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하동에서 흐르는 동강물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그림같은 전원주택을 만나....

역시 그냥지나칠 수 없어 한컷 찍었습니다...

언덕위에서 창문밖 남향으로는 흐르는 동강물이 보이니 그야말로 그림같은 전원주택입니다..

 노래가사 "저푸른 언덕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싶다"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출처 : 내가 사랑하는 세상 !
글쓴이 : 동글이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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