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CI는 Corporate Identity의 약자로서 '법인·조직의' 의미인 Corporate와 '동일성·자기 자신임'을 의미하는 Identity가 합쳐져 '기업 이미지 통합', '회사 전체의 이미지 부각'의 의미로 사용되는 복합적인 개념이다.

오늘날 CI는 기업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인식되며, 기업이나 조직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계화, 단일화하여 소비자들이 기업의 실체를 보다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역사
1930년대 미국에서 레이몽 로위(Raymond F. Loewy) 등의 디자이너에 의해 창시된 CI는 그 동안 사회·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진정한 의미에서 오늘날 기업 경영전략차원에서 개발된 최초의 CI는 1956년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폴 랜드(Paul Rand)에 의해 디자인된 IBM 사의 로고타입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1973년 동양맥주가 기업공개를 계기로 CI 개념을 도입한 이후 각 기업뿐 아니라 공공단체에서도 CI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도입하고 있다.


도입시기
①기업의 창립
②기업의 창립주년 사업
③기업의 인수·합병
④기존의 부정적 이미지 탈피
⑤경쟁조직에 대한 대응차원
⑥새로운 경영정책 수립·추진
⑦새로운 조직 이미지 창출 필요시
▒ 기본 시스템(Basic System) ▒

1. 기업명(Corporate Name)
기업명은 CI의 가장 핵심요소로,

①기업이념·사업방향·미래에 대한 전망이 응축되어 있고
②부르기 쉽고 기억에 남으며
③현대감각과 친근감이 들고
④타사와 혼동되지 않으며
⑤모든 언어로 부르고 표기할 수 있으며
⑥짧을 것 등을 요소로 한다.

* 주식회사란 명칭은 삭제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길면 길수록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2. 심볼마크(Symbol Mark)·워드마크(Word Mark)
심볼마크는 기업명과 더불어 CI의 중요한 요소로 기업 이미지를 대표적으로 표현하며 기업 이미지 전달의 기본이 된다. 최근에는 시각적 상징기능을 가진 심볼마크(symbol mark)와 문자정보인 로고타입(logotype)의 기능을 결합한 워드마크(word mark)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워드마크는 심볼마크의 상징성과 로고타입의 가독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기업의 시각적 인지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명에 그래픽요소를 부각시킨 것이다.

* 심볼마크는 기업의 얼굴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자연형이거나 구상형(具象形)이어야 하며, 지나치게 추상형은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된다.


3. 로고타입(Logotype)
회사명, 단체명 등의 한글과 영문을 시각적으로 독특하고 개성있게 디자인한 것으로, 심볼마크에 비해 기호성(記號性)이 약하기 때문에 심볼마크와 함께 사용되거나 로고타입상의 한 글자를 심볼마크로 정하는데, 가독성·독창성·심미성·현대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 기업명과 심볼마크가 지니는 이미지를 살리면서, 한글·영문이 서로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도록 유의해야 한다.


4. 전용색상(Corporate Color)
기업 이미지를 색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심볼마크, 워드마크, 로고타입뿐 아니라 그래픽 모티브, 사인, 패키지, 차량, 유니폼 등에도 일관적으로 적용되어 기업의 이미지 형성에 활용될 수 있다.
생산제품의 색상, 경쟁기업의 색상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기업체 또는 기업주 고유의 음양오행 색상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 대부분 빨강(Red), 파랑(Blue)으로 특성이 없는데, 이는 주먹구구식 발상에서 나온 결과이다.

 

5. 시그니춰(Signature)
심볼마크와 로고타입 등 기본 시스템의 각종 요소를 상하조합, 좌우조합, 변형조합 등의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조합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여 각종 서식류나 시각매체에 적용시킨다.


6. 전용서체(Font System)
기업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업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지정하여 사용하는 글자체를 일컫는다.



7. 캐릭터(Character), 슬로건(Slogan)





▒ 응용 시스템(Application System) ▒

기본 시스템의 각종 요소들을 명함, 봉투, 레터헤드, 메모지, 청구서, 견적서, 보고서, 팩스용지 등의 서식류와 신분증, 출입증, 패키지, 유니폼, 사인, 차량 등 각종 매체에 일관성있게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기업이미지가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 유명CI 분석 ▒

 

국민은행 CI
 

 
국민은행의 New CI를 개발하기 위해 설정된 기본 컨셉(Brand Driver①)은 "Leading the way. Together"이며, New CI는 이러한 기본 컨셉에서 출발하여 개발되었음.

이는 합병 전 은행의 "보주적인 은행", "서민적인은행" 등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통합은행의 Positioning Statement②에 부합되면서 "선도적인", "도전적인", "용기 있는 리더십", "화합", "미래지향적인" 등의 의미와 두 은행이 하나가 되어 고객과 함께 나아가가자는 의미를 한 문장으로 축약 표현한 것임

"Leading the way. Together"는 세계시장에서 용기있는 리더십을 통하여 금융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한다는 미래 비전에 가장 잘 부합되는 문구로 경쟁은행과의 차별성을 유도하며 브랜드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컨셉임.

①“Brand Driver”란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기본 컨셉 즉, 담고자 하는 어떤 이미지를 정의하는데 사용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개념임

② 통합은행의 비전/전략상 Positioning Statement는 “고소득층의 개인고객, SOHO 및 SME를 주 고객으로 하는 세계수준의 소매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업”으로서 고객 개개인의 욕구에 부응하여 특화된 채널 및 개인 중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상 고객의 성공을 생각하여 요구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

 

 

 

삼성 CI
 

워드마크의 디자인은 유연성과 단순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주와 세계무대를 상징하는 타원을 비스듬하게 처리하여, 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또 S자와 G자의 터진 부분을 통해 내부와 외부의 기운이 통하게 함으로써 세계와 호흡하고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워드마크의 기본색상은 그동안 계속 사용해 왔던 청색을 유지해 영속성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삼성의 공통색상인 청색(Pantone 286C : M80% + C100%)은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색으로 고객과 보다 친숙하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영문 로고 디자인은 기술주의를 통한 고객지향 의지, 첨단기업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삼성이 펼쳐 나가는 디지털 세계로 고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슬로건은 고기능과 혁신적인 제품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의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고, 즐거운" 생활 창출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 SAMSUNG DIGITall, everyone's invited " 에서 " SAMSUNG DIGITall "은 모든 세대 (For all generation), 모든 고객 (For all customers), 모든 제품 (For all products) 을 위한 삼성전자의 디지털 기술을 상징하였습니다.
모두가 누리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세상으로 고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G CI
 
   

미래의 얼굴/The Face of the Future

전체디자인:
세계,미래, 젊음,인간, 기술등의 5가지개념과 정서를 형상화 시켰으며, 기본적으로는 L과 G를 둥근 원속에 형상화시켜 무엇보다도 인간이 우리 LG 경영의 중심에 있음을 상징한다. 세계 어디서나 고객과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LG인의 결의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의 눈:
목표지향성, 집중성, 미소를 의미함

우측의 여백:
비대칭으로 변화적응성 및 창조성을 상징함

색상:
LG Red (Pantone 207C)는 LG인의 정렬적인 도전 의지, 인종을초월한 세계에 대한 관심, 따뜻함과 친근함을 나타내며, LG Gray (Pantone 430C)는 기술력, 신뢰감을 상징함.

-색상의 표현-

심벌마크의 색상표현은 LG의 시각적이미지(Visual Image)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LG 심벌마크의 색상표현은 시각적 이미지 통일을 위해 정확한 관리가 요구되며 특히, 표현 매체에 따라 명도, 채도 등이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제시된 별색표현은 색상의 동일성을 유지하기에 최선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으며, 4원색 표현은 별색표현과 색상의 차이가 날 수 있으나 제시된 색상과의 가장 근접한 색상배합이므로 이를 정확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색상재현시 최상의 표준색상을 얻기 위해서는 재생자료에 첨부된 색상견본과 비교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

 

 

 

현대 CI

 

   

로고의 의미

심벌 마크는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두 개의 정삼각형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각형은 인류 건축을 대표하는 고대 이집트 '피라밋'을 상장한 것이며, 황금색과 초록색은 새싹이 자라 녹음이 되듯 영원히 새롭게 번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러리드 심볼마크

황금색과 초록색은 새싹이 자라 녹음이 되듯 영원히 새롭게 번영하는 약동 현대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코퍼리트 마크의 사용시 형태와 색상이 정확히 재현되도록 해야 합니다.

코퍼리트 고타이프는 한글, 영문, 한문의 03종이며 한문은 붓글씨로, 한글과 영문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장식성이 배제된 간결한 서체로 개발되었습니다.

로고타이프의 색상은 현대블루(Hyundai Blue / pantone 294C)나 화이트(White)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특수한 효과를 위하여 현대그린(Hyundai Green /pantone 3397C), 골드나 실버의 제한적 사용은 가능하나 기타 다른색상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SK CI

   

로고의 의미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개발된 커뮤니케이션명은 "SK"를 강조할 수 있도록 "Corporation"의 높이를
"SK" 높이의 80%에 맞추어 조합하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사명을 고객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단순하면서 임팩트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도로 개발된 커뮤니케이션 명은 SK주식회사 전 임직원들의 정신적 일체감을 조성하며, 기업과 고객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SK주식회사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명의 형태, 색상, 문자를 임의로 변형해서는 안됩니다. 커뮤니케이션명 사용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하여 웹(Web)상에 수록된 원고용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색상:
SK레드(Pantone186)가 SK Corporation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로고마크와 커뮤니케이션명 등에 사용되는 색상입니다. 그러나 활용되는 매체에 따라 레드바탕에 화이트로 반전하여 사용하거나 또는 블랙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김덕한기자]

“낙서 같기도 하고…. 이게 뭔가요?”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한 새 CI(기업통합이미지)를 처음 대한 사람들은 이런 반응도 보였다. 형태나 색깔, 선명도 등에서 지금까지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CI 교체 작업을 진행한 태스크포스팀은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태스크포스팀의 한 임원은 “몇 개의 CI 시안(試案)을 가지고 소비자 반응을 조사했을 때 이번 CI는 1·2 등 으로 뽑히지 않은 작품이었다”면서, “산뜻하고 분명한 이미지에 눈이 익은 소비자들이, 최고로 선호하지 않는 쪽에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 ‘감성 트렌드’로 바꿔라

최근 새롭게 단장한 CI들은 회사 이름을 뜻하는 문자나 창업주가 애착을 갖는 디자인에서 과감히 벗어나고 있다. 권위와 무게보다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감성’을 중시하는 것이다. 로고에서 각진 모습이 사라지고 있고, 기업 이름도 아예 소문자(小文字)로 바꾸거나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하는 게 대세다.

한화도 소문자 사명(社名)에 흐느적거리는 듯한 세 개의 원을 사용했고, 작년 말 SK도 기존의 각진 마름모꼴 심벌과 딱딱한 글자를 부드러운 나비형상과 곡선 디자인으로 바꿨다. 올 초 CI를 교체한 금호아시아나도 ‘고객과 함께 아름다운 미래로 비상한다’는 의미를 지극히 단순한 디자인 속에 담았다. 과거 빨간색 바탕에 하얀색 K자를 새긴 로고의 딱딱한 이미지를 한꺼번에 탈피했다.

SK그룹 권오용 전무는 “처음엔 지나치게 연약한 모습만 강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부드러움과 유연함으로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 SK가 행복을 전파한다는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이너의 손에서, 이름 달고 태어나는 CI들

‘트라이서클’(한화), ‘행복날개’(SK), ‘윙(Wing)’(금호아시아나), ‘희망구름’(LIG손해보험)….

요즘 CI들은 자기 이름까지 갖고 태어나고 있다. 이름도 한결같이 직설적인 것보다는 따뜻하고 상징적인 것들이 주종이다. 기업 관계자들은 “CI에 이름을 붙이게 되면 고객들에게 기업정신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에게도 지향하는 바를 분명히 인식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CI들은 예쁜 이름만 달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세계시장에 진출한 대기업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세계적 CI 전문업체에 CI 개발을 의뢰하면서, ‘CI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추구하고 있다. ‘행복날개’는 미국의 L&M이 개발했고, GS그룹, ‘KB star’(국민은행) 등은 미국의 랜도가 만들었다.

디자이너에게 의뢰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 최근 한화그룹 ‘트라이서클’은 지금까지 한 번도 CI 디자인을 해보지 않았던 뉴욕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에 의해 탄생했다. 한화그룹 CI 교체 작업을 주도한 장일형 부사장은 “이번 CI를 CI로만 활용하지 않고, 커프스버튼, 귀고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한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ducky.chosun.com])

뉴스: <사람들> 최연소 `가위손' 배진주양
출처: 연합뉴스 2006.10.24 11:12
출처 : 사건/사고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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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저가 릴리이에 참여하게되서 영광입니다
여러분이 혼동하기 쉬운 경로지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절대경로는 상위 기준에따라 정해집니다
즉 맨위부터 밑으로 내러오는 방식이죠

상대경로는 자기자신이 대장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자신의 위치에 따라 다라집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절대경로의지정은 세가지가 인는데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C://aaa/test.asp
2. http://www.test.com/bbb/test.htm
3. /bbb/test.htm 를 들수 있습니다.

그럼 1,2,3번중에 한가지 선택하자면 3번의 방식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 매 페이지마다 똑같은 이미지나 버튼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어느폴더를 만들어서'images'폴더에 모두 집어 넣습니다
그런 다음에 메인이나 서브메인 그리고 서브에 서브페이지에
그냥 맨 앞줄에 /(슬래쉬) 해주고 경로지정을 하면 됩니다.
'/'의 뜻은 최상의 폴더를 의미하는 겁니다.

위의 3번 방식으로 쓰는 이유는 게시판입니다
하나의 홈패이지는 3~4 많으면 10개 그 이상 입니다.
그때마다 똑같은 이미지를 각각 폴더를 만들어서 이미지를 만든다면
용량의 낭비가되겠죠

자유게시판, QnA게시판을 비유하자면
자유게시판은 그냥 리플없이 그냥 하고 QnA게시판은 리플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게시판의 서로 다릅니다
그럼 다른 폴더로 만들어 저장합니다 'freeboard','qna'처럼요..
그럼 거기의 쓰일 이미지 '쓰기버튼','홈으로' 버튼은 똑갖지 않습니까?
이때 긱각에 폴더에 똑같은 파일을 만드는게 아니고 어느폴더에 지정하여
위에있는 3번을 이용하면 용량이 줄어들겠죠
하나의 파일을 여러 페이지에서 쓰실수 있겠죠
굳이 같은 파일인데 여기저기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2번방식과 3번방식은 어떻게 틀립니까?하고 질문하시면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작업량이지요
물론 둘 다 결과는 똑같이 나옵니다 하지만 도메인이 바뀌면..
예를들어 도메인이 'http://www.aaa.com'이었는데 http://www.bbb.com으로 바뀌면
어떠게 될까요.?
2번 같은 경우는 주소값을 일일히 다 수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3번은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가 지금 에이전시에서 일을합니다 그럼 다른 홈페이지를 많이 짭니다
그럼 전에 짰던 게시판을 다시 쓰려고 하면 2번은 링크값을 전부 바꿔져야 되지만
3번은 그대로 사용하면 되겠죠.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같은 작업이 있을때 절대경로 3번을 만이 쓴다는것을..

그렇다고 상대경로는 않쓰는냐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같은폴더 한단계 낮은폴더에 있는 파일을 가져올거라면
구지 주소를 길게 할 필요가 없지요
그냥 간단히 view.asp나 image/aa.gif씩으로 하면 되겠죠
작업 능률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HTML에 관한 책에는 절대/상대경로에 대해 별로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단는 거죠.
하지만 경로만 잘 이용을 하시면 작업능률,공간낭비를 줄일수 있는게 바로 경로 차이 입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홈페이지를 많이 짜 보시면 이게 의외로 효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상대 어떤것을 하는냐의 따라 작업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프래쉬에서 메뉴가 있지않습니까?
메뉴에 링크를 어떤씩으로 하는냐에 따라 하나의 파일로 되는것을 여러개 파일로 만든다는
것을 봤습니다 위에있는 3번방식을 이용하면 해결이 되는것을..

그리고 만약 파일을 인쿠르드를 할려하면 절대경로는 안먹힌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인쿠루드는 상대경로에서만 됩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기나..
감사합니다.
(출처 : '홈페이지제작'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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