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쌤앤파커스
출간일
2007.2.5
장르
자기계발베스트셀러보기
책 속으로
직함과 책임을 떠난 명함의 뒷면, 나의 진정한 자아와 만나는 그 곳! 우리가 평범하게 주고 받는 명함. 특히 비즈니스맨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명함을 주고 받는다. 명함 안에는 회사명, 직위, 연락처 등이 담겨 있어, 어떻게 ...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이 책은..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이 사람은 어떤걸 넣고 싶었을까?
내 명함의 뒷면에 세기고픈 문구가있다면 과연어떤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만약에 내 명함의 뒷면에 내가 정말되고싶은 문구가 하나있었다면
마법의 주문처럼 그것을 갈구하기위해 더 애쓰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 회사생활이나 개인사업을 한다면,
닉네임처럼 자기 자신을 따라다니는 명함 뒷면의 닉네임 하나만들었음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끝부분의 여운이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은이
출판사
글담
출간일
2007.2.15
장르
시/에세이/여행베스트셀러보기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이 책은..
요즘은 여자에관한 책이 너무 많이 나온다.
나역시 그런책을 4~5권 읽다보니 이야기하는것은 똑같지만,
이책은 재미는 없다 재밌다는 생각마져들기도했다.

책을 사기전 쭉- 훑어보니 사진아니.. 광고같은것이 나왔다.
그리고 주관적인생각에 ^^ 재미있는 글재주?
중간중간에 나오는 파란작은 글씨로나오는 작가의 속마음
한쪽에 나오는 작가가 선택한 광고사진
글씨가 빽빽하지도않고 한편의 잡지를 보는 기분으로 읽을수있는 부담없는 그런책인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의 리뷰를 쓰게된 계기는
'권진선 지음'을 보고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00p를 넘어가니 남자분이신것같았다.
(패션에 관한이야기가 나오는데...)
ㅡㅡ; 그러다 자료를 찾고 싶어서 사이트를 뒤지다가 이책이 나왔고 리뷰한번써봤다.
(정보는 못찾았다)

이 책은 부담없이 술~술~ 읽어나갈수있는 재미있는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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