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만화 속 안경미남들♡
글쓴이 : 히데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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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온라인에서 뽑은 픽사 애니매이션 캐릭터 베스트 20

 

20위 <카>의 guido

 

19위 <토이스토리>의 Hamm

 

18위 <벅스라이프>의 Tuck and Roll

 

17위 <카>의 Mater

 

16위 <인크레더블>의 Frozone

 

15위 <인크레더블>의 Jack-Jack

 

14위 <벅스라이프>의 Heimlich

 

13위 <니모를 찾아서>의 Bruce

 

12위 <몬스터 주식회사>의 Boo

 

11위 <니모를 찾아서>의 Crush

 

10위 <토이스토리>의 Green Ailens

 

9위 <토이스토리>의 Mr. Potato Head

 

8위 <인크레더블>의 Mr. Incredible

 

7위 <몬스터 주식회사>의 Sulley

 

6위 <인크레더블>의 Edna Mode

 

5위 <토이스토리>의 Rex

 

4위 <토이스토리>의 Woody

 

3위 <니모를 찾아서>의 Dory

 

2위 <몬스터 주식회사>의 Mike

 

1위 <토이스토리>의 Buzz Lightyear

출처 : 포토토크
글쓴이 : loveme 원글보기
메모 :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오늘날 기업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오만을 주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에 큰 실패에 대비하지 못한다.’

도쿄대 하타무라 요타로 교수의 말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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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2등들


담백하고 고소한 와플 샌드위치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버거킹은 매출액이 맥도날드의 10분의1 수준. 언뜻 위태롭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그렇지만 이 회사를 잘 아는 전문가들은 버거킹의 성장성에 오히려 후한 점수를 준다. 실제로 버거킹은 최근의 실적 발표에서 2006년6월 이후 9개월 동안의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버거킹의 놀라운 실적은 앵거스 버거라는 신제품 덕분. 영국 스코틀랜드산 앵거스 황소 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해 튀기지 않고 그릴에 구워서 만든 앵거스 버거는 인공 패스트 푸드에 대한 혐오감이 확산되고 있는 미국인들 사이에 히트를 쳤다.


앵거스 버거의 강점은 이 분야의 1위 기업 맥도날드가 도저히 벤치마킹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맥도날드는 버거킹의 앵거스 버거를 본 뜬 유사 제품을 출시했으나, '맥도날드=튀겨 만든 인공음식'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지 못해 쓴 맛을 봐야 했다.


요즘 미국에선 1등과는 확실히 차별화한 영역을 구축한 2등 기업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비록 1등이 아니더라도 1등 기업과는 확실히 차별화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1등 부럽지 않은 성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월마트에 이은 미국의 2위의 할인점 타겟 매장은 백화점 못지않은 화려함으로 고객을 놀라게 한다. 밝은 조명, 널찍한 통로, 강렬한 빨간색으로 통일된 고급 인테리어로 장식한 매장을 걷다보면 할인점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


이곳에서 판매하는 캘빈 클라인, 피오루치 등의 고급 브랜드 제품은 우리나라의 유학생들이나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타겟의 기업 규모는 월마트의 20분의 1이지만 영업 이익률은 오히려 높다. 타겟 경영진은 가격 경쟁으로는 도저히 월마트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 월마트 보다 조금 비싸지만 품질과 서비스는 확실히 뛰어나다는 전략으로 미국의 중산층을 불러 모으는데 성공했다.


'지구촌의 음료'로 까지 불리는 코카콜라에 당당히 맞서고 있는 펩시콜라의 성공사례는 이미 알려진 이야기다. 펩시콜라는 콜라 음료 시장에서는 코카콜라를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  스포츠 음료 시장을 뛰어 들어 게토레이로 히트를 쳤다.


또한 크리스탈 펩시, 삼바 펩시 등 다양한 콜라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하고 있다. 이 결과 펩시콜라의 주가(66달러)는 코카콜라(52달러)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 덕분에 펩시의 CEO인 인도출신의 인드라 누이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경영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DIY(Do It Yourself: 소비자 조립제품)에 집중 개발해 가정용품 시장에서 절대강자인 홈데포와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로즈, 트럭 렌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버짓과 경쟁하고 있는 헤르츠, 오락물에서 강점을 보여 ABC와 맞서고 있는 CBS 등이 성공한 2등 기업이다.


조영탁 휴넷경영아카데미 대표는 "1등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며 "1등 기업과는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느냐가 2등 기업이 성공하는 관건"이라고 말했다.

출처 : 중국바로알기
글쓴이 : 아-고구려 원글보기
메모 :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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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 나마스떼

 

사전적의미1:[명사] 힌두교도의 관습적인 인사말(합장하면서 고개를 약간 숙인다).

 

의미2 : 나마스떼 (Namaste) 는 인도인의 인사말
1)  안녕하세요.
2)  당신에게 깃 들어 있는 신에 문안드립니다.
3)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가장겸손한자세로 내맘의 모든걸 오픈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인사입니다.

 

 

이름 Joanne Kathleen Rowling

닉네임 Jo

1966년 7월31일생 영국 치핑 소드베리의 시골태생(그럼..40세!)

액세터 대학 불문과 졸업 (불어를 전공했구나!)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캐슬린 롤링은

1966년 영국의 치핑 소드베리라는 작은 촌락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린 시절에서 유별난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몽상하는 기질’ 이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우리가 ~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라는 말을

입에 담고 다닐 정도로 상상하는 놀이를 즐겨 했고,

자기가 만든 이야기를 손수 글로 적어서 여러 편의 동화를 쓰기도 했다.

액세터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한 조앤은 일반 비서직에 취직했으나,

항상 뭔가를 끄적거리며 공상하는 습관 때문에, 자신의 말처럼 “비서로는 아주 꽝”이었다.

결국 비서직에서 해고된 그녀는 궁여지책으로 다시 맨체스터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는데,

바로 집과 맨체스터를 오가는 기차 안에서 ‘세기의 영감’이라

이름붙일 만한 영감이 떠오른 것이다.

그 후로 몇 달 동안 조앤은 여가가 생길 때마다,

한 마법사 소년과 그를 둘러싼 여러 가지 모험에 관한 온갖 아이디어를

닥치는 대로 적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친척집에서 초라하게 양육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고

마법학교인 호그와트로 향하는 고아 소년 해리포터의 이미지가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조앤이 머리를 싸매야 했던 것은, 바로 볼드모트라는 악인의 캐릭터였다.

그녀는 볼드모트가 보통 어린이 동화에 나오는 ‘나쁜 사람’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진짜 생생한 ‘악’을 소설 속에 구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앤이 신경 썼던 것은,

이 책을 아동 동화로 이끌고 갈 것이냐,

아니면 성인이라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는 소설로 가느냐 하는 문제였다.

그녀는 오랜 망설임 끝에 후자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무렵 조앤은 포르투갈로 건너가 영어교사를 하고 있었고,

거기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그리고 딸 하나를 낳았지만,

그 결혼은 3년도 채 못 가 파경을 맞이하게 된다.

딸 하나와 가방 하나를 달랑 들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 롤링은,

이제는 ‘조앤 롤링 스토리’에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해진,

그 빈곤한 시기를 겪게 된다.

작년한해동안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책은 해리포터의 시리즈이었다.

조앤.K.롤링이란 이름을 가진 불쌍한 엄마는 그녀옆에 잠든 그녀의 어린 딸을 데리고

시골 커피숍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써내려갔다.

마침내 <해리포터 시리즈> 첫번째 권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완성한 롤링은,

출판을 하려면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막연하게 듣고,

주소록을 뒤져서 에이전트 두 명에게 각각 원고를 보낸다.

8만 단어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를 복사할 비용이 없어서

가까스로 구한 구식 타자기로 손수 두 번 타이핑했다는 에피소드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얘기.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토퍼 리틀이라는 에이전트에게서 독점계약을 원한다는 답장이 오고,

에이전트의 노력으로 블룸스베리 출판사에서 겨우 2천 달러를 받고 계약을 맺은 것이

1996년.(내나이 2살때!)

1997년에 첫 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나오자,

이 책에 대한 호의적인 평이 서서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시작하면서,

몇 달이 채 되지 않아 전세계 출판업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게 된다.

이제 어느 누구도 예측 못했던, 작가 자신도 꿈도 꾸지 못했던 ‘해리포터 열풍’이 지구촌을 뒤흔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수중에 돈이 생기기 전에 지금 신은 신발이 맞지 않을 만큼

제시카가 커 버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 안 해도 되는” 조앤 롤링은

빈곤했던 시절과 마찬가지로 니콜슨 카페에 나가 글을 쓴다.

지금 니콜슨은 세계적인 명소로 부상되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한두 시간쯤은 차분히 앉아 글 쓰는 데 몰두할 수 있다고.

다음해 나온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도 대히트였다. 다음작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Harry Potter and the Prisonet of Azkaban)역시 말할 것도 없다.

1,2,3,탄 모두 1년 넘게 뉴욕타임스지(지) 일반도서 베스트셀러 부문에서 수위를 유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 영화사도 해리 포터 1,2,3탄의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4탄도 2000년 7월8일에 맞춰 전세계 어린이들과 어른들은 8일의 아침이 밝아오길 기다려 책을 사려는 줄이 마치 축제인 듯했다고 한다.

블룸스베리에서는 어른들이 버스-지하철 안에서 다른 어른들 눈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애들 책]에 빠져들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표지를 떼고 점잖은 표지를 붙인 [성인판]까지 냈다.

"무명시절 나는 실업자에 이혼녀였지만,내 신세를 비관하지는 않았다.

해리 포터 이야기를 쓰고있노라면 마음이 저절로 명랑해져서 무일푼인 것도,

남편과 헤어진 것도 상관없었다.

내가 겪은 시련이 동화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해리 이야기는 내 어린 시절 상상의 세계에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고 밝히는 조지앤 롤링의 해리포터 이야기는 7권까지 시리즈로 아직도 어떻게 전개될지

전세계 애독자들을 숨죽이고 기다리게 하고 있기에 충분하며

조지롤링의 지금까지의 국제적 명성은 아직 7권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더 유명해질지는 미지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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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 빈민가의 허름한 아파트. 쥐가 들끓고 난방조차 되지 않는 좁은 방안에서 한 이혼녀가 자신의 꿈을 종이에 옮기고 있었다. 멋지고 우아한 그런 꿈이 아니었다. 어린시절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재미있는 동화를 조금씩 발전시켜나가기 시작했다. 배고파서 울다가 지친 어린 딸에게는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못난 부모 만나서, 이 고생을 하다니. 그녀의 원고지는 눈물로 얼룩졌지만 그 고통만큼 쓰고 있던 소설은 완벽해지고 있었다.

가난의 그늘을 물리치고 이 이혼녀가 쓴 소설이 ‘해리 포터’이다. 물론 그 무일푼의 이혼녀가 현재는 억만장자가 된 조앤 캐슬린 롤링이다. 200개국에서 55개 언어로 출판돼 2억 부가 팔린 해리포터 이야기를 만들어낸 영국 작가. 그녀는 지난해 출판과 영화 흥행에 힘입어 4,800만 파운드인 약 930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이 액수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수입보다 무려 6배나 많은 것이라고 하니 그녀가 얼마나 큰 부자가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녀의 수입만이 우리를 놀라게 하지는 않는다. ‘해리 포터’의 새로운 시리즈가 출판되는 날이면 미국 전역의 서점들이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그것은 바로 밤 12시에 판매하는 새로운 ‘해리 포터’를 만나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 ‘해리 포터’ 마니아에 책을 팔기 위해서이다. 조앤 롤링의 명작은 그렇게 이 세대의 청소년, 아니 영혼이 맑아 상상을 즐기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어린 딸의 우유 살 돈조차 없어 맹물을 먹어야 했던 가난뱅이 이혼녀 조앤. 일용할 양식을 걱정해야 할 그녀가 전 세계를 열광 속으로 몰아넣은 하는 작품을 만든 것을 단순히 행운으로 돌릴 수는 없을 것 같다. 조앤은 원래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였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우리가... 무엇 무엇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라는 말을 입에 담고 다녔다. 그만큼 상상 속의 세계를 동경했고 자기가 만든 이야기를 직접 글로 적어서 여러 편의 동화를 쓰기도 했다. 상상하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았다. 항상 뭔가를 끄적거리며 혼자 중얼거리는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잘생긴 포르투갈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지만 결혼생활이 원만치 못했다. 외모와는 달리 무능력하고 폭력까지 휘두르는 남편에게 실망하여 1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 4개월 된 딸을 데리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무일푼에다가 직업도 없는 이혼녀 신세였다. 아이 때문에 직장을 잡기도 쉽지 않았고 게다가 없는 돈에 보모를 쓸 처지도 되지 못했다. 정부가 지원하는 최저 생계비 69파운드, 약 13만으로 매달 끼니만 이어가는 것도 다행스럽게 생각할 일이었다. 눈물나도록 어려운 상황에서 그녀를 지켜준 것은 무엇이었을까?

꿈. 그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상상속의 꿈에 대한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꿈은 가난 속에서도 그녀를 평화롭게 지켜주었고 그 가난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주었다.

꿈은 불확실성에 근거하고 비전은 다가올 현실이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는 꿈이라고 표현이 어울리며 성인에게는 비전이 더 적절해 보인다. 또 꿈은 개인에게 해당되며 비전은 조직의 방향성을 나타낸다는 얘기도 있다.

꿈이든 비전이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희망을 만들어주는 그런 꿈이고 비전이면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 자신이 무기력하다고 느낀다면 꿈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라.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자신의 모습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은가? 꿈은 불안과 불편 속에서 당신을 지켜줄 행복의 열쇠이다

창문에서 뛰어내리면 바보아니면 영웅이된다
모든혁신은 도약과 기도 위에세워진다.
훌룡한아이디어에 돈을 투자하기위해 기다리는
것은 일요일에쓰려고 좋은도자기를 아껴쓰는 것과 같다
-바버라 코코란-

 

보물을 찾기 전에 먼저 내 두 팔에 있는보물을 충분히사용하도록하라!
그대의 두 팔이 부지런 하다면 그 속에서 많은 것이샘솟아나올것이다.
-JW괴테-



오프라 윈프리(44)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녀는 미국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이자 막강한 브랜드이다.
불행한 어린시절을 이겨냈고 '기회의 나라' '평등의 나라'라고 하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미국사회에서 흑인인 그녀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공했다.

+ 오프라 윈프리의 과거

까만피부의 흑인,100키로의 뚱뚱한 몸매,지독히 가난한 어린시절,
결혼하지 않은 부모사이에서 태어났고, 9살에 사촌오빠로부터 강간.
14세가 될때까지 계속되던 친척들의 학대, 14살에 출산과 함께 미혼모가 되었고,
2주후 아기의 죽음. 불행한 과거..그러나..

+ 오프라윈프리의 현재

토크쇼의 여왕, '보그'지 패션모델, 영화배우(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자산 6억달러(한화 8,775억)의 갑부, 영화와 TV 프 로 제 작, 출판,
인터넷 사업을 총망라한 '하포 엔터테이먼트 그룹'의 대표.

시사주간 타임은 윈프리를 '20세기의 인물'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98년 포춘지 선정 미국 최고 비즈니스 우먼 2위였을뿐 아니라,
인콰이어러 지 선정 '세계 10대 여성'의 선두에 선정.
97년 월스트리트저널 조사로는 미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3위에 뽑히기도 했다.

그녀는 [인기-존경-돈] 모두를 얻었다.
그녀의 대단한 성공의 비결은 뭘까?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에다 뚱뚱했고, 가난하고 불행했던 어린시절을 지나왔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성공한 여성중 하나로 손꼽힌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그것은 끊임없는 지적 탐구이다.
윈프리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꼭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게 할정도로 독서를 중요시했다.


오늘날 그녀는 '출판업계의 마이다스'로 불리우며,
그녀가 괜찮다고 추천하는 책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를 두고 '오프라 현상'이라고 까지 할정도로 오프라 윈프리의 책에 대한,
독자들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윈프리는 3년전부터 [오프라의 북클럽]을 진행하면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북클럽을 통해 그동안 연속적으로 총 30권이 넘는 베스트셀러가 탄생했고,
그녀가 출판업자들에게 안겨준 매출은 2억만달러에 달한다.

윈프라는 '미국이 다시 책을 읽게 만들겠다' 라고 다짐했고 실천하고 있다.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라는 그녀의 말이 수백만이 책에 관심을 갖게 하고,
팬들은 그녀가 골라준 책에 우르르 달려든다.

그러나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오늘날 성공으로 이끈 것은 물론 [오프라 윈프리 쇼]다.
수많은 토크쇼 중에서 윈프리 쇼는 따뜻해서 돋보인다는 평가다.
성폭행,이혼,아동문제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시사문제를 섞어가면서
호스트와 시청자가 함께 울고 웃는다.
윈프리는 또한 자신의 프로그램에 유명인사와 스타는 사양한다.
스포트라이트를 평범한 시청자들에게 비추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오프라 쇼의 인기비결은 한마디로 그녀의 아픈 과거와
이에 대한 그녀의 진솔한 고백이다.
또한 앵커우먼을 하기에는 적절차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격한 성격도
그녀의 토크쇼에 도움이 되었다. 방송중 예정도 없이 스튜디오 이곳저곳을 활보하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 박장대소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기존의 틀에 박힌 형식과 권위가 아닌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지켜나가며,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훗날 그녀처럼.. 세계 속의 여성이 되길 꿈꾸며 인생을 살아가자.
노력하는 당신은 아름답다

[오프라의 십계명]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5.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하라.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8. 돈 때문에 하는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9. 당신의 권한을 다른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10.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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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식이 부러지셨네요.
수선은 가능하십니다.
단, 땜이 안되는 재질일경우나 땜을 했을때 색상의 변색에 따른 도금까지 들어갈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장식을 교체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기때문에 제품을 받아본후 다시 상담해드려야 할것 같네요.
믿고 맡기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2-542-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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