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집인거 같다..아 나도 이런집 살고 싶다..화이트 모양의 집..

 

http://www.wulvz.co.kr

 

 

 

 

 

 

 

 

출처 : 울즈닷컴.
글쓴이 : 남자 원글보기
메모 :

 

 

40평형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가 3개월 걸렸다고합니다.


천장 공사를 하면서 조면, 스피커 공사까지 하고
홈시어터의 스피커가 길게 세워져 있는 것보단 천장에 스피커를 다는 것이 훨씬 소리가 좋아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 감상을 하는 듯한 사운드가 난다고합니다.

수납장은 짜맞춤하고 메인 우퍼까지 수납장과 통일감있게 쏙 집어넣어 깔끔하게 정리했다고하네요.

 

 

3층으로 광주에 있는 카페를 리모델링해서 건물 구조나 모양이 독특합니다.


대지는 320평, 건평은 130평정도라고 하네요.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서 바꾼거라고 하네요 ㅎㅎ;
들어오는 현관은 모두 대리석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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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화 감상하는 곳이 따로 있는것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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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교통부가 발표한 공시지가에서 국내 연예인이 보유한 집 중
지금은 또 변했는지 모르지만 가장 비싼 자택이라고 합니다.


187평의 100억원대의 집이라고 하네요.

 

조영남씨는 가장비싼 연예인 집 1위 소감을

그의 표현에 따르면 100% 완벽한 여자친구까지 만났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것같다고하네요.

예전에는 가장 옷 못입는 연예인 1위로 뽑힌 후 처음 일등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혼 후 파산 상태였었는데 개그맨 김학래씨가 분당 아파트 추첨을 하라고 했는데
그게 당첨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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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HD동경™ 원글보기
메모 :

할리우드 연상연하 커플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의

비버리 힐즈에 있는 집이라는군요

너무 멋져~~!!!!

출처 : 포토토크
글쓴이 : 수요일 원글보기
메모 :

대지 1만2천여평에 건평만 365평.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해말 자신의 30세 생일을 맞아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에 새로 마련한 저택의 대금 지불을

완료하면서 이 집이 새삼 화제가 되었다고합니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 인터넷판은 26일

“우즈가 3천8백만달러(약 3백70억원)짜리 저택 구입을 마쳤다”면서

“이는 현지 마틴 카운티의 역사상 가장 큰 액수의  부동산 거래”라고 소개했다고합니다.

ESPN에 따르면

대서양 연안에 있는 새 저택은 10에이커(약 1만2천2백42평) 대지에

건평이 1만3천2백7평방피트(약 365평)에 달하며 8개 침실과 13개의 욕실이 있다고합니다.

 

별채에도 방 6개, 욕실 7개가 딸려 있으며,또 여러 개의 게스트 하우스,

155피트(약 47m)짜리 요트가 들어가는 2개의 도크 등을 갖췄다고합니다.

우즈는 뷰익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집을 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바닷가에서 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하네요

 

 

 

 

 

 

 

 

 

 

 

 

 

 

 

 

 

 

 

 

 

타이거 우즈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Elin Maria Pernilla Nordegren)은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부인 3위라고하네요 ㅎㅎ

자연과 어우러진 탁 트인 공간


현대적인 건물에 전통 한옥 개념을 끌어들인 건축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 우경국이 헤이리에 직접 지은 ‘자연 속의 집’을 소개한다.

한국건축 대상, 건축가협회상 등 각종 건축상 수상 경력과 외국의 유명 건축잡지에 소개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로 인정받고 있는 예공아트스페이스의 대표 건축가 우경국(62). 그의 집은 작은 상자 위에 커다란 직사각형을 얹어놓은 듯한 형태의 3층 건물로, 경기도 파주의 문화예술마을 헤이리에 자리하고 있다. 집의 일부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이 바로 그가 직접 설계해 가족과 함께 지내는 보금자리다. 지하는 MOA라는 이름의 갤러리, 1층은 카페 겸 아트숍, 2층과 3층은 그와 가족의 생활공간, 2층 현관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의 사랑채로 구성돼 있다.

어느 집과도 다를 바 없는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에서만 살아 답답함을 느끼던 차에 3년 반 전 이곳 헤이리에 가족을 위한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고. 그는 요즘 뒷산과 늪지를 벗삼아 자연을 즐기며 사는 전원 생활이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 집은 흔히 말하는 ‘살기 편한 집’의 기준에는 맞지 않아요. 활동이 편하도록 동선이 짧은 구조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로 세련되게 꾸며놓은 것도 아니죠. 하지만 길게 만들어놓은 동선을 따라 느릿느릿 천천히 걷다보면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맞고 창밖 풍경도 보고 사색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여유를 부릴 수 있으니 이게 더 좋은 집 아닌가요(웃음)?”

집 안까지 모기나 풀벌레, 날파리가 날아들고 정원에서 풀을 뽑다가 벌레에 물리기도 하는 등 불편한 점도 여럿 있지만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다는 것이 이 집에 사는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현대적인 건축물 속에 전통을 담은 집

밖에서 보면 사각형 상자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집 안으로 들어서면 창 너머로 보이는 자연과 다양한 풍경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전통을 시대와 문화에 맞게 재해석한 집 짓기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집답게, 내부는 현대적인 느낌으로 개조한 한옥을 연상시킨다. 안방 문을 열면 집 한가운데 자리한 대청 마루가 있고, 대청문을 열면 사랑채가 보이는 등 모든 공간은 한옥처럼 문을 통해 막힘 없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하나로 연결돼 있어 실제보다 훨씬 넓고 시원해 보인다.

2층에는 눈앞에 펼쳐진 산과 하늘의 풍광을 앉아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좌식으로 설계한 거실과 주방이, 3층에는 개인 공간인 안방과 아들 방이 자리하고 있다. 안방은 그와 갤러리를 운영하는 아내 이양호씨를 위한 곳이고, 아들방은 미술을 전공하는 둘째 아들의 생활 공간이다. 사랑채 1층은 전체를 서재로 사용하는데 책꽂이마다 그가 모아온 건축 관련 책, 아내의 미술 관련 서적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이들 부부는 이곳에서 자연을 마주하고 앉아 책을 읽으며 토론을 하는 등 많은 시간을 보낸다. 지하 방은 게스트 하우스로 사용하는데 외국의 건축 잡지에 소개된 이후 그의 집을 직접 보러 오는 많은 외국 건축가들이 호텔 대신 이곳에 머물고 싶어할 만큼 전망이 좋다. 영국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공부한 뒤 귀국해 카이스트 연구소에 재직 중인 큰아들도 가끔 집에 들를 때면 언제나 이 방에 짐을 푼다고.

1 키 낮은 가구를 양쪽에 배치해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은 창 너머로 헤이리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끔은 블라인드를 내려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2 거실 한켠은 골동품 가구와 도자기,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신익희 선생의 서예 작품 등을 놓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3 거실과 주방이 있는 2층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과 아들의 생활 공간이 펼쳐진다.
4 유리벽을 높게 올려 만든 중정은 2층과 3층 어느 곳에서 쳐다봐도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5 주방과 거실 중간에 자리잡은 중정. 대청마루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이곳은 집 안 어느 곳에서 보아도 한눈에 들어오는 이 집만의 독특한 공간이다.
6 동판 밖으로 툭 튀어나와 헤이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공중 발코니는 이 집의 전망대 역할을 한다.

이웃에 대한 배려가 있는 친근한 공간

“사실 이 집을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설계한 이유가 있어요. 집 뒤로 보이는 산이 정말 예쁘잖아요. 그런데 이곳에 커다란 건물을 세우면 지나다니는 이웃들이 주변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 끝에 1층을 비워 빈 틈으로 놔둔 채 집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본채와 별채 사이에 공간을 둔 것도 같은 이유고요.”

두 개의 건물 사이에는 사람들이 앉아 쉴 수 있도록 큰 계단과 작은 계단을 촘촘히 만들었다. 축제가 많은 마을인 만큼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자연스레 객석이 되고, 관람객들로 붐비는 주말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휴식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도 빼놓을 수 없는 공간. 아내가 관장을 맡고 있는 MOA 갤러리는 제대로 된 건축 갤러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건축과 미술 등의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둘째 아들의 방. 창가에 노출 콘크리트로 벽을 만들어 파티션 역할을 하도 록 한 독특한 설계가 돋보인다.
2 주방의 중앙에 개수대를 놓아 동선을 줄인 주방. 사용하지 않을 때는 블라인드를 내려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주방용품들을 가린다.
3 안방에도 바깥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여닫이 창을 냈다. 창문 턱은 낮추고 폭은 넓게 디자인해 창문에 걸터앉아 풍경을 보면 한폭의 그림같이 느껴진다고.
4 본채와 별채 사이에는 테이블을 놓아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까페처럼 꾸몄다.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장미의 뜰 원글보기
메모 :

예쁜 거실 노하우, 예쁜거실을 만드는 20가지 노하우!!!

 

 




 

예쁜 거실을 만드는 20가지 방법   요즘 유행하는 집 꾸밈법은 다 모았다!
기획·최혜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집 안의 중심이 되는 거실은 주부들이 가장 신경 쓰는 공간이다. 20가지 스타일의 다양한 거실 꾸미기 노하우를 배워보자.




01거실 한쪽 벽면에 패브릭을 발라 포인트를 주고 액자와 촛대를 장식해 꾸몄다. 오래 사용한 거실 테이블은 시트지를 붙여 리폼하고 플라워 프린트 천을 나무상자에 씌워 의자 겸용 티테이블을 만들었다.

02복잡한 가구 없이 심플하게 꾸며 뉴욕의 스튜디오 분위기가 나는 모델 홍진경의 거실. 화이트 벽지를 바르고 같은 색상의 소파를 놓은 거실에 이국적인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커튼과 그림, 앤티크 윙체어로 포인트를 주었다. 창문 위쪽으로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아늑함을 더했다.
03직접 디자인한 유럽 스타일의 소파가 아늑해 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리카 본의 거실. 중국풍 그림과 소품, 가구가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러 가지 색상을 섞어 만든 컬러로 직접 칠했다는 벽이 독특하다.
04라탄 가구를 놓아 이국적인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05소파 맞은 편에 암체어를 놓아 마주 보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티테이블 대신 놓아둔 오토만은 트레이를 올려 테이블로 활용하거나 소파 대용으로도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06좌식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꾸몄다. 좁은 아파트라면 집 안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테이블은 폭이 넓은 것으로 선택해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다.
07오리엔탈 가구와 유럽 앤티크 소파를 매치한 거실. 핑크빛 벽지로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마룻바닥을 V자 모양 헤링본 시공법으로 깔아 한결 고급스러워 보인다.
08벽에 나무 패널을 덧대어 분위기를 바꾼 거실. 패널은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반고정식으로 설치해 실용적이다.
09바이올렛 컬러와 플라워 패턴의 화사한 커튼이 돋보이는 주부 김인진씨네. 인터넷 쇼핑몰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한 벨벳 소파와 일산의 앤티크 숍에서 구입한 2인용 벤치로 장식했다. 테이블은 삼청동 앤티크 숍에 들렀다가 발견한 중국 벤치다.

10가족들의 서재를 꾸밀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거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소파 맞은편에 책상을 대신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가족이 함께 책을 보거나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책상 위에 컴퓨터를 두고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좋다.
11주부 최화수씨네 거실은 플라워 패턴의 벽지를 발라 화사하게 연출했다. 폭 넓은 소파는 바이올렛 컬러의 벨벳으로 커버링해 고급스러워 보인다. 비즈로 장식된 커튼은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주부가 직접 맞춤제작한 것.

12키가 낮은 좌식 소파를 두면 집이 두 배로 넓어 보인다. 여기에 크기와 컬러가 다른 쿠션을 조르르 놓아 꾸몄다. 코너 벽에 레이스를 걸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13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와 앤티크 카우치를 놓고 정크한 느낌의 수납함을 테이블로 활용해 거실을 꾸몄다.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14앤티크 가구로 꾸민 프랑스인 피에르 코헨씨 댁. 거실을 더욱 멋스럽게 만드는 그림은 피에르씨를 수양아들 삼은 중광 스님의 작품이다.
15앤티크 스타일의 소파와 고풍스러운 테이블, 벽난로가 있는 거실. 창가에는 통 모시를 드리우고 도자기로 장식해 은은한 멋을 풍긴다.

16베란다를 트고 바닥을 높여 벤치를 만들어 꾸민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정인지씨네. 벤치 바닥을 뚜껑처럼 여닫게 하여 아래쪽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창 대신 갤러리 문을 달아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17벽 부분은 패널로 장식하고 심플한 샹들리에로 멋스럽게 꾸민 미니 거실. 티타임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18화려한 꽃 그림의 민화를 병풍으로 만들어 집 안을 장식한 패션 디자이너 장광효의 거실.

19깔끔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실은 ㄱ자 소파로 편안함을 더했다. 섀비시크 스타일의 티테이블과 앤티크 스탠드를 놓아 감각적으로 꾸몄다.

20쇼핑호스트 유난희는 패브릭 소파와 낮은 테이블을 놓아 거실을 심플하게 꾸몄다. 골드, 카키, 베이지톤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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