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imichan이라는 일러스트 레이터 분의 그림과 페이지

그림 튜토리얼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실것같습니다. 그림체가 맞지 않으셔도 인체를 간략히 보는 방법으로써는 저는 추천합니다. -출처:지식인-

 

 

http://sakimichan.deviantart.com/art/Simplify-Human-Anatomy-guide-193992722

 

 

 

 

 

 

 

 

월트 디즈니 출신. 컨셉아트 스튜디오 -Canon Lee Studios-

 

원본출처 : http://cafe.naver.com/canonlee/2225

 

Canon Lee Studios

http://cafe.naver.com/canonlee

https://www.facebook.com/canonleestudios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로맨틱 여행지, 퀘벡시티

 

 

[샤또 프롱트낙 호텔]

 

가을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퀘벡시티의 풍광을 배경으로 tvN 드라마 <도깨비>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작은 프랑스’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퀘벡시티(Quebec City)는 유럽의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바닥이 돌로 된 구불구불 골목길을 지나면, 18세기 초 건출물, 파스텔톤 건축물, 꽃들로 장식된 창문과 개성 넘치는 간판 등 로맨틱한 퀘벡시티를 만날 수 있다.

이런 퀘벡시티와 사랑에 빠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보여지는 퀘벡시티의 풍경은 바로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세인트 로렌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 퀘벡시티 어퍼타운의 중심에 우뚝 솟은 샤또 프롱트낙 호텔은 청동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퀘벡시티의 랜드마크이다.

도시 어디에서나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건물로 퀘벡시티 여행의 기점이 된다. 지은탁이 편지를 넣었던 우편함이 바로 이 호텔 로비에 위치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이 호텔은 모나코의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 왕비를 비롯해 세계의 유명 인사들이 묵어간 곳이다. 이 호텔은 호텔의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퀘벡시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로맨틱한 곳은 쁘띠 샹플랭 거리. 김신이 문을 열고 나왔던 바로 그곳이다.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 퀘벡의 토산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가득 들어선 쁘티 샹플랭 거리는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로 로어타운 내에서도 가장 볼거리가 많다.

건물의 창과 상점의 테라스는 다양한 꽃들로 장식되고 상점마다 걸어 놓은 개성 있는 간판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지난다.

 

2회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마켓인 부티크 노엘은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용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마법과 같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함께 멋진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비롯해, 예수의 탄생, 장난감 병정, 기념품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등이 가득하다.

 

2층에 올라가면 색색깔의 크리스마스 전구와 트리들이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다. 로맨틱한 퀘벡시티 여행 선물을 구입하기 더 없이 좋다.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최북단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겨울이 일찍 찾아오고 늦게까지 추위가 계속되지만, 추운 겨울을 즐기기 위한 겨울 축제와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광활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캐나다의 겨울은 화려한 축제와 다채로운 겨울 체험으로 어느 때보다 더 매혹적인 모습으로 전세계의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퀘벡시티에서는 세계 최대의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퀘벡 윈터 카니발이 2017년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2주간 열린다.

 

스노우래프팅, 눈 위에서 펼쳐지는 카약 경주, 눈조각 대회, 개썰매, 빙판미니골프, 스케이트, 각종 콘서트, 빙벽타기, 눈마차, 스노우 배스(Snow Bath), 화려한 퍼레이드 등 눈과 얼음을 이용한 온갖 행사와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퀘벡시티로 몰려든다.

또한 매년 1월부터 3월말까지 퀘벡시티에는 북미 유일의 아이스 호텔이 지어져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 호텔을 방문한다. 사방이 3,000m2, 천장 높이 5.4m에 이르는 거대한 눈으로 만들어진 건물을 만드는데 자그마치 15,000톤의 눈이 쓰인다. 36개의 룸과 스위트 룸이 있으며 하룻밤에 최고 88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에게 공개해 아이스호텔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원본출처: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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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codoho&logNo=220603236684

 

 

광덕 참숯가마 찜질방(바베큐)

 

 

 

 

 

자세한 내용은 이곳 (원본출처):http://blog.naver.com/cbohjh/80154951751

 

 

 

 

송추 가마골 랜드(장흥 관광 농원 참숯가마 찜질방)

 

 

 

자세한 내용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codoho&logNo=220603236684

 

 


 

 

 

양평 참숯가마 (3초 삼겹살 초벌구이)

 

 

 

 

내용자세히보기 :http://firststepscanada.tistory.com/294

리얼푸드 ‘별별베리’ 1편에선 듣지도 보지도 못 했던 베리들이 전성시대를 맞은 만큼 하나의 기준으로 베리들의 순위를 매겨봤다. 슈퍼푸드를 선정되는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기능인 항산화,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탁월한 안토시아닌 함량을 기준으로 삼았다.

 

 

 

1. 아로니아(초크베리)

 

가히 ‘킹스베리(King‘s berry)’로 불릴 만하다. 초크베리라는 또다른 이름을 안고 있는 아로니아는 중세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먹어 킹스베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중세 유럽의 만병통치약이었다. 아로니아가 그 수많은 베리들 가운데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은 ‘항산화 제왕’에 올랐다.

 

미국 농무부(USDA) 산하 연구소에서 진행된 ‘베리류별 안토시아닌 함량 비교’ 연구결과 아로니아는 100g당 1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의 격차는 115mg, 이는 라즈베리(100당 92mg)보다도 높은 수치다. 빨간사과(12mg)보다는 약 123배나 많고 딸기(21mg)보다 약 70배나 많다. 블루베리(386㎎)보다는 약 3.8배가 높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탁월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물질은 강력한 소염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해주며 시력, 뇌,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에 좋다.

 

특히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산화 후 발생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하다. 아로니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한다. 체내 지질개선에 의한 혈액순환도 도와 안티에이징에 효과를 보인다. 노화방지제로는 단연 일등이다.

 

이 성분은 특히 시력 보호, 눈의 피로회복에 좋다. 아로니아를 비롯해 보랏빛을 띄는 베리류가 모두 가지고 있는 효능이다. 눈 망막에 있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분해와 재생을 도와 눈의 피로를 막고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미세혈관까지 항산화 성분을 전달해 뇌혈관, 눈혈관의 손상과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로돕신은 장시간 눈을 사용하거나 나이가 들면 자연히 재생량이 감소한다.

 

다이어트식으로도 훌륭한다. 폴란드 포즈난 의과대학 연구팀은 아로니아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아로니아가 지방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을 태워 체중감량 효과에 도움을 준다. 폴란드 우츠 의과대학 연구에선 아로니아 섭취 후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정상혈압으로 유지해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콜레스테롤 억제를 통해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예방에 효과를 발휘한다.

 

 

 

2. 엘더베리

 

2인자는 엘더베리다. 엘더베리는 대대로 ’기적의 열매‘로 불렸다. 기원전 400년 전 히포크라테스가 “자연이 준 약상자”라고 말하며 서양에선 익히 알려진 건강식품이다. 삼부커스 나무의 열매로, 유럽에선 엘더베리를 얻기 위해 일부러 삼부커스 나무를 재배하기도 한다. 때문에 엘더베리를 유러피안 블랙 엘더베리로 부르기도 한다.

 

엘더베리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100g당 1375mg. 아로니아 다음으로 가장 많은 함량을 자랑한다. 특히 엘더베리는 모든 식물 중에서 안토시아닌 성분 중 플라보노이드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히포크라테스도 극찬한 엘더베리의 온갖 효능도 이 성분들에서 비롯된다. 이들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항염, 항바이러스 효과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특히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촉진시켜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천식, 관절염 치료에도 탁월하다.

 

게다가 비타민A, B, C의 함유량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유럽에선 천연 감기 치료제로 꼽힐 정도다. 최근엔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한 점을 활용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차츰 이름을 알리는 중인데, 엘더베리의 경우 우리 몸의 4%를 차지하는 칼슘, 인, 마그네슘 등 생체 유지에 필수적인 무기질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파프리카나 요구르트에 엘더베리 가루를 뿌려 먹는 방법 등이 있다.

 

 

 

3. 블랙커런트 베리

 

‘베리의 왕’이라고 불리는 블랙커런트가 항산화 지수로는 3위다. 중국 최초 우주인 류양의 우주식단에 포함됐을 뿐 아니라 영국 팝스타 아델의 다이어트식, 마돈나와 기네스펠트로의 건강식으로 유명해졌다.

 

블랙커런트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100g당 476mg이다. 크랜베리(100g당 140mg)의 3배 이상 함유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뉴질랜드 블랙커런트는 773mg까지 함량이 뛴다. 그래도 3위다.

 

하지만 비타민C는 다른 베리류의 10배나 된다. 블루베리만 해도 100g당 21mg인데 반해, 블랙커런트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181mg니다. 오렌지의 4배, 레몬의 3배나 된다. 이 풍부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폴리페놀 성분이 세포의 노화, 산화를 막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하니 당연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높다.

 

블랙커런트 역시 다른 보랏빛 베리(블랙커런트, 블루베리, 아로니아, 아사이베리)처럼 눈 건강에 탁월하다. 안토시아닌 덕분이다.

 

블랙커런트의 차별점은 몸에 좋은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돼있다는 점이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은 불과 몇 종류의 식물에서만 얻을 수 있는데, 블랙커런트 씨앗에는 16%의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돼있다.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피부진정, 보습효과, 혈액건강에 효과가 있다. 여성 건강(생리통, 갱년기)에 도움을 주며 통풍이나 류마티즘으로 인한 관절염, 관절 통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베리류 중에선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유일한 종류다.

 

독감예방에도 탁월하다. 방송인 임성민은 최근 한 건강정보프로그램에 출연, 블랙커런트를 남편의 감기약으로 꼽기도 했다. 실제로 블랙커런트는 비타민A, B2, B6, C, 아연이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외부에서의 세균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줘 독감예방에 탁월하다.

 

칼슘 역시 100g당 55mg이 함유돼있어 뼈 건강을 지키는데 좋고, 뇌의 도파민 수치 향상 및 치매예방, 스트레스 조절능력에 탁월하다. 스코틀랜드 작물연구소 스튜워트 박사 연구팀은 블랙커런트의 천연 폴리페놀 성분이 사람의 세포에 잠재적 효과를 주는데, 이같은 항산화 효과가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 자연제품연합회에 따르면 블랙커런트엔 안토시아닌 성분 중 델피니딘과 시아니딘이 고루 함유돼있는데, 이 성분들이 항염과 항암에도 높은 효과를 보인다. 베리왕으로 불리는 이유다.

 

 

 

4. 블루베리

 

신기한 온갖 베리류의 등장으로 가장 친숙해진 블루베리는 4위다. 안토시아닌 함량은 100g당 386mg이다. 야생 블루베리의 경우 487mg까지 올라가 블랙커런트를 압도한다.

 

사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보랏빛 베리가 눈에 좋다는 이야기의 유래는 바로 블루베리에서 시작됐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영국 공군 조종사들이 빵의 두께만큼 블루베리를 바른 빵을 먹었더니 “희미한 빛 속에서도 물체가 잘 보였다”는 증언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해, 시력개선 효과를 밝혀냈다.

 

다른 베리류와 마찬가지로 안토시아닌이 안구 망막에서 시각에 관여하는 로돕신의 재생을 돕는다. 안토시아닌이 백내장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과 당이 결합을 억제해, 눈의 노화를 막는다.

 

다른 베리에 비하면 함량이 적어보이지만 블루베리 역시 항산화력이 뛰어나다. 괜히 슈퍼푸드가 아니다. 심지어 블루베리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뇌세포의 노화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심장질환과 심장발작의 원인이 되는 유해 콜레스테롤 형성을 감소기킨다.

 

요로 감영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괴혈병, 당뇨병의 치료에 탁월하다. 또한 칼륨이 다량 함유돼있어 체내 나트륨 양을 조절하는데에도 효과적이다.

 

 

 

5. 아사이베리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와 ‘친한파’ 모델 미란다 커의 슈퍼푸드 아사이베리가 5위다. 항산화물질 안토시아닌이 100g당 319mg 함유돼있다. 5위라지만 적포도주의 33배나 된다. 항산화 활성률은 블루베리보다 7.7배 이상 높다는 것이 미국 ‘기능식품 뉴트라슈티컬(Neutraceutical)의 설명이다.

 

아사이베리의 경우“완벽한 영양을 갖춘 전 세계 슈퍼푸드 가운데 가장 영양이 풍무한 식품”이라는 건강학자 니콜라스 페리컨의 이야기로 더 화제가 된 베리 종류다.

 

대대로 브라질 원주민에겐 ’생명의 열매‘였던 아사이베리는 기아 구제를 위한 에너지원이기도 했다. 우유와 비교해 지질이 3배, 탄수화물이 7배, 철이 118배, 비타민B1이 9배, 비타민C가 8배나 함유돼있다. 더불어 비타민A, C, E, K, 무기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이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 도움을 주고, 체내 독소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폴리페놀 성분이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산화도를 억제해 심장 질환 발병의 위험을 낮춰주고, 바이러스를 잡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다른 보랏빛 베리와 마찬가지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원본링크  : http://mrealfoods.heraldcorp.com/view.php?ud=20161109000527&sec=01-75-01

내소식 그녀가 들을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되여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 가 없을꺼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 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 이라도
그길에 남아 볼 수 있게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 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이서진 cf>

 

홈페이지 : https://www.hwadamsup.com

 

 

 

 

믿거나 말거나~ 미신

 

 

 


 

#1. 삼재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9년 주기로 온다는재난으로, 3년간 머무르게 되는데
첫해가 들삼재(입삼재), 둘째가 묵삼재(눌삼재), 셋째해를 날삼재 라고 합니다.

해가 갈 수록 가중된다는 얘기가 있으니..
3년동안은 조심조심 해야해요.


#2. 삼재 때는 무조건 안 좋은 것인가?!
삼재에는 크게 복삼재와 악삼재가 있다는 것!
복삼재는 말 그대로 삼재라도 운을 가져다주는 것이고,
악삼재는 3가지 재앙이 일어난다네요.

저는 말띠여서 2016년 들삼재였지만!!
다행히 복삼재로 작용했었어요.


#3. 삼재를 피하는 법 2가지
제 경험과 무속인이 알려준 내용으로 말씀드리는 2가지 방법


첫번째, 북어를 구입하세요!

작년에 황금알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무속인이 알려준 방법인데요.
저와 저희 시아버님이 삼재라서 시어머님이 해주셨어요 ㅋㅋㅋ
저도 그냥 미신이라고 믿었지만 해서 나쁠 것 없다는 생각에 했었죠.
(어머님이 해주심..ㅋㅋ)

[준비물]
1. 머리카락 3가닥
2. 모든 손가락, 발가락의 손톱 발톱 조금씩
3. 쌀알 나이수만큼
4. 북어! (말린북어 말고)
5. 돈 1천원

머리카락과 손톱발톱 쌀알을 북어 입에 넣고
돈으로 막은 뒤에 강이나 산에 버리면 삼재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본출처:http://blog.naver.com/nancy_jh/22086508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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