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트기사/산업기사] 2006년도 제3회 필기합격자발표 및 실기시험 접수일!!
접 수 안 내
합격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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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수 일
방문접수 - 2006년 8월 21일(월) ~ 8월 24일 (목) 09:00 ~ 18:00
인터넷접수 - 2006년 8월 21일(월) ~ 8월 24일 (목) 00:00 ~ 18:00
접수안내
방문 접수장소 - 한국산업 인력공단 5개 지역본부 및 18개 지방사무소
인터넷접수장소 - http://www.q-net.or.kr
*** 수험일정 미확정 종목의 시험일자·장소 안내 : 2006. 9. 6 (수)부터 ***
제출서류

안내
필기시험 합격예정자로 발표된 자에 한하여 수검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 관계증빙 서류 각 1통씩을 응시자격서류 제출기간(당회 필기시험합격예정자 발표일로부터 4일이내)중 제출하여야 하며, 동 기간중에 제출하지 않아 응시자격 서류심사를 필하지 않은 자의 필기시험 합격예정은 무효됩니다.
졸업자 : 졸업증명서, 졸업증서 사본(원본제시) 중 택일
졸업예정자 : 졸업예정증명서
재학(휴학ㆍ제적ㆍ재적)자 : 수료증명서
공단 경력증명서
검정수수료
컬러리스트기사/산업기사 \ 28,500
시 험 일
2006년 9월 16일 ~ 9월 29일
접 수 처

서울지역본부 3273 - 9651 ~ 4 (5호선 공덕역 2번출구)
서울남부지방사무소 ..876 - 8322 ~ 4 (2호선 신림역 4번출구)
서울동부지방사무소 ..461 - 3283 ~ 5 (7호선 뚝섬유원지역 4번출구)

 

자격증 시대 / 한 호철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 맞는 자격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래야 그 일을 원만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런데 그 일이 어떤 사람에게 적당한지, 그 일이 요구하는 요건에 합당한 기준을 통과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세상의 많은 일과, 많은 사람을 놓고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필요한 순간에 가려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선 사람 수에서도 그렇지만 각 전문 분야별로 알고 있는 지식이나 기능, 기술의 수준을 직접 평가할 시간과 평가 도구면에서도 문제가 된다. 따라서 그것을 미리 평가해 놓고 필요하면 그것으로 미루어 짐작하여 활용하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자격증 제도이다

 이러한 자격증은 우리나라에 약 2,000만 명이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복 취득자를 제외하면 약 700만 명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회사에서도 신규로 인력을 충원할 경우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을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요즈음은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전문 분야가 새롭게 탄생하고 아울러 새로운 직종의 자격증이 계속하여 생겨나고 있다.  이 자격증은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하여 약 600여 개,  각종 법령에 의하여 100여 개,  민간단체에서 제정한 400여 개의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초보단계인 기능사부터 산업기사 및 기사를 거쳐 가장 고급 단계인 기술사 또는 경력인정 특급 기술자, 기능장까지 구분하고 있다.  전문 개별 법령에 의한 자격증에는 변호사, 의사, 교사, 공인회계사 등의 종류가 있다. 

또한 민간 자격증으로는 스포츠 마사지사, 역리사, 레크레이션 강사, 꽃꽂이사 등등 참으로 많이 있다.  요즈음은 업무의 다양화 및 욕구의 다발성에 따라 국가 주도의 국가기술자격 부여 일변도에서 민간단체, 협회로 이관하는 경향으로 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같은 분야의 다른 단체끼리 자기가 발행한 자격증만이 정통성이 있다는 등의 경쟁도 유발되는 폐단도 없지 않다. 그래서 최근 같은 성격의 단체는 자신들의 자격증을 통합하여 단일화하는 안까지도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자격증을 가지다 보니, 예전과 달리 자격증을 가졌다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기는 어려운 정도가 되었다.  다만 모두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만이 상대적으로 쉽게 비교 평가되는 방법이 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최근 학교 졸업반이 되면 자격증 취득이 필수코스가 되어 있고, 취업 후에도 얼마 동안에는 그러한 분위기가 남아 있어 자격증 취득에 열을 가하기도 한다. 

우리회사에도 한 사람이 열 개 이상의 자격증을 가진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자격증 중 실제 업무와 연관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개인 당 3개 정도에 불과하다. 

대게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자동차운전면허, 지게차운전 기능사, 기계기사, 건설기계기사, 소방설비기사, 전기기사, 열관리기사, 보일러기사, 위험물취급기사, 용접기사, 환경기사, 안전기사 등이 포함하여 필요하다고 본다.  여기에는 각 부문의 기능사 자격증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또 특수분야의 회사에서는 중장비 운전이나 정보검색, 환거래, 부동산 중개, 관세 등 업무 성격상 필요한 것을 골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내가 속해 있는 공장의 경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역시 자동차 운전면허증이며, 그 다음은 업무상 필요한 특수용접 자격증이다.  현재 공장 인원의 절반 정도가 현장 작업자이고, 그 중 절반 정도는 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3년 전에는 우리 공장 중 특수용접기능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단 몇 명뿐 일 때도 있었다.  어느 모로 보나 아무리 설명해도 변명이 되지 못하는 그러한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몇 십 명이 같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일하는 작업자는 바뀌지 않았고, 특별히 용접하는 재료의 재질이 바뀐 적도 없으니, 환경은 변하지 않았고 용접물의 결과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지금은 여러 사람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이 스스로 떳떳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실력이야 더 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자격증을 가진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것이고,  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한 제품을 생산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그런 반면 회사에서는 역시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하는 일은 확실하고 믿을 만할 것이라고 인정해줄 것이다.  역시 자격증은 필요한 것이라고 칭찬한다면 그 사람과 그 일,  그리고 회사는 계속된 선순환으로 좋은 제품이 생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역시 자격증은 취득하고 볼 일이다.  우리 회사는 이렇게 용접을 위주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지게차와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수행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그래서 우리회사는 지게차 다섯 대를 가지고 운행하고 있으며, 전문 운전기사 제도를 두지 않고 있다. 그런데 지게차 운전자격증을 가진 사람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면, 물품 운반이 필요할 때마다 자격증 소유자를 찾아다니는 것 또한 업무의 낭비요 짜증나는 일이 될 것이다.  따지고 보면 누가 남의 공장에 와서 면허증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운전만큼 위험한 것이요, 중량물 운반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주의를 요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자격증 역시 몇 십 명이 소유하게 되므로 써, 최소한 운전자를 찾아다니는 것으로 인한 시간 낭비는 없어졌다.  이것은 직접 생산성의 효과는 물론이며, 자격증 미소지자의 불법운전으로 인한 심적 부담과, 사고시 그의 처리문제 등에 대한 불안감 제거 등으로 얻어지는 선순환은 대단한 것이다. 

이렇듯 자격증은 직접적으로 업무와 연계된 것이 많이 있는 반면에 현재의 업무와 전혀 무관한 것도 많이 있다.  예를 들면 노후를 위하여 대비했다는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손해사정인 등의 자격은 당장 활용하지 못하는 것 등에 속한다.  언젠가는 필요할 수도 있으며 그래서 미리 준비했다는 것까지 누가 말릴 수는 없지만 회사 등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 일수도 있다.

현재 업무와 연관된 것은 반드시 취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대충해도 급여가 나오니,  언젠가 떠나야 할 회사일 바에야 그때를 대비해서 아무도 모르게 자격증 한 두 개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극단적으로 배신 행위에 가깝게 될 것이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사원들이 회사에 충성할 것을 믿었고,  또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고용하는데, 회사에 다니면서도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한다면 고용주는 그 사람을 계속 같이 갈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반 학생들은 분명히 자기가 가야할 방향을 가급적 빨리 정하고, 그 정해진 분야에서 필요한 재목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잘 풀리고 돈이 되는 것 같은 분야에 정착하여 자신의 직업으로 삼겠다는 것은, 단언하건대 그 분야의 목표를 절대로 달성할 수 없다. 

왜냐면 그런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잘되다가도 주변 여건으로 잘못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시련이 오면, 견디지 못하고 곧 바꾸므로써 잠시 후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기회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어쨌든 자격증 취득은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그 취득 자격증은 자신의 업종과 같거나 유사한 것이어야 좋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현업에 적성이 맞지 않는 사람은 신규로 생긴 자격증을 살펴보고, 그 부문에서 자신의 업종과 관련된 것을 집중 공략한다면 자격증의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신규 개설 자격증은 사회직업의 필요에 의하여 새로 제정된 것이므로, 향후 계속 소용될 업종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규 자격증이 필요해 보이고 욕심난다고 해도, 그래도 변하지 않고 명심해야 할 것은 현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이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한다거나, 직업을 바꿔야 할 형편이라면, 다음과 같이 자격증취득에 관한 몇 가지 유의사항을 적어본다.

 

1.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다.      

2. 전공, 업무와 관련된 직종을 택한다.

3. 평생 쓸 수 있는 지를 고려한다.          

4. 미래 유망산업의 직종인가를 본다.

5. 의무고용이나, 우선채용 종목인지를 본다. 

6. 정확한 정보수집을 한다.

7. 구체적인 정보를 가져야한다.             

8.자격증으로 만사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9. 자기에게 맞는 교육기관을 택한다.       

10. 뚜렷한 목표를 정한다.

                                  

출처 : 창암
글쓴이 : 세상살이 원글보기
메모 :

"자격증은 과연 취업에 있어 만능 요술램프인가?"
이제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취업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저 성실하게 학교 생활하고 졸업하여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취업을 앞두고 있는 구직자들은 취업의 경쟁력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국내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자격증(운전면허증 제외)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 주로 취득하는 자격증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IT와 관련된 정보처리기사, 인터넷정보검색사,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정보처리산업기사, 전자상거래관리사, 정보통신산업기사 등이 있다.

둘째, 최근 영어를 서류전형 기준으로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토익, 토플 등과 함께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 관련 자격증이 있다.

셋째, 전문분야와 관련된 금융권의 투자상담사 그 외에도 회계사, 패션, 디자인 관련 자격증 등이 있다.

이러한 자격증을 따는 이유로 대다수 대학생들은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69.1%), 자기계발을 위해서 (14.3%), 관심 있는 분야 (9.5%)이기 때문에, 학과 전공에 필요해서 (4.5%) 등으로 밝혔다. 또한 대학생 54.7%는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 비해 취업이 더 잘 된다’고 생각했다.

이에 비해 ‘자격증 소지 여부는 취업과 상관없다’고 답한 사람은 19.3%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 취업이 더 잘된다고 여기는 대학생들의 보편적인 인식을 반영한 증거다.

구직자들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기업에서 생각하는 자격증의 가점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지원 분야와 연관성이 없는 자격증은 사실상 자격증이 없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으므로 취득 시 반드시 활용범위와 기업의 입장을 고려하여야 한다.

대학생들의 경우 취업의 불안감이 구체화 되는 것은 대학 3학년부터라고 한다. 이 때 대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토익 점수 올리기 이다. 어학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도 아니고 이 역시도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통하여 점수가 한단계 한단계 오르게 된다.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지만 허탈하기는 마찬가지다. 나보다 높은 점수를 취득하는 구직자는 자꾸자꾸 늘어가고 큰맘 먹고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현지에 있었을 당시에는 뭔가 잘하는 것 같다가 막상 시험을 치면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으니 과연 영어실력과 토익 점수 간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불신은 기업의 입장도 마찬가지 이다. 기업은 심지어 ‘영어 잘 하는 사람이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닌데…’ 라는 고민까지 안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구직자는 불안한 나머지 또 다른 자격증을 찾게 된다. 이 때 먼저 시도할 수 있는 것은 전공과목과 연결된 자격증이다. 이러한 판단 혹은 선택의 기준은 남들이 주변에서 준비하니까… 혹은 학원들의 열성적인 마케팅 탓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순간 취업보장이라는 문구라도 접하게 되면 사실상 더 이상의 생각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직자들이 실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이것들 중 자격증은 얼마만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한동안 AICPA가 마치 붐처럼 선호되는 때가 있었다.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학원들이 생겨나고 심지어는 교육을 받는 것도 대기자 명단으로 올려 놔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었다. 구직자들이 AICPA에 기대하는 것은 바로 취업이다.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약1500만원 정도의 경비와 해외를 오가며 쳐야 하는 시험, 그리고 이를 공부하기 위한 시간 등… 상당한 투자를 결정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취업보장이라는 매력 때문이였으리라.

하지만 이 자격증의 경우 사실상 금융권이나 회계법인, 그리고 대기업의 재무분야에 취업 할 때 확실한 효력을 발휘한다. 물론 최근 들어 워낙 자격증을 취득한 구직자가 많아지자 사실상 그 외의 준비 사항도 함께 준비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 일반 기업의 경우 이 자격증분야와 관련해서 회계부서의 채용수가 가장 많은데 문제는 이러한 AICPA자격증 소지자를 기피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사실상 자격증을 갖고 있어도 실무적으로는 신입사원이고 그렇다고 밑에 일을 시키지 않을 수도 없고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상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대다수의 구직자들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자격증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중에 자격증이 있는 직원에게만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회가 있다면 결국 미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기회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인정을 받고 승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셈이고 그러니 자격증은 또한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그 효력의 시점은 자격증을 활용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이고 상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다시 바꾸어 말하여 내가 무슨 일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취업을 해결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자신의 장기적인 경력 계획 안에 자격증이 있어야 하며 이는 일과 반드시 유관된 것이어야 한다. 최정점에 다달은 경력자들을 보면 역시나 최고의 경력 스팩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그 힘든 가운데 야간 대학원을 다니고 자격증을 따고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없는 배움에 도전하는지 모른다.

자격증에 대한 보랏빛 환상보다는 현실을 직시한 취업 준비가 우리에게는 더욱 커다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질문1. 그럼 2년재졸업인경우 2학년 졸업증명서만 제출하면 되는건가요?

ㅡ> 네, 산업기사는 전문대졸자 께서 응시 가능하십니다.

 

전문대학(2,3년제)은 1학년을 마친후 2학년이상인자!
정규대학교(4년제)는 2학년을 마친후 3학년이상인자!

 

질문2. 다른거 증빙서류가 또 필요할까요?학점나온것도 제출해야하는건가요?

ㅡ>  일단 증명사진과 함께 원서접수를 하시고, 학력에 대한 증명(졸업증명서) 은 실기 접수 직전에 응시자격심사를 합니다. 그때 제출하시면 되고요.

 

본인이 전문대학을 나왔다는 서류만 필요할뿐입니다
그리고 필기접수때는 필요없으시며,필기합격발표후 실기
접수를 최초에 할시에만 본인의 학력을 확인할수있는 서류들
즉, 졸업증명서(원본)만 있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불안하시면 성적증명서도 같이 가져가셔서 실기응시자격
확인시 제출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질문3. 인터넷으로 접수할껀데 접수방법좀 알려주세요(q-net.or.kr을 이용할꺼에요)

ㅡ> 산업인력공단 접수 사이트에 가시면 자세하게 안내 나와요 ^^;  무엇을 알려달라고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참! 실기는 직접 방문 접수를 하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신후
이번 3회산업기사응시에서 컬러리스트산업기사를 치신후
본인께서 원하시고자 하는 원서장을 선택후 사진이 필요하시는데 스캔을
이용하여 접수하신다음 본인께서 집에서 가장가까운곳으로
응시접수를 하시고 원서비용은 무통장입금및 신용카드결제
를 통하여 진행하시면 바로 접수가 가능하십니다.
수험표는 인터넷에서 원서비용을 결제를 하시면 바로
프린트가 가능하기때문에 집접프린트하셔서 시험당일날
가져가시면 되는것입니다

 

질문4.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붙을 수있을까요? 자격증따신분 조언줌부탁드립니다.

ㅡ> 컬러리스트산업기사는 실기가 있기때문에 필기는 교재를 사셔서 개인공부를 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실기는 학원에서 배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실기와 필기 공부를 함께 하시면, 필기공부를 하실때 이해도 빠르고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전공이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혼자서 실기까지 준비하신다면 전공자인 저역시도 독학으로준비하여 2번만에 취득한건사실입니다.
허나 비전공자분께서 취득하시기에는 필기같은 경우는
기출정도만 준비하셔도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신반면에
실기같은 경우는 기초적인 부분이 부족하더라도 색체에
대한 개념과 이해,색의 3속성들을 꾸준히 3개월정도만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자격증을 취득할수있습니다.
독학보다 현재 남은 시간적으로 봤을때 교육원을 다니셔서
준비를 하신다면 2~3달이면 취득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컬러리스트 산업기사를 포함하여 모든 산업기사에
한하여 내년부터는 자격조건이 학력이 맞는다하더라도
내년에는 비전공자는 다른 자격시험을 응시조차 할수가
없기때문에 필히 올해 준비를 해주시는것이 나을듯싶네요

 

필기 접수 할때는 원서비와 사진만 있으면 볼수 있습니다.

필기를 합격하시면 필요한 서류는 원서비, 사진, 졸업증명이 있어야합니다

님께서는 올해까지는 가능합니다.

내년2007년 부터는 전공자만이 볼수있습니다.

 

필기만 취득하고 실기에서
떨러지실경우엔 필기합격자는내년이라도 필기합격하신후2년간은 비전공자라도시험을응시할수있으니이점기억하시길바랍니다

 

컬러리스트 산업기사와 시각디자인산업기사자격증중 어떤걸 따는게 좋을까?

 

 

답변>

시각이든 컬러든 공부하시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단.. 시각은 취업용으로 사용하긴힘들구요.(대부분 학점은행제 때문에 합니다.)

컬러리스트는 취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각디자인산업기사자격증이 그래픽운용기능사 자격증하고 비슷한것 같기도한데...

 

답변>

컴퓨터작업상에는 그래픽운용기능사와 비슷하지만.

스케치 배점이 70점이고 컴작업이 30이기때문에

확실히 다른자격증입니다.

 

결론>

어떤용도로 준비하시는냐가 문제인것 같군요.

취업용이냐, 공부용이냐?, 아님 편입및대학원(학점은행제)냐?

취업용->컬러리스트 하세요.

공부용->둘다 모두하세요

학점은행제->둘중 취득이쉬운걸하세요!

■ 기사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의 필기시험 시행일 기준으로 대학졸업자 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4학년에 재학중인 자 또는 3학년 수료후 중퇴자를 포함한다)

- 3학년을 마친 후 휴학(중퇴)자

- 졸업예정자로서 최종학년인 4학년에 재학중인자

- 4년제 대학 졸업자


□ 응시자격 증빙서류

- 3학년 수료증명서(3학년 전과정을 마쳤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에 한함)

- 3학년 휴학증명서(3학년 전과정을 마쳤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에 한함)

- 제적증명서(3학년 전과정을 마쳤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에 한함)

- 4학년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 졸업증명서

 

■ 산업기사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의 필기시험 시행일 기준으로 4년제 대학 전과정의 2분의1이상인 2학년과정(4학기를 수료하고 2학년 수료자로서의 학점을 취득 등)을 마친 자.

- 2학년을 마친 후 휴학(중퇴)자 또는 3학년 이상의 학년에 재학중인 자


□ 응시자격 증빙서류

- 2학년 수료증명서(2학년 전과정을 마쳤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에 한함)

- 2학년 휴학증명서(2학년 전과정을 마쳤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에 한함)

- 제적증명서(2학년 전과정을 마쳤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에 한함)

- 재학증명서(3학년 이상의 학년에 재학중인 자)

컬러리스트 기사 국가고시 자격증

2006년도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행 일정 (기사 & 산업기사)

회별

시험종목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

합격자발표

[실기원서

접수기간]

실기시험

합격자발표

인터넷 

내 방

제1회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01/31-02/06

02/7
~
02/8

03/05

03/20

03/20-03/23

04/22-05/04

06/5

제3회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07/11-07/18

07/19
~07/20

08/06

08/21

08/21-08/24

09/16-09/29

11/06

 

 

* 실기시험 내용 및 문항수

  · 컬러리스트 기      사 : 3속성 테스트 (4문항), 조색 (4문항), 색채계획 (1문항)

  ·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 3속성 테스트 (3문항), 조색 (3문항), 배      색 (5문항)

 

 

* 실기시험시간

  · 컬러리스트 기      사 : 1교시 (삼속성 테스트, 조색) 3시간,             2교시 (색채계획) 3시간, 총 6시간

  ·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 1교시 (삼속성 테스트, 조색) 2시간 30분,      2교시 (배색) 2시간 30분, 총 5시간

   ※ 1교시와 2교시 사이 점심시간 1시간

   ※ 기사와 산업기사가 다른 날에 시행되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응시 가능 

 * 주요 실기수검자 지참 공구 

   포스터컬러(12색), 색지, 색연필 및 기타 채색재료(관련도구 포함), 가위, 자, 접착제, 연필, 볼펜, 그레이스케일(명도자)

 

 

* 합격 결정 기준

  · 컬러리스트 기      사 : 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

  ·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 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

 

 

* 컬러리스트 기사 실기시험 세부항목

항 목

내 용

1교시

(3시간)

삼속성 테스트

주어진 2색의 지정색 사이에 변화된 속성을 참고하여 자연스럽게 등간격으로 채우는 작업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에 한함

조  색

제시되는 조색견본과 같은 색을 제작하는 작업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에 한함

2교시

(3시간)

색채계획

색채계획서

주어진 주제 및 요구사항에 적합한 배색의 컨셉트 설정, 주조색, 보조색 강조색 설정 및 배색 분포도 작성 등

색채디자인

주어진 대상 스케치 위에 색채계획된 의도대로 색채디자인(표현)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 색지(종류, 색지수 수검자 임의) 

색연필, 기타 채색재료 등을 수검자 임의선택, 또는 혼합사용 가능.  

단, 시험 주제에 맞게 재료선택을 할 것

 

 

*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시험 세부항목

시 간

항 목

내 용

1교시

(2시간 30분)

삼속성 테스트

주어진 2색의 지정색 사이에 변화된 속성을 참고하여 자연스럽게 등간격으로 채우는 작업,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에 한함

조  색

제시되는 조색견본과 같은 색을 제작하는 작업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에 한함

2교시

(2시간 30분)

배  색

주어진 주제 및 요구사항에 적합한 배색을 연출(표현), 주제 및 연상언어에 따른 배색, 

3속성을 조건으로 하는 배색작업 등

출제대상 : 생활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 색지(종류, 색지수 수검자 임의), 색연필, 기타 채색재료 등을 수검자 임의선택, 또는 혼합사용 가능. 단, 시험 주제에 맞게 재료선택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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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시험준비는 어떻게 얼마나해야.....

 - 실기같은 경우에는 전문 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하는게 좋지만 교육비가 약간 부담스럽긴 하죠. 그렇다면 요즘은 인터넷에 전문학원에서 온라인 강의 하는곳도 많으니까

스터티 그룹 만들어서 온라인 수업비 모아서 같이 듣는 방법도 있구요. 아이디 공유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러면 적은 비용으로 실기 준비 할수 있잖아요.

그리구 실기도구 같은 경우에는 전문 문구같은데 가셔서 컬러리스트 실기 보에 필요한 용품 좋은걸로 추천해달라하면 알아저 주실 꺼에요.

 

1.포스터칼라(12색) 더 가져가시면 압수당한답니다.. ㅡㅡ
   색종이(필수입니다.)
   색연필,파스텔등등기타채색도구(취향껏준비하시면 됩니다.)
   
 
2.붓(평붓으로 준비하시구요 기사셤보는거면 세필붓도 준비하세요.수는많을수록 좋습니다.)
 
3.칼
 
4.가위
 
5.명도자(꼭필요하진않습니다.)
 
좋은 정보 얻으시구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나 메일 보내주세요~
 
6.스카치테잎(종이를고정시키는데 사용합니다.)(역시 꼭필요친않습니다.시험장에가면 있으니까요)
 
7.딱풀 (역시시험장에있으나 가능하면 준비하세요)
 
8.물통 (많을수록 좋습니다.시중에PET병을 5~6개구하셔서 자르면 훌륭한물통이된답니다)
 
9.자(30cm가 적당합니다.)
 
10. 걸레. 휴지 준비 깨끗한 붓을 씁시다.
 
11. 칼판 종이 자를땐 칼판있으면 깨끗하게 잘 잘려요~
 
 

-출처:네이버 지식인-

컬러리스트산업기사&컬러리스트기사 차이

 

기사는 산업기사의 자격을 취득하고 2년이상 실무경험이 있거나. 다른종목의 기사 자격을 소지하거나. 대학종럽지등등 과 106 학점 이상 인정 받거나 ,4학년  재학중이거나 졸업자 등등 

산업기사는 41학점 이상 인정 받거나 2년제 졸업예정자 4년제 2분의 1이상 마친자 등등

자격조건이 틀리고 실기부분에서도 기사는 난이도에서 틀립니다.

산업기사는 색을 만들어내는것이라고 간단히 정리하시고 기사는 색의조합하고 표현등등

난이도가 차이가 있구요^^*

 

시험공부 난이도와, 기간은 어느정도 걸릴까

 

열심히만 한다면,,,,크게 어렵지 않게 보실수 있으실거구요.

학원 같은경우 보통 필기,실기 합하여 2달 정도 소요 됍니다.

독학 하시는 부분은 사람에 따라 틀린부분인것 같아요^^* 학원비는

여기 남겨도 됄진 모르지만.... 45~50 만원 정도 입니다.

 

추가정보

 

시각디자인산업기사도 컬러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올해까지만

(2006년) 전공자 아니여도 응시가능하시고 내년부터는 전공자로 제한됍니다.
섬네일 스케치를 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해 작업하고 출력물을 제출합니다..
그중하나를 좀더 정밀하게 스케치를 하구요..
다음 그 스케치를 물감이나 색연필등 어떠한 컬러링 도구를 사용하든 관계없이 색을 입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똑같이 컴퓨터로 작업해서 출력, 제출하면 됩니다.

시각디자인은 색을 입히는거고 컬러리스트는 색을 만드는것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것 같네요^^*

 

컬러리스트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컬러리스트기사자격증과 컬러리스트산업기사자격증 2가지가 있네요. 어떤 것을 따야 할지..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등이,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캐릭터지자이너 기능사 등이 이번에 새로 생긴다.

컬러리스트 기사는 색채를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는 구실을 하는 데, 대학졸업 수준에서 응시가 가능토록 시험이 꾸며진다. 컬러리스트는 색채관련 상품기획, 소비자조사, 색채관리 등을 하게 된다.

전문대졸 수준인 사람은 컬러리스트산업기사를 노릴 수 있다.

캐릭터디자이너기능사는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컨셉을 설정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기본형과 응용형 동작을 디자인하며 이름과 탄생 배경, 친구나 가족 등을 창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노동부는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한 이 직종의 특성을 감안해 응시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캐릭터문화산업, 시각디자인론,캐릭터디자인실무이론 등으로 잠정 결정됐다.


2002년에 신설될 자격증 중 가장 따고싶은 자격증은?
1. 컨벤션기획사
2. 텔레마케팅관리사
3. 전자출판기능사
4. 컬러리스트산업기사
5.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6. 전자캐드기능사
7. 게임그래픽전문가

 

산업기사와 기사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산업기사

기사

학점인정 24학점 30학점
응시자격

1. 41학점소지자

2. 2년제는2학년 4년제는 3학년

1.106학점소지자

2. 2년제응시불가, 4년제4학년

필기 80문항 100문항
실기 조색3색, 배색3색, 색채계획 조색4색, 배색5색, 색채계획+색채기획서

 

좀더 부연설명하자면요..

기사는 같은 형식이지만 기획서 작성이 추가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기사자격증은 개념적인면을 응시자에게 요구하는거지요.

 

그러나 실무에서는 산업기사, 기사를 나누진않고 컬러리스트라는 명목으로만 취업공고를 내기때문에

취업시에는 산기, 기사를 굳이 나누실 필요는 없답니다.

 

즉 컬러리스트는 그냥 컬러리스트인거지요.

 

조언

기사와 산업기사는 같은날 응시가 가능하오니...^^

같이 보세요~~ 가끔 산업기사 떨어진분들이 기사붙기도 하니까요..

2개의 시험을 치르게 때문에 합격가능성도 높아지겟죠..^^

암튼 2자격증 비숫하오니 부담갖지 마시고 컬러리스트산업기사나 기사 교재중 하나만

택해서 보시구요... 기회서만 몇번 작성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발전하시는 님이 되길바라겟습니다.

국가공인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보세요.
노동청 관리과라는 곳에서 검정수수료 지원을 합니다.

무슨 내용이냐하면
1. 고용보험에 가입한자로서 - 비정규직도 관계없습니다.

2. 국가 공인 자격증 - 대한 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인력 관리공단 2곳에서
발행한 자격증입니다. 사단법인은 안됩니다.

3. 다시 말하면 워드와 컴활은 대한상공회의소 것이므로 하나로 보고
정보처리기사나 사무자동화, 조리사, 기능사 등은 한국산업인력 관리공단것을
따면 2개가 됩니다.

4. 워드나 컴활 둘중 하나하고 사무자동화나 정보처리기사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신청하셔서 검정수수료를 받으세요.

5. 신청은 2번까지 가능합니다.
한번 신청시 119.400원 줍니다.

6. 저의 경우는 2000년에 한식조리사 와 2004년 컴활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워드도 땄는데 그것을 하나로 보기(둘다 상공회의소것이라) 때문에 한번밖에 안된다더군요.

7. 신청은 노동청 홈페이지 - 좌측에 자주찾는 민원서식 - 능력개발 - 검정수수료등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시고, 관리과에 직접 갖다 주시거나 우편접수를 하시면 약 10일후 통장에 자동입급됩니다.

8. 자세한 사항은 노동청 관리과에 직접 전화해 보십시요.

노동청 전화번호: 154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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