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I never really try to be positive
난 정말 긍적적으로 되려하지 않았어.



I’m too damm busy being negative
나는 부정적이게되 무척 바뻐.

So focused on what I get
그래서 내가 무얼 할지 생각하게 되었어.

And never understand what it means to live
그리고 정말이지 사는게 무슨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했어!

You know we all love to just complain
너도 알잖아 우리들 모두들 그저 불평하기에 그지없다고.

But maybe we should try to rearrange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다시 정리해봐야 할거야.

There’s always someone Who’s got it worse than you
언제나 너보다도 못한 인간도 있어.

(chorus)
My life is so cool
내 인생은 너무 멋있어

My life is so cool
내 인생은 너무 멋있어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보는 관점이 다른곳에서 부터







(verse 2)



We’re all so busy tryin’to get ahead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바뻐.

Got a pillow of fear when we go to bed
잠을 청하려할때는 두려움의 비게를 들어.

We’re never satisfied
우리는 결코 만족하지 않아.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초원은 또다른 곳에서 더욱 푸르렀어.

We get distracted by our jealousy

우리들은 우리들의 질투로 괴로워.

Forget it’s in our hands to stop the agony
우리들의 손에 있는 고민을 멈추기위해 잊어버려.

Will you ever be content on your side of the fence?
넌 울타리의 네안에서 만족하게 될까?




(verse 3)


Maybe you’re the guy who needs a second chance
아마도 너는 두번째 기회가 필요한 녀석이겠지.

Maybe you’re the girl who’s never asked to dance
아마도 너는 한번도 대쉬하지 않는 소녀이겠지.

Maybe you’re lonely soul
아마도 너는 외로운 영혼이겠지.

A single mother sacred and all alone
노처녀는 무서워하고 모두 외로워.

Gotta remember we live what we choose
우리가 선택하고 살아온걸 기억해

It’s not what you say It’s what you do
이건 네가 말한게 아니라 네가 한거야.

And the life you want Is the life you have to make
그리고 니가 원한 삶은 니가 만들어야하는 삶이야 .

아들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아침 잠이 많은 여자와 결혼 하지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여자와 결혼 하지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가족을 부양하는 의무를 성실히 한다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사람과 결혼 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부모에게조차 그렇다면 너까지 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효성은 시대와 상관없이 훌륭한 인품이다.

느린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을 조심해라.
네가 벌어오고 먹여줘야 할지도 모른다.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걸 재미있어 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이유로 헤어지기 쉽다.

여러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끊임없는 괴로움을 겪을 수 있다.

연락을 하기 전엔 연락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사랑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온다.

긴가민가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마라.
이 사람 아니면 살 수 없었던 사람도 헤어질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을 너무 기대 하지마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면 인생을 안이 하게 살았다는 증거다.

'넌 가만히 있어' 라고 자주 말하는 남자와 결혼 하지마라.
편하게 가만히 살기보단 그냥 가만히 살게 된다.


아들아!

다정한 사람을 만나 결혼해라.
너를 굶기지 않을 정도의 돈을 벌고
가끔 꽃을 사주기도 하고
주머니에 따뜻한 커피를 숨겨 놓고
남편을 기다릴 만한 여자를 찾아라.


"관계가 끝나면 그걸로 다 됐다고 생각하나 봐요. 하지만 여자 마음은 안 그렇잖아요. 괜히 부끄러워 하는 저를 꼭 안아주길 바라는데…”
여자가 원하는 것이 의외로 사소하다는 걸 아는 남자도, 실천하는 남자도 드물다. 제아무리 만족할만한 관계를 가진 날이라 해도 남자가 등돌려 자버린다거나, 담배 피우기 바쁘다거나, 얼른 씻으러 가버린다면 여자 마음은 씁쓸해진다. 그저 부드럽게 안아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텐데. 괜한 밤기술, 힘자랑에만 치중하지 말고 관계가 끝날 때마다 여자를 꼭 안아주는 것, 습관처럼 몸에 익혀본다면 여자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이다.

“오빠 친구들의 커플동반 모임엘 나갔었어요. 그런데 오빠 친구들은 애인 챙기느라 바쁜데 오빠는 쑥스러웠는지 저보다는 친구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섭섭했어요. 어깨라도 안아줬음 덜 무안했을 건데 말이죠.”
둘이 있을 때 보다 여럿이 있을 때 여자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다. 과하지만 않다면 적당한 스킨십으로 둘 사이를 알리는 것은 좋다. 특히 여자의 어깨를 감싼다거나 안아주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이 봐도 좋은 커플임을 알리는 행동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나를 이만큼 보살펴주고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에 말보다 더 확실한 도장이 된다.

“아빠가 아프셔서 수술 날짜를 앞두고 있었어요. 힘들고, 무섭기도 해서 그 사람 앞에서 펑펑 울었는데, 당황했었나 봐요.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서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더라구요. 말이 뭐 필요가 있나요? 안아서 제 등을 토닥여 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뭐 어렵다고…”
의외로 위로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온갖 미사여구나 물질적인 것들 보다 가장 강력한 것은 바로 포옹! 그 사람이 화를 낸다면? 감정을 가라앉히도록 안아주면 된다. 그 사람이 슬퍼한다면? 위안을 느끼게 안아주면 된다. 그 사람이 힘들어 한다면? 기댈 어깨, 품을 내 주면 된다. 별로 안 어렵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위로의 방법, 포옹.

“14일, 이런 거 별로 안 챙기지만요 허그데이처럼 돈 안 들고 취지 좋은 날엔 누군가 절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좋겠지만요.”
12월 14일은 허그데이다. 대부분의 14일 기념일이 그렇듯이 별다른 유래가 없다. 세상살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한테 아무 대가 없이 포옹을 해 주는 길거리 ‘free hug’가 생겨나고 있다. 색안경 쓰고 쳐다보기 전에 생각해 보자. 정말 단 한번의 포옹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허그데이 만이라도 사심 없이 팔을 벌려 볼 것. 꽁꽁 닫혀 있던 그녀의 마음이 활짝 열릴 것이다.

기습포옹 : 드라마나 영화에 빠질 수 없는 장면! 뒤돌아가는 여자의 팔을 확 잡아 끌어당기며 안아주는 터프한 남자. 다소 강압적이었다 해도 깜짝 놀란 척 앙탈을 부릴지언정, 이런 포옹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뒤에서 포옹 : 마주보는 포옹도 좋지만 뒤에서 부드럽게 안아주는 포옹도 굿! 든든한 빽이라도 생긴 것처럼 안정감이 든다. 등은 신체 중에서 가장 무방비 상태인 곳이다. 그런 곳을 널찍한 품으로 안아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폭 싸이는 포옹 : 청순가련형이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라면 키 크고 어깨 벌어진 남자 역시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특히 그 남자의 품에 폭 안기는 상상만 해도… 왠지 자신이 가냘프고 여린 듯한, 그 남자는 듬직한 듯한 생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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