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차의 효능과 만드는 법

 

 

 

 

 

 

 

먼저 현미차의 효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고

 

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미차는 면역력을 길러 주고

 

이뇨작용의 촉진과 더불어 당뇨 환자의

 

당분해인슐린 활동을 도와주며

 

야채 스프의 효과를 3배 이상 높여 주고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까지도 분해하는

 

최고의 음료라고 합니다.

 


또 몸이 잘 붓고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사람이

 

현미차를 마시면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

 

체중감소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살이 빠진다'는 것은

 

단순한 체중감소가 아니라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이어야 하므로

 

현미차를 마시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한다면

 

그 효과를 확실히 볼수 있을 겁니다.

 

 

넘 당연한 야근가욤..?ㅎ

 

자기는 실천 몬하면서 말은 잘한다..ㅋㅋ

 

 

 

 

무튼..여러모로 좋은 참 착한 녀석이지용..?^^

 

그렇지만 신장병이 있는 환자분들에겐

 

현미차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신장이 안좋은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현미차를 만들어 볼께요..^^

 

● 유기농 현미 100g

 

  ● 생수 1200ml

 

현미 50g 당 생수 600ml 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계량하기 복잡하다 싶으시면 종이컵에

 

조금 볼록하게  1컵을 담아

 

물 1.5리터 정도를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현미는 될수 있으면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현미(玄米)는 벼의 왕겨를 벗겨낸 상태로

 

도정되지 않은 쌀(핍쌀) 입니다.

 

그러므로 백미보다 농약이나 제초제 성분이

 

겨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으니

 

유기농 제품이나 무농약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이

 

보다 안전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현미를 깨끗이 씻어 잠시 물기를 빼둡니다.

 

 

 

 

물기를 뺀 현미를 살짝 달군 맨팬에 넣어

 

약한 불로 서서히 노르스름하게 볶습니다.

 

 

팬은 철기나 테프론 코팅팬은 피하시고

 

스텐 프라이팬, 스텐 냄비, 유리 용기를 사용하세요.

 

 

 

 

다른 한쪽엔 물을 부어 팔팔 끓입니다.

 

팔팔 끓인물에 볶은 현미를 넣고

 

반드시 뚜껑을 덮어 약 5분정도 우려냅니다.

 

 

 

 

현미차가 노랗게 우러나오면

 

체에 걸러 물만 따로 받습니다.

 

 

건져낸 현미는 재탕이 가능합니다.

 

 

 

 

처음과 같이 물을 붓고 팔팔 끓인 다음

 

건져낸 현미를 넣고 10여분 정도

 

약한 불로 끓인 후 체에 걸러냅니다.

 

 

 

 

초탕과 재탕을 따로 보관하셔도 되구요..

 

함께 섞어서 유리 용기에 보관 하셔도 됩니다.

 

 

음용 방법은 야채 스프와 마찬가지로

 

기본 1일 3회..

 

식전 공복에 180ml 정도를 마시고

 

수시로 물대신 마셔도 좋습니다.

 

단..야채 스프와 함께 드실 경우에는

 

반드시 15~2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음용하셔야 됩니다.

 

 

 

 

차를 만들고 남은 현미에 물을 더붓고 푹 끓이면

 

구수한 현미 누룽지가 됩니다.

 

좀 많이 거칠긴해도 먹을만은 하답니당..^^

 

걍 버리긴 좀 아깝잖아유~~ㅎ

 

 

 

 

건강이 담뿍 담긴 구수한 현미차 한잔..

 

쿨캣과 함께 하실래용..?^*

 

 

 

 

근데욤..

 

이 사진 찍고나서 설겆이를 하다 그만 미꺼덩~~

 

무쟈게 무거운 유리 워머랑 부딪쳐서

 

그만 사진 속의 이쁜 잔 두개를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내버렸습니당..ㅠㅠ

 

 

병원 있는 동안 요리를 자주 안하니까

 

그릇 안깨묵어서 그것 하나는 좋다고 그랬더만..

 

설마..이제 다시 시작인걸까욤..??

 

우잇..!!

 

아까비..ㅠㅠ

출처 : 예천동부초등학교 25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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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밥에 잡곡을 섞어서 먹고 있다는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그 분들을 위해 다음 장에서는 현미밥의 영양분석표를 다른 잡곡과 비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요즘처럼 환경오염으로 인해 건강한 먹거리들이 그리운 시절에 웰빙식품 무지 각광 받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현미밥 대표적인 웰빙 먹거리가 아닐런지...........

     그런데 좋은 줄은 알면서도 문제는 흰쌀밥에 비해 먹기가 쬐끔 거시기하다는 것.

 

     해서, 지금부터 현미밥 맛있게 짓는 방법을 소개해 볼려구요(사실 별 내용은 아닌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은 도움이 될까?)

 

    

 

먼저, 현미쌀과 현미찹쌀을 동량으로 개량합니다.

 

 

 

 

개량된 현미쌀과 현미찹쌀을 섞어줍니다.

 

 

 

 

씻어서 7 ~ 8시간정도 불려줍니다. 이 때 혹, 농약이 의심 되는 분들은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좋답니다.

다음장에서 현미밥의 좋은점을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현미안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농약 등 중금속을 걸러내 주어

오히려 흰쌀밥보다 농약으로부터 더 자유롭다고 합니다.

 

 

 

 

저녁에 물에 불려 두었다가 다음날 압력솥에 넣고 현미취사를 눌러주면 끝.

참, 쉽죠? 그런데 저도 첨에 현미밥을 지을려고 할 때 이부분이 굉장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맛있는(?) 현미밥

실지로 현미밥에 익숙해지면 흰쌀밥은 밋밋해서 못 겠다고들 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도전해 보세요. 건강이 보입니다.

 

http://blog.daum.net/limyounl6625/201 여기를 클릭하면 현미의 영양 분석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출처 :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글쓴이 : 아름다운가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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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레드카펫 사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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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micotoduku.blog.me/30128444843

12지의 띠동물는 매년 바뀐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의 띠를 가지고 있다.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띠를 가지고 운수나 점을 치고 궁합까지 맞춘다. 그 해의 수호신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띠동물의 행태와 자기인생의 행태를 동일시하려한다. 그래서 매년 정초가 되면 새로운 띠짐승의 의미나 상징을 찾아 새해의 운수나,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운명이나 성격 등을 미리 알려고 한다.

궁합을 볼 때에도 신랑과 신부의 띠만 가지고 삼합(三合)이니, 원진(元嗔)이니를 가려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을 겉궁합이라고 한다. 또한 같은 동물 꿈이라도 꿈을 꾸는 사람의 띠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해몽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돼지꿈[재물], 용꿈[태몽] 은 길몽으로 알려져 있는데, 토끼와 양띠의 사람은 돼지와 삼합이기에 돼지꿈을 꾸면 좋고, 용띠인 사람이 돼지꿈을 꾸면 오히려 원진관계가 되어 좋지 않다.

용꿈은 태몽으로 최고의 꿈이다. 그러나 잔나비와 쥐띠가 용꿈을 꾸면 상서로운 일이 벌어져서 좋지만 돼지띠가 용꿈을 꾸면 좋지 않다. 돼지 띠의 산모가 용꿈을 꾸고 아이를 낳으면 최고 태몽이 아니라 오히려 말썽을 일으키는 아이를 낳는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삼합이니 원진이니 하는 것을 사주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연 생태계에서도 그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

궁합에서 잘 어울리고 잘맞지 않는다는 사연은 그 띠동물의 행태를 그대로 인생사에 결합한 것이다.

호랑이는 닭이 우는소리를 무척 싫어한다. 닭(酉)은 서방(西方)이고 서쪽은 흰색(白)이므로 호랑이는 흰색을 또한 두려워한다고 한다. 반면에 소는 닭의 울음소리를 좋아하고, 여물을 먹은 후 반추위로 되새김을 하면서 "꼬끼오"하고 우는 닭의 울음소리에 맞추어 반추위 운동과 쉼을 한다고 한다. 민가에서 닭둥우리를 소마구간과 같이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닭띠와 범띠가 혼인을 하면 잘되지 않고, 소띠와는 잘 맞는다는 말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순전히 닭과 호랑이의 생태에 따라서 해석한 것이다.

 
 
※ 십이지의 삼합(三合)과 자연 생태계
십이지의 삼합 자연 생태계

① 쥐(子) = 용(辰) = 잔나비(申)

쥐가 용의 두뇌와 원숭이의 재빠른 몸집을 형상화하였다.

② 소(丑) = 뱀(巳) = 닭(酉)

소는 뱀의 독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어린 뱀의 독은 오히려 소의 혈청을 왕성하게 해주고 닭의 울음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여물을 먹은 후 반추위로 되새김을 하면서 '꼬끼오'하고 우는 닭의 울음소리에 맞추어 반추위 운동과 쉼을 하고 있다.

③ 범(寅) = 말(午) = 개(戌)

호랑이의 포효와 개의 쇳소리, 그리고 말의 울음소리는 서로 화합한다.

④ 토끼(卯) = 양(未) = 돼지(亥)

토끼는 돼지의 분비물 냄새와 힘을 부러워하고, 양의 초연한 청승스러움을 태연하게 받아 들이는 자세를 취한다. 토끼의 코는 양의 코와 돼지의 코를 반반씩 닮았다. 성격면에서도 돼지의 우묵함과 양 뿔의 건방진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 십이지의 원진과 자연 생태계
십이지의 원진관계 자연 생태계

① 쥐(子) ↔ 양(未)

쥐는 양의 배설물을 꺼린다(서기양두각;鼠忌洋頭覺).
양의 배설물이 조금만 몸에 묻어도 몸이 썩어 들어가며 다빠져버려 꼴이 말이 아니게 된다.

② 소(丑) ↔ 말(午)

소는 말의 게으름을 싫어한다(우진마불경;牛嗔馬不耕).
소자신은 무척 부지런히 일을 열심히 하는데 비해 평상시의 말을 가만히 서서 음식을 먹고 게으르기 때문에 싫어한다. 실제로 마굿간과 외양간을 이웃해서 지어주면 서로 잘자라지 못한다.

③ 범(寅) ↔ 닭(酉)

범은 닭의 울음소리를 싫어한다(원증계취단:虎憎鷄嘴短).
닭은 서백(西白)이므로 호랑이는 흰빛을 두려워한다. 장닭이 훼를 길게 세번 이상 치고 꼬리를 흔들면 귀신과 호랑이도 민가에서 물러간다고 한다.

④ 토끼(卯) ↔ 잔나비(申)

토끼는 원숭이의 궁둥이를 싫어한다(토원후불평;兎怨糅不平)
자신의 눈색깔과 같기 때문이다. 자고로 세계 어느 곳을 가보아도 원숭이가 사는 곳에 토끼가 같이 사는 법이 없다고 한다.

⑤ 용(辰) ↔ 돼지(亥)

용은 돼지 면상의 코를 싫어한다(용혐저흑면:龍嫌猪黑面).
용은 열 두 동물의 형태를 모두 형상화한 동물인데, 다 잘 생긴 모습 중에 돼지의 코를 형상화한 것이 용의 코이다. 용은 돼지만 보면 자기 코를 생각하고 못 견뎌한다. 즉, 자기의 코가 돼지의 코를 닮아서 잘생긴 용모에 오점을 남겼으므로 돼지를 미워한다.

⑥ 뱀(巳) ↔ 개(戌)

뱀은 금속성의 개짖는 소리를 들으면 허물을 벗다 죽는다(사경견폐성;巳驚犬吠聲).
뱀은 개짖는 소리에 기절초풍을 하게 된다. 발정기 때의 개짖는 소리는 산천초목을 울먹거리게 한다. 그만큼 강한 쇳소리가 울려 퍼진다. 고막이 없는 뱀의 귀에 까지 울먹거리는 쇳소리에 놀라 뱀의 심장은 열에 부풀어 오르게 된다. 그리곤 허물을 미처 다벗어 버리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만다.

출처 : http://nature.nonghyup.com/museum/culture/culture10.jsp

애니메이션 배경일을 하다가 지금은 게임 배경원화를 하고있는 분이라고 함

(현재 라그나로크의 배경컨셉을 담당하고있다고함)

혹시 더 보시고싶으신분은 이쪽클릭- http://www.cyworld.com/woongwoong1 

 

 

-천년여우 여우비에 나오는 배경이라고 함-

 

 


애니메이션 배경

출처: http://blog.naver.com/rlaanstjq11

 

 

 

 

 

        ↑ 위 사진 2011년 내용임

출처:http://blog.naver.com/tabby0628?Redirect=Log&logNo=140143092676

 

 

 


 

 

 

 

 

교육과정 출처:http://www.hanisilver.com/3sub/sub3_2.html

 

 

 

 

 

<-작가 블로그에서 갖고왔어요~

아래링크 클릭해서 블로그에서 직접 보세요

 

홈페이지: http://www.vacaskingdom.com(박카쓰왕국)
블로그: http://blog.naver.com/selpi33(박카쓰왕국)

 

 

 

 

색채 전문가 '장 필립 랑클로' 정보(아래클릭)

http://blog.naver.com/binna5?Redirect=Log&logNo=8006174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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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잡일은 없다|아름다운 미혼
은빛노트 | 등급변경 | 조회 491 |추천 0 |2012.01.05. 06:33 http://cafe.daum.net/10in10/DrC3/275940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야."

우리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 우리는 멍하니 있는 시간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분주하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고, 한가롭게 사는 것은 죄악으로 여깁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이고, 돈과 별 상관이 없는 일은 잡일로 생각하지요.

그래서 회사 일은 신성시하고, 나머지 일에는 별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특히 집안일은 주부의 일로 간주합니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싶은 성가신 일로 생각하지요.

그런 잣대로 본다면 웬만한 일은 다 잡일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 이야기는 잡담이고, 집에서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은 부서지는 시간입니다.

목욕탕 청소, 책상 정리, 밀린 명함 정리 등은 외주를 주어야 하는 일이지요.

과연 그럴까요?

세상에 잡일이란 없습니다.

모두 나름대로 가치 있는 일이지만 가치가 다를 뿐이지요.

흔히 잡일이라고 구분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별 생각 없이도 처리가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치가 있습니다.

잡일과 중요한 일이 조화를 이룰 때 생산성도 올라가고 삶에 활기도 생기게 됩니다.

주경야독이란 말은 그런 연유로 나온 것입니다.

하루 종일 책만 보거나 농사만 짓는 것보다는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면 효과가 크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 잡일을 하면 리프레시가 됩니다.

사무실 책상 위를 정리하는 것, 버릴 것은 버리고 치울 것은 치우는 것,

쓰레기통을 비우고 걸레질을 하면 기분이 전환됩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목욕탕 청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차 안을 치우고 차를 닦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법정 스님은 그런 깨달음을 가진 분입니다.
"혼자서 도배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편하고 투명할 수 없습니다.

망상과 졸음으로 어설픈 참선을 몇 시간 하는 것보다 훨씬 거룩하고 고요한 삼매의 기쁨을 누릴 수 있지요.

이것이 일로써 공부를 삼음이고 마음 닦는 일입니다. 다 마음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큰 사건이나 위기에는 강합니다.

오히려 사소해 보이는 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일을 키우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여러 면에서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차 속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책상 위도 말끔합니다.

주위 사람도 잘 챙기고 약속도 잘 지키지요.

그래서 엉뚱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삶은 요리와 같습니다.

요리 시간보다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는 무익한 것에서 생명을 얻고, 유익한 일을 하면서 탈진한다.

유익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는 파멸하고 죽게 될 것이다."
조르조 망가넬리의 말입니다.

- 한근태,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중에서-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서현&규환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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