조적인 생각이 눈으로 보여지지 않겟죠?

디자인은 어느 한쪽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창조적능력과 적절한 테크닉의 스킬도 필요합니다.

또한, 디자인을 하는 환경도 중요합니다. 편집디자이너와 웹디자이너 그리고 제품디자인의

환경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아래 질문의 답이 여기서 되는군요.

 

2. 당신은 하드코딩으로 소스를 정리하고 있나요?
혹 위지윅 에디터만을 사용하거나 기본적인 html의 사용법만 알고 있는건 아닌가
요? 어떻게 해야 구조적인 코딩을 하는지 고민하고 그에 따라 구조적인 코딩을 함
으로서 개발자의 프로그래밍 첨가나 이후의 유지보수에서의 용이성을 얼마나 주는
가요.

위 질문과 모순되는 질문이군요.

 

3. 당신은 웹서버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등 웹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고
있나요?
혹 지금 운영하는 사이트의 플랫폼이나 웹서버, DB의 명을 알고 있나요?그냥 단
지 디자인만 해서 서버의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요?

 

4. 당신이 만들어 내는 html이나 이미지 들의 파일규약은 있나요?
당신이 만든 파일명은 당신만 알아볼 수 있지는 않나요?다른 작업자들을 위하여
네이밍 규칙을 세우고 소스 안에 주석을 넣고는 있나요?

 

5. 독창적인걸 만들겠다고 무리한 레이아웃 변화나 색상의 부여를 하지는 않나요?
화면상에 표현되는 모든 UI에는 나름대로 법칙이 있다는 걸 아십니까? 혹 알고 있
다면 이를 지키고 있습니까?

 

6. 당신은 파워포인트를 얼마나 잘 다루시나요?
혹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해본 적이 있다면, 자신있게 목표하고 있는 디자인 방향
성을 논리있게 표현할 수 있나요?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설득할 수 있도
록 만들만큼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할 수 있나요?

 

7. 당신은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하나요?
혹 프로젝트를 위하여 DFD를 작성하여 사이트 내의 흐름도를 일목요연하게 표현
해 보거나 Gantt Chart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시의 세부 일정 진행을 체크해 보셨
나요? 또한 요구사항 분석에 따른 대첵안을 문서화 해 본적이 있나요?

 

8.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금전적 가치를 따져 보고 있나요?
당신이 사이트를 디자인할 때 드는 원가와 개발 이후의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얻어지는 이득은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았나요? 이를 통해 견적을 산출하고 제
안서를 작성해 보실 수 있을까요?

 

9. 당신은 얼마나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나요?
당신의 결과물을 단지 자신으로 눈으로만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실제 당신
의 결과물을 이용할 사용자 층과 유사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디자인의 방향성
을 잡아가고 있는가요? 그 밖에 다른 많은 유형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경향을 나누
고 있나요?

 

10. 당신은 얼마나 많은 매체와 접근하고 있나요?
당신이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잡지가 단지 디자인지에만 국한하거나 국내의 것으로
만 국한시키지는 않나요? 또 신문에서 여러 면을 주의깊게 읽어 보고 있나요?

 

11. 20년 후쯤의 당신은 어느 위치이고 싶나요?
아트 디렉터라는 식의 단순한 희망만을 갖고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아트 디렉터
라는 식으로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12. 당신의 문장력은 얼마나 되나요?
당신이 사용한 비주얼에 맞춘 간단한 카피나 슬로건 등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
나요?이러한 문구는 모두 기획 파트에서 해야한다고 여기나요?

 

13. 당신이 이 모든것에 자신있게 Ok를 했다면 당신은 정말 훌륭한 웹디자이너이
자 Creative Director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겠군요. 부럽습니다.

출처 : 맹랑한 락키~
글쓴이 : 맹랑한 락키~ 원글보기
메모 :

제목:독도는 우리 땅

 

『♡ⓕⓡⓞⓜ.kool』

 

조금 더 가까이 있다고

 

조금 더 이익이 되어 내 옆에 두고 싶다고

 

내가 상위의 입장이고 그녀가 하위의 입장이라고

 

그녀는 당신의 그녀가 된다고 장담하는 것은

 

그녀는 이제 당신의 그녀라고 장담하는 것은

 

절대 뺏길수 없다 장담하는 것은

 

망언이다.

 

 

『♥ⓕⓡⓞⓜ.시인 임석래』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다

 

판사: 지키지 않는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여자: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그걸 판사님이 어떻게 판단하시겠어요?

 

판사: 그래서 법정이 있는 겁니다.

 

여자: 판사도 인간입니다.

 

판사: 하늘을 대신해서 재판권을 부여받은 인간입니다.

 

여자: 전, 억울합니다. 제 정조를 짓밟은 저 남자를 처벌해 주셔야 합니다.

 

판사: 다시 말하지만 여자가 스스로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이 보호할 의무가 없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판결임. 스스로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다는 판결을 해서 사람들의 화젯거리가 된 일이 있다.)


<오늘의 구호>

 

지키자 내 여자, 내 남자.

지키자 독도 우리 땅

지키자 쿨카사노바 카페

출처 : 쿨카사노바
글쓴이 : kool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