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여성을 꼬셔보자.....

 

 

 

 

 

B형 여성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외모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 쓸데없이 상대의 외모에 맘을 빼앗기기 때문에

 

 

 

용모에 자신이 없는 남자라면 일단 생각을 해 봐야한다.

 

 

 

아니면 가까운 성형외과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있기는 하다.

 

 

 

 

만약 외모가 딸린다면 가능한 많이 만나고 오래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에게 꾸준히 얼굴도장을 찍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 다음 대화 도중 맞장구를 쳐주거나 호응을 잘해주면

 

 

 

 

B형 여성은 마음을 열 것이다.

 

 

 

 

 

무조건 무슨 말을 하면 "맞아 맞아"라고 말하며

 

 

 

아무리 재미가 없는 말일지라도 재밌게 들어주는 척하면 게임은 오버!!!

 

 

 

 

약간 단순하기도 하지만 얘기 잘 들어주는 남성을 좋아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주의 : B형 여성은 각 혈액형 여성 중 최고의 질투의 화신이다.

 

질투작전 같은 것을 했다가는 목숨을 부지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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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여자에 대하여 알아보자....

 

 

 

 

B형 여자는 자유분방한 연애를 꿈꾸지만

 

 

결혼 후에는 현모양처가 되는 타입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결혼하기 전까지는 현모양처가 아니란 말인데....^^;

 

 

 

 


또, B형 여성에게는 특유의 선천적인 귀염성이 있어

 

 

남성으로부터의 유혹이 많이 따르고

 

 


호기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흥미가 많다고 한다.

 

 

 

 

남성뿐만아니라 궁금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좋아하게 되면 상대에 깊이 빠져들지만

 

 

 

다른 멋진 남성이 나타나면 쉽게 변심하는 단점도 있다.

 

 

 

 

 


이런 이유로 남자가 많은 여자라는 인식이 붙기도 하고

 

 

동성에게는 차가운 눈길을 받기도....한다.

 



 

 

 

 

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외로운 B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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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진실남' 구분하는 법>     *필독~~~!!! 속지말자!!           *여친을 위한 행동들 - 나쁜남자 : 작업할때까지만 해도 정말 그 여자에게 올인합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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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쳐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팔자가 참 안됐습디다.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싸구려 미소가 자리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던 내 손엔
예전보다 만 원짜리 몇장이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살 때
TV 광고를 그대로 믿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디다.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아 올라야 내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 줍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말입디다.

 

누군가 무슨일 있는냐고 물을 때
난 그 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대신 받고 있습디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겟는지,

 

남의 살 깍아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 살 내가 깍아 먹고 살아왔습디다.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왜 그렇게 내시간이 없고
태어나 살아가는 게 죄란 걸 뼈에 사무치게 알려 줍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 때가 행복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가자' 하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밥 빨리 삼키던 그 때가 그리워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바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디다.

 

모두가 남들따라 바둥거리면
자기 살 깍아 먹고 살고 있습디다

                                               -스크랩:싸이-
 

[역사 문화유적]

경복궁 경복궁 3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경희궁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관상감 관천대 안국 3호선 3번출구 도보3분
광희문 동대문운동장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광희문 동대문운동장 2호선 3번출구 도보5분
구 러시아 공사관 서대문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구 벨기에영사관 사당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국립 4.19묘지 수유 4호선 3번출구 마을버스423번
국립현충원 동작 4호선 3번출구 도보3분
남대문 회현 4호선 5번출구 도보5분
덕수궁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1분
독립문 독립문 3호선 4번출구 도보1분
동대문 동대문 1호선 6번출구 도보1분
몽촌토성 몽촌토성 8호선 1번출구 도보5분
방이 백제고분군 방이 5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보신각 종각 1호선 4번출구 도보1분
사당동 백제요지 사당 2호선 5번출구 도보10분
사육신 묘 노량진 1호선 ― 도보10분
사직단 경복궁 3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살곶이 다리 한양대 2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삼전도비 석촌 8호선 6번출구 도보3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문 3호선 5번출구 도보1분
서오릉 역촌 6호선 2번출구 버스159번
서울동묘 동묘앞 6호선 5번출구 도보5분
서울문묘 혜화 4호선 4번출구 버스63-1번
서울외국인묘지공원 합정 6호선 7번출구 도보5분
석촌 백제고분 석촌 8호선 6번출구 도보3분
선농단 제기동 1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선잠단 성신여대입구 4호선 6번출구 버스85번
선정릉 선릉 2호선 8번출구 도보5분
수표교 동대입구 3호선 6번출구 도보1분
암사동 선사주거지 암사 8호선 8번출구 마을버스
영휘원 고려대 6호선 3번출구 도보15분
우정총국 안국 3호선 6번출구 도보5분
운현궁 안국 3호선 4번출구 도보5분
원구단 시청 1호선 6번출구 도보5분
원구단 시청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의릉 신이문 1호선 ― 도보10분
인조별서유기비 구산 6호선 2번출구 도보5분
정릉 성신여대입구 4호선 6번출구 버스5-1번
종묘 종로3가 3호선 8,11번출구 도보3분
종묘 종로3가 1호선 8,11번출구 도보3분
창경궁 혜화 4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창덕궁 종로3가 5호선 6번출구 도보5분
청권사부묘소 방배 2호선 4번출구 도보3분
청와대관람 광화문 5호선 2번출구 Tel.730-5800
칭경기념비각 광화문 5호선 4번출구 도보1분
태강릉 화랑대 6호선 1번출구 버스45번
풍납토성 천호 5호선 10번출구 도보5분
헌인릉 양재 3호선 7번출구 버스239-1번
혜화문 한성대입구 4호선 5번출구 도보5분

[아름다운 길]

대학로 예술의 거리 혜화 4호선 1번출구 역주변
덕수궁 돌담길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명동 패션의 거리 명동 4호선 6번출구 역주변
아현동 웨딩드레스 길 이대입구 2호선 4번출구 역주변
압구정·청담동 낭만의 거리 압구정 3호선 2번출구 버스63-1번
윤중로 벚꽃길 여의도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 6호선 1번출구 역주변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홍대, 신촌 젊은이의 거리 홍대입구 2호선 ― 역주변

[박물관 및 전시관]

LG 사이언스 홀 여의나루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경찰박물관 광화문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관광안내전시관 종각 1호선 5번출구 도보3분
국립국악박물관 남부터미널 3호선 5번출구 마을버스
국립민속박물관 광화문 5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국립서울과학관 혜화 4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3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궁중유물전시관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5분
김치박물관 삼성 2호선 ― 연결통로
농업박물관 서대문 5호선 5번출구 도보3분
롯데월드 민속관 잠실 8호선 ― 연결통로
몽촌 백제역사관 올림픽공원 5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삼성 어린이박물관 잠실 2호선 9번출구 도보5분
삼성출판박물관 당산 2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서울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선릉 2호선 8번출구 도보10분
서울교육사료관 안국 3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서울무역전시장 학여울 3호선 1번출구 도보1분
서울역사박물관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세종대왕기념관 고려대 6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신문박물관 광화문 5호선 5번출구 도보1분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혜화 4호선 2번출구 도보3분
여의도중소기업종합전시장 여의도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옹기민속박물관 수유 4호선 4번출구 버스6번
외교박물관 양재 3호선 2번출구 도보3분
우정박물관 을지로입구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육군박물관 화랑대 6호선 1번출구 버스45번
전쟁기념관 삼각지 6호선 12번출구 도보3분
조흥 금융박물관 광화문 5호선 6번출구 도보1분
짚, 풀 생활사 박물관 혜화 4호선 4번출구 도보5분
코엑스전시장 삼성 2호선 ― 연결통로
태권도기념관 강남 2호선 8번출구 도보10분
한국은행 화폐전시실 을지로입구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한국자수박물관 학동 7호선 10번출구 도보5분
한국잡지박물관 광화문 5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한국통신박물관 삼각지 6호선 3번출구 도보5분
호림박물관 신림 2호선 5번출구 버스114번
효자동 사랑방 경복궁 3호선 4번출구 도보5분

[미술관]

광화문갤러리 광화문 5호선 ― 역사내
국립현대미술관 대공원 4호선 2번출구 공원내
덕수궁미술관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5분
덕수궁미술관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5분
로댕갤러리 시청 1호선 8번출구 도보3분
로댕갤러리 시청 2호선 8번출구 도보3분
미술관 순회버스 광화문 5호선 8번출구 Tel. 3217-0237
미술관 순회버스 시청 2호선 2번출구 Tel. 3217-0237
미술관 순회버스 안국 3호선 6번출구 Tel. 3217-0237
미술관 순회버스 경복궁 3호선 7번출구 Tel. 3217-0237
서울시립미술관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성곡미술관 광화문 5호선 8번출구 도보15분
성곡미술관 경복궁 3호선 7번출구 도보15분
세종갤러리 광화문 5호선 1번출구 도보1분
아트선재센터 안국 3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남부터미널 3호선 5번출구 마을버스
워커힐미술관 광나루 5호선 1번출구 셔틀버스
인사동 화랑가 종로3가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인사동 화랑가 안국 3호선 6번출구 도보5분
일민미술관 광화문 5호선 5번출구 도보1분
조선일보미술관 광화문 5호선 6번출구 도보5분
한원미술관 남부터미널 3호선 5번출구 마을버스
호암갤러리 서대문 5호선 6번출구 도보5분
호암갤러리 시청 2호선 9번출구 도보5분

[공원/테마파트]

63 시티 여의나루 5호선 1번출구 버스48번
남산골 한옥마을 충무로 4호선 3번출구 도보1분
드림랜드 미아삼거리 4호선 1번출구 마을버스422번
뚝섬유원지 뚝섬유원지 7호선 2번출구 도보5분
밤섬 철새도래지 조망대 여의나루 5호선 2번출구 도보15분
보라매공원 신대방 2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서울경마공원 경마공원 4호선 1번출구 도보1분
서울대공원·서울랜드 대공원 4호선 2번출구 도보3분
석촌호수공원 석촌 8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성동 암벽등반공원 응봉 국철 ― 도보10분
양재시민의 숲 양재 3호선 7번출구 버스66번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7호선 1번출구 도보1분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5호선 4번출구 도보1분
여의도공원 여의도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 5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대방 1호선 ― 도보10분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8호선 1번출구 도보1분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5호선 3번출구 도보1분
용산 가족공원 이촌 4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일산 호수공원 정발산 3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장충단공원 동대입구 3호선 6번출구 도보1분
코엑스 아쿠아리움 삼성 2호선 ― 연결통로
탑골공원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3분
태릉 푸른동산 화랑대 6호선 1번출구 버스45번
한강 시민공원 뚝섬유원지 7호선 2번출구 도보10~15분
한강 유람선 선착장 여의나루 5호선 3번출구 도보5~15분
한강 유람선 선착장 뚝섬유원지 7호선 3번출구 도보5~15분
한강 유람선 선착장 신천 2호선 7번출구 도보5~15분
홍릉 수목원 고려대 6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효창공원 효창공원 6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산/산성]

관악산 서울대입구 2호선 3번출구 버스114번
남산, 서울타워 명동 4호선 3번출구 도보10분+케이블카
남한산성 산성 8호선 2번출구 버스9번
대모산 일원 3호선 4번출구 등산로
도봉산 도봉산 7호선 2번출구 등산로
봉화산 봉화산 6호선 5번출구 등산로
북한산성 수유 4호선 4번출구 버스6번
불암산 상계 4호선 1번출구 등산로
서울성곽 한성대입구 4호선 4번출구 도보10분
서울성곽 동대문 1호선 1번출구 도보10분
용마폭포공원 용마산 7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번출구 도보10분
수락산 수락산 7호선 1번출구 등산로
아차산성 아차산 5호선 2번출구 등산로

 

 

동작에서 나타나는 심리해석



인간은 얼굴표정에서 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손동작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쩌면 얼굴 표정은 예의상 또는 특별한 필요에 의해 의식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손동작에서 만큼은 자신의 심리를 완벽하게 조작할 수는 없다.

즉, 무의식적인 손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면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1. 팔짱을 낀다.

상대방이 팔짱을 낄 때는 당신에 대한 거부의사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보통 때는 아래로 내려져 있을 팔이 몸 앞으로 깍지끼워져 있으면 그것은 당신을 향해 강한 방벽이 만들어졌음을 뜻한다.

단, 팔짱을 끼고 상대방에 대하여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장구를 치고 미소를 띤다면 그 의미는 전혀 다른 감정을 뜻하게 된다.
그럴 경우 상대방은 오히려 대화에 흥미를 느끼고 좀 더 깊이 알고 싶어 하는 곳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상대방의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신의 모습속으로 받아들여서 서로 어떤 틈을 두지 않으려는 심리적 표현이다.
외부에의 방어가 아니라 자기 마음에의 방어라고 할 수 있다.



2. 손을 뒤로 한다.

얼핏 뭔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개는 타인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 타인이 자신에게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상태의 표현일 수 있다.



3. 팔이나 옷자락을 걷어올린다.

이런 태도는 상대방에게 집중하려는 마음의 표시이다.
팔뚝=힘을 과시하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거나 모든 일에 집중하려는 마음의

자세이다.



4. 상대의 몸에 접촉한다.

상대방과 이야기하면서 손이나 어깨, 무릎 따위에 몸을 접촉할 때는 호의적이라는 증거이다.
이러한 경우는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거나 관심을 바라고 있다는 표시이다.

또 상대의 농담에 웃으면서 손바닥으로 가볍게 상대의 어째 따위를 두드리는 동작도 호의의 표시, 상대의 이야기나 상대에게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상태이다.



5.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린다.

여성은 보통 어지간히 친하거나 호의를 품고 있는 남성이 아니면 머리카락에 손을 대는 일이 거의

없다.
살짝 만지거나 머리카락을 잡아쥐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면 남성의 다정한 말을 바라거나 접근을 기대하고 있는 때이다. 그러나 세게 잡아당기는 행동을 보일 때는 뭔가를 후회하고 있거나 초조해 하고 있는 경우.



6. 뺨이나 귀에 손을 얻는다.

이른바 멋적음을 감추는 동작.
상대에게 호의를 품고 있는 경우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다.



7. 턱을 괸다.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

나에게도 이야기하고 싶은 곳이 있다.
또는 시시한 이야기다라는 무언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경우 말하는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 주는 것이 좋다.



8.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린다.

안절부절하거나 긴장감이나 거부감을 나타내는 적신호.
상대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일단 이야기를 중단하는 편이 좋다.



9. 컴 따위를 상대쪽으로 밀어 붙인다.

상대보다 우위에 서려고 할 때.
혹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느 경우, 테이블 위의 재떨이, 컴 따위 물건을 상대쪽으로 밀어보냄으로 써 상대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려고 한다.

반대로 당신이 심리적인 우위에 서려고 할 때, 그 동작을 하게 되면 상대는 의자를 뒤로 밀거나 당기거나 뒤족으로 몸을 젖히거나 등의 행동을 하여 심리적인 압박을 해소하려 할 것이다.



10.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이것은 여러 가지 심리상태를 나타낸다.
손을 감춤으로써 상대에게 자기 본심을 들키고 싶지 않다는 경계심을 나타낸다.

또 상대를 신용하지 않을 때도 이런 자세를 보이기 쉽다

 

 

 

출처 : 지구촌의 행복동아리
글쓴이 : 부라보 원글보기
메모 :



 

B형여자는

 

다른 이들보다도 사람을 더 잘 믿는다
그리고 그만큼 배신도 많이 당한다

 

B형 여자는

 

남들이 말하길 사랑도 정열적으로 한다고 한다
물론 정열적이기만  하다고 보여지는
B형 여자의 사랑

자신의 모든걸 내주는 사랑이다

B형 여자는

 

주변 사람에 대해
집착이 강하다
집착이 강한만큼
자신 주변 사람대해
을 하거나 폄하 하는 이야기
금방 발끈하고 심하게 화내기에
사람들이 꺼려하는 타입이기도 하다

B형 여자는

 

남들보다 생활력이 강하다
생활력이 강한만큼.
생각조차 남다르다
그러기에 남들에게 자주 싸이코라는 수식어를 듣고 산다
그러나.

B형 여자는

 

 

그런 상황에도.
자신만의 길을 가는
멋진 여자다

 

                                                                                   -출처:싸이월드-



어떤 눈물이라도..자신의 눈물 때문에..자신의 남자가 힘들어 하는거..
죽도록 보기 싫은..B형 여자..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남들 쉽게 하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쉽게 꺼내지 못하고..한창 머뭇거리다가..겨우 말하는 B형 여자...
어떤 애정 표현이래도..어렵사리 낸 용기를 내어야만..
아님..술에 취해야만..자신의 마음을 내 보일 수 있는..소심한 B형 여자..
그렇게 자신의 남자를..자기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보다..더 아끼며 사랑하는..그런 여자가..B형 여자..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내뱉지 않는다.
자기가 정말 사랑한다고 느낄 때...
정말 그사람이 없으면 죽을꺼 같다고 느낄 때
그때서야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B형 여자.
사랑한다고 한번 말을 내뱉은 후엔
그 사람과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는 바보같은 B형 여자.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면서도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라
생각되면 마음먹기가 어렵지만 한번 마음 먹으면 냉정하게
돌아서 버리는 B형 여자.


언제나 고집스럽고 제멋대로B형 여자.
잘난거 없어도 자존심만 B형 여자.

사랑하는 한 사람 때문에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인 성격이 싫은 B형 여자.

사랑하는 한 사람 때문에 그 잘난 자존심 마저도  굽혀버리는 B형 여자.

 


B형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ㅇ 그사람이름을 하루에 100번이상 부른다.

ㅇ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ㅇ 그사람과의 어떤일을 상상한다.

ㅇ 어디든 그사람이 있다면 간다.

ㅇ 그사람을 생각하면 미소를 짓는다.

ㅇ 김칫국부터 마신다.

ㅇ 어떻게 연락할까 생각한다.

ㅇ 어떤타입을 좋아할까 생각한다.

ㅇ 그사람과 있으면 아닌것처럼 행동한다. 

B형여자 그사람과 잘되면.

 ㅇ 막상 잘되면 기분이 묘하다

ㅇ 만나면 장난이 는다.

ㅇ 애정행각이 는다.

ㅇ 남들이하는거 다해보고 싶어진다.

ㅇ 어떨땐 다정다감 어쩔땐 싸가지.

ㅇ 자기전에 그사람생각에 뒤척인다.

ㅇ 친구들에게 그사람 자랑을 늘어논다.

ㅇ 하루웬종일 연락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ㅇ 말없이 얼굴만 보고있어도 좋다.

ㅇ 먼가 커플이란걸 내세우고 싶다.

ㅇ 커플룩, 커플신발, 커플링..관심이 많아진다.

ㅇ 바라는게 많다.

ㅇ 이것저것 다해줬으면 좋겠다. 

B형여자 그사람과 잘안되면?

ㅇ 아니면 그만이다.

 

 

-싸이월드-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

 

ㆍ이야기 도중에 손가락이나 연필 끝으로 톡톡 소리를 낸다

상대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이다.

상대의 말이 지루할 때 잡음을 내거나 낙서로 딴전을 피우는 것이다.

손가락을 자주 놀람으로써 무료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다.


ㆍ주먹을 쥐거나 주먹으로 손바닥을 내리친다

이러한 동작은 상대에 대한 무언의 위협이다.

악수를 하거나 손바닥을 내보이는 동작이 무장 해체의 의사를 전달하는 신호라면, 주먹을 쥔 손은 공격이나 긴장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ㆍ손톱을 깨문다

이야기를 하면서 손톱을 깨무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유아성격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 앞에서 공격의 자세를 취하면 그 버릇은 더욱 심해진다.


ㆍ손을 호주머니에 넣은 채 이야기를 듣는다

상대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런 태도는 정치가나 권위주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손을 감춘다는 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경계심의 표현인 동시에 상대를 신용하지 않는 증거이다.


ㆍ주변의 물건을 만지작거린다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첫대면인 상대를 만났을 때
사람들은 대개 성냥이나 볼펜 등 주변에 있는 물건을 만지작거린다.

그것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식당같은 곳에서 냅킨을 접었다 폈다 하는 행동도 마찬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ㆍ턱 밑에다 양손 끝을 모은다

자신감을 나타낸다. 자신에 넘치거나 자만심이 강한 사람은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턱 밑에다 양손의 손가락 끝을 갖다 댄다.

ㆍ여자가 남자의 손가락을 깍지끼어 쥔다

보다 깊은 관계를 바란다는 메시지이다.

손가락은 사모나 간절한 마음 등을 전해 준다.

따라서 애인의 손을 잡고 걸을 때 그녀가 손가락을 깍지 끼어 쥔다면 당신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해석해도 좋다.


테이블 위에 있는 물건을 상대 쪽으로 밀쳐 놓는다

상대보다 우위에 서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해관계를 놓고 교섭하는 자리에서 마주 앉은 상대보다 우월한 입장에 서고 싶으면 테이블 위에 놓인 물건들을 상대 쪽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재떨이라든가 컵, 꽃병 등 테이블 위에 놓인 물건이라면 아무거라도 괜찮다.


ㆍ꺼내 놓은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다.

상대와 친밀해지지 않으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시장이나 백화점에 갔을 때 물건을 살 계획이 없으면 점원이 꺼내 놓은 상품에 되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게 좋다.

일단 손에 닿으면 그물건을 통해 상대와 접촉하는 셈이 되어,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사게 될 확률이 높다.

 

 

얼굴표정으로 본 심리분석

 

ㆍ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닐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에 휘말려
기자 회견을 할 때 턱을 받치거나 코를 쥐는 행동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이것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로부터 자신의 허약함을 감추기 위한 태도였다고 볼 수 있다.


ㆍ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ㆍ생면부지의 사람과 부딪쳤을 때 미소를 짓는다

상대에 대해 적의가 없음을 나타낸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치면 그 사람을 향해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것은 상대에 대해 악의나 공격적인 의사가 없다는 무언의 변명이다.


ㆍ얼굴에 잠시 웃음을 지었다가 곧 웃음을 거둔다

이런 사람은 지금 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비즈니스로 만난 사람이 만면에 웃음을 짓다가 갑자기 싸늘한 표정을 보이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이면 웃고 나서도 그 여운이 잠시 동안은 표정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ㆍ갑자기 미소를 중단한다

쓸데없는 행위에 대한 무언의 경고이다.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상대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면 이쪽의 말이 흥미가 없거나 뭔가 실수를 했다는 뜻이다.

또, 상대가 결례되는 장난을 걸어 올 때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중단하고 경어를 쓰면 눈치 빠른 상대라면 곧 알아 차릴 것이다.


ㆍ설득하기 위해 애쓰는데 상대의 얼굴에 표정이 없다

부탁을 거부하거나, 난처한 입장이거나,혹은 혐오감의 표시이다.

표정이 없다는 것은 어떤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단수 높은 거절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것이 좋다.


ㆍ여성이 특정한 남성에게 무관심한 표정을 짓는다

그 남성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의사 표시이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은 바로 이 역표현에서 비롯된다.

여성에게서 무관심의 표정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ㆍ공연히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혼자만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는가.

별다른 이유 없이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입을 통해서 본 심리분석

 

ㆍ말을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상대를 경계하면서 본심을 감추려는 행위이다.

즉, 말하는 기관인 입을 상대가 보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을 은폐시키면서 방어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ㆍ여성이 손을 입에 대고 웃는다.

내성적인 여성으로서, 성적인 욕구를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려는 행위이다.


ㆍ손을 입에 대고 묵묵히 있는다.

더 이상 상대와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 표시이다.

입을 가리는 동작에는 숨긴다는 의미 외에 거절의 뜻도 있다.

큰소리로 계속 떠드는 상대에 대해 고개를 돌리면서 입을 가리는 동작은 '빨리 끝내라'는 무언의 신호이다.


ㆍ말을 할 때 주먹을 갖다 대면서 자꾸 헛기침을 한다.

근심이 있다는 뜻이다. 불안이나 근심 때문에
목구멍에 점막이 생긴 경우이다.

설령 실제로 점막이 생기지 않더라도 자꾸 그런 기분이 들어 나타나는 버릇이다.


ㆍ이야기를 듣는 동안 입술 양끝을 약간 뒤로 당긴다.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뜻이다.

입술의 움직임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강한 결의를 나타낼 때는 한일자로 꼭 다물고, 실패를 했을 때는 깨물며, 공격심이 생길 때는 삐죽거리게 된다.

또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입술 양끝이 올라가는 것은
현재의 심리 상태가 부드럽다는 뜻이다.


ㆍ상품을 살펴보다가 입을 다물고 굳은 표정을 짓는다.

살까 말까 망설이는 행위이다.

어느 세일즈맨의 말에 의하면 상품을 보여 주고 난 후 고객이 입을 다물고 그것을 찬찬히 살펴볼 때가 바로 승부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것은 마음속에서 살까 혹은 말까 하는 두 마음이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싸이월드-

 

뜨끈뜨끈한 이번주 내용 포토현장스케치~♡

 

촌닭 여봉순 니가 감히 인간세계를 넘봐!! ㅋㅋ

인간이되려면 쑥과 마늘을 먹으시오 !! ㅋㅋ

 

헉 인간이 된것인가??????ㅋㅋ 봉봉러브모드~~고고!!

"봉순아~ 먼저 사람이 되거라~"
봉기는 이미 재작년에 다먹었다면서
봉순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면서 하는 대사인데...
정말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진짜진짜좋아해공홈퍼옴★)


 

출처 : 포토포토
글쓴이 : 비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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