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BGybHqCJokU

 

 


 

 

 

원본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gmKItrMP4yw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성공비법 미국>

주기적인 기복이온다.
인생은 2보전진 1보후퇴다.36:54
인생은 문제의 연속성입니다. 문제가 계속 발생됩니다.
인생은 계속되는 문제와 위기의 연속의 연속이라 할수있습니다.(38:35)
-6번의 문제와 한번의 위기가온다.-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 해결력이 뛰어나다.


기술1.(39:52)
목표가 연봉이라면 1년내 연봉두배의 비법은?
1질문에 20개씩 답을 써야한다.(20개가 최소임)

 

기술2.

흔들림없는 낙천가가되라.(밝은면과 교훈을 찾아라)

-더 많이배운다.

-더많은 시도를 한다.

-끈질기며 포기하지않는다.

 

 

 

 

 

 

 

 

홈페이지국내 www.big-eyes.co.kr
해외 bigeyesfilm.com
제작/배급판:씨네마㈜(배급) 판씨네마㈜(수입)
감독:팀 버튼

 

 

 

 

 

 

 

 

 

 

사진출처:다음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0224

 

 

실제 마가렛 킨사진이라고 함

원본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eeilove&logNo=220243691616

 

라나 델 레이의 빅아이즈 OST ' big eyes'

원본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needles&logNo=220257820611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안녕' , 잘 자’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14가지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01. 어디 한번 해 볼까?
0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0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0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0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0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0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0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0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베르사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면사포에는 졸리-피트의 여섯 자녀가 직접 그린 그림이 수 놓아져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근 뉴욕 데일리뉴스, 영국 미러지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졸리-피트 커플은 전 세계가 궁금해 한 그들의 결혼식 사진을 두 잡지사에 총 200만 달러를 받고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산하면 약 20억 5000만원에 달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졸리-피트 커플이 결혼식 사진을 판매한 돈을 자선단체에 모두 기부할 예정이라는 뜻을 밝혔다는 사실이다.

 

2006년에도 두 사람은 딸 샤일로의 사진을 최초로 ‘피플’지에 단독 공개하는 대가로 400만 달러를 받은 뒤 이를 기부했다. 2008년 쌍둥이 비비엔과 녹스의 사진 역시 같은 잡지에 최초로 공개했을 때에는 무려 1400만 달러를 받았고 역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원본기사보기: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905601006

 

 

 

 

 

 

 

"내 아내는 무척 아팠습니다

일, 관계, 자녀 문제 등으로 심각한 신경쇠약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13kg나 빠져 40kg 밖에 나가지 않았는데,

몸은 계속 말라갔고, 게속 울기만했습니다

만성두통과 심장과 가슴에 계속되는 아픔 그녀는 아침에 잠들어

몇시간 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어느덧 우리관계도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희망을 잃고 곧 이혼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나 결심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얻었는데 그녀의 바로 옆에서 함께 잘 수 있고, 안을 수 있고 어깨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꽃다발을 자주 주면서 키스해주고 ,

칭찬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매 시간 그녀를 즐겁게 해주고

공개적으로도 그녀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고

그리고 그녀와 친구들 앞에서

언제나 그녀를 칭찬해주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그녀는 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고 ,

몸무게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더이상 신경질적이지도 않고

에전보다 나를 훨씬 더 사랑해주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습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사실

만약 당신이 미칠정도로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녀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원본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oe1220&logNo=220110943461

영화 < 말레피센트 > 의 사악한 마녀는 극단적인 시도를 추구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커리어일 뿐 그녀의 사정과 다르다. "난 아이들이 싫어. 꺼져버려!"라며 괴성을 지르는 이 무시무시한 마녀는사실 가족만이, 아이들만이 희망인 이유로 삶을 살아가는 여자니까.

블랙 크루넥 티셔츠와 가죽 소재의 오리지널 로웨이스트 스키니 진, 다이아몬드와 골드 소재가 혼합된 브레이슬렛은 모두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월트 디즈니의 담장을 넘어온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의 딸비비언 마셀린이 고전동화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의 실사판인 < 말레피센트 Maleficent > 에 데뷔했다는 소식이다. "촬영 첫날, 비비언은 도무지 머리를 손질하거나 드레스를 입으려 들지 않았어요.피트와 난 온갖 표정을 지어가며 노래도 부르고…. 아무튼 촬영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했던 것 같아요." 졸리는 애정이 스쳐 지나가는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디즈니는 정작 삭제돼야 할 이 비하인드 스토리가 제일 재미있다고 하더군요."안젤리나 졸리가 이 이야기를 들려준 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구내식당에서다. 이곳은 그녀가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 중 하나다. 민트 티에 꿀을 넣어 휘젓고 있는 그녀는 위층에서 올해 말 개봉 예정인 < 언브로큰 Unbroken > 을 편집 중이라고 했다. < 언브로큰 > 은 2011년 감독 데뷔작 < 피와 꿀의 땅에서 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 > 이후 그녀가 연출을 맡은 두 번째 영화로 제2차 세계대전의 생존 영웅인 루이스 잠페리니(Louis Zamperini)의 실화를 다룬 로라 힐렌브랜드(Laura Hillenbrand)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블록버스터급 전쟁영화다. 영화감독이자 작가인조엘,에던 코엔형제가 각색과 시나리오 작업을 맡은 < 언브로큰 > 은졸리의 연출력이 본격적으로 평가받게 될 작품인 만큼 1920년대 장면과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미국 B-24 폭격기와 일본 제로기 사이의 비행 패턴 연구 등 시대 검증과 디테일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늘 그녀를 만난 이유는 최근 출연작인 < 말레피센트 > (5월 29일 국내 개봉)에 관한 얘기를 나누기 위해서다. 월트 디즈니가 2억 달러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이 영화는 1959년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의 실사판이지만 오로라 공주가 아닌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이 새롭다. 요사스러운 뿔과 검은 망토,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레드 립, 거들먹거리는 말투와 야비한 웃음에 이르기까지 음산하고 무시무시한 말레피센트의 이미지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쏟아 부은 그녀에게 "진짜 마녀처럼 사악해 보인다"고 말하자 그녀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칭찬을 받은 것처럼 좋아한다. "아,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하면서.

2010년 < 투어리스트 > 이후 배우 활동이 뜸했어요 연기도 좋고 연출하는 것도 즐겁지만 연기는 뭐랄까 집으로 돌아온 느낌? 영화 복귀가 의미하는 게 뭔지 알기 때문에 좀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싶었어요. 평범한 것보단 특이한 걸 하고 싶었죠. < 말레피센트 > 가 딱 들어맞네요 마녀 말레피센트는 내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캐릭터예요. 두려운 존재란 걸 알면서도 좋아했어요. 그녀의 오싹하고도 무시무시한 모습을 두려워하면서도 끌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이 동화를 택했다는 걸 아직도 믿기 어려워요 린다 울버턴( < 라이온 킹 > 작가)이 쓴 대본은 뚜렷한 어조를 지녔어요. 그녀는 가족영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동시에 죽음과 고통이라는 테마를 다루는 데 두려움이 없었죠. 알다시피 말레피센트가 흥미로운 캐릭터인 이유는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목소리와 강인함 그리고 파워 같은 특징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특징들을 살리려고 많이 노력했죠. 아마 앞으로 내 인생에서 이렇게 목소릴 쥐어 짜내거나 오싹한 괴성을 지를 일은 없을 거예요(웃음).

아역 배우들이 촬영장에서 당신을 굉장히 무서워했다면서요 초기 오로라 공주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한 아이는 심지어 내 실루엣만 보고도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예쁜 아이였는데 평생 트라우마가 될지도 모를 일이어서 걱정되기도 했죠. 당신의 아이들도 두려워했나요 둘째 팍스가 진짜 무서워했어요. 헤어, 메이크업을 하나씩 벗겨내고 진짜 눈과 치아가 드러나자 그제야 분장이었다는 걸 이해했죠. 그렇지만 제가 분장하고 노려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내가 쓰고 있던 뿔이 자석으로 돼 있어서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놀길 좋아했어요.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데 딸 비비언이 오로라의 아역을 맡은 건 의외였어요 아이들이 배우가 되는 걸 원치는 않지만 브래드와 난 이런 결정을 내렸어요. 촬영장에서 영화가 제작되는 재미를 지켜보는 것은 막지 않되 굳이 미화하지도 말자고요. 좋고 나쁨의 기준을 미리 만들지 않기로 했어요. 처음 내정된 오로라의 아역이 말레피센트를 너무 무서워해서 우리는 "난 아이들이 싫어. 꺼져버려!"라고 말해도 거부하지 않는 아이가 필요했죠. 내 딸 비비언은 나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요. 내가 아무리 퉁명스럽게 굴거나 기분이 나쁜 상태여도 아랑곳하지 않으니까요. 무시무시한 분장을 한 나를 보고도비비언은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안아주길 바랐어요. 그렇다고 그 애를 영화에 참여시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요.

촬영이 시작되고 이틀쯤 지난 후,브래드와 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두 번 다시는 못할 일이라고 얘기했죠. 팍스와 자하라도 카메오로 출연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부러워하지는 않았나요 다른 아이들은 원하지 않았어요. 한번은 둘째 딸샤일로에게 오로라 공주가 되는 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 공주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뿔 달린 마녀라면 오히려 괜찮다고 하면서.안젤리나 졸리의 딸답군요. 당신은 늘 대담해 보여요. 혹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게 있나요 남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게 제일 두려워요. 슬프거나 좌절하거나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아이들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떠올릴 때면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실감하게 되죠. 종종 앞으로 살아가야 할 절반의 인생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도 해요.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전력을 다해 삶을 이어가지 못하거나 혹은 뭘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망설이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비참해질 수도 있을 거예요. 난 제대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려고 애써요. 그 확신은 충실하면서 나답게 사는 것인 동시에 지나치게 안정적이거나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나는 걸 의미하기도 하죠.

데뷔 초기엔 주로 반항적이고 불안정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어요

20대 초반, 영화 촬영이 끝나갈 무렵이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날 앉혀놓고 인터뷰를 했어요. 그땐 난 딱히 공유할 게 없었어요. 인터뷰가 의미하는 바도 몰랐죠. 게다가 '젊음=반항'이라는 오해도 했었고요. 사실 그렇게까지 파괴적이거나 반항적일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내가 누구인지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난 가끔 뭔가에 강하게 이끌리는 기분이 들어요. < 언브로큰 > 을 연출하기로 했을 때 루이스 잠페리니의 존재도 그랬는데, 알고 보니 우리 집과 3분 거리에 살고 있었죠. 캄보디아에 있을 때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UN 활동 차 캄보디아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갑자기 내 아들이 이곳에 있다는 확신이 들었으니까요. 그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 왜 그랬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그게 올바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아이들이 커가면서 부모의 유명세를 점점 더 의식할 거 같은데 어떤가요

브래드

와 난 영화배우도 하고 감독이나 제작도 하지만 아이들은 아빠가 가구를 만들고 집도 지을 줄 안다고 알고 있어요. 엄마는 'UN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죠(웃음). 우린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종종 얼빠진 행동도 하고 스포츠도 즐기면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가족 스포츠를 즐기나요

우리 가족은 서바이벌 게임을 좋아해서 언제든 즐길 수 있게 집에 페인트 볼을 세팅해 놓았어요. 그리고 다들 트램펄린도 좋아하고요.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줬나요

우선 긴장하지 말라며 안심시켜요. 가장 자주 대하는 파파라치의 경우 "저 사람들은 그저 사진을 찍는 것뿐이야. 너희들을 해치진 않는단다"라고 얘기하죠.

다같이 이동할 때 아이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여섯 걸음 정도 걷고 나서 한 번 멈춰요. 아이들에겐 걷는 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니까요. 가족들과 함께할 때면 가끔 이 아이들에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돼요. 우리 어머니(배우마르셀린 버트란드)는 싱글 맘이었으니 참 힘들었을 거예요. 아이들의 모든 질문에 혼자서 답하고 다양한 일들을 혼자 해결해야 했으니까요.브래드와 난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아이들을 돌봐요. 내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울 때면 그가 어김없이 아이들과 함께 있고, 매일 저녁 서로 소식을 전하죠. 난 아이들이 모두 제자리에 앉아 있는지 확인한 다음, 그날 보고 들었던 일들을 털어놓는 편이에요.

브래드 피트와 8년을 함께했어요. 둘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어머, 나 자신에게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질문이에요. 그게 뭔지 여기서 찾아내야겠어요(웃음). 음, 우린 가족이에요.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사이죠. 도전의식을 북돋워주거나 서로를 보완하거나 열정을 자극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등등 그동안 우린 많은 것을 정리해 왔어요. 그리고 8년이라는 역사를 갖게 됐고요. 만일 당신이 누군가와 역사를 함께한다면 그건 서로에게 굉장히 편안하면서도 깊은 애정이 샘솟는 걸 의미해요. 늘 모든 게 완벽할 순 없지만 서로를 돌보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죠. '자신'보다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가족을 우선순위로 생각해요. 함께한 시간만큼 강한 관계가 됐고, 성숙해졌다고 할 수 있어요.

소문으로만 떠돌던 약혼을 결국 했어요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요? 우린 약혼한 사실조차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우리가 약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2년이에요, 안젤리나! 아, 고마워요(웃음). 우린 결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결혼한다고 해서 갑자기 완전한 하나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별다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터라 브래드가 프러포즈했을 땐 사실 좀 쇼크를 받았죠.

아이들의 생각과 압력도 작용했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은 좀 흥분한 상태예요. 결혼식을 언제 할지 구체적으로 얘기한 적도 없는데도 말이죠. 아마 지난해에 우리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아이들은 종종 예쁜 웨딩 사진들을 내게 들고 와요. 게다가 우린 엄청나게 많은 웨딩 케이크 시안들을 갖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두 사람의 결혼은 어떤 의미일까요?

브래드와 난 "엄마 아빠가 결혼했으면 좋겠니?"라거나 "어떤 종류의 웨딩 케이크가 좋을까?"라고 물어보곤 해요. 사실 이런 상황이 좀 특이하긴 해요. 우리 여덟 명은 모두 결혼한 거나 다름없이 강한 유대감으로 연결돼 있으니까요. 내 생각엔 아이들은 결혼이 더 영원한 것이라고 믿는 것 같아요. 이제 슬슬 결혼과 그 개념에 대해 궁금해할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아님 단지 엄마 아빠의 결혼식 아이디어를 내는 걸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웃음).

원본출처:http://media.daum.net/life/style/fashion/newsview?newsId=20140610160612855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

 

 

 

논리에 감성의 조화될때 파워를 발휘한다

 

 

 

유재석이 비싼이유 귀명창

 

 

 꿈길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는 세가지 '저 슬럼프예요'슬럼프라는 말을 쓰지않는다. 불안,우울,게으름,실수 - 라는 이름표를 달자 불편한 진실과 마주해 이름표를 달아주자 나에게 맞는 운명적 시간이 따로있다- 사회적 알람을 꺼라

 

 

나만그런가

 

 

 

 

 

 

 

 

 

 

 

 

 

 

 

 

김정운-사는게 재미없는 이 시대 남자들에게 위험은 변화하지 않는 이들에게 찾아온다.

 

 (말실수 하나로 독일이 통일되었다)

한국사람들은 휴식의 철학이 빠져있다.

 

 

 

 

쏠림현상-열광에서

 

 

"성공은 (계획이 아닌)우연이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한국사람들의 술문화 한국사람들여행이야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교수(강인선라이브)

감탄하라(엄마가 아기를 보면 감탄한다. ) 힐링캠프-남자의물건 힐링캠프-애무 도서 (지난 3일간 누가 만져주었나) 악수-감정교류의시작이다

 

 

[잘 놀아야 기회도 온다]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철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떄문이다.
- 파스칼 -


[감동적인영상-블랙박스에서 찍힌 도움의 손길]

 

원본:http://www.onday.or.kr/wp/?p=2456#movie

http://www.fourfree.com

 

 

 

 

김창옥의 포프리쇼 - 심장이 뛰는 일을 자꾸 하라 .

-사람은 자기가 심장뛰는 지점이있는데 안하면 심장이 감각을 잃어버린다.

의미있는것만하고 재미없는것만하면 건조해진다.<-용기있는자만이
재미있고 의미없으면 남는게없다.

 

김창옥의 포프리쇼 - 내삶의 냄새를 점검해보라 . 김창옥의 포프리쇼 남자에게 어필하는 방법 .

 

 

 

세바시 603회 당신도 결국 알게 될 겁니다 | 김창옥

 

 

 

[세바시] 김창옥 특강강연영상 - 놀던여자가 잘되는이유 시계,거울,창문-도박장은 없는것 칭찬이나 위로를 본적이없다-한국남자

 

 

 

[김창옥 소나기] 김창옥 특강강연영상 - 권태기 극복방법

 

 

 

세바시 335회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140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원 맺힌 삶을 탈출하려면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언제알수있냐면 사람이 결정과 선택을 할때 알수 있다.13:55 
 믿으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보여야 믿는 사람이 있다.(18:45)
돈이 지나가는 통로에 자리잡고있다가 돈을 낚아채야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여야한다.(24:55)

 

 

[141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용기있는 도전은 깨달음을 얻는다

리엑션해주기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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