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가방~!

 

 

 

 

 

시중가 : 290000

할인가 : 269700

제품정보 :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21864922&shop_id=2012100664

 

 

 

 

 

약을 바르거나 먹을경우 3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많은 정보가 있음.

1편

http://blog.naver.com/staroot99/80177590175

 

2편

http://blog.naver.com/staroot99/80177726179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검강-생활습관을 바꿔라

 

월요일은 월래웃고
화요일은 화끈하게 웃고
수요일은 수도없이 웃고
목요일은 목숨걸고 웃고
금요일은 금방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토실웃고
일요일은 일어나서 웃고

 

 

동영상 바로라기

http://www.youtube.com/watch?v=wfldPaczRRM

 

동영상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HMD33hb5zno

8000보 걷기-최소한 운동량
혈관을 깨끗하게 하려면 하루 30분을 운동해야한다.

 

[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홍혜걸 의학박사
http://www.youtube.com/watch?v=lForEgoAGxw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1995년 12월 8일,
      프랑스의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의 편집장이며
      준수한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의식은 자유로운데 신체는 갇혀 있어 더욱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의 정신은 '자신의 신체 속에 감금된 상태였습니다.

       

       

       

       

      그는 절망 속에 허우적대다가 언어치료사가 순서대로 읽어주는

      알파벳에 눈을 깜박여 외부세계와 소통을 합니다.

      눈 깜박임으로 언어치료사와 의사소통을 했을 때

      가장 먼저 전달된 내용은 ‘죽고 싶다.’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불행에 굴복하지 않고 ‘잠수종에 갇혀 꼼짝할 수 없는’

      자신의 신체를 극복하여 ‘나비’처럼 자유로운 영혼에 이르게 됩니다.

       

          *잠수종(수중 공사를 위한 종 모양 구조물)의 환영으로 표현한다.


           

           

          그는 침대에 누운 채 한 단어를 작성하는 데 2분이 걸리는

          기계어로, 130쪽에 달하는 책을 씁니다. 

          죽어가는 몸에 담긴 자유를 향한 갈망이,

          화려하게 날갯짓하는 나비의 이미지로 상징됩니다.

           

          대필자에게 20만 번 이상 눈을 깜박여 15개월 만에 쓴 책이
          ‘잠수종과 나비(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입니다.
          책 출간 10일 후, 그는 숨을 거두고 꿈꾸던 나비가 되었습니다.

           

           

           

           

          상황이 아무리 비극적이라도 ‘살아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그는 서문에 썼습니다.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연스런 들숨과 날숨을 가진 것만으로도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행복에 겨운 자의 사치스런 신음입니다.

           

          어느 날, 그는 50센티미터 거리에 있는 아들을 보고도
          그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동시에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목에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에 오히려 아들은 놀란 표정을 했습니다.

           

          그때 그는 건강의 복을 모르고 ‘툴툴거리며 일어났던

          많은 아침들'을 생각하며 죄스러움을 금할 길 없었습니다.

           



           

           

          그는 잠수복을 입은 것처럼 갇힌 신세가 되었지만
          마음은 훨훨 나는 나비를 상상하며 삶을 긍정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혼수상태에서 벗어난 직후 휠체어에 앉아 산책에 나섰을 무렵,
          우연히 등대를 발견한 것은 길을 잃은 덕분이었습니다."

           

           

           

           

           

          길을 잃어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등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은 영혼의 날개입니다.
          가장 비극적인 일은 꿈과 희망을 실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과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삶을 바라보십시오.
          힘들다고 느낄 때 진짜 힘든 분들을 생각하십시오.
          절망 중에서도 마음 속에 태양을 품고 온기를 느끼십시오.



           

           

           글 출처: 열린바다, 한국일보, 서울신문

           

      출처 : WCEC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메모 :

       

      동영상으로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_M3Jjk5TwjE&feature=player_embedded#action=share

       

      판매하는 곳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790442

      강연을 통해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한 동안 영어공부를 위해 수없이 많이 반복해서 들었던 파일이다. 반복이 스승이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스카이드라이브(마이크로 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Brian Tracy File Download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거니의 관심사 블로그 방문하기

      출처 : I`m Optimist
      글쓴이 : 좋은 건 원글보기
      메모 :

      [통돌이세탁기]
      빙초산 100ml+베이킹소다 한봉지 이렇게 놓구 수건을 세탁통에 넣은다음 일반코스로 한시간정도 돌리면 세척을 할수 있다네요 살균소독다 된다고함

      [드럼세탁기]
      염소계표백제(락스)50ml(소주컵 한컵)와 걸레를 통안에 넣고 60도시온도에서 한시간 반정도 일반 코스로 돌려주시면 된다.

      두 방법모두 3개월에 한번씩 여름에는 한번 더 해주면 좋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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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만 넣고 세제넣고 30분세탁돌리고 두시간동안 일시정지후 다시 첨부터 세탁코스(세탁 헹굼 탈수 헹굼 이런식으로 헹굼 3번하고탈수하고)세탁기문을 항상 열어둬요

       

      내용출처:http://cafe.daum.net/jejumam/3FeO/195481?docid=4158764289&q=%BC%BC%C5%B9%B1%E2%C3%BB%BC%D2%20%BA%F9%C3%CA%BB%EA

       

       

       


       

      세탁기 청소 전문업체가 청소하는 화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jh7090&logNo=60182636149

       

       


      온수로 최대높이까지 물을 받는다. 

      락스 1리터를 아낌없이 투하.

      문닫고 18~24시간동안 방치...

      불림코스 또는 이불코스로 돌림

      락스가 찜찜하다면 헹금코스를 2,3번 돌려줌..

       

      평소관리법

      - 세탁기문을 열어두어 환기시킨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jira&logNo=80172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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