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동시에 엄마들은 향긋한 커피와 이별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적당량은 마셔도 괜찮다고 입을 모으지만 마음이 놓이지는 않는다. 임신중 카페인 복용 시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새 생명을 잉태한 기쁨도 잠시, 예비 엄마들은 수많은 제약 앞에서 당황하게 된다. 따뜻한 모닝커피 한 잔, 피자와 찰떡궁합인 톡 쏘는 콜라… 자극적이지만 딱 한 잔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음료를 임신 전처럼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커피, 녹차 등 대부분의 기호식품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임신부들은 마음 편하게 복용하기가 쉽지 않다.

카페인은 복용량이 증가할수록 이뇨와 떨림 효과가 증가한다. 동물 실험에서는 태반의 혈관을 수축시켜 충분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태아가 저체중을 유발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카페인이 실제로 기형 유발과 관련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확실한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하루 300㎎ 이상의 카페인을 복용하는 경우 자연유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적으로 모카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 양은 160㎎ (10g 기준) 정도이다. 하루에 한두 잔 정도는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호에 따라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건 무방하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저체중아, 자연유산,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임신중 카페인 섭취… 현명하고 똑똑하게 대처하는 노하우를 알아봤다.

올바른 카페인 음료 복용법

1 하루 한두 잔으로 제한한다 매일 커피를 마시던 사람이라면 임신 후 커피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커피나 홍차 등의 음료가 임신부 본인에게 활력소가 된다면 굳이 중단할 필요는 없다. 결론적으로 하루에 한두 잔의 커피나 음료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

2 인스턴트 커피는 삼간다 인스턴트 커피는 로스팅한 커피에 비해서 카페인 함량이 높다. 엑기스를 추출하기 위해 고온 고압에서 가공해서 로부스타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되도록 자판기 커피는 삼가는 것이 좋다.

3 카페인 제거 커피를 마신다 일반 커피 전문점에서는 커피를 주문할 때 디캐프 (deacaf)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디캐프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은 존재한다. 카페인의 위험에서 정신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디캐프 카페인을 마시도록 한다. 16온스 일반 커피에는 170㎎ 정도가, 카페인 제거 음료에는 3~15㎎정도가 존재한다.

4 탄산음료 대신 생과일 주스를 섭취한다 콜라 한 캔 (250㎖)에는 24㎎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만약 탄산음료의 톡 쏘는 맛이 소화나 입맛을 돋울 것 같다면 과일 주스에 탄산이 첨가되어 있는 음료로 대체하도록 한다.

5 원두를 방향제로 활용한다 사실 커피는 그 맛보다 향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향취가 더 매력적이다. 집안에 향이 진한 헤이즐넛 원두를 내려두고 실내 가득 커피 향이 퍼지도록 해보자. 커피전문점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원두 찌꺼기는 옷장이나 책상 위에 방향제로 활용해도 좋다.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면 마시고 싶은 욕구도 줄어들게 된다.

6 커피 향이 들어 있는 간식은 삼간다 커피를 마시자니 마음이 놓이질 않아 커피 우유나 커피 아이스크림을 먹는 임신부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 우유 (250㎖)에도 카페인이 45㎎ 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7 서서히 간식을 바꿔나간다 하루아침에 커피,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을 중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공 아이스크림 대신 얼려둔 과일 셔벗을 먹고 커피 대신 두유를 마시는 등 점차적으로 간식을 바꿔가 몸속 카페인을 줄여가는 수칙을 지켜나간다.

8 수시로 물을 마신다 물은 마시면 땀이나 소변을 통해 배출되면서 수분을 순환시키고 몸 안에 들어 있는 해로운 독소를 배출해준다. 카페인 음료 복용을 멈추는 대신 몸속에 쌓인 카페인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루에 5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자료제공 : 베스트베이비
목표와 메시지

1. 제품의 1차적, 2차적 목표
2. 고객/발행인의 1차적, 2차적 목표
3. 관객에 대한 1차적, 2차적 묘사 (관심, 요구, 기술, 능력, 가정)
4. 관객 능력 (플렛폼, 브라우저/애플리케이션, 접속 속도, 네트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정도)
5. 플렛폼 묘사 (형, 모델, RAM, 하드 드라이브, CD-ROM, 각각에 대한 데이터 로드)
6. 제품에 담아야 하는 세 가지 주요 메시지
7. 이런 이슈들을 생각한 후에, 목표를 다시 생각할 것
8. 이것들이 과연 진짜 목표인지 아니면 단순히 그렇게 드러나는 것인지 재삼 확인할 것

 

내용

1.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내용을 사용하는가?
2.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가? 어떤 방식으로 대화형 매체에 적절하게 만들 것인가? 3. 새로운 것이라면, 어떻게 생각해 내고 만들어야 하나? 어느 정도 비용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4. 이 제품은 유저가 입력한 데이터를 사용하는가? 그렇다면 얼만큼, 그리고 어떤 형태로?
5. 한 번 입력된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구조와 해석

1. 내용의 기본적인 조직은 무엇인가?
2. 탐색하고, 보고, 검색하고, 배우고, 탐구하고, 이해하는 등 여러 모드들에 유효한 조직으로 또 무엇이 있을까?
3. 타이틀/프로젝트의 구조에 대한 주요 프리젠테이션안은 무엇인가?
4. 가장 중요하고 꼭 집어 넣어야 하는 기능들은 무엇인가?
5. 어떤 진귀한 상호 반응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6.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 하나?
7. 관객이 이것들을 이용할 수 있을까? (또는 관객이 이것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과 지원을 받게 되는가?)
8. 대화성의 수준은?
9. 적용 가능한 기술이 도입되는가?
10. 그것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11. 서로 공동으로 창출해 내는 특성들이 있는가?

♧ 감각적인 디자인

1. 이 제품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각적인 요소들과 스타일들을 묘사한다. (필요하다면 형용사를 사용하여)
2. 이 타이틀에 대해 전반적으로 청각적인 요소들과 스타일들을 묘사한다.
3. 이 타이들의 텍스트 요소들과 문자화된 부분들을 묘사한다.
4.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용도에 대해 어떤 아이디어라도 묘사한다.
5. 비디오 스타일과 용도에 대해 어떤 아이디어라도 묘사한다.
6. 필요한 프로그램의 섬세함에 대해 묘사한다.
7. 사용하거나 수정하려고 하는 현재의 저작 시스템들을 묘사한다.

♧ 시장조사

1. 이 제품의 사용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이슈는 무엇인가?
2. 이것들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3. 이 제품의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
4. 이 경쟁자들과 환경적인 이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5. 그들의 강점과 약점은?
6.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다룰 수 있나?
7. 최고의 기회란 무엇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
8. 가장 심각한 약점은 무엇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없앨 수 있나?
9. 경쟁자들 내에서 최상의 위치는 어디인가?



1. 제작 팀에서 기본적인 구성원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역할과 책임은?
2. 그들의 경력은?
3. 그들은 팀에서 기술적인 프로그래밍, 마케팅, 매체 전문 지식을 대표하는가?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blog.naver.com/tjdnfxotod/18267668

웹디자인 기획 체크 리스트

<기획 & 컨셉>

 

-사이트의 목적과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했나?
-예상되는 주요 방문객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했나?
-클라이언트의 니드를 충분히 파악했나?
-유사, 경쟁 사이트의 디자인 분석은 완료했나?
-컨셉에 대한 클라이언트와의 합의는 이루어졌는가?(문서로 합의했는가?)
-통일성 확보를 위한 칼라, 톤, 폰트, 레이아웃의 원칙들은 수립되었는가/
-표준 브라우저의(3.0 또는 4.0 이상) 결정
-이미지 전달의 우선인가?
-정보와 기술 등의 텍스트 전달이 우선인가?

<프레임의 사용 여부 결정>
-서브 화면에 대한 top 화면의 제작 여부 결정
-신기술(다이나믹, 플래시 등)의 사용 여부 결정
-인트로 화면의 유무 결정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색상과 고유한 차이가 있는가?
-모든 홍보물 등에 적용되는 기업(혹은 단체) 지켜야 할 규칙 등이 있는가?
-메인 화면과 서브 화면의 최대 용량은 어느 정도인가/

<자료 확보>

-디자인에 필요한 각종 자료는 확보했는가?
-확보된 자료들을 디지털화하고 분류하였는가?
-확보된 자료의 원본은 잘 보관하고 있는가?
-자료 확보로 인한 시간적 손실을 작업 일정에 반영하였는가?
-최종 확정된 자료들만 확보받았는가?
-모든 자료와 클라이언트의 요구 및 결정 사항 등은 문서화되어 있는가?

<인터페이스>

-설계
-목적에 충실한 분류 및 그룹핑이 이루어졌는가?
-각 그룹들에 대한 우선 순위는 결정되었는가?
-각 메뉴(섹션)의 이름은 클라이언트와 합의되었는가?
-각 섹션들에 대한 사이트맵을 작성하였는가?
-각 섹션들에 대한 내이게이션은 설정 되었는가?
-예상 시나리오에 근거한 스토리보드가 작성되었는가?
-각 페이지에 대한 기능적인 정의가 완료되었는가/
-추후 확장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이미지 형상화 & 제작>

-메타포는 디자인 컨셉에 충실한가?
-유사, 경쟁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비교 우위가 있는가?
-사용된 색상에 대한 색상표를 작성했는가?
-디자인되어진 내이게이션바, 아이콘, 이미지, 폰트 등이 통일감이 있는가?
-모든 디자인에 대한 제작 의도를 설명할 수 있는가?
-사용된 원본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결했는가?
-웹 칼라 원칙에 충실했는가?
-최소한의 용량으로 작업했는가?
-최소 이용자 환경을 고려하였는가?
-모든 원본 파일은 수정하기 쉽도록 psd 파일로 보관하고 있는가?
-프로그램과 연동하는 페이지의 템플릿 파일을 제공했는가?
-모든 페이지에 대한 통일성을 확신하는가?


-주석은 확실하게 삽입하였는가?
-title은 썼는가?
-이미지에 대한 alt 태그 및 사이즈를 지정하였나?
-대소문자 통일은 완료했나?

<완료 & 납품>

-링크 오류, 맞춤법, 프로그램 버그는 체크 해 보았는가?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100% 반영되었는가?
-추후 유지보수를 위한 준비가 철저한가?
-클라이언트의 수정 사항에 대한 대비가 되었는가?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문서들의 보관 및 데이터 백업은 완료했나?

<유지보수>
-제작 후 유지보수는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

<아웃소싱>

-사이트 전체를 맡길 것인가?
-내부에서 메인과 템플릿을 제작하고 넘길 것인가?
-정해진 체크리스트와 코딩 규칙을 준수했는가?

<사후 관리>
-제작 완료 보고서는 제출했는가?
-스스로 만족하는가?
-클라이언트의 반응은 어떠한가?

출처 : 까페 집필 - ▶디자인!! 배째 질러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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