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미국 동네에 집값

 

한국돈으로 2천 50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음

미국 중부 네브라스카 에 오마하

(일인당 gdp 32000불선인 동네)

좀 못사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 백인 65프로 흑인35

http://www.realtor.com/FindHome/HomeListing.asp?snum=9&locallnk=yes&frm=bymap&mnbed=0&mnbath=0&mnprice=0&mxprice=99999999&js=off&pgnum=1&fid=so&stype=&mnsqft=&mls=xmls&areaid=106&poe=realtor&ct=Omaha&st=NE&sbint=&vtsort=&sorttype=&typ=1&x=45&y=9&sid=07F51C78B0A3C&snumxlid=1064029501&lnksrc=00001

 

미국에 대표적인 평범한 도시 평범한 동네

일인당 gdp 45000불선인 동네 미국 네브라 스카에 오마하 위성도시 

매물로 약 1억6천만원 선

http://realtor.com/FindHome/HomeListing.asp?snum=1599&locallnk=yes&frm=bymap&mnbed=0&mnbath=0&mnprice=0&mxprice=99999999&js=off&fid=so&stype=&mnsqft=&mls=xmls&areaid=106&poe=realtor&ct=Omaha&st=NE&sorttype=&typ=1&x=26&y=11&sid=07F5322F1A66C&pgnum=160&snumxlid=1073535283&lnksrc=00001

 

미국 시카고 인근에 네이퍼빌

미국에서 살기 좋은동네 2위에 뽑힌 미국에 전형적인 부촌

한인도 많이 거주 최고 학군에 최고 환경

일인당 gdp 11만불선

집값 10억 5천선

http://www.realtor.com/FindHome/HomeListings.asp?locallnk=yes&frm=byzip&mnbed=0&mnbath=0&mnprice=0&mxprice=99999999&js=off&fid=so&stype=&mnsqft=&mls=xmls&areaid=60563&poe=realtor&zp=60563&sorttype=&typ=1&x=44&y=11&sid=07F5332B3DDAC&pgnum=13

미국도 & #51666;값이 너무 많이 올라 거품이라고 난리다

그런데 한국 집값은 미국과 비교 해서 황당 하다는 말밖에 않나온다

거품은 꺼지게 마련인데

한국인은 그걸 아직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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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에 위치한 침실 6개 짜리 3백 5십만 달러 저택.. 우리돈으로 34억 정도 할려나요..?

물론 좋긴 하지만 다른 헐리웃 스타들의 집보다는 덜 화려한 편인 듯..^^;;

애들을 생각해서 그런지 화려함 보단 아늑한 집을 선택한 것 같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kcy6198/60031119033 -

 

"네덜란드의 기숙사 건물"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마치 '컨테이너 박스'처럼 보이는 알록달록한 구조물들을 3층으로 쌓아 올린 것이 많습니다. 일부 사진에서는 이 구조물 안에서 일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 내부를 찍은 사진도 함께 돌아다닙니다. 좁아 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내부에는 TV, 소파, 화장실, 싱크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도대체 이 구조물은 어떤 용도일까요?

돌아다니는 게시물에는 짧은 설명도 적혀 있었는데요. 이 구조물은 '스페이스 박스(Spacebox)'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크레인을 이용하여 3층까지 쌓을 수 있다. 'Spacebox' 안에는 부엌과 목욕탕,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고, 보일러, 환기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저런 외형의 건물이 있다는 것을 신기해 하며 "화장실 하수처리는 어떻게 하지?", "냉난방은 가능할까?", "방음은 잘 되는지?" 등 궁금증을 댓글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와우! 신기하면서 편할 듯도 한데… 혼자면 심심하지 않을런지.
▼딱 이 건물 보는 순간 '전자렌지'가 생각났어요! ㅋㅋ
▼조립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멋보다는 방열과 방음일텐데?
▼화장실에서 물 내리면 어디로 내려갈까? 궁금
"스페이스 박스"가 어떤 것인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한 네덜란드어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스페이스 박스"제조회사의 홈페이지였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스페이스 박스"사진들과 관련 정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메인페이지의 설명에는 "스페이스 박스"를 "질 높은 복합 소재로 만든 새로운 형태의 반영구적 주거공간"이라고 정의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운반하고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고, 콘크리트 판 위에 크레인을 이용하여 최대 3층까지 쌓을 수 있으며, 네티즌들의 설명처럼 부엌과 욕실.전력.전화.하수처리 시설 등을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General Information'과 'Technical Information' 메뉴에는 이 구조물의 특색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로 전에는 선박과 항공기를 만드는 데에만 사용했던, 고품질 복합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오래 쓸 수 있고, 무게가 가벼우며, 견고하고, 방음·방열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둘째로 가볍기 때문에 쉽게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으며, 운송이 쉽다고 합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Spacebox'는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적당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스페이스 박스'의 내부 면적이 길이(length) 6324mm, 너비(width) 2824mm, 높이(height) 2634mm입니다. 1300W 전기 히터가 난방을 책임지고, 에어콘은 선택사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면에 2300mm X 1830mm 크기의 창문이 있어 일조량을 극대화했다고 돼 있습니다.
현재 '스페이스 박스'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 설치되었고, 델프트, 아인트호벤, 힐베르쉼 등의 도시에 설치중 혹은 설치 예정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문서 정보 외에도, '스페이스 박스'를 설치하는 과정 등 사진 자료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스페이스 박스 외형▲
▲스페이스 박스 내부▲
▲스페이스 박스 설치과정▲


오오~특이하다~

 

 


출처..cafe.daum.net/poetsea

파리의 아파트(l'appartement)는 우리나라와 달리 아파트라고 해도 그렇게 고층빌딩은 아니더라구요

외관은 좀 오래되보이는 곳이 많구요..엘리베이터 있는 곳도 드물어요^^: (7구처럼 잘 사는 동네들 제외하고는..)

 

특이한 점은 거의 벽지를 쓰는 집을 많이 못봤어요 대부분 페인트칠..이거나 혹은 벽지를 쓴다고 해도 아이보리&흰색을 많이 써서

고급 아파트라고 해도 우리나라 실크 벽지(?)같은 화려한 색 벽지는 잘 쓰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명은 백색을 잘 안쓰고 노란 조명을 훨씬 많이 쓰는데..그 이유야 말하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피부가 흰 사람들은 백색이 더 창백해 보여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좀 많더군요..

(사실 경제적인 면으로 보면 형광등이 백열전구에 비해서는 더 경제적인데 말이죠^^)

 

또 인테리어에 패브릭을 많이 씁니다..바닥은 나무바닥인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러그(카펫)이 깔려 있구요

심지어는 화장실 바닥에도 러그가 깔려있어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유럽은 화장실 바닥에 하수구멍이 없는 곳이 많아요^^:

샤워는 샤워 부스나 욕조 안으로 샤워 커튼을 꼭 넣고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바닥에 물이 흥건해서 드라이어로 말리느라 생고생 한적 있습니다ㅠㅠ

 













































영국 서리주 윈들즈햄에 위치한 대저택 ‘업타운 코트’의 공식 가격은 7,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

버킹엄 궁전보다도 넓은 70.000평의 대지에 세워진 업타운 코트는 총 103개의 침실이 있으며, 5개의 대형 수영장, 열선이 깔린 대리석 진입로, 헬기 착륙장, 영화관 등의 호화 시설을 자랑한다.

 

업타운 코트는 지난 2005년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이 워낙 높은 탓에 지금까지 집을 사겠다는 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그런데 최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억만장자 두 명이 구입 의사를 밝혔고,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이 개발사 측의 설명.

 

1,300억원이 넘는 대저택을 구입하겠다고 나선 억만장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두 명 모두 동아시아 지역에 살고 있다고한다.

 

 

 

 

 

 

 

 

 

 

 

 

 

브라이언이 의외의 결백증 증세(?)가 있음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그의 주특기는 다름 아닌 '청소'. 평소 지나치게 깔끔한 성격 탓에 남이 어지럽혀 놓은 곳을 치우고 있을 때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는 것.

MBC '놀러와' 녹화 도중 브라이언은 "가끔 집안일을 보러 와주는 아주머니를 항상 놀라게 할 만큼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하는 편이다"며 "테이블 유리에 손 때가 묻으면 남들이 안 보는 틈을 타 바로 지울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을 꼽으라면 유리를 깨끗이 지우는 세제일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너무 깔끔한 사람은 주위에서 피곤해하지 않느냐고 되묻자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어지럽혀 주고 가면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내가 할 일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7일 전파를 탄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무지개색으로 정렬된 옷 ㅎㄷㄷㄷ


출처 : 스타직찍
글쓴이 : 토비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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