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도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프로젝트메니저라 딱히 어떤 말씀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프로젝트메니저나 기획자가 되는 방법은 경력이 거의 유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팀을 이끄는 리더쉽과 웹에 대한 감각, 추진력과 실력,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저 역시 아득히 멀리 바라보는 경지입니다.(^^;)

영업과 마케팅, 디자인과 개발에 대한 이해까지 모두 겸비한 기획자라야 진정한 프로젝트메니져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학원에서 가끔 그런 과정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 역시 실무자 중심의 강의가 아니고 강의 내용도 많이 동떨어져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우선 어떤 분야의 PM이 될 것인지 결정을하고 그와 비슷한 과정부터 들어나가며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나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현재 인터넷 분야 그 중에서도 기획과 PM 에서는 경력 이상의 왕도는 없다고 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당연히 답변이 안되었겠지요...(^^;)

기획자로 계시다면 일정부분 공감을 하며 의견을 나눌수 있는 부분도 있을듯 합니다.
과거에는 웹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와 웹사이트를 전반적으로 기획하고 관리하였습니다만, 요즘은 웹기획은 전문 분야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런 경험도 없이 처음부터 웹기획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웹기획을 하려면 회사가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웹사이트를 통해서 어떤 결과를 내고 싶은지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단순하게 어떤 메뉴를 만들고 디자인을 어떻게 하고 프로그램을 짠다는 식의 기획이 아니라, 사업의 연장 혹은 마케팅툴로서의 웹을 어떻게 구성하고 끌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심도깊은 기획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사전조사 없이 혹은 기획안 없이 웹기획을 한다는 것은, 결국 많은 비용을 들이고 웹사이트를 버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사이트를 운영해보면서 기획의 요소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로 웹을 기획하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신문과 관련 정보를 스크랩하면서 꾸준히 트렌드를 파악해 나가십시오. 웹기획에 관련된 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를 꾸준히 벤치마킹 하면서, 그 사이트가 적절한 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를 비교하고 파악하는 작업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려면 반드시 기획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웹기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업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웹기획은 단순하게 홈페이지를 만들듯 쓱쓱 해나갈 수 있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특히 사이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기획자가 반영해야 할 것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웹기획을 하려면 사이트 운영 경험과 제작경험이 따라야 하며, 웹에 사용되는 전략적인 용어부터 기술적인 용어까지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경험이 필요한 분야라고 하겠습니다.


웹기획이란 것이 웹디자인이나 웹개발과 같이 사이트의 한 쪽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고, 사이트 전반을 조정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런 역할은 디자인과 개발 쪽의 Process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웹에 관련된 많고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듯 웹에 관련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웹기획 분야에 대한 지식들은 몇 개월간의 학원 수료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지식들은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체험할 수 있는 특권과 같이 인식되어 자신의 Know-How를 공개하지 않으려고 해 새롭게 웹기획이란 분야에 종사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그 한계를 명확히 그어버리는 일종의 방어 벽이 되곤 합니다.

웹 분야에서 사람이 없다는 것은 사람은 많되 그만한 경력자 내지 능력자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웹 종사자들의 임금과 근무 조건을 따져보면 그렇게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웹 직업 열풍이 불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Web'자 들어간 직업을 가지면 모두 기천만원대의 연봉을 받으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오해입니다.

신생 유망 인터넷 기업중에 경력없는 신참들은 보통 1,200만원부터 연봉이 시작되었습니다. 2∼3년 정도 되는 경력자는 1,800만원부터이다. 물론 이는 단순한 회사 방침일 뿐, 만약 관련 사이트를 구축해 보았거나 커뮤니티 사업을 해본 경험 등 능력이 인정된다면 처음부터 2,5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웹디자이너 중 연봉 1억 이상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 이렇게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몇몇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노동 강도는 어떠할까요?

이 부분에서는 웹 직업이 그리 환영을 받지 못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생명이 업그레이드인 만큼 매번 새로운 사이트를 디자인해 올려야 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해 네티즌이 들끓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서비스 오픈시 출근 시간 8시 30분, 퇴근 시간 12시가 보통입니다

분명 노동 강도는 세고 노동 시간도 긴 것이 웹자 들어간 직종의 공통 분모이죠.

하지만 웹 직종의 사람들은 시대의 흐름과 장래성 때문에 이 분야의 직업들을 적극 추천합니다. 인터넷이 있는 한 사라지지 않을 직종이면서 새로운 직종이 계속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오프라인에 있던 직종들이 온라인과 결합되는 분위기여서,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일도 많습니다.

이를테면 기존 광고 기획자들이 웹 광고 기획자라는 새 분야로 뛰어들기도 합니다.


다른 웹 분야에 몸담던 사람도 적성을 찾아 새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스토머 케어를 선택했다고 가정해도, 이 사람은 추후 인터넷 변화에 맞게 웹 기획자나 새로운 직종으로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전문성이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고, 이전 경력도 인정받아 자리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할 일은 많고 가능성과 장래성도 밝은 것이 [웹]자 들어간 직업의 특장점인 것입니다.

 

-출처:ringo0878 (2003-11-02 21:06 작성)네이버-

아래의 글은 제 칼럼에 있는 글을 퍼왔음을 밟힙니다.

http://img7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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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감각은 필요하다.
의외로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곤 한다. 웹디자이너에게 컬러감각은 반드시 필요 하는가. 라고.. 정답은 YES다. 컬러감각없이 신뢰도 높은 작업물은 나올 수가 없다. 부족하다면 채워라!
 
또한 그 무수한 색체속에 담겨져 있는 색체 심리를 이해해야 하고, 컨셉에 맞춘 컬러설정이 반드시 디자인에서는 필요하다. 오류페이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블루컬러로 페이지를 구성할 순 없지 않는가. 오류페이지가 레드컬러가 되어야 하듯이. 각 컬러마다 나타내는 색체의 이미가 있다. (활발함, 우울함, 따뜻함, 차가움 등을 말이다.)
 
원색과 보색을 적절히 사용해 원근감을 표현해야 할때도 많다. 특히 버튼 이미지에 쓰이면 좋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이 없다면 밋밋한 버튼이 나오기 일쑤다. 그외에도 컨텐츠의 부각 등. 원색과 보색의 적절한 배합방법을 알아야 한다.
 
 
2. 코딩에 대해.
어느날 나에게 프로그래머가 물었다. "보통 이렇게 디자인을 하시면, 코딩까지 하십니까?" 나는 주저없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실제로도 HTML로 직접 코딩하던, 드림위버로 코딩하던..대체로 디자이너들이 혹은 코더들이 디자인을 HTML, 혹은 php 이나 asp 로 작업하여 보내준다.
 
이유는 간단하다. 본인의 디자인은 다른 사람들이 코딩하면, 그 디자인을 100% 살려 코딩하지 못한다. 코딩에 대한 설명이라도 할라 치면 그 시간또한 아깝다. 차라리 본인이 하자. 답답해서라도 본인이 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만일 팀작업을 진행한다면, (본인이 메인시안과 서브시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했을때) 메인시안과 서브시안 외에도 컬러챠트와 텍스트 규칙 및 저장할 파일네임까지 지정하여 업무를 기획하는게 가장 좋다. 이러할땐 정해진 규칙이 있음으로 타인에게 코딩을 맡기는 것이 가능하다. 주석처리도 잊지 마시고~!
 
 
3. 웹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웹프로그래머(혹은 엔지니어)와 앙숙관계라고 한다. 이유는 다양하나 디자이너들도 일단 웹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php 가 되던, asp가 되던..기본적으로 웹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구조는 비슷하며 그렇다고 깊숙히 들어갈 필요도 없다. 다만, 프로그램으로 구현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높은 디자이너일수록 본인의 업무시간도 단축되며, 혹 프로그래머가 귀찮게 여기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이런식으로 구현가능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웹 프로그램을 모두 익히는 것도 어리석다. 이것은 시간낭비로 보여지며, 그 시간에 디자인책을 보는것을 권장한다. 웹디자인 트랜드가 계속 바뀌는 것과 같이, 웹프로그램도 무한의 영역이다. 자신의 본질을 잊지 말길 바란다. 개념정도와 소스코드 수정정도가 가능한 디자이너 정도라면 프로그래머와 별로 으르렁 댈 일이 많이 적어질 것이다.
 
또한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님으로, 웹소스가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은 프로그래머들도 싫어하긴 하지만.. 추후 본인이 해당 소스를 수정할 때에도 골칫거리다. 부분별로 주석문을 꼭 달고, 한눈에 이 소스가 어떤 소스인지 파악이 가능한 구조로 코딩작업을 하자. 이렇게 될경우. 프로그래머와 마찰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다.
 
 
4. 경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대학생인 필자는 교수님께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다. 타 업체에서 쓸만한 웹관련 전공자를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웹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웹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인데, (필자의 학과는 "국제전자상거래과" 즉, EC관련 학과이다.) 이공계 학생들은 경영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기에 필자의 학과 학생들을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예를 들어서 알수 있듯, 웹디자인의 영역은 "가치를 상품화 시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이다. 가치가 떨어지는 디자인은 당연히 구매율이 낮아진다. 신뢰를 줄 수 있는 디자인 스킬과 감각은 해당 클라이언트가 어떤 카테고리의 사업이며, 관련 컨텐츠의 배치, 버튼 하나에도 경영자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기만 좋은 디자인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사용자의 지갑에서 돈을 꺼낼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필자는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히라고 충고하고 싶다. 사용자와 경영자의 입장중. 그 접점을 디자이너가 최전방에서 맞물려 주어야 하는 것이다.
 
 
5. 트랜드에 대한 이해.
웹디자이너 말고도,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공통점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은 "자신만의 못된 디자인 버릇"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쉽게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이다. 흔히 말해 "그 디자이너만의 스타일"이라고 보기 좋게 말할 수 있으나, 그것은 트랜드를 따라갈 수 없음을 의미하며.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기 쉽다.
 
디자인은 변화한다. 수많은 실험과 적용으로 인해 지금의 User Interface와 navigation 이 개발되고, 적용되며, 그로인한 웹디자인 전반에 대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것이 바로 트랜드이다.
흔히말해 "유행, 시대적 흐름"이라고 불뤼우는 것들이다.
 
웹툴의 발전과 함께 디자인의 트랜드또한 변화한다. 높은 퀄러티의 비주얼한 웹페이지를 양산해 내야하는 상황과 동시에 트랜드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에 항시 귀가 열려 있어야 한다. 그리고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쉽게 쉽게, 카멜레온처럼 변화 할 수 있어야 웹디자인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새로운 툴이 계속 나오는 이 업계특성상. 얼라아답터가 되길 바란다. 새로운 포토샵 버젼이 현재 자신의 컴퓨터 사양에 비해 너무 많은 과부하를 가져온다 할지라도 트랜드의 선봉에 서고 싶다면, 반드시 사용해보는 것을 잊지말자.
 
 
6. 웹 디자인시 의미부여를 잊지말자.
귀찮음으로 인해 관과하는 많은 부분들이 웹페이지의 퀄러티를 떨어트린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그냥 이뻐서 보기 좋기 떄문에 웹페이지의 많은 부분을 쓸모없는 정보들로 채울때가 많다.
 
그럴땐 그냥 여백의 미를 살려 작업하길 권한다. 뭔가 꽉 찬 페이지는 그냥 자기만족일지도 모른다. 버릴건 확실히 버리되, 자신이 디자인하는 페이지의 의도와 컨셉은 반드시 의미를 두자. 사용하는 이미지 하나에도 그 이미지가 왜 필요한지. 왜 쓰여야만 하는지. 이것이 과도한 트래픽유발을 일으키진 않을지. 반드시 고민하여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7. 컴퓨터와 친숙해지자.
의외로 많은 웹디자이너들이 툴과 작업은 탁월해도 컴퓨터가 고장나면, 문제점 파악과 오류를 잘 고치질 못하는 사람이 많다. 성별비율은 여성이 월등히 그러하다. 남여차별외적으로 여성 스스로 컴퓨터 장비를 다루는데에 있어, 별로 친숙하지 못하다.
 
당신이 웹디자인을 하는 것과 컴퓨터를 고치는 것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허나 우리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가. 컴퓨터다. 혼자 작업도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급한 시안이 나오지 못했다. 이건 100% 본인잘못이 된다.
 
이유야 어떻든 결과론적으로 그 디자이너는 자신의 소임을 다 하지 못한게 된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것이다. 신뢰를 잃는것 또한 당연지사. 컴퓨팅 환경은 본인의 작업환경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것이다.
 
그럼 어느 정도가 컴퓨터를 어느정도 잘 한다고 생각하나. 필자가 보기엔 컴퓨터 부품을 직접 조립하여 핸드메이드PC를 만들정도면, 어느정도 컴퓨터를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부품별로 최상의 컴퓨팅 환경을 조성해줄 "부품 궁합"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박혀있을 정도라면, 그래도 꽤 컴을 다룰 줄 안다고 생각해볼만 하다.
 
 
글을 마치며..
 
일단은 여기까지 웹디자이너의 조건 7가지정도를 짚어보았다. 사람 됨됨이도 중요하지만, 기본이지 않는가. 싸가지 없는 디자이너는 절대 클 수 없다. 이점만 잊지말자.  
 
그외에도 커뮤니티 운영이나 강의자료를 준비하여 발표를 하거나 자신의 업무를 문서화 시키는 연습도 웹디자이너로써 크기 위한 도우미 역활을 톡톡히 해줄것이라고 귀뜸해주면서 이만 글을 마칠까 한다.

안녕하세요.. 크라레스 입니다..
어제는 여친과 데이트.. 오늘은 오랜 여자친구들과 만남.. 요새는 주말이 행복하군요..^^
기분이 좋아 짧은 소견 남깁니다. 심심풀이로 읽어주시길..~

PM이란 무엇일까요? 혹자는 팀장.. 이런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사실 PM과 팀장은 거의 유사하나 약간 개념이 틀립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썰을 풀어 보지요..)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조율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획,마케팅(마케팅도 pm이 생각해야 할 하나의 분야입니다.),프로그램,디자인과 개개인의 인력관리 및
스케쥴관리..

여기에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조율까지.. 말그대로 "슈퍼맨" 스러운 직업입니다.

간혹 pm이 직접 프로그램이나 디자인을 직접 하는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어디까지나 인력이
부족해서 하는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원칙적으로 pm은 어떤 한 분야를 맡아서 하는 사람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조율을 하는 사람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소햏이 만나본 프로그래머나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최종목표가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pm을 하고싶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PM을 하기위해서 프로그래밍의 지식도 중요하지만(혹은 디자인등.. 특정분야.) 폭넓은 시야가 더욱더
요구 됩니다. 자신의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어떠한 애로사항이 있는지 혹은 타 부서와 협의가필요한 부분인지 재빨리 캐치하고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능력이 필요한것이지요..

이는 업무적인 능력뿐 아니라 사적인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팀원 각각의 능력을 최대한 발현하기 위해필요하다면 회사임원들에게 스케쥴 조정을 요청해야 할 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회사임원진들과의 언쟁도 불사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프로젝트를  Reset할 수 있는 판단력과 결단력은 기본이지요

그럼 유능한 PM은 어떤경우 일까요? PM이란 직책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프로젝트의 책임을 지고 있는사람입니다. 그것은 위에도 서술했듯이 다방면에 폭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흔히 프로그래머 출신의 PM분들이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타 분야에관해서 약간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있습니다.

즉.. 모든 기준을 프로그램 코드의 완성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단히 잘못된 경우 입니다.
프로그램코드의 완성은 프로그래머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pm이 확인을 해야 되는 상황이지프로그램코드의 완성이 주가되서는 안되지요.. pm은 프로그램코드의 완성뿐 아니라 디자인의 완성도,
디자인의 조화, 컨셉의 일치성등을 확인해야 하고, 기획자와 디자이너간의 중간다리역활을 충실히 하여
기획자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이 되었는가, 프로젝트가 진행함에 있어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았는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pm에게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인 전체적인 조율인
스케쥴 관리 및 각 파트의 진행상황을 판단하여 마감일

(흔히 데드라인 이라고 표현합니다..왜 데드라인인지는현업 분들이 잘 알고 계시지요...^^)을 넘기지 않게 하는 조율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마감일을 넘길 상황이라면 이를 책임질 사람은 pm입니다..
물론 팀원 모두가 책임져야 하지만, 1차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은 pm에게 있습니다.

마감을 못 지킨다는것.. 그것은 그만큼의 조율에 신경쓰지 못했다는 뜻이지요..
(국내에서는 마감일을 넘기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물론 pm의 잘못도있지만. 무조건 시키면
나오는줄 아는 여러 회사임원들이 더 문제입니다...-_-;;;;; 무리한 스펙을 요구하거나 빡빡한 스케줄을
주고서 무식한 프로젝트를 시키는경우도 허다하지요..^^ 그러나 소햏 생각은 이것을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은 pm밖에 없습니다..일개 프로그래머는 그다지 힘이 없지요...)
.......
어쩌면 프로그래머의 최종적인 목적은 프로젝트 메니저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메니저는 말그대로 메니저입니다.
폭넓은 시야. 판단력, 결단력, 그리고 전반적인 지식까지 모든분야를 섭렵해야 비로서 pm으로써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 여러분..코딩도 좋지만, 기획과 디자인에 조금씩 취미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마케팅에도 지식을 쌓는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웹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젝트(Project)란 무엇인가?
회사에서 일상적인 업무(일과업무) 외의 업무는 모두 프로젝트(Project)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Project)를 분류하자면, 인원별로 나누어 작게는 혼자서 하는 경우도 있고 많게는 여러 명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기간 별로도 며칠 만에 끝나는 프로젝트(Project)가 있는가 하면 몇 달, 몇 년이 걸리는 프로젝트(Project)도 있습니다.

일단 정의를 좁게 내려서 "다른 분야의 여러 사람이 일정 기간 동안 협력하여 종합적인 Product를 생산하는 행위"라고 내리겠습니다.
다른 분야라 함을 웹에 적용하였을 때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컨텐츠 담당자 등이 모여 같이 일하여 웹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팀 플레이인 것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Project)를 수행할 때, 대기업의 경우 Task force Team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PM)란?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 팀원 모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하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매니저(PM)는 해당 프로젝트(Project) 내에서 경험이 많은 한 명이 선정되어 lead합니다.

PM이란 한 마디로 프로젝트(Project)의 처음과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작부터 종결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결하여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담당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회사 생활 처음에는 전문적인 PM과 같이 일을 하면서 그들의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초기에 일정 부분에 대하여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그러면서 자신의 지식을 점차 넓혀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PM의 자질을 쌓는 것입니다.

또한 Client입장에서의 PM과 Contractor입장에서의 PM이 관리하고 알아야 할 일들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업무의 outsourcing되는 Project의 Contractor입장에서 기술하여 봅니다.

그럼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보면서 PM의 역할을 좀더 자세히 보도록 하지요.
 
프로젝트 시작
프로젝트의 초반단계에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외주 프로젝트와 사내 프로젝트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

외주 프로젝트의 경우 계약 단계부터 참여하는 경우, 계약서의 작성에 자사의 이익이 되게 작성하여야 하며, 특히 기간(일정)과 프러덕트의 인수 / 인계 등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시간 지연에 따른 penalty항목도 유념합니다.(이 경우도 client와 contractor의 입장이 서로 다르죠 ^ ^) 또한 PM은 계약금액 중 인건비와 유지비의 항목을 추산하여 인선작업에 반영합니다.

계약 이후에 PM은 계약 기간에 따른 schedule table을 작성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임할 인원을 선정하는 인선 작업에 들어갑니다. 인선 이후 팀원들과 프로젝트 미팅을 통하여 전체적이고 상세한 Time table을 작성하여 각 팀(원)의 업무를 할당합니다.
(Time table작성 시 계약 기간보다는 일정 기간 일찍 완료하도록 노력하며, 여유로운 스케줄이 관리되게 합니다. - 즉, 경험의 산물입니다. ^^) 이 때 현재 각 팀(원)들의 현재 업무 상황을 파악하여 신규 업무와의 균형유지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단계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서 PM은 프로젝트의 스케줄관리에 만전을 기합니다.

스케줄링 개념은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제가 전에 근무하던 회사의 선배들의 말씀을 하나 소개하자면 "기술 점수가 90점이면서 기간을 못 지킨 프로젝트보다, 기술 점수가 50점이면서 기간을 지킨 프로젝트가 훨씬 성공적이다"라는 평을 하시더군요.

프로젝트 매니저는 또한 각 팀(원) 간의 업무 협조 관계가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 항상 체크하여야 합니다.

프로젝트 자체가 팀 플레이인 만큼 서로 다른 분야 업무협조는 필수입니다.
예로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 사이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코딩업무를 들겠습니다. 이 때 서로의 업무 과중으로 인하여 상대편으로 미룰 수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미국 등의 경우 업무 분장이 철저하여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벤처의 경우 프로젝트 초기 PM과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협의하여 업무 분담을 나누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고객(클라이언트나 사내의 프로젝트 발주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중간 중간 요구사항 수렴과 그들의 의도에 맞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체크하여야 합니다.(물론 계약서 안에서 진행하고 그 외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요금을 부담시키는 것이 contractor에게 유리하겠죠. ^ ^) 미팅회의록을 남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일관성도 항상 눈 여겨 살펴 봐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일관성이 벗어나지 않는 단계에서 인원의 수급을 고민하여 최소의 Man Hour(Cost)로 업무를 진행하여 나가야 합니다.
즉, Schedule상 job이 종료된 인원은 철수시킵니다.
 
프로젝트 종결단계
프로젝트 종결단계에서는 다시 한 번 계약서의 내용과 Product와의 일관성을 확인하고 프로젝트
스케줄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프로젝트의 또한 종결 보고서와 프러덕트 제출에 대한 준비도 하고 다른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출 변수도 확인하여 대비합니다.

이상과 같이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보면서 PM이 하는 일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PM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PM은 작은 경영자입니다. 업무의 man hour, schedule, H/R. cost vs. profit, 업무 조정자로서의 역할, 리더로서의 역할 등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나온 사실을 갖고 PM이 가져야 할 자질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봅니다.

가. Leadership과 organizer로서의 자질
나. Scheduling 개념(프로젝트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
다. Product(프로그램/ 디자인/ 장치 등)의 관리
라. 돌출인자와 변수에 대한 준비
마. 계약에 관련된 법적지식
바. 클라이언트와 대화와 협상이 가능한 의사소통 능력

마지막으로 점검하자면, Project진행에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항을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기록과 일정 관리입니다

 

 

아직 중학생이신데 관심을 가지시는게 참 멋지군요.

 

요즘은 어리신 분들이 더 웹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멋지게 만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웹계의 전망이 밝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인문계와 실업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은 인문계를 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기술의 연마를 위해서 실업계의 멀티미디어과나 정보처리과를 간다는 것도 좋습니다만 우리나라의 현황 상 님께서 대학교를 나오거나 아니면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취업한 후 지속적으로 계속 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웹쪽의 흐름은 웹디자이너(일반) -> 웹팀매니저 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웹쪽으로 밝아야 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저 기술만을 말하는 것은 이제 시대에 떨어집니다.

 

머리속을 꽉 채우셔야합니다.

 

아직 중학생이시니까 공부하실 수 있는 것은 공부하세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 나모에디터도 좋지만 HTML을 직접 손으로 코딩하는 것을 연습하십시오. 현장에서는 에디터 쓰면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와 충돌이 많이 나기 때문에 깨끗하게 코딩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일명 나모에디터와 드림위버 등의 것들은 불필요한 코드들을 포함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웹에이전시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모두 하드코등(손코딩)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제가 인문계를 말씀드린 것은 이제 디자인을 한다고 그림만 잘그리고 기술만 익힌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문계쪽의 지식도 박식하면서 디자인에 철학을 심어야 진정한 디자인이 됩니다.

 

님께서 이 바닥에서 계속 살아남아 나중에 거장이 되시길 바란다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은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인문계를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웹디자이너들 코딩잘하고 잘 만들줄은 알지만 창의력이 없고 참신함이 떨어지죠. 그 이유는 그림은 잘그리지만 자신의 디자인철학이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꼭 가시고요. 대학교도 서울권의 홍대나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좋은학교에서 디자인 교육을 받으세요.

 

삼성에서 지원하는 SADI도 좋고요^^

 

그리고 집에 돈이 많으시다면 외국계 대학교를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도 뉴욕에 다녀왔지만 외국에서 디자이너를 대하는 것과 한국에서의 디자이너의 위치의 차이란 눈에 띄게 다릅니다.

 

체험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좋은 체험과 경험을 하세요.

 

대학원도 한국계보다는 외국계를 추천합니다.

 

그곳에서 세계의 거장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세요.

 

돈이 없으시다면 대학교 졸업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외국계 에이전시에 RESUME를 넣어서 인턴으로 경험을 1~2년 쌓아도 좋습니다. 운이좋으면 정식 취업비자로 취업될 수도 있고 아니어도 그 경험은 무시못할 실력을 가져옵니다.

 

학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은 배운만큼 그것이 그림과 디자인에 녹아들어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디자이으로 태어납니다.

 

이상 인문계 선택 말씀드렸고요.

 

뭘 준비해야하는지 말씀드리자면

 

HTML을 하드코딩할 수 있으셔야 하구요.

 

그 다음에 자바스크립트를 익히세요.

 

그리고 리눅스 PHP를 익히세요(플래시 액션스크립과의 연동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익히십시오.(고급 액션으로 하드코딩 가능하셔야 합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 등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그림을 하루에 한장이라도 그리세요.

 

그리고 또 그리세요. 그리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연습장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지 상상하면서 썸네일스케치나 러프스케치로 페이지들을 만들어보세요.

 

위의 것들이 능숙하게 될 때 쯤이면 이미 왠만한 사람을 앞서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웹세상을 항상 관찰하는 것입니다.

 

중요 트렌드를 항상 읽고 앞으로 향후 트렌드가 어떻게 될지 상상하세요.

 

그리고 기록으로 남기세요. 만약 님께서 상상한 대로의 트렌드로 진화한다면 디자인에 관한 멋진 혜안을 가지신 것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에 당할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인문계에 가서 공부하며 시간이 없다고 해도 하루 1시간이라도 계속 하는 마음이 있다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웹에서의 한달은 타 분야의 1년을 능가하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니까요.

 

항상 상상하세요. 느끼세요. 연습하세요.

 

 

아직 젊은 분이시니 ^_^ 꾸준히 그마음 변치 않고 한다면 될 것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살기가 참 힘듭니다만 님께서 자라서

 

현역 디자이너로 있을 때는 좀 더 디자이너가 대우 받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있을 거에요^^

 

세상은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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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내 지식 ](출처 :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죠?' - 네이버 지식iN)

palucia (2006-10-20 23:09 작성, 2006-10-20 23:14 수정) 

(출처 :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죠?'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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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을 정리하면>

 

1.HTML을 하드코딩(손코딩)할 수 있어야 한다.
(깨끗한 코딩-나모,드림위버는 불필요한 코드를 포함시킨다)

 

2.자바스크립트를 익힌다.
(복사할수있는 소스라도 알고있어야한다.)

 

3.리눅스PHP를 익힌다.
(플래시 액션스크립과의 연동을 위해서이다.)

 

4.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익힌다.
(고급 액션으로 하드코딩이 가능해야한다.)

 

5.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플래쉬등은 기본으로 익히고
파워포인트를 익힌다.

 

6.항상 그림을 하루에 한 장이라도 그린다.

 

7.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연습장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돌아 다니며 자신이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지 상상하며
썸네일스케치나 러프스케치로 페이지를 만들어본다.

 

8.변화하는 웹세상을 항상 관찰한다.

 

9.트렌드를 항상 읽고 향후 트렌트가 어떻게 될지 상상한다.
(기록으로 남긴후 상상한 트렌드로 진화한다면 디자인에 관한
멋진 혜안을 가진것이다.)

 

10. 하루 1시간이라도 계속 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항상 상상하고, 느끼고,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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