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면 어느 정도 일을 해야할까?

-가장 열심히 배우고 일해야 할 시기! 대리 직급

-업무에 영혼과 주장을 넣어야 하는 과장 직급

-큰 그림을 보고 리더쉽 마스터가 되어야 하는 부장 그리고 임원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blog.naver.com/durumymom/220985945710

 

 

회사직위 회사원직급 사원 대리 과장 그에맞는 역할은?

회사직위 회사원직급 사원 대리 과장 그에맞는 역할은? 아무것도 모르고 도살장에 끌려온 소 마냥 절절매고...

blog.naver.com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그림 전시회

blog.naver.com/jsyoung_84/220736903963

 

[특별판] 모지스할머니의 우편

애나메리로버트슨모지스 1860년 9월 7일 10남매 중 셋째 그녀는 서...

blog.naver.com

전시회

blog.naver.com/nah2000/221207780630

 

모지스 할머니 그림전시회 (교보문고 합정점)

오늘은 멀고먼 합정역에 있는 교보문고까지 왔지요! 왜냐하면 ​ 수오서재와 교보문고합정점이 진행하는 모...

blog.naver.com

엽서책/9,900원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56457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책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며 수많은 마음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진 모지스 할머니가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

book.naver.com

저자소개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자 :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자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는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며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1860년에 태어난 그녀는 12세부터 15년 정도를 가정부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난 후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명이 죽고 다섯 명만 살아남았다.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 76세. 한 번도 배운 적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그녀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어느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녀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오은영 박사

 

fdhs46.tistory.com/27

 

오은영 남편 박사 나이 아들 결혼 자녀

오은영(1966년생) 박사가 따뜻한 조언과 명쾌한 솔루션으로 '국민 육아 멘토'다운 활약을 펼쳤답니다. 2020년 4월 28일 방송된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게스��

fdhs46.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JRpdGJ-Gy_s

 

영국 BBC 다큐 '야생의 스파이'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8




원본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0Smf1p7qjuc

신격호 부인들 서미경,일본 집안

http://blog.daum.net/ehdwo/1571557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가로채!널'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져 강호동이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 - 강.하.대'(이하 '강하대')의 상대인 박항서 감독을 만나기 위해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의 인기는 생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공항 출국장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광고판에 이어 은행 광고, 심지어 음료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트남 현지인은 "박항서 감독님이 오고 항상 지기만 했던 베트남 축구팀의 실력이 향상되고 계속 승리하면서 축구 열풍이 불었다. 베트남인으로서 감독님께 정말 감사하다"며 애정을 보이기도.

그리고 드디어 박항서 감독은 강호동-배성재와의 만남을 가졌다. 강호동을 향해 먼저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며 씨름에서도 방송인으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강호동을 추켜세우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이유가 소소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항서 감독에게 "사모님의 적극적인 지지로 베트남 축구팀 감독을 하게 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박항서 감독은 "창원 시청 감독으로 갔을 때는 '여기가 마지막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우리 나이정도가 되면 다 은퇴할 시기 아니냐. 그런데 그 때 회사 대표로부터 '동남아 감독으로 한 번 가 보실래요?'라면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동남아 어디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해주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리고 며칠 뒤에 저한테 위임장을 써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위임장을 쓸거면 어느 나라인지는 알아야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그 때 베트남 대표님 감독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 프로팀 정도면 부담이 없었을텐데 대표팀이라고 하니까 부담이 됐다. 그래서 망설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때 아내가 '당신이 지금 어디가서 따질 상황이야? 빨리가라'고 하더라. 아마 생활고 때문에 그랬을거다. '뒤돌아 볼 것이 뭐가 있느냐'고 그러더라. 아내가 봤을 때 '남편이 감독생활을 더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저를 안타깝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외국인 감독님 입장에서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 자리가 '무덤'이라고 할 정도라고 하더라. 박항서 감독도 처음엔 경질 이야기까지 나왔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이에 박항서 감독은 "그런 이야기를 나는 들은 적이 없다. 두 달도 안 지났는데 나를 경질 시켰겠느냐"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대표님에서 희망을 본 순간'에 대한 질문에 "라이벌 태국을 상대로 10년만에 승리를 거뒀다. 그러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런 과정에서 박항서 감독은 무심한 듯 하지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스스로에게 뿌듯해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이날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8년 스스로의 삶에 90점의 점수를 줬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사람들은 2018년에 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계약기간이 1년 넘게 남았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10%의 도전을 남겨둬야 한다"며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가로채널'은 박항서 감독의 출연으로  6.8%(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로 지난주보다 무려 2.1% 상승하며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본출처: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39787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빡독, 빡세게 독서하자]

2018.4.7




나를 제대로 검증하는 법, "나는 검증된 사람인가?"

[빡세게 독서, 빡독]


사는게 재미없을때, 의욕이 없을때, 내가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방법


-내가 살고있는데 ~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못하니까 재미가없다!

-내가 예상치 못한 긍정적이 이벤트가 내인생에 나타나는 순간 갑자기 확변한다

-내가 지금 활력이 필요한데 뭘하면 활력을 가질수 있을까?

-지금내가 필요한게 뭐지?




제759회 만사가 귀찮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의욕이 안납니다.






죽어버린 당신의 의욕을 되살리는 방법


- Just do it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을 그냥 하면 됩니다.

-행동을 하는 것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행동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뀌지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행동없는 생각은 그저 생각일 뿐입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꿈도 하기 싫은 일이 절반이다

-2018 김미경의 월트투어 토크쇼 in 워싱턴



백수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기술은?–우주 유일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 하는 깨공 수업!!


최초고백! 미경언니가 삶을 놓아버릴 뻔 했던 서른 넷 가장 힘들었던 순간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금융위기, 돈이 없을 때일수록 필수로 해야 하는 재테크 한 가지! - 미경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ENG)얼떨결에 미국 명문대생 800명 앞에서 영어로 첫 강의하고 왔습니다...


   82년생 김지영 남편 공유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