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꿈이 장의사 였었네요.
14살때 독학으로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고
꼬마였을때 장례식에 따라가봤는데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그래서일까..아이들도 많이 입양하고..착한일 많이 하나봐용......
얼굴도 이쁘고 맘도 착한 졸리~~~
안젤리나 졸리의 어릴적 사진이에요
1999년 23살이 되던 해..
안젤리나 졸리는 헐리웃의 악동으로 불리는 패리스 힐튼이나 린제이 로한에 버금가는 악동이었다고하네요.
마약에 찌들어서 자신이 키우고 있던 강아지를 죽이기까지 했었다고합니다.
그때 마약 중독에 걸렸던 사진을 보니.. 초점이 흐린 모습이죠.
<--요즘 모습이고요~ ㅎㅎ
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HD동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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