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림을 그리는 까닭은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고
정원에 심을 꽃의 알뿌리를 더 많이 사기 위해서 입니다."

"인생은 결코 긴 것이 아니랍니다.
우물쭈물 멍하게 있다 보면

어느새 인생은 끝나버리지요.
잠시 주위를 둘러 보세요.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이 지천으로 널려 있답니다."

내용출처(원본보기)

http://cafe.daum.net/bonita337/2D8M/933?q=%C5%B8%BB%FE%20%C6%A9%B4%F5%B1%D7%B8%B2%BA%B8%B1%E2

 

 

 

원본출처 및 사세한 인터뷰 보러가기 :http://onhangeul.tistory.com/85

 

 

" 그 아이에게 인내심이야말로 진짜 재능이라는 걸 알려주세요. "

 

 

 

 

 

 

 

 

 

 

 

 

 

 

[성장문답]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성장문답] 자기 적성을 몰라 헤매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성장문답] 행복하지 않은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의식을 만들어 가는

 

 

 

세바시 435회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밥 안 먹는 개 쌤

 

[문제 행동]

 

 

 

[개선하기]

 

-종이컵에 먹이를 넣고 종이컵을 구겨 던져준다.

-개를 좀더 편안하게 해줘야한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부-상습 탈주범 새우

-강아지는 주전부리라는 개념을 만들어주면 안된다.(맹목적인 보상은 엉뚱한 행동을 가르칠수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가자! 토끼야_#001

 

-유기견을 입양한다는 것은 그 친구의 사연 그 친구의 과거까지도 내가 감당하겠다고 마음먹는것이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37 [160520] 유기견 토비의 비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황제 비만견 태양이_#002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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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커 트레이닝(1) 개훈련의 역사

 한국 클리커 트레이닝 센터와 한국 HAB 협회에서 제공하는 
클리커 트레이닝 기본강좌 입니다.

 

다큐 오늘 -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 무는 개 봉구

 

 

 

강아지 짖어,짖지마 훈련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아무에게나 붕가붕가하는

(마운트-올라타기) 개 버릇고치기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훈련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배변훈련

1.많은곳에(여러군대)배변패드를 놓는다.

2.간식을 떨어뜨려놓는다.(패턴있게정해준다.)

- 그 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하게된다.

 

 

 

 

 

EBS 스페셜 프로젝트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부-말썽꾸러기 먹보 보리 / 서산의 작은 폭군 봉구_#001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교육(명령하지 않습니다.)

1.앉아있을때 먹을수있게한다.

2.엎드렸을때 먹을수있게 한다.

※강아지는 만저주는것보다 간식을 더 원한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불위에 소변보는 반려견 훈련법]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천방지축 퍼피 티티와 모모_#002

 

 

애견인들의 고민 배변훈련법!!_마이펫상담소 1회
화장실, 쉬

 

 

 

벨소리에 짖는 행동이 통제가 잘 안된다면 이 방법으로 가르쳐 보세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금쪽같은 내 새끼, 뽀송이_#002

엄마껌딱지

-억지로 스킨십하지 말아라

-지금은 꾸준히 음식을 먹지않아도 된다.(강아지 4살은 30살이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크리스마스 특집' 외부인 공격견 개리,복이_#002

-공격적인 반려견을 위한 놀이

1.종이 안에 간식을 넣어 찢게해준다. - 찾고있는 과정이 중요한거다.

2.천천히 밖에나가서 놀아준다.-어딜찍고 오거나 한바퀴도는것보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5년째 만지지 못한 개 진돌이_#001

 

 [사연]

 

[개선]

-그림자 놀아 : 주변에 간식놓고 이동하기

1.반려견에게 간식을 직접 주지 않는다.

2.간식을 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3.반려견이 간식을 먹으면서 보하자의 냄새를 맡도록 한다.

(하다보면 따라가고 싶어한다.-이사람의 냄새는 좋은거다)

 

-줄 적응훈련 : 좁은공간으로 이동 강아지 분리, 강아지 목에 줄을 건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안된다-목줄은 신뢰로 가야한다.

줄이 메진 상태에서  그림자 놀이를 해라. 주변에 있어주고 한 일주일정도.. 즐거움을 줘야한다.)

-손이 무섭지 않다는걸 알게해준다.(주변에 손을 둔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아기 따라 우는 개 멍이_#002

-클릭커교육

-아이와 함께하는 노즈워크 (아이가 주기)

-산책

 

 

 

세상에 나쁜게는 없다-킹콩
(집안어지르기, 주인한테 안오기, 잦은배변)

 

강아지가 나를 좋아하게 하기
-킹콩=보상(간식으로 좋은 기억을 심어준다)
-주머니에 간식을 넣고 다니다 따라오면 간식준다.

 

강아지 스킨쉽
-강아지 손냄새 맞게 해주면서 부드럽게(손을 살짝 내밀어준다)
-말로 칭찬해준다.
-줄을 무서워한다.(극도로 긴장하면 간식도 먹지않는다.)
목이나 가슴쪽을 쓰다듬는다.
-종이속에 간식을 넣어서 준다.(자신만의 놀이)

 


너무 자주하는 응가
-자주 짧게 산책을 시켜주면 없어진다.


크롬에서 열어야 보이는 동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x3mkoyr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가족을 거부하는 개 콩이_#001

 

 

 

 

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가족을 거부하는 개 콩이

[개선하기]

 

강아지가 먹고 있을때 터치, 터치 한다.

 -물었을때 불편한 상황을 벗어난 경우가 생기면 계속문다.

-이빨을 보이는건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목욕탕을 싫어하는 콩이에게 간식을 주면서 목욕탕으로 데려온다.

간식을 주면서 '콩이야 괜찮아. 아이고 예쁘네' 해준다.

-물을 끼얹는다.(목욕 놀이)

-1주일 훈련(개선 사항 체크)

도그 위스퍼러 vs. 텃세 대장 치와와

 

 

장난감에 집착하는 치와와, 시저 밀란의 해결 방법은?

 

 

 

시저 밀란의 사나운 불독 길들이기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도 길들이지 못한 사나운 도베르만!

 

 

 

 

 

[이런 십장생 인트로 강연] 당신의 관심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비방을 듣더라도 화내지 말라.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듣더라도 좋아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듣더라도 맞다 맞다 하면서 맞장구치지말라.
다른 사람의 착한 점을 듣게 되면 곧 그렇다고 인정하고 함께 기뻐하라.

 

이런 시가 있다.


착한 사람 보기를 즐겨하고
착한 일 듣기를 즐겨하라


착한 말하기를 즐겨하고
착한 뜻하기를 즐겨하라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들으면 가시를 등에 진 듯이 하고
다른 사람의 착한 점을 들으면 난초를 몽에 지닌 듯이 하라.


(명심보감 中)

 

원본출처(한지훈 작가의 자기혁신 이야기)
http://blog.naver.com/netropy3029/220576256934

아들 평소 소원 들어주려고 네이멍구 사막에 200만 그루 심어

중국의 한 여성이 세상을 떠난 아들을 위해 몽골 사막을 숲으로 바꾸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상하이 출신 이제팡(易解放·67)씨는 자신이 제안한 공익활동 ‘억만 사람, 억만 나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처분해가며 네이멍구(內蒙古) 사막에 2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다. 현재 그는 다시금 아라산(阿拉善) 사막에도 1만 3000그루의 나무숲을 조성하고 있다.

 

 2000년 5월 이씨의 아들인 양루이저(楊睿哲)가 일본 유학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고 이후 이씨 부부는 2년 넘게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하지만 “사막에 가서 나무를 심고 싶다”던 아들의 말을 떠올린 그녀는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갖게 됐다.

 2003년 이씨와 남편은 부동산을 매각한 돈을 포함한 전 재산과 아들 사고로 받게 된 보험금과 보상금을 모두 모아 ‘녹색 생명’이라는 공익 단체를 설립했다. 네이멍구 쿠룬치(庫倫旗) 커얼친(科爾沁) 사막에 10년에 걸쳐 1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씨는 “많은 사람들이 ‘아들도 없는데 노후를 위해 돈을 남겨둬야 한다’며 우리를 말렸다”면서 “우리가 죽을 때 한 푼도 못 가지고 가지만 하지만 그래도 이 돈이 나무가 된다면 이 세상에 영원히 남아있을 수 있게 된다”고 담담히 전했다.

2007년 쿠룬치 시민들은 이씨의 아들 양루이저를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 이씨 부부는 기념비에 ‘살아서는 우뚝 선 채 모래바람을 막아주고, 죽어서는 스스로를 불태워 다른 사람들을 밝게 비춰 준다’라는 구절을 새겨 넣었다.

 이씨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요즘은 해마다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 그는 “자원봉사자들이 네이멍구의 건조한 사막을 직접 보고 모래 바람에 얼굴을 스쳐 아픔을 직접 느껴야만 숲이 왜 거기에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면서 “이것은 TV나 인터넷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씨는 “한 그루의 나무는 4m²의 사막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나무를 처음 심을 때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위로받기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네이멍구의 미래를 위해서 일한다”고 했다.

 

출처: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421191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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