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투자의사결정을 내리거나 기업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흔히 회자되는 용어로 시너지효과(Synergy Effect)라는 것이 있다. 시너지효과는 상승효과(相乘效果)라고도 하며, 즉 '1+1'이 2 이상의 효과를 낼 경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시너지효과는 판매, 생산, 투자, 연구개발, 관리 등의 측면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영역확대 또는 투자활동의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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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연 인간=아름다움
글쓴이 : 그림이좋아 원글보기
메모 :

1.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개념(정의)

a. 레드오션 - 먼저 레드오션 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레드오션이란 말그도래 피빛바다입니다. '유혈경쟁'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초기에 새로운 산업이 생기게 되면 그 시장은 수명주기에 따라 성장하게 됩니다. 가령

SK나 KTF나 LG텔레콤이 경쟁하고 있는 통신시장이 그렇지요.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우리나라 국민이 4500만이라고 할때 갓난아기까지 다 가입을 해서 가입자가 4500만명이 가입한다면, 통신시장이 더욱

클 수 있을까요?.. 이게 성장이 둔화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때 부터는 서로 남의 떡을 빼앗

아 오던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파이를 더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통신3사가 휴대폰 보조금 문제로 갈등을 보이고 있죠? 상대적으로 돈이 많은 SKT가 핸드폰 공짜로 줄테니까 우리거 가입해라 하면 KTF와 LG텔또한 가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같은 식으로 응수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여기서 생각해 봅시다. 핸드폰 기기값을 서로

대주면 그 부담은 자연히 통신회사한테 돌아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것 저것 서비스 제공해 주겠지요. 이걸 유혈 경쟁이라고 하며, 피를 너무 많이 흘려 그 회사가 몸담고 있는 산업이 붉은 빛의 바다와 같다는 의미로 레드오션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입니다.



b.반면 블루오션이란, 이러한 유혈이 낭자한 경쟁에서 벗어나서 다시금 푸른 바다로 나아

가자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바로 '비 고객' 입니다. '비 고객이란 우리의 제
품을 거부하는 고객입니다.
즉 기존에 우리 제품을 쓰는 사람말로 안쓰는 사람들도
우리의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당연히 시장의 규모는 전보다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차이점

- 이 둘의 차이점은 위의 정의에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둘의 실례

- 미국의 서커스 산업

a. 레드오션 : 링링브라더스(?) 라는 서커스단은 기존의 스타 곡예사, 동물 곡예 , 현대식의

건물공연등을 하며, 다른 서커스사와 거의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

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존의 서커스의 타겟 고객은 '어린아이'였다. 그리고 이들을

데리고 들러리 처럼 극장을 찾는 '아이의 부모'들이 다 였다. 거의 모든 서커스단은 이

서커스 단과 별 차이가 없는(그들은 차별화란 더욱 비싼 스타급 곡예사를 쓰고, 더 웃긴

동물 묘기를 보이는 것이라 생각했다.)전략으로 서로 시장을 나누어 먹고 있었다.



B. 블루오션: 하지만 이렇게 사양산업이며, 서커스는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이 바로 기 라리 베르때가 만든 '태양의 서커스'단이다. 이 서커스

단은 기존 고객(아이들, 들러리 부모)만이 아닌 비고객(서커스를 찾지 않는 사람들)까지 끌어 안는 전략을 세웠다.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는 서커스를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스타 곡예사를 없애고, 동물곡예를 없애고, 대신 과거에 서커스장 하면 생각나는 커다란 천막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신비한 느낌을 강화했으며, 뮤지컬 적인 요소, 연극적인 요소등을 가미해서 도대체 이것이 서커스인지, 오페라인지, 뮤지컬인지를 알 수 없는 뒤죽박죽으로 만들었다(즉 산업의 경계를 다시 그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게 된다. 그러면서 작년 2004년에만 5,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산업주기론으로 본다면 서커스는 지금 내리막 길을 걸어야 한다. 근데 시르크 뒤 솔레이유는 무엇인가? 마케팅을 잘해서 틈새시장에서 살아 남은 것인가? 2006년에는 매출 1조원을 바라본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틈새시장인가? 그리고 표 값은 링링브라더스앤드$#!%의 10배가 넘는다고 한다. 아니다 블루오션을 개척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렇듯 블루오션은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크기는 틈새시장을 의미 하지 않는다. 굉장히 큰 매스마켓을 지향하는 것이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많이 오해하는 것들 중의하나가, 블루오션을 개척하면 ME-too기업들이 따라 들어 올 것 아니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 대해서 조금만 깊게 읽어보고, 실제로 공모

전 같은 것을 통해서 블루오션 전략을 짜보게 된다면 알 것이다. 전략의 기획부터 실행 에 이르기 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있어서 전략을 완벽하게 세워야 하며, 이것이 또 하나의 (경쟁전략에서 이야기 하는) 진입장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전략을 세우다 보면 경쟁기업 들이 쉽게 따라 올 수 없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게 됨을 알 수 있다. 사우스 웨스트를 모방하는 회사들이 수없이 생겨 났지만 다 망했다. 마찬가지로 시르크 뒤 솔레이유를 모방했지만 망한 회사들 또한 수없이 만다고 한다.


4. 블루오션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이 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지금 링링브라더스 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시르크 뒤 솔레이유와 같은 서커스 단은 본인인생에 있어서 과연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다음카페 "성대교육대학원 영교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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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티(garden party) 정원에서 열리는 여흥
가이던스(guidence) 안내, 지도, 지휘
가이드(guide) 안내자, 지도자, 안내서
가이드라인(guide line) 제시선
가이드북(guide book) 안내서
가이드포스트(guide post) 경제지표
개그(gag) 익살스런 짓,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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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gallery) 화랑, 미술품 진열실
갭(gap) 차이, 간격, 틈, 상위
갱(gang) 폭력단, 강도
게릴러(guerrilla) 유격대
게쉬타포(Gestapo<獨>) 나찌스 독일의 비밀경찰
게스트(guest) 손님, 빈객
게스트품(guest room) 응접실, 접견실
게임셋(game set) 시합 끝
고스트라이터(ghost writer) (연설문/문학작품 등의) 대필자, 대작자
고십(gossip) 만필, 신문 잡지 등의 잡담
골든아워(golden hour) (라디오/TV)사람들의 가장 많이 시청하는 시간대
골든웨딩(golden wedding) 금혼식(결혼 후 50년째의 축하식)
골든캐스트(golden cast) (영화/연극 따위에서) 일류배역, 황금배역
공쿠르상(Goncours<佛>)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
그랜드쇼(grand show) 규모가 큰 웅대한 쇼
그레이마켓(grey market) 프레미엄을 내지 않으면 상품을 살 수 없는 시장
그로테스크(groteszue) 괴상한, 기괴한, 우스꽝스러운
그린피(green fee) (골프에서) 코스사용료
그릴(grill) 평상복으로 갈 수 있는 식당
나레이터(narrator) 해설자
나르시시즘(Narcissism) 자기애, 자기도취, 자랑
나이터(nighter) 야간경기, 야간경기장, 야간영업
나이트클럽(night club) 사교장을 겸한 야간 음주점
나찌즘(Nazism) 독일의 국가사회주의
내프킨(napkin) 식탁용 수건
넌센스(nonsense) 헛소리, 무의미한 말, 어리석은 생각이나 행위
네다바이(日) 사기꾼, 날치기, 들치기
네오로맨티시즘(neo-romanticism) 신낭만주의
네임밸류(name value) 명성
네트워크(network) 방송망, 교통망
노스탈쟈(nostalgia) 향수, 망향병
노이로제(Neurose<독>) 정신신경증
노코맨트(no comment) 의견이 없다거나 말할 수 없다는 뜻
노파킹(no parking) 주차금지
논스톱(nonstop) 직행, 무정차, 무착륙
누드(nude) 나체화, 나체상
누벧바그(nouvelle vague<프>) 전위예술
뉴스소스(news source) 뉴스의 출처
뉴앙스(nuance) 음영, 미묘한 차이
다다이즘(Dadaism) 예술(문학/미술)상의 허무주의
다이닝키친(dining-kitchen) 주방과 식당이 같이 되어 있는 방
다이알로그(dialogue) 대화, 대사
다크마켓(dark market) 암시장
다크 호스(dark house) 운동경기나 선거전에서의 숨운 경쟁자, 우승후보자
댄디(dandy) 멋장이
덤핑(dumping) 저가 판매
데드록(deadlock) 난관, 막다른 길
데드마스크(daeth mask) 죽은 뒤에 뜬 형을 이용하여 만든 안형
데마고그(demagogue) 군중의 괴수, 선동정치가, 악질적 선동가
데먼스트레이션(demonstration) 시위운동, 데모
데뷔(debut<프>) 첫무대, 처녀 출연
데스크(desk) (신문) 취재지시 뉴스원고를 받는 내근기자
데스크오디트(desk audit) 현장검사
데이타(data) 재료, 참고자료, 기초자료
데이트(date) 남여의 약속, 만남, 날짜, 연대
데카당스(decadence<프>) 퇴폐, 타락, 퇴폐적 관능주의
데커레이션(decoration) 장식, 포장, 훈장
데탕트(detente<프>) 긴장완화, 화해
델리커시(delicacy) 섬세, 미묘
델리킷(delicate) 미묘한, 섬세한, 우미한
도그머티즘(dogmatism) 독단론
독트린(doctrine) 주의, 원칙
돔(dome) 둥근 지붕의 집
드라마(drama) 희곡, 각본, 극시, 극
드라마티스트(dramatist) 극작가
드러그스토어(drug store) 약국, (미국) 소다수, 아이스크림, 캔디 등도 팜
디너파티(dinner party) 만찬회, 오찬회
디노미네이션(demonimation) 화폐 호칭의 변경
디벧류에이션(deval!uation) 평가절하
디스카운트(discount) 할인
디스커스(discuss) 토론하다. 의논하다
디스크(disk) 음반
디스크자키(disk jockey) (방송) 음악프로 진행자
디오라마(diorama<프>) (미술의) 투시화
디펜스(defence) 방어, 수비
디플레이션(deflation) 통화수축
딜럭스(deluxe<프>) 호화판의, 특제의, 사치스러운
딜레머(delemma) 진퇴양난, 궁지
딜레탕트(dilletante<프>) 도락삼아 예술을 애호하는 사람
라멘트(lament) 애가(哀歌), 만가(輓歌)
라스트신(last scene) (영화에 있어서) 마지막 장면
라운드(round) 한 시합. (권투에 있어서) 1회의 경기
라이벌(rival) 경쟁자, 적수, 상대자
라이센스(licence) 허가, 특허, 면허
라인업(line up) 시합 전후 경기장에서의 정렬, 출전선수, 발매예정
랑데부(rendezvous<프>) 만날 약속장소 또는 거기서 만남. 집합장소, 밀회
래디컬리즘(radicalism) 급진주의
래바토리(lavatory) 화장실, 세면실
랜딩(landing) 착륙, 상륙
랩소디(rhapsody) 광상곡
랭킹(ranking) 등급, 순위, 지정
러브(love) (테니스에서)
러브식(love sick) 상사병
러시아워(rush hour) 출퇴근 시간
레디메이드(ready made) 기성품
레슨(lesson) 개인지도, 수업
레이디퍼스트(lady first) 여성우선주의
레이스퍼난트(race pennant) (프로야구에서의) 최종 결승전
레저붐(leisure boom) 여가를 즐기려는 유행(운동)
레지던트(resident) 인턴을 마친 후 전문의 과정을 이수하는 수련의
레지스탕스(registance<프>) 제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지하조직군
레퍼리(referee) 심판(권투 축구 농구 등)
레퍼터리(repertory) 연주곡목 또는 목록, 예정표
로고스(logos) 이성(理性)
로드게임(road game) (프로야구) 지방에서 갖는 시합
로드쇼(road show) 일반 개봉에 앞선 단기간의 특별 개봉. 순회 흥행
로맨스그레이(romance grey) 흰머리 섞인 노인의 연애 또는 매력. 늦바람
로비(lobby) 여관/호텔/학교/큰건물 따위의 대합실, 복도, 휴게실
로이얼로드(royal road) 왕도, 지름길
로컬뉴스(local news) 지방 소식
로컬컬러(local colour) 향토적 색채, 지방색
로큰롤(rock and roll) 격정적으로 추는 춤의 한 가지
록아웃(lockout) (노동쟁의) 직장폐쇄
루트(route) 길, 공로, 항로
룸펜(Lumpen<독>) 방랑자, 실업자
룸펜인텔리겐챠(Lumpen Intelligentsia<독>) 지식층의 실업자
리더쉽(leadership) 지도력. 통솔력. 지도자
리드미컬(rhythmical) 율동적, 규칙적
리모우트컨트롤(remote control) 원격조종
리바운드(rebound) (농구에서) 백보드나 링에 맞고 튀오나오는 것
리바이벌(revival) 부흥, 부활, 재생
리버럴리즘(liberalism) 자유주의
리베(Liebe<독>) 애인, 연인
리비도(Libido<독>) 인간에게 잠재하는 생명력의 원천으로서의 성본능에너지
리사이틀(recital) 독창회, 독주회
리셉션(reception) 접대, 접견, 환영회
리스트(list) 목록, 명부, 일람표
리시버(receiver) 수화기, (배구/정구의) 서브를 받는 편
리얼리즘(realism) 현실주의, 사실주의
리크리에이션(recreation) 휴양, 오락
리포메이션(reformation) 개혁
리포터(reporter) 보고자, 취재기자
리허설(rehearsal) (영화/연극/방송) 예비연습
린치(lynch) 사형(私形)
마네킨(mannequin) 본 뜬 인형
마돈나(Madonna<이탈>) 성모 마리아의 상, 아름다운 여인
마드모아젤(mademoiselle<프>) 소녀, 처녀, 미스, 양
마리화나(marihuana)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인도산 대마
마르크시즘(Marxism) 마르크스에 의해 제기된 종합적 사상체계
마스코트(mascotte<프>) 행운을 가져오는 사람이나 물건(일종의 부적)
마스터코스(master course) 석사학위를 받기 위한 과정, 대학원
마스터피이스(master piece) 걸작, 명작
마이너리티(minority) 소수, 소수파
마이소지니스트(misogynist)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
마이크로웨이브(micro wave) 극초단파
마이크로 필름(micro film) 기록보존용 축소 필름
마일스톤(mile stone) 이정표, 획기적인 사건
마진(margin) 원가와 매가의 차액. 증거금. 여백
마타하리(Mata Hari<독>) '여명의 눈'이란 뜻이나 유명한 여자 스파이의 이름이었음
매뉴팩처(manufacture) 공장제수공업
매니저(manager) 지배인, 경영자
매니큐어(manicure) 손톱 화장
매머드(mammoth) 거대한
맥시멈(maximum) 최대량, 최고
맥심(maxim) 격언, 좌우명
맨투맨(man to man) (구기에서) 상대팀의 선수를 1대 1로 맡는 것
맨홀(manhole) 하수구의 드나드는 구멍
머플러(muffler) 목수건, 마후라
메뉴(menu) 요리 종목표
메들리(medley) (음악에 있어서) 유명한 곡을 뽑아 합친 것
메리고우라운드(merry-go-round) 돌면서 즐겁게 놈
메모(memorandum의 약어) 비망록
메스(mes<네>) 서양식 작은 칼, 해부용 칼
메시아(Messiah) 왕, 구세주, 예수
메시지(message) 교서, 전서, 성명서
메이데이(May Day) 노동절
메이커(maker) 제작자, 제조업자
메인스타디움(main stadium) 주경기장
메조리티(majority) 다수파, 과반수
메카니즘(mechanism) 기계론, 기계장치
메피스토(mephisto)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악마
멘셰비키(Mensheviki) (소련의) 소수파
멘탈테스트(mental test) 지능검사
멜랑콜리(melancholy) 우울증
모나미(monami<프>) 친구, 사랑. 영어의 프렌드에 해당함
모놀로그(monologue) 독백, 상대가 없는데 혼자 말하는 것
모더니즘(modernism) 현대주의, 근대주의
모델케이스(model case) 모범 사례
모랄리티(morality) 도덕관념, 도덕성
모멘탈리즘(momentalism) 찰나주의
모멘트(moment) 순간, 계기, 호기
모브신(mob scene) 영화의 군중이 많이 나오는 장면
모터풀(motor pool) 주차장, 자동차 집합소
모토(motto) 표어, 금언, 좌우명
모티베이션(motivation) (심리학) 행동에 자극 또는 동기를 주는 것
몬순(monsoon) 동남아시아에 부는 계절풍
몬테칼로(Monte Carlo)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장
무드(mood) 기분, 분위기. (문법의)법
뮤직살롱(music salon) 음악감상실
미네르바(Minerva) 지혜와 무용의 여신
미니스커트(mini skirt) 아래 끝이 무릎 위에 올라온 짧은 스커트
미사일(missile) 탄도탄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세계미인대회에서 뽑는 미녀
미스터리(mystery) 추리소설, 탐정소설
미이라(mirra<포>) 약품 따위로 본 형상을 보존하게 한 송장
바라이어티쇼(variety show) 다채로운 연예
바라크(barrack) 판자집, 가설 가옥, 병사
바로미터(barometer) 기압계, 청우계. 일반적으로 지침 표준 등의 뜻
바리케이드(barricade) 방책, 방색
바베큐(barbecue) 야외용 요리, 닭 양 돼지 등의 통요리를 말함
바스트(bust) 가슴둘레, 상반신, 흉상
바아(bar) 서양식 술집, 빠, 기압의 단위
바자(bazzar) 자작물품을 공개 방매하는 자선시장, 특매점
바캉스(vacance<프>) 한가, 휴가. 영어의 vacation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바커스(Bacchus) (희랍신화의) 주신
발코니(balcony) 노대(露臺). (극장 등의) 2층 특별석
방갈로(bungalow) (인도 벵갈 지방의) 목조의 작은 주택
배거번드(vagabond) 방랑자, 미군 이동 방송국의 별칭
백그라운드(back ground) 배경
버터플라이(butterfly) 수영 평영법의 한 가지, 나비
베드타운(bed town) 대도시 주변의 주택지대
베란다(veranda<이탈>) 전망대, 노대
베스트텐(best ten) 가장 나은 10가지
베이스캠프(base camp) 등산을 개시하는 기지
베테랑(veteran<프>) 노련가, 선배
벧라미(belleami<프>) 좋은 친구, 정부(情婦)
보너스(bonus) 상여금
보디가드(body guard) 경호인. 신변을 호위하는 사람
보스(boss) 두목, (정치단체의) 지도자
보이코트(boycott) 불매운동
보헤미안(Bohemian) 자유방종한 생활을 하는 사람. 유랑자
볼셰비키(Bolsheviki<러>) (다수파란 뜻으로) 소련 공산당의 정식 명칭
부르조아(bourgeois<프>) 유산자, 자본가
부르조아지(bourgeoisie<프>) 유산계급, 자본가계급
북레뷰우(book review) 신간 서평
붐(boom) 돌연한 인기, 호경기, 갑작스러운 유행
브라보(bravo<이탈>) 환호, 쾌재의 감정표시, '신난다'라는 뜻
브레인드레인(brain drain) 우수한 학자나 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말함
브리지뮤직(bridge music) 방송 프로의 공간을 메꾸는 간주음악
브리핑(briefing) 사물 상황 간의 간결한 설명
블랙리스트(blacklist) 요주의 인물의 명단 또는 물품의 품목표
블랙팬더(black panther) 미국 흑인불만 빈민층으로 조직된 반정부 폭도단체
블루칼라(blue collar) 육체노동자
비스터비전(Vista Vision) 뛰어난 선명도를 나타내는 와이드 스크린 방식의 영화
비자(visa) 입국사증, 여권의 배서
비키니(Bikini) 1) 원폭 실험장소로 유명한 태평양에 있는 섬
2) 짧은 투피스의 여자 수영복.
비트니크(beatnik, beat generation) 인생을 되는 대로 살아가는 전후파의 한 부류
비틀즈(Beatles)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영국의 4인조 남성중창단
빌(bill) 삐라, 어음
빌라(villa) 별장
사꾸라(일어) 벚꽃, 표리부동한 사람
사바나(savanna) 관목으로 이루어진 습윤한 열대 초원지대
사탄(Satan) 악마, 마귀
살롱(salon<프>) 큰 홀, 객실, 담화실, 미술 전람회장
삼바(samba) 경쾌한 사교춤으로 브라질의 대표적인 무용음악
샌드위치맨(sandwichman) 앞뒤에 광고판을 메고 다니는 사람
샌포라이즈드(sanforized) 빨아도 줄지 않도록 제조된 면직물 또는 그 상표
샐러리맨(salary man) 월급장이
샤프롱(chaperon <프>) 1) 젊은 부인이 사교장 등에 나갈 때의 후견인
2) 국제 미인대회에 가는 대표를 따라갈 때의 후견인
서머타임(summer time) 일광절약시간. 여름철에 시간을 한 시간 당기는 것
서스테이닝프로그램(sustaining program) 스폰서가 없는 자유 프로
서스펜스(suspense) 불안, 초조감
세레나데(Serenade<독>) 소야곡(小夜曲)
세미나(seminar) 연습, 연구실, 공동 연구발표
세일즈맨(salesman) 점원, 외판원(세일즈엔지니어)
섹스어필(sex appeal) 성적 매력
센서스(census) 국세 조사
셰르파(Sherpa) 종족이름. 등산에서 포어터(운반인)의 뜻으로 쓰임
소스(source) 소식통. 근원
소피스트(sophist) (고대 그리이스의) 궤변론자
쇼윈도우(show window) 진열장
쇼핑센터(shopping center) 상점이 집중된 곳
쉬르레랄리슴(surrealism <프>) 초현실주의
스카우트(scout) (운동선수 등의) 신인발굴, 다른 팀의 정탐자
스칼러십(scholarship) 장학금
스캔들(scandal) 추문, 염문
스코어보드(scoreboard) 득점 게시판
스코올(squall) 열대지방에서 내리는 소나기
스타덤(stardom) (영화의) 주역배우의 지위
스타즈앤드스트립즈(Stars and Stripes) 성조기, 즉 미국의 국기
스타팅멤버(starting member)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
스태미나(stamina) 정력, 끈기
스태프(staff) 참모진, 영화 제작진
스탠더드넘버(standard number) 즐겨 연주되는 경음악 곡목
스탠바이(stand by) 사고에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 놓은 프로그램
스테이지(stage) 무대
스튜디오(studio) 방송실, 사진관, 촬영소
스튜어디스(stewardess) 여객기나 여객선의 여자 안내원
스트리킹(streaking) 완전 나체로 대로상을 질주하는 것
스틸(still) 영화의 선전용 장면 사진
스포트뉴스(spot news) 토막 뉴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연극) 조명
스포트마아켓(spot market) 현물시장
스포트애드(spot ad.) (영화관에서) 막간을 이용한 선전광고
스폰서(sponsor) 보증인, 후원자, 주최측, 광고주
슬랭(slang) 사투리, 방언
슬럼프(slump) 폭락 침체 무기력
슬로건(slogan) 표어, 목표
시네라마(cinerama<프>) 와이드 스크린의 한 가지
시니컬(cynical) 냉소적인, 비웃는
시소게임(seesaw game)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막상막하의 시합
심포지움(symposium) 논의, 주연
아나키즘(anarchism) 무정부주의
아르바이트(Arbeit<독>) 고학, 노동
아마튜어(amateur) 문학/예술/학문/운동 등을 취미로 하는 사람. 애호가
아방가르드(avant garde<프>) 전위파
아방게르(avant guerre<프>) 전전파(戰前派)
아베마리아(Ave Maria<라>) 성모
아베크(avec<프>) '~와 같이'라는 말로서 남녀가 같이 걷는다는 뜻
아이로니칼(ironical) 비꼬는 듯한, 빈정대는
아이큐(intelligence quotient, I.Q) 지능지수
아지테이터(agitator) 정치운동자, 선동자
아케이드(arcade) 상점가
아파르트헤이드(apartheid) 남아연방의 유색 인종에 대한 극단적인 인종차별 정책
아프레게르(apres guerre<프>) 전후파(戰後派)
아프터서비스(after service) 상품판매 후의 무료수리 등의 對고객 봉사
안단테(andante<이탈>) 음악용어로 '보통 속도를 느리게' 즉 평조(平調)의 뜻
알리바이(alibi<라>) 현장부재증명
알피니스트(Alpinist<독>) 등산가
앙가지망(engagement<프>) 약속, 계약, 병역지원, 사회참여
앙상블(ensenble<프>) 전체 조화, 합창, 옷의 조화
앙케트(enzuete<프>) 설문, 심문
앙코르(encore<프>) 재창
앙티로망(anti roman<프>) 반소설, 비소설
앙팡테리블(enfant terrible<프>) 조숙아, 무서운 아이
애드벌루운(ad balloon) 광고용 고무풍선
액세서리(accessory) 몸 장식의 부속품
앵그리영맨(angry young man) 성난 젊은 세대
어퍼클라스(upper class) 상류사회
언밸런스(unbalance) 불균형
엄파이어(umpire) 야구의 주심
에고이즘(egoism) 이기주의
에디터(editor) 편집자, 기자
에로티시즘(eroticism) 성애주의, 호색적인 기분
에스컬레이터(escalator) 자동승강 계단
에스코트(escort) 호위, 호위자
에어포켓(air pocket) 항공기를 갑자기 낙하시키는 하강기류가 있는 곳
에이프릴풀(April fool) 만우절에 속는 사람
에트랑제(etranger<프>) 이국인, 이방인, 낯선 사람
에티켓(etiquette<프>) 예의, 예법
에폭메이킹(epoch making) 신기원
에피소드(episode) 삽화, 숨은 이야기
에필로그(epilogue) 결어, 종언
엑스트러(extra) 임시고용 배우. 여분
엔사이클로피디어(encyclepaedia) 백과사전
엘리트(elite<프>) 정예, 선택된 자
엠네스티(Amnesty) 국제사면위원회
예스맨(yes man) 남의 말에 무조건 '예예'라고 말하는 지조없는 자
옐로우존(yellow zone) 주차전면금지구역
옐로우페이퍼(yellow paper) 저속하고 선정적인 신문
오라토리오(oratorio<이탈,라>) 성가곡
오버로운(over loan) 대출초과
오토메이션(automation) 자동조작, 자동화
오퍼(offer) (매매계약/목록 등의) 신청
오페레타(operetta) 경가극, 희가극, 소가극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 기록하지 않는 비공식적 사적인 일
오픈세트(open set) 야외 촬영소
오픈카(open car) 무개차
올스타캐스트(all star cast) (영화) 황금배역, 일류배우 전원 출연
올웨이브(all wave) 전파장 수신기
옵세트(offset) 석판면의 묘사 또는 조각을 고무판에 전사하여 제작한 인쇄판
옵저버(observer) 방청자, 감시인
워밍업(warming up) 준비운동
워크숍(workshop) 공동작업을 하면서 서로간에 학문이나 일을 해득해 나가는 방법
원맨쇼(one man show) 일인 연기
웨이스트(waist) 허리, 잘룩한 모양
윙크(wink) 눈짓
유니언잭(Union Jack) 영국 국기
유토피아(Utopia) 지상천국, 이상향
이너캐비넷(inner cabinet) 각내의 내각. 소수내각
이니셔티브(initiative) 발안, 제안, 발의권
이데올로기(Ideologie<독>) 관념, 이념
이미지(image) 영상, 비유적인 표현
이미테이션(imitation) 모방
인덱스(index) 목차, 색인
인스턴트푸드(instant food) 즉석식품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영감
인큐베이터(incubator) 보육기
인터뷰(interview) 면접, 회견
인터체인지(interchange) 고속도로의 출입구
인턴(intern) 의대 졸업후 병원에서 연구하는 초보의사
인텔리겐차(intelligentzia<러>) 지식계급
장르(genre<프>) 유형, 양식
저널리스트(journalist) 신문 잡지의 기자. 매스콤에 집필하는 사람
제노사이드(genocide) 다른 민족을 무참하게 학살하는 것, 대량학살
제스처(gesture) 몸짓, 선전행위
조크(joke) 농담
주크박스(juke-box) 자동식 레코드 플레이어(자동식 전기축음기)
지그자그(zigzag<프>) 갈지(之)자형
지아이머니(G.I.money) 미군 군표
집시(Gypsy) 중부유럽, 서부아시아 등에서 방랑 유전하는 목가적인 민족
징고이즘(jingoism) 주전론, 침략주의
징크스(jinx) 불길한 물건이나 사람
차트(chart) 도표
챌린저(challenger) 선수권 보유자에의 도전 자격을 얻은 선수, 도전자
챔프(champ) (champion의 준 말) 우승자
챔피언(champion) 선수권자
카니발(carnival) 사육제(謝肉祭)
카멜레온(chameleon<라>) 변덕장이
카오스(chaos) 혼돈(시대), 혼란
카운셀링(counselling) 상담하는 것
카인(Cain) 구약성서 창세기의 인물로 형제를 죽인 인류 최초의 살인자
카지노(casino<프>) 오락시설이 있는 도박장
카타르시스(catharsis) 정화, 인위적 경험. (특히 비극에 의한)감정의 정화
카탈로그(catalogue) 목록, 일람표
칵테일파티(cocktail party) 칵테일(혼합주)를 주로 한 간단한 연회
칼럼니스트(columnist) 신문 잡지의 특별한 난(colum)만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
칼리프소(calypso) 즉흥적으로 세태를 풍자해서 부르는 재즈의 일종
캄플라지(camouflager<프>) 위장, 기만
캐디(caddie) 골프장에서 도구를 운반하거나 공을 줍는 소년 소녀
캐리캐추어(caricature) 회화, 풍자화, 만화
캐스트(cast) (영화 연극)의 배역
캐스팅보우트(casting vote) 결재투표. 가부동수일 때 의장이 던지는 투표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광고문구나 표어
캠페인(campaign) 선거운동이나 특정 문제에 대한 단체나 매스콤의 계몽 선전 활동
커버걸(cover girl) 잡지 표지에 나올만한 잘 생긴 여자
케세라세라(que seras seras<이탈>) 될대로 되겠지
케이스바이케이스(case by case) 경우에 따라서 그때그때 처리하는 방식
케이스스터디(case study) 사례연구, 문제학생의 연구지도
코뮤티케(communique<프>) 성명서, 두나라 사이의 의사표시
코미션(commission) 수수료, 구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세계주의자
코피라이터(copywriter) 광고문안 작성 담당자
콜걸(call girl) 창녀
콜박스(cal box) 공중전화
콜사인(call sign) 방송국의 국제가입기호
콩쿠르(concourse) 경쟁, 경연대회
콩트(conte<프>) 매우 짧은 소설
쿠데타(coupdetat<프>) 무력에 의한 정권 획득
퀴즈(quiz) 수수께끼, 사문
크레임(claim) 국제무역에 있어서의 손해배상청구
키이펀처(key puncher) 펀치카드에 천공 작업을 하는 사람
킥복싱(kick boxing) 무릎 팔꿈치 등을 사용하는 복싱의 일종
타부(taboo) 금기, 신성불가침의 것
타이스코어(tie score) 운동경기에서 득점이나 기록이 같은 것, 동점
타임업(time up) 규정된 경기시간이 다 됨
타프가이(tough gay) 억세고 강한 사나이, 깡패, 불사신
탈렌트(talent) 재능 재간 있는 사람
태그매치(tag match) 한 팀이 두 명씩으로 된 레슬링 경기
터미널(terminal) 종착역, 종점
테러(terror) 폭력수단 또는 그 행위
테마(thema<라>) 주제, 제목, 논제
테스트케이스(test case) 판례가 된 소송사건. 선례로서 남을 만한 케이스
테크니컬러(technicolor) 총천연색
텔레파시(telepathy) 정신감응 현상
텔스타(Telstar) 텔레비젼 중계 인공위성
템포(tempo<이탈>) 속도, 박자
토픽(topic) 화제, 제목, 이야기 거리
트래지디(tragedy) 비극, 비극적 사건
트로이카(troika) 러시아식 3두마차, 3두정치
트로피(trophy) 상배, 전승기념물
티오(T.O.:table of organization) 정원수
팁(tip) 사례금, 수고료
파노라마(panorama) 전경, 빙빙도는 그림, 개관
파리쟝(Parisien<프>) 파리의 남자, 멋장이 남자
파리젠느(Parisienne<프>) 파리의 여인, 멋장이 여자
파시즘(Fascism) 전체주의 국가주의적 독재운동의 이념
파울(foul) 반칙
파토스(pathos<그>) 정열, 격정
패러독스(paradox) 역설
패스포트(passport) 여권, 여행증
패시피시즘(pacificism) 평화주의, 반전주의
패트롤카(patrol car) 순찰차, 기동 경찰차
팩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 미국 군사체제하의 평하체제
팩시밀리(facsimile) 모사전송
퍼레이드(parade) 관병, 행진, 열병식
퍼스트레이디(first lady) 대통령 부인
페미니스트(feminist) 여성을 존경하는 남자
페어플레이(fair play) 공명정대한 시합, 떳떳한 경쟁
펜네임(pne name) 필명, 아호
펜팔(penpal) 편지로 사귀는 친구
포지션(position) 직위, 직업, 형체
포퓰러뮤직(popular music) 대중음악, 유행음악
프라이버시(privacy) 사생활
프락치(fractio<이탈>:fraction) 비밀리에 침투시킨 내통자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철학사상에 있어서의 실용주의
프랙숀(fraction) 공산당 조직의 최소구성 단위
프레스캠페인(press campaign) 신문사의 사회운동
프로필(profile (사람의 얼굴) 옆 모습. (신문)인물소개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프>) 무산계급
프롤로그(prologue) 서론, 서곡
프리마돈나(prima donna <이탈>) (가극의) 주역 여가수
프리모우모(primo (h)uomo <이탈>) (가극의) 주역 남가수
프리미엄(premium) 액면초과금, 할증금, 보상금
플라멩코(flamenco) 스페인에서 발달한 민요 무용
플로트(plot) (소설 희곡 등의)구성, 구상, 각색
플로프라이스(floor price) 억제가격
피날레(finale<이탈>) 종곡. 연극 따위의 마지막 막. 끝장
피아르(P.R.: public relation) 공중관계. 섭외 활동
피에로(pierrot<프>) (연극)어릿광대
피케트라인(picket line) 노동쟁의 따위의 감시선
피크타임(peak time) 하루 중 전기수요가 급증하는 18시 22시까지를 말함
픽션(fiction) 소설. 꾸며진 이야기. 허구
필리버스터(fillibuster) 의사진행 방해행위, 혹은 방해자
필하아모닉(philharmonic) 음악애호가, 교향악단
하드보일드(hard boiled) 비정형. 냉혹파
하드트레이닝(hard training) 맹훈련, 맹연습
하이웨이(highway) 간선도로, 고속자동차 도로, 국도
하일라이트(high light) 가장 흥미있는 기사, 장면, 광경
하켄크로이츠(Hakenkreuz<독>) (히틀러가 국기에 사용한) 구부러진 十자라는 뜻
핫뉴스(hot news) 해설기사가 아닌 현장에서 보내온 생생한 뉴스
핸디캡(handicap) 불리한 조건, 결점
햄(ham) 아마튜어 무전사
헤게모니(Hegemonie<독>) 지도권
헤드라인(headline) 신문 잡지의 제목
헤모글로빈(haemoglobin) 동물의 적혈구에 들어 있는 색소
헨파티(hen party) 여성들만의 모임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 전용의 발착장
히로인(heroine) 여주인공, 여걸
히치하이크(hitchhike) 자동차 무료편승 여행
히피(hippie) 미국의 부정적 반항적인 젊은층의 즉흥주의 사조
출처 : ∑상큼girl
글쓴이 : ∑상큼girl 원글보기
메모 :
자료출처
<모티브미술학원&미술천하>

F11번을 꼭!누루시고 보세요~^^
아그리파 [ Agrippa, Marcus Vipsanius ]



덩어리 수업과정중 1시간10분시범이였습니다.^^
아래 그림은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꾸벅~꾸벅~감기조심하세용~^^
출처 : ♡♥입시미술♥♡
글쓴이 : 모티브▲송성수 원글보기
메모 :

 

 

 

 

1.석고의 중심을 확인후 종이의 중심과 일치시킨다.


2.수직상의 비례를 확인한다. 머리, 눈, 코, 턱 목, 단-수직상의 비례중 큰 형태 위주로 확인


3.큰 비례를 기준으로 수직과 수평확인을 한다. 대략의 위치파악(꼭지점, 어둠박스)


4.확인하는 선은 반드시 남겨 두고 지우개사용을 줄이자. 반드시 뒤로나와서 1분간격으로 뒤로나와서 형태확인한다-형태는 약 15~20분이다. 그렇다면 확인하는 횟수는 약 20회

 

5.연필은 길게잡으며 종이와 본인의자와의 거리를 넓히자 형태를 잡을시 가까이서 잡으면 절대 좋게 안나온다.

 

*본인이 형태를 잘 잡고싶다면 위의 내용을 지켜라. 지켜야할것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형태는 좋아질수없다. 기본을 지키자!!

 


(1)----피에르 가르뎅의 선택

꿈 많던 스물두살 청년 피에르 가르뎅은
어느날 종이 두장을 손에 쥐고 고민에 빠졌다.

파리의 적십자로 가는 전근 사령장과...
디자이너 왈그너의 가계에서 일할수있는 소개장...
긴 망설임 끝에 그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위로 던졌다.
"앞면이 나오면 왈드너,뒷면이 나오면 적십자!"

결과는 앞면.
이렇게 해서 패션계에 발을 내딛은 피에르는
재능을 인정받아 왈드너를 거쳐 유행을 선도하던
최고의 디자이너 '디올' 밑에서 일하게 됐다.
몇 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던 그에게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다.
'디올'이 죽고 나자, 그의 사업을 후원하던 섬유회사 사장이
후계자로 피에르를 지목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곳에 있으면 장래는 보장돼,
하지만 내 이름을 건 가게를 내고싶어.'

이번엔 연필을 세웠다.
"오른쪽으로 넘어지면 디올, 왼쪽이면 내 가게."

연필은 왼쪽으로 쓰러졌다.
독립을 택한 그는 이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엉뚱한 방법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한 피에르 가르뎅.
사실 그에게는 어떤 선택을 하던지 별 상관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했으리라는 것.
바로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다.
선택을 했으면 이에 깨끗이 승복하고 최대한 노력을 귀울여라.




(2)--------링컨의 한마디---


무모한 대항보다는 복종하는 행위가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만약 내게 쏟아진 숱한 공격에 대해서 일일이 대항했다면 나는 아마

뼈도 남지 않았을 것이다.




(3)----때를 알아라


우리의 얼굴을 보세요.
좌우 양쪽에 귀가 둘 있습니다.
이쪽 이야기도 듣고,
저쪽 이야기도 들으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골고루 듣는 귀를 한문에서 총이(聰耳)라고 합니다.
우리는 나를 즐겁게 하는 칭찬의 소리만 들어서는 안 됩니다.
나를 냉엄하게 비판하는 충고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4)----서두를 것 없다.


그림은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 전체로 그리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그리고
싶은 것이 자라 오르면
손은 그것을 따라 그리는 것뿐입니다.
공부가 급한 것이 아니라
마음 공부, 사람 공부,
세상 공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출처:모티브미술학원&미술천하카페/입시미술카페>

앨빈 토플러 "젊음은 꿈을 위해 뭔가 저지르는 것"


"저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울 때 생산자와 소비자를 구분해서 배웠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 이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생산적 소비자(prosumer)'가 존재합니다 . 리눅스의 예를 들어 봅시다 . 컴퓨터 운영프로그램의 소비자였던 사람들이 스스로 불만을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는 리눅스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 즉 스스로 물건을 생산하지 않는 소비자도 생산자의 역할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이것은 제가 이미 '제3의 물결'에서 예견했던 개념입니다 . 그러나 아직도 경제학에서는 이 개념을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



앨빈 토플러 박사는 아직 기업이나 경제학자들이 새로운 경제적 변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업이나 경제학자들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제행위에 대해 둔감하다는 것.



"예를 들어 경제학자들은 집에서 커피를 끓여 먹는 행위는 경제행위로 보지 않고 카페에서 돈을 지불하고 커피를 사먹는 것만을 경제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



'부의 미래'의 저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독자 400여 명과 만났다. 인터넷서점 YES24 주최로 열린 이날 만남에서 토플러는 "이렇게 많은 청소년과 젊은 학생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영광스럽다"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YES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독자들의 질문에 토플러 박사가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플러 박사는 한국이 다가올 미래에 세계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이유를 묻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한국은 변화에 잘 적응한 역사를 가진 역동적인 나라로서 기적적인 30년을 지내왔다"면서 "30년 만에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성장했고 이것은 다른 나라들이 100년 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일"이라고 전제했다.

그는 "한국이 세계적인 주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재벌 개혁이나 경제의 외형성장보다 관료주의를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공장 중심으로 경제가 운용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하이테크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국이 관료주의를 빨리 벗어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한국 학생의 질문에 대해 토플러 박사는 "책을 많이 읽고 세계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토플러는 불쑥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아내 하이디 토플러 이야기를 꺼냈다. 알루미늄공장에서 노조활동을 했던 아내가 흑인과 백인이 함께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회사 규칙을 바꿔버리는 것을 보고 미래는 참여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

세상의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학교가 세상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아침 일찍 시작해 밤 늦게 끝나는 지금 한국의 교육제도는 산업화 시대의 인력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이제 산업화 시대가 끝났기 때문에 교육도 바뀌어야 하며 학교마다 각기 다른 특성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즉 정해진 시기에 정해진 학교에 입학하는 식의 산업화 시대 교육은 이제 달라져야 한다는 것.



토플러는 또 '의무교육'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의무교육이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목적에는 부합할지 모르지만, 교육 자체에는 그리 좋은 제도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는 "새로운 시대의 교육은 적당한 지식인을 대량 생산하는 식으로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못박았다.

토플러는 청소년 청중들을 의식한 듯 청소년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청소년 시절 시를 쓰는 숙모와 출판사를 다녔던 숙부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으며 지금도 숙모가 글을 쓰라며 선물해 준 사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작가의 꿈을 꾸었기에 기자가 될 수 있었고, 변화의 시기에 기자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기에 미래학자가 될 수 있었다"며 꿈을 잃지 말 것을 주문했다.

토플러는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라며 대화를 끝맺었다.

한편 이날 네티즌의 인터넷 투표로 선정된 '2006년 YES24 올해의 책' 선정패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앨빈 토플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독자들에게 직접 사인한 책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가졌다.

천재’뇌 만드는 법 100가지


1. ‘아인슈타인의 뇌’와 ‘당신의 뇌’, 어느 쪽이 천재인가

우리의 뇌에는 가능성이 있다. 보다 나은, 즐거운 생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뇌이다.


2. ‘뇌의 뚜껑’이 당신의 가능성을 망치고 있다

모두가 뇌라는, 무한에 가까운 가능성을 가진 기관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다. 우수한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은 뚜껑 투성이이다. ‘ 하고 싶지 않다.’  ‘나는 원래, 머리가 나쁘다’ 라고 말하며 뇌에 뚜껑을 씌우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3.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동기를 만들어라

학교의 공부가 흥미 없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요컨대 동기가 없는 것이다. 동기가 없으면 어떠한 것도 고역이다. ‘재미있다’는 것도 훌륭한 동기이다.


4. ‘안다’는 것은 어째서 재미있는가

‘안다’는 것은 뇌가 느끼고 기뻐하는 것이다. 뇌에는 쾌감신경이 있다.A10(에이 텐) 신경이라고도 말하는데, 거의 전뇌에 돌려쳐져, 뇌가 ‘난문’이라고 느꼈던 문제를 풀면, 이 신경에 도파민(dopamine)이라고 하고 ‘쾌감의 전도사’라고도 말하여지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것이 느끼는 쾌감의 바탕이다. 인생의 성공이라는 것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해냈다’고 하는 순간 , ‘알았다’고 하는 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가에 있다.

 

5. ‘쾌활뇌’가 인생에 감동과 희망을 준다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것 모두에 대해서 그것을 뇌가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자각하고, 그리고, 뇌를 더 잘 사용하고 싶다, 쾌활하게 하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 는 것이다. 대상에 대해 적극적이되고, 재미있다고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 것이다.


6. ‘공부’란 뇌를 기분좋게 개발하는 일이다

공부라는 것은 시험의 성적을 좋게 하는 것이 아니다.뇌의 쓰기 편리함을 좋게 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는 아직 미발달로, 개발 영역이 광대하게 넓어지는, 인간 내부의 프런티어이므로 일평생 배우고도 다 갈 수 없는 것이 뇌이다. 공부라는 것은 밭의 지질을 기름지게 하는 작업 도구인 괭이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른다.


7. 공부나 일은 30 분마다의 ‘기승전결’로 하면 된다

집중력이란, 어떤 테마에 관심을 계속 향하게 하는 동시에, 다른 일에는 눈을 돌리지 않는 것이다. 쉬고 싶다든가, 피로하다든가, 이렇게 힘을 쓸 일이 아니잖느냐든가, 싫증이 나게 되면 여러 가지 브레이크가 걸린다. 브레이크를 걸지 않기 위해서는, 30분 단판 승부가 좋을 것 같다. 2시간의 일이라면, 그 가운데에 4개의 눈금을 자기가 찍어 넣는다. 30분마다의 노력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30분, 다음의 30분은 이것, 그리고 뒤의 30분은 이것과 이것이라는 것으로, 일의 내용에 우선 ‘기승전결’을 넣어본다. 그렇게 하면, 하나의 일에 4개의 단락이 생기므로, 싫증이 날 틈이 없는 것이다. 집중력은, 동기 부여의 강도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와 같은 시간 관리에 의해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8. 영어회화가 오래 계속되지 않는 것은 어째서인가

영어회화 공부가 오래 계속되지 않는 것은, ‘어차피 익혀도 사용할 계기가 없으니까’라는 것이리라. 오래 계속되지 않고도 뇌의 동기 마련 여하로 결정되므로, 이번에는 꼭 하겠다고 할 때는, 우선 동기 마련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뇌는 우선 현장에 놓고, 동기 마련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측좌핵도 대뇌신피질도 의욕적이 된다.


9. 뇌가 ‘쾌감’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무엇인가를 할 때, 그것은 재미있는가 재미없는가, 이렇게 판단하는 것은 완전히 ‘쾌활뇌’의 이론에 적합하다. 재미없는 일이라면 거기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아내면 된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재미있다고 여기게 되면 금상첨화이다. 어떠한 공부도 즐겁게 된다. 즐거운 공부가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은 틀림없다. 머리가 좋고 나쁜 것에 엄밀한 판단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즐거운 일을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머리 좋은 증거가 된다.


10. ‘성취?달성감’은 새로운 하고자하는 마음을 부추긴다

욕심만으로 어려운 일을 쫓다가 좌절해버리는 것보다는,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도, 자기에게 조금씩 자신을 붙이면서 계속하는 것이 좋은 것임에 틀림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을 갖는 일이다. 자기를 믿는 것밖에  인생에서 성공하는 길은 없다. 자신을 갖는 것도 쾌감 신경이 관여한다. 기분좋게 하는 것이 성공이라면, 인생이란 항상 만사를 기분좋게 할 것이다. 분수를 모르고, 욕심껏 높은 장애물을 넘으려 하면 실패할 것은 틀림없다. 분수에 맞는 장애물을 겨냥해서 성공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반복이 높은 장애물도 넘을 수 있게 된다.


11. 모든 일을 인식하는 방법에 따라 ‘뇌력’에 차이가 생긴다

사물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뇌이다. 뇌가 이것을 기억했을 때, 뇌의 힘, ‘뇌력’은 단연 향상하고, 인생도 즐거워진다.


12. ‘부끄럽다’는 뇌의 뚜껑이다

부끄러우니까 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갖가지 기회로부터 멀러져버린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뇌는 원래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므로.

 

13. ‘흉내내는’ 일로 뇌력이 향상된다

사회인이 되면, 남에게서 사물에 대한 것을 배울 기회는 우선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흉내내는 것이다. 흉내내게 해달라고 상대에게 말할 수는 없다. 옛날의 장인이 우두머리의 기술을 훔친 것처럼, 말없이 흉내를 내고,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그만두면 된다. 효과가 있으면 계속하고, 다시 개량해 본다.단순한 흉내로 끝내는가 아니면 상대를 뛰어넘는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흉내를 낸다는 것은 마음이 넓은 것이기도 하다.

 

14. 좋아하게 되는 것‘으로 뇌력은 향상된다

뇌는 학습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구사해서 철저하게 좋은 면을 찾아주면 의외로 싫었던 것도 좋아진다. 좋아지지는 않을지라도 편견은 없어진다. 일이나 공부도 동일한 것이리라. 그렇게 해서 관계를 갖고 있는 동안에, 점점 재미있게 되어, 하는 일이 쾌감이 된다.


15. ‘이완하면서 긴장’하는 것으로 뇌력은 향상된다

일을 처리하기 전에 잠시 명상을 해서 뇌를 안정시키면, ‘이완되면서 긴장한다’는 최상의 상태가 된다. 이완상태에 있으므로 전체를 두루 살필 수가 있으며, 긴장하고 있으므로 초점을 놓치지 않는다. 복식호흡 이 그 하나이다. 배를 불룩하게 하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배를 당기면서 조금씩 내쉰다. 배에 손을 대고, 공기의 출입을 정확히 확인한다. 이것만으로도 효과는 올라가므로, 뇌의 컨디션을 위해서 권고하는 바이다.


16. 컴퓨터도 인간 뇌의 연장이다 

퍼스널컴퓨터는 인간 뇌의 연장이다. 이것을 잘 구사하는 것은 자기의 뇌를 2배, 3배로 키우는 일이다. 더구나 평균 수명이 길어져 80년은 사는 시대에, 1,2년 고생해서, 그 후의 긴 인생을 ‘확대된 뇌’와 함께 걷는 것과, 점점 노화하는 뇌에만 의지해서 사는 것과는 가능성으로 말하면 천양지차가 있다.


17. 뇌를 단련하는 ‘연속 독서’ 의 권유

독서는 뇌의 영양이므로 책은 집중해서 읽는 편이 좋다. 예를 들면 1년간 독서에 집중한다. 같은 분량의 책을 5년 걸려서 여기 저기 읽는 것과는 달리, 놀라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정보라든가 지라는 것이 ‘네트워크’라는 것을 알 수있다. ‘자기가 누군가?’라는 것을 추구한 『소피의 세게』도, 철학으로부터 정신 분석으로 가고, 우주론으로까지 나아갔다. 어떠한 테마도,  그 주변, 그 인접 분야로 나아가는 것으로 이해는 깊어진다.


18. ‘추리소설’ 과의 접촉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상황이나 상대를 잘 보고, 자기 나름으로 어떠한 것인가를 추리해 본다.그것을 잘 할 수 있게 되어야 비로소 남의 심정을 잘 헤아리는 사람이라고 말하게 된다. 남의 심정을 잘 헤아리는 사람, 두름성이 있는 사람을 가리켜 “머리가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추리소설에서 그 수법을 배워보는 것은 뇌에 있어 손해가 될 게 없다.


19. 책은 두 번 읽어 남에게 ‘감동’을 전하면 좋다

요령있게 게다가 감동을 전할 수가 있으면, 그 책은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읽은 채 버려두어서는 안된다. 재독, 아니 그 이상으로 반복해서 읽으므로 써 내용을 파악할 것. 피익힌 것을 이웃에게 이야기하고 상대가 ‘그러면, 나도 읽어볼까’라고 생각하게 되면 간신히 졸업이다. 그 과정에서 뇌가 풀로 활동한다. 철저히 읽고, 이미 입력된 다른 이야기나 체험과 대조하여, 의미를 파악하고 인생의 양식을 찾아낸다.


20. 뇌는 ‘자기 자신’ 이다!

뇌를 아는 것은 자기를 아는 것에도 연결된다. 왜냐하면 뇌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21. ‘유어사전’ 은 대뇌신피질을 강하게 한다

어휘가 증가한다는 것은 뇌의 회로가 그만큼 복잡하게 되는 일이고, 증가한 어휘의 표현은, 새로운 사고 회로의 성립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어휘의 부족은 뇌의 위기이다. 어린아이 때의, 새로운 어휘를 만난 놀라움을 다시 체험하는 데, 훌륭한 방법이 있다. 말은 풍요롭다. 우리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그 중에서 얼마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되돌아 보면, ‘유어 사전’은 뇌의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된다.


22. ‘소설’ 은 연출가의 기분으로 읽자

이미지가 우뇌의 작용이며, 남의 얼굴을 익히는(얼굴의 인지) 것도 역시 우뇌의 영역이라고 한다면, 소설로 보다 적극적인 우뇌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을 자기가 연출가가 된 심산으로 캐스팅해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된다.


23. 한시나 옛시조는 뇌력 훈련에 적합하다

한시나 옛시조들을 읽어보면 계절을 묘사한 말들이 갖는 깊이에 압도된다. ‘꽃샘 추위’, ‘고양이의 사랑’, ‘으스름 달’은 봄이 계절어이며, ‘반딧불이’, ‘목몰’, ‘무명 베옷’, ‘모시 적삼’은 여름의 계절어이다. 우리나라에는 4계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보리밟기’, ‘모내기’, ‘이삭’ 등의 계절에는 땅의 향기, 생활의 향기를 차분히 맛보게 해준다. 그 곳에 전개되는 정경은 그리우며, 사람의 잠재적인 기억에 전해지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24. 예술은 뇌의 쾌감신경을 서서히 자극한다

근사한 예술의 감동은, 바로 지그시 마음에(뇌에라고 하는 일이지만) 다가오는 것으로, 살아 있어 좋았다고 하는 기분과 순수하게 통한다. 미래에의 희망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는, 사는 의욕과 통하며, 사는 의욕은 뇌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하고자 하는 의식과 통한다. 예술은 뇌를 적극적으로 만든다.


25. 신문이나 잡지에 투고해서 뇌를 단련한다

어떤 사항에 대해, 자기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단문으로 종합해 본다. 그리고 같은 테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글과 비교해 보면, 자기의 글이 얼마나 적확한가 어떤가, 생각한 바를 충분히 나타내고 있는가 어떤가, 읽을거리로써 체재를 갖추고 있는가 어떤가를 알 수 있다. 자신이 붙으면 실제로 투고해 보면 된다. 엄격한 선별이 행해져 만약 채택되면, 자기의 요약 방법에 자신이 붙는다.


26. 외국어 학습은 건망증 방지가 된다


27. ‘말(언어)과 노는 것’으로 뇌에 시동을 건다

말한다는 것은 뇌의 헛돌기이다. 시동을 걸지 않으면 엔진도 따뜻해지지 않는다. 뇌도 마찬가지이다. 더욱 더 말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느낀 일, 감동한 일, 기분좋은 일을 우선 말로 하도록 할 것이다. 말의 놀이로써 뇌의 감춰진 힘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28. ‘젠 체하는 표현’이나 ‘결정적인 말’을 찾는다

영화나 연극의 대사를 보면, 사람의 성격을 손바닥을 들여다보듯이 알 수 있는 대사, 인생의 진리를 찌르는 대사로써,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세련된 대사까지는 욕심부리지 않을지라도 어떤 상황에서의 심정을 남김없이 표현할 수 있는 말을 항상 찾는 노력은 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뇌를 최대한으로 회전시키는 시도가 된다. 대뇌의 전두연합야는 창조나 연상에 관련되어 있고, 뇌 속에서도 가장 인간다운 작용을 하는 부분이다.


29. 편지쓰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편지’를 쓰면 정신적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대개들 편지를 쓰기 싫어하므로, 편지를 쓰는 것이 뇌의 단련이 된다. 뇌는 난행과 고행에 의해서 단련된다. 자제를 계속하면 인내심이 강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뇌 속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한 호르몬인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30. 라디오로 우뇌를 단련한다.

소리로부터 이미지를 부풀게 하는 것으로는, 라디오 드라마를 능가할 것이 없다. 시각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가 없는 이상으로 머리 속에서 이미지가 자유롭게 상상된다. 라디오가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는, 실제 시간이다. 전개, 변화, 속도가 빠른 이미지 전개이다. 소리 정보와 이미지네이션의 상호 작용은 더욱 중시되어도 좋을 것이다. 


31. 텔레비젼은 정보의 입출력 균형을 무너뜨린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자기의 시간을 써서 무엇을 성취했는가 하는 것이다. 텔레비전은 당신의 당연히 그러하여야 할 가능성을 빼앗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긴 인생의 과정에서 낭비는 아닐 것이다. 우선, 무료하니까 텔레비전 앞에서 바보가 되는 일은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32. 뇌 세포를 자극하는 채널을 선택하라

뇌에 효과적인 텔레비전 시청 방법은, 우선 첫째로 ‘선택적’ 이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는가. ‘정보’와 ‘학교’와 ‘스트레스 해소’와 ‘취미’이다. ‘선택’은 뇌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현명한 두뇌는, 사물을 선택하는 능력을 갖는다. 선택이란 어레인지를 말하는 것이며,자기늬 전보 수집이나 생활을 디자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33. 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뇌의 교류’를 꾀하자

사람은 뇌로 사람과 마주하고,상대도 뇌로 대답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뇌의 교류를 말하는 것이다.


34. ‘잘 씹는 것’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씹는 것으로 턱을 사용하고, 턱을 사용하는 것으로 뇌의 전두연합야를 자극한다. 최근에 부드러운 것만을 먹는 젊은이의 턱이 없어져, 그것을 강장 턱이라고 말하고, 그 강장 턱이 인기 있으나, 강장 턱은 인류 멸망 시나리오의 하나가 아닐까, 천천히 씹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턱이 있다. 턱의 운동이 뇌를 단련하는 것이다.


35. 크리스티는 사과를 먹으면서 소설을 썼다

부드러운 것만을 먹고 있으면, 인간은 연약해진다. 뇌도 연약해진다. 그러므로 때로는 오징어 등의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서 턱을 단련해보도록 하자.


36. 요리는 뇌의 활성화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

요리는 창조적인 일이다. 무엇을 만드느냐, 간은 어떻게 맞추느냐가 바로 창조의 작업이다. 요리는 전두연합야의 창조성은 물론, 맛을 내는 단계에서 대뇌변연계가 가담하는 전뇌적인 행위이다.


37. 아침밥을 거르면 시험에 실패하고 교통사고를 부른다

뇌는 최고도로 치밀한 기과이다. 에너지 부족은, 즉시 기능 저하로써 나타난다. 뇌는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다. 양질의 단백질은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두부, 콩, 치즈, 야쿠르트 등의  두제품, 그리고 고기와 생선 등을 야채와 함께 균형이 유지되도록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38. 생선이 뇌에 좋은 이유

생선은 뇌에 중요한 단백질 중에서도 글루타티온, 타우린, 티로신이라는 세 종류를 착실하게 취할 것이다.


39. 시장에서 원시 감각을 단련한다

시장에서의 기쁨은, 평소 먹고 있는 것이 어디서 생산돤 것인가를 아는 일이다. 눈 앞에 있는 한 마리의 생선, 한다발의 야채로부터 요리 재료의 사지나 사장 맛드는 철을 알게 된다. 인간이 음식물을 통해서 자연계와 어떻게 깊이 연결되어 있는가가 실감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혜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요리 재료를 보게 되면,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요리에 도전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40. 사랑보다 뇌에 효과 있는 것은 없다

이성에 대한 관심은 대뇌신피질에서 길러져, 그 곳으로부터 대뇌변연계에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지시를 내린다. 그 곳에서 분비되는 것이 프로락틴과 에스트로겐이다. 이것은 각기 피부의 신진대사를 좋개 해서 피부를 살아 숨쉬게 한다. 이것도 젊음의 비결이다.


41. 섹스는 뇌로 하는 것이다.

문화를 담당하는 대뇌신피질이 본능을 담당하는 대뇌변연계를 통제?조절하고 있는 한, 인간은 대뇌신피질의 창조력을 충분히 활용한 성을 행할 수 있다. 상대를  기쁘게 하는 성이며, 마음을 충족시키는 성을 말하는 것이다.


42. ‘이성’과는 ‘돼뇌신피질적’으로 사귀도록 한다

남성은 좌뇌 사고, 여성은 우뇌 사고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좌뇌는 이치로 따져서 사물울 생각할 때에 사용되고, 우뇌는 감정이나 번득임에 관계되어 있다. 그런 까닭에 남성은 분석력에 뛰어나고, 여성은 이미지하는 데 뛰어나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겉이 근본부터 발상이 다른 것끼리가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거나, 같은 흥미를 갖는 일을 이야기하면, 다각적인 사물에 관한 견해가 대화중에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치를 말하면 남녀의 대화에는 그와 같은 장점이 있다.


43. 대화가 없는 ‘부부관계’는 뇌의 위기이다

부부는 대화를 가져야 한다. 어차피 두 사람만의 세계이므로, 화제는 무엇이라도 좋다. 어떠한 천한 이야기라도, 바보스러운 이야기라도 관계 없다. 오늘 밖에서 본 것, 체험한 것을 아내에게 이야기한다. 아내도 오늘 있었던 일, 낮에 텔레비전에서 본 것 등을 이야기한다. 뇌는 그와 같은 시시한 일상 회화로도 춘분히 단련될 수가 있다. 


44. 아내와 함께 ‘쇼핑하는 것’은 뇌력 트레이닝이 된다

‘머리가 좋은 여자가 요리도 잘하는 것’ 이지만, ‘머리 좋은 남편은 가족 서비스를 실수 없이 해내고, 아울러 그 자리를 뇌 단련 장소로 바꿔버리는 것’ 이다.


45. 마을의 대인관계는 뇌의 자극제이다

인간 관계는 성가시지만, 그 성가신 것이 뇌를 자극하는 것이 된다. 만나면 긴장되는 사람, 찾아가기가 거북한 사람이란 어디에도 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만나는 데 익숙하지 않는 몫만큼, 만나면 뇌는 자극을 받게 된다.


46. 다른 업종과의 교류에 명함은 불필요하다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전혀 접점이 없다고 여기고 있었던 일과,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으며, 서로가 교감할 수 있거나, 일하는 데 있어서 힌트가 되는 정보를 주고 받을 수가 있다.


47. 손아랫사람의 이야기를 겸허하게 듣자

연하의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듣는 역할에 투철하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그래”, “응, 응” 하고 맞장구를 치기도 한다. 그래서 상대도 기분이 좋아져 이야기는 계속되고, 나의 뇌는 자극을 받는 것이다.


48.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만으로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인간 관계를 잘 진행시키는 데 있어서의 기본이위해서는 기억법을 구사하면 된다. 명함을 교환하면, 뒤쪽에다 만났던 날짜, 그 사람의 인상, 특징, 체형, 인상이 남았던 대화를 메모해 둔다. 명함 홀더에 끼우기 전에, 다시 한 번 읽어 두면 잊지 않게 된다.


49. 어째서 여행이 뇌에 최대의 자극제가 되는가

뇌에 입력된 정보의 많고 적음이야말로 뇌의 활성화릐 원동력, 즉 재산인 것이다. 뇌의 활용 방법이 훌륭하고 서툴고는, 경험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50. 딴 사람이 되므로써 뇌를 쉬게 한다

때로는 변장해 보는 방법도 있다. 수염을 달고, 모자를 쓰고, 거리를 배회한다. 변장하니까 기분이 바뀐다. 기분이 바뀌니까 행동이 대담해진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그와 같은 기회가 있으면, 뇌는 그 계획한 뜻에 크게 마음이 내키게 될 것이다.

 

51. 행방불명 시간이 뇌를 원기있게 한다

52. 미아가 되어 ‘공간 인식’을 강화한다

53. ‘걷는 리듬’은 심장의 고동에 맞춘다

54. 곤란한 때는 걸어라

55. 줄 서는 일로 머리를 단련하는 방법

56. 느긋하게 욕조에 잠겨 있는 것은 뇌에 좋다

57. ‘돈이 없으니까……’도 뇌의 뚜껑이다

58. 대뇌변연게를 소중히 하는 생활 스타일을 만들자

59. ‘흙’에는 뇌를 환기시키는 힘이 있다

60. 물가에서 놀면 뇌가 기뻐한다

 

61. 숲은 뇌를 활기차게 소생시킨다

62. ‘방향 요법’으로 뇌를 단련한다

63. 외출하기를 싫어하는 것이 뇌를 이완시킨다

64. 전동차에서 책을 읽으면 대뇌신피질이 자극된다

65. 전동차 안에서 ‘차이’를 발견하자

66. ‘웃음’은 뇌의 강심제

67. 뇌는 ‘아침’에 활용하라

68. ‘고민거리’는 뽑아내 글로 써서 해소한다

69. 유머를 이해하는 뇌는 노화하지 않는다

70. 신문지의 사용법을 생각해 보자

 

71. 헝그리 정신은 뇌의 문제이다

72. ‘비상식’이야말로 뇌의 영양이다

73. 뇌의 불가사의한 능력 ‘세런딥’이란 무엇인가

74. 황당무계하기 때문에 꿈은 아이디어의 보물창고

75. 색깔에 자유로워지면 뇌가 해방된다

76. 적당한 음주는 뇌의 억제를 제거해준다

77. 담배는 뇌를 각성시켜주는가

78. 손을 사용하면 뇌가 쾌활해진다

79. 뇌는 외부 기억장치와의 연동을 구하고 있다

80. 도서관을 자기의 영토로 만들어라

 

81. 일의 절차를 잘 정하는 사람은 ‘메모’를 비서로 사용하고 있다

82. 수첩은 ‘외부의 뇌’로 사용하자

83. 일의 ‘동시 진행’이 아이디어도 떠오게 한다

84. 사람의 매력은 ‘전문 플러스 전문 외’에 있다

85. ‘일의 잔 뼈’에 생각이 미치는지 어떤지

86. 맨 처음의 아이디어는 ‘곳간에 넣어두도록’ 하라

87. 자기만의  발상 장소를 찾자

88. 독자적 ‘테마’를 어떻게 발견하는가

89. 기억력을 강하게 하는 간단한 방법

90. ‘기억’은 ‘수면’과 분리할 수 없는 것

 

91. ‘간사’직을 맡으면 기획력이 터득된다

92. ‘험담’은 뇌의 브레이그, ‘칭찬’은 뇌의 액셀러레이터

93. 뇌에는 ‘타격·투구’가 필요

94. ‘우뇌’는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95. 괴로움이나 슬픔을 ‘가상 현실화’하는 요령

96. ‘다망감’과 ‘충실감’, 뇌가 착용하는 것은 어느 쪽인가

97. 뇌는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98. ‘이제,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이 뇌를 늙게 만든다

99. ‘내리닫이 발상’의 사람은 뇌도 싫어한다

100. 뇌의 ‘가소성’ 때문에 인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다

 


※ 참고문헌 : 大島 淸. ‘천재’ 뇌 100가지 만드는 법, 동천사. 1997.

출처 : 에이스루키 체대입시
글쓴이 : 달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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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자인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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