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을 없앨 수 있는 방법


Food... 생리통에 좋은 음식

(1) 당귀 : 자궁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자궁근육의 긴장도를 해소하는 작용이 있어 생리통과 빈혈 치료 등에 효과적이다.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3회 나눠 식후에 먹거나 가루로 내서 한 번에 3~4g(1작은술)씩 하루에 3회 먹어도 좋다.
(2)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진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 번에 30g씩 달여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달걀흰자와 잘 섞어 하루 3회 식전에 먹는다. 또는 마른 쑥 500g 정도를 솥에 넣고 센불로 볶은 다음 천 주머니에 담아 아랫배에 대고 30분 정도씩 찜질하면 좋다.
(3) 생강차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직접 달여 먹어도 좋고 시중에서 파는 생강차를 따뜻한 물에 타서 수시로 먹는 것도 좋다.
(4) 익모초 : 자궁 수축 작용, 지혈 작용, 혈압 저하 작용, 항암 작용, 생리불순 등 모든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익모초를 푹 끓여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다시 걸쭉하게 될 대까지 졸이면 익모초 조청이 되는데, 이것을 하루에 3회 한두 작은술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익모초 15~20g을 달인 물을 하루 3회 나누어 마셔도 좋다.
(5) 금기 음식 :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평소에 찬 음료, 커피, 맥주, 돼지고기, 떡, 라면, 튀김 요리, 매운 음식, 기름기 많은 고기류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Tips. 생리통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1)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조깅이나 줄넘기 등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생리통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2) 균형 잡힌 식사는 기본 - 일반적으로 체중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보다 생리통이 심하지 않다. 소금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은 줄인다.
(3)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찬 물로 샤워를 하거나 차가운 바닥에 그냥 앉는 것은 좋지 않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하는 습관을 들인다.
(4) 마음을 편안하게 가진다 -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고 화를 자주 내면 생리통이 심해지므로 평소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Health... 생리통에 좋은 운동

(1) 윗몸일으키기 :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생리통이 심한 경우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이나 치료법이 필요하다. 아랫배에 힘을 줄 수 있는 윗몸일으키기를 자주 하면 좋다.

(2) 조깅 : 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 생리통이 심한 경우에는 기순환과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깅, 줄넘기, 수영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3) 생리통 완화 자세 : 무릎을 굽히고 엎드려서 팔을 이마에 대고 가슴을 바닥에 댄 후 엉덩이를 하늘로 드는 자세를 10분씩 취하면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다.

Massage... 생리통에 좋은 발 마사지



발바닥 중간에 움푹하게 들어간 부분을 지압봉을 이용해 4초간 3회 눌러준다. 지압봉이 없으면 볼펜 등을 이용해도 된다.











지압봉을 손으로 감싸듯 쥐고 (1)에서 말한 부위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며 마사지해준다. 9회 반복한다.









엄지로 발 옆부분에서 아킬레스건 쪽으로 9회 쓸어준다. 이 부위는 요도의 반사구로 자궁이나 전립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심한 통증이 느껴지므로 확인해 볼 것.










안쪽 발목에서 무릎까지 3회 쓸어올린다. 그 다음 바깥쪽 발목부터 무릎까지 쓸어올린다. 올릴 때는 힘있게 쓸어주어야 영양소는 심장으로, 노폐물은 신장으로 간다.










 

발 바깥쪽 복사뼈 밑부분을 엄지로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그런 다음 둘째

 
 
 
 
 
 
 
 
 
 
 
 
 
 
-출처 :  by 건식사랑( http://zomin3.egloos.com/207799/)


 

-출처:g마켓 잡지-

어디서든 이동하면서 손쉽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생수의 인기는 꾸준하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생수가 아닌 차(액상추출차) 제품이 생수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차세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는 갈증을 느꼈을 때 물을 마시는 것 보다는 보리차, 녹차, 옥수수수염차 등을 휴대하면서 마시는 것이 보편화 됐다. 가까운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 등에서는 이러한 차 제품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

◇ 녹차, 옥수수수염차 등 차 음료 전성시대

혼합차 등 물을 대신해 마시는 차 제품이 일반 물보다는 좀 더 건강할지도 모른다는 심리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됐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에게 ‘0' kcal 또는 무칼로리’란 표시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차 음료시장을 성장시킨 녹차 음료는 카테킨 등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의 떫은맛을 개선한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것은 꾸준한 인기를 반증한다.

또 녹차에 그치지 않고 둥굴레, 결명자, 치커리, 보리, 상황버섯 등 식물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혼합차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이들은 여러 가지 몸에 좋다고 알려진 생약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단순한 물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나오고 있는 제품들이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등이다. 이들은 예전에 가정에서 직접 끓여 마셨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면서 수분을 섭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차 음료는 물보다 건강에 좋을까?

차 역시 물로 이뤄진 것이어서 차와 물을 한 가지 기준으로 가늠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굳이 대조를 한다면 차가 물보다 유효성분을 더 함유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차 음료 대부분이 차 추출물 1가지 이상을 포함하고 있어서다. 상대적으로 물보다 건강에 좋다고 부각시킬만한 요소가 배가되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차 음료가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몇몇 해외 연구 자료는 있으되 국내에서 시판중인 제품에 대한 검증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 음료에 약용식물로 알려진 식물들의 추출물이 들어있을 뿐 1병을 마셨을 때 실제로 섭취하는 유효성분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는 셈이다.

그러나 녹차 또는 보리차 등을 단독으로 놓고 봤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측면은 분명 있다.

가천의과대학 보건환경시스템학과 서광석 교수는 “녹차는 중금속을 중화해서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이 상당히 강하고, 비타민 및 미네랄을 포함해 체중감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는 “녹차, 보리차 등 물을 대신해 마실 수 있는 음료는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수분을 공급하는 장점이 있다”면서도 “특별히 기능성이 검증되지 않더라도 생수보다 ‘맛있는 물’이라는 점에서 인기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별히 건강성을 따지기 이전에 이들 음료가 ‘맛있는 끓인 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무난하다는 지적이다.

흔히 아이가 설사를 할 때면 유제품, 밀가루 음식 등을 섭취하지 말고 보리차만 마시게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보리차의 경우 설사 등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어느 정도 영양보충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 이다. 보리, 현미 등을 넣어 끓여 먹으면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마시는 음료시장도 다양화 추세

한편 차 음료시장이 확장되면서 마시는 생수 시장도 새롭게 재편성 되고 있다. 심층수와 같은 프리미엄급 물을 비롯해 아미노산 등을 첨가한 기능성 물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어서다.

이 밖에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콜라겐을 함유한 음료, 비타민C가 농축된 음료 등이 그것이다. 이처럼 다양화되는 음료 제품에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단 이들 음료가 액상추출차, 혼합음료의 범주에 들어 있을 뿐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유태우 교수는 “무엇이든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이 권장된다”며 “나에게는 적합한 식품과 부적합한 식품을 나누다 보면 오히려 건강을 놓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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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생리통 ㅡㅜ 이젠 걱정없다!!!

 답변 내용 :


 

재밌는영상


추천 신동지식 : 졸음은 가라!! 춘곤증 퇴치법..

 


출처 : 동영상으로 보여줄께~신동지식
글쓴이 : 신동지식 원글보기
메모 :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 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땀구명 줄이는 법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흉터 없애는 방법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 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옸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 오일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 없애는 법
흑설탕 반 큰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화이트 크림 만드는 법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생기있고 예쁜 눈 만드는 법

- 오이를 얇게 썰어서 눈을 감고 그 위에 붙여 놓으면 쓰리거나 부은 눈이 진정된다.

- 얇게 썬 생감자에는 눈 밑의 그늘을 없애주는 칼륨이 들어 있다.

- 그리 비싸지 않은 티백(녹차나 홍차, 아무거나 좋다! 만져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드는 상태로 준비할 것)을 눈두덩 위에 얹는다. 여기에는 탄닌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단, 탄닌산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티백은 제외한다.)

- 아몬드 오일은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좋고, 속눈썹을 윤기 있게 해주며 극건성 피부를 위한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이상적이다.
또한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임신과 동시에 엄마들은 향긋한 커피와 이별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적당량은 마셔도 괜찮다고 입을 모으지만 마음이 놓이지는 않는다. 임신중 카페인 복용 시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새 생명을 잉태한 기쁨도 잠시, 예비 엄마들은 수많은 제약 앞에서 당황하게 된다. 따뜻한 모닝커피 한 잔, 피자와 찰떡궁합인 톡 쏘는 콜라… 자극적이지만 딱 한 잔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음료를 임신 전처럼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커피, 녹차 등 대부분의 기호식품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임신부들은 마음 편하게 복용하기가 쉽지 않다.

카페인은 복용량이 증가할수록 이뇨와 떨림 효과가 증가한다. 동물 실험에서는 태반의 혈관을 수축시켜 충분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태아가 저체중을 유발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카페인이 실제로 기형 유발과 관련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확실한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하루 300㎎ 이상의 카페인을 복용하는 경우 자연유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적으로 모카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 양은 160㎎ (10g 기준) 정도이다. 하루에 한두 잔 정도는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호에 따라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건 무방하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저체중아, 자연유산,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임신중 카페인 섭취… 현명하고 똑똑하게 대처하는 노하우를 알아봤다.

올바른 카페인 음료 복용법

1 하루 한두 잔으로 제한한다 매일 커피를 마시던 사람이라면 임신 후 커피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커피나 홍차 등의 음료가 임신부 본인에게 활력소가 된다면 굳이 중단할 필요는 없다. 결론적으로 하루에 한두 잔의 커피나 음료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

2 인스턴트 커피는 삼간다 인스턴트 커피는 로스팅한 커피에 비해서 카페인 함량이 높다. 엑기스를 추출하기 위해 고온 고압에서 가공해서 로부스타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되도록 자판기 커피는 삼가는 것이 좋다.

3 카페인 제거 커피를 마신다 일반 커피 전문점에서는 커피를 주문할 때 디캐프 (deacaf)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디캐프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은 존재한다. 카페인의 위험에서 정신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디캐프 카페인을 마시도록 한다. 16온스 일반 커피에는 170㎎ 정도가, 카페인 제거 음료에는 3~15㎎정도가 존재한다.

4 탄산음료 대신 생과일 주스를 섭취한다 콜라 한 캔 (250㎖)에는 24㎎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만약 탄산음료의 톡 쏘는 맛이 소화나 입맛을 돋울 것 같다면 과일 주스에 탄산이 첨가되어 있는 음료로 대체하도록 한다.

5 원두를 방향제로 활용한다 사실 커피는 그 맛보다 향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향취가 더 매력적이다. 집안에 향이 진한 헤이즐넛 원두를 내려두고 실내 가득 커피 향이 퍼지도록 해보자. 커피전문점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원두 찌꺼기는 옷장이나 책상 위에 방향제로 활용해도 좋다.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면 마시고 싶은 욕구도 줄어들게 된다.

6 커피 향이 들어 있는 간식은 삼간다 커피를 마시자니 마음이 놓이질 않아 커피 우유나 커피 아이스크림을 먹는 임신부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 우유 (250㎖)에도 카페인이 45㎎ 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7 서서히 간식을 바꿔나간다 하루아침에 커피,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을 중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공 아이스크림 대신 얼려둔 과일 셔벗을 먹고 커피 대신 두유를 마시는 등 점차적으로 간식을 바꿔가 몸속 카페인을 줄여가는 수칙을 지켜나간다.

8 수시로 물을 마신다 물은 마시면 땀이나 소변을 통해 배출되면서 수분을 순환시키고 몸 안에 들어 있는 해로운 독소를 배출해준다. 카페인 음료 복용을 멈추는 대신 몸속에 쌓인 카페인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루에 5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자료제공 : 베스트베이비
나도 이젠 다리 미인

뚱뚱한 다리보다 더 고민스런 종아리 알통. 아무리 뺴려 해도 빠지지 않는 내 콤플렉스,
하지만 이젠 고민 끝! 매일 하는 지압법에서부터 아로마 요법까지 맘만 먹으면 뺄 수 있는 9가지 밥법을 소개한다.

알통은 왜 생길까?
근육은 많이 사용할수록 커지기 마련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발달한 후 근육을 풀지 않았거나 체형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을 때 생긴다. 다리가 뻐근하거나 아프다고 느꼈을 땐, 근육이 뭉치는 중이므로 아프지 않을 때까지 주물러 줘야 한다. 또 10세 이전에 알통이 생기면 유전에 의해서인데, 이 경우 수술요법 외에는 빼기 힘들다.

내 알통은 어떤 타입? 체크해보자

바닥에 앉아 다리를 20cm 든 후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가장 굵은 부위의 살을 집어보자. 이 때 살점이 1 cm이상 당기면 지방이 많은 것이라 운동으로 지방을 뺴야 하고, 1cm 이상 당겨지지 않으면 근육이기 때문에 마사지, 지압 등으로 근육을 풀어 줘야 한다.
또 종아리 부분을 거울에 비춘 후, 발꿈치를 점점 위로 들어보자. 특정 부분에 주름이 가거나 근육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들어올린 높이보다 낮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 이보다 높은 신발을 신으면 현제 아라통 위치보다 더 높은 곳에 알통이 생긴다.

종아리 알통 빼는 생활 수칙 4
굽높이가 다른 신발 번갈아 신기
높은 신발을 신어 특정 부위의 근육이 당긴다면, 다음날은 낮은 신발을 신어 그 부위의 근육이 계속 발달되지 않게 하낟. 한 신발을 병행해 신으면 알통 제거에 도움이 된다.
너무 낮은 신발은 피한다.
4cm 이하의 신발을 신으면 발목 부분에 알통이 생겨 아랫부분부터 굵은 무다리가 된다. 발목 부분부터 두껍다고 생각되면 신발 높이를 약간 올려보자.
다리를 예쁘게 만드는 굽의 높이는 4~5cm
서포트 스타킹을 신는다.
서포트 스타킹은 다리 전체를 일정한 압력으로 마사지하듯 눌러 주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 근육이 자리잡지 못하낟.
알통이 심한 사람은 서포트 스타킹 2개를 신음으로써 더 큰 압력을 받는 것이 좋다.
좋은 운동 & 나쁜 운동
다리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대부분 나쁘지만 특히 더 나쁜 운동은 줄넘기나 자전거 타기같이 짧은 시간에 좁은 부분의 근육에 반복적인 힘을 주는 운동, 반면에 다리 근육 전체를 사용하는 수영이나 천천히 걷는 운동은 다리 지방을 빼주는 것은 물론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 알통이 생기지 않게 한다.

지압, 마사지 , 부항, 아로마로 쉽게 뺀다.

하루에 한번 지압법
지압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발목에서 종아로 올라가면서 하는 것, 그 반대가 되면 안된다. 엄지손가락으로 근육의모양을 따라 지그시 그러나 세게 눌러 준 후, 근육을 풀어 주듯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
일주일에 한 번 마사지법
긴장된 근육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전 10분간 핫팩을 한 후 소주로 알통 부위를 문질러 주면 효과가 크다. 마사지 크림을 알통 부위에 바른 후 밑에서부터 위로 쭉쭉 밀어내듯 마사지한다.
부항을 사용한다.
공기압을 이용 근육을 풀어 주는 방법으로 부항 부위에 일시적인 자국이 남을 뿐 효과는 좋다. 의료상에서 3만~4만원에 판매하는 부항 기구를 종아리 부분에 놓고 부항총을 이용. 공기를 빨아들인다. 2~3일에 한번씩 하면 근육이 자리잡지 않는다.
통 굴리기와 다리 떨기
다리 두께보다 굵은 통에 양 다리를 놓은 후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20회 정도 통을 굴려온다. 다리 두께보다 가는통은 효과가 적다. 통 굴리기가 끝나면, 30cm 높이로 다리를 올린 후 5~6회 다리를 세게 떨고 마무리한다.
심한 알통은 아로마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그레이 아로마와 부기를 빼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브라운 아로마를 이용해보자. 37도의 물 5리터에 그레이 3ml와 브라운 3ml을 넣은 후 10~20분간 다리를 담근다. 다리를 담그는 동안 알통 부분을 주물러 주면 효과가 높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실시한다

 

Part 1 머리

 

R·e·a·l·I·d·e·a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한 방울!
모발에서 유분기를 말끔하게 제거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샴푸와 린스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 탄 물에 한 번 더 헹구면 두피가 깔끔해지면서 눅눅한 머리카락 냄새도

말끔하게 사라진다.


 천연 성분의 제품으로 싹~

샴푸 후 린스 대신 녹찻물을 이용하면 유분기를 확실하게 제거해줄 뿐 아니라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 녹차를 진하게 우린 물을 찬물과 섞어 여러 번 헹궈준다.

 

Part 2 입


식사 후 또는 중간에 간식을 먹었다면 바로 이를 닦아 입 안을 깨끗하게 하고, 입 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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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대신 파슬리
파슬리를 갖고 다니면서 껍 씹듯 씹는다. 입냄새의 주원인은 독특한 향이 나는 유화화합물인데 파슬리는 이보다 더 강력한 향으로 입냄새를 중화시켜준다.


녹차를 물처럼~


녹차는 입 안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항균효과가 있어 입냄새 제거에도 좋다. 물 대신 녹차를 자주 마시면 입 안의 건조함과 입냄새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Part 3 발


앞뒤가 막힌 구두를 신었을 때는 통풍을 자주 시키고 샌들을 신는다면 물티슈로 땀을 닦아 냄새를 막는다. 발에서 나는 땀은 피부 표면에 있는 세포와 만나 분해되면서 불쾌한 냄새를 만들므로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물기를 말끔하게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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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대신 치약


치약은 살균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발을 닦을 때 비누대신 치약을 사용하면 냄새제거에 도움이 된다. 비누로 2~3번 닦아준 다음 치약으로 한 번 더 씻어주면 시원하면서 말끔해진다. 신발을 세탁할 때도 세제 대신 치약을 사용하면 살균효과가 있어 발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생강 족욕


항균작용이 뛰어난 생강은 장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한 재료. 발 냄새가 심하다면 세숫대야에 생강 우린 물을 넣고 발을 담근다. 하루 15분 정도 2주일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Part 4 겨드랑이


겨드랑이는 다른 곳과 달리 통풍이 잘 안돼 땀냄새가 심한 부위. 처음에 나오는 땀은 냄새가 없지만 세균과 섞이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된다. 물티슈를 준비해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땀을 닦아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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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전용 사과팩


샤워 후에 사과를 통째로 갈아 즙을 짜낸 건더기를 팩처럼 만들어 겨드랑이에 붙여준다. 20분 정도 붙여놓으면 사과의 유기산이 독한 땀냄새를 잡아준다. 사과껍질로 겨드랑이를 문지르듯이 수시로 닦아주는 것도 방법.


 

식초나 알코올 가제로 소독하기


겨드랑이의 세균 번식을 막는 것이 급선무. 알코올이나 식초를 묻힌 가제를 이용해 수시로 눌러주면 세균은 물론 악취를 막아준다.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가제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우리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
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위염)

혀를 보았을때 갈색의 이끼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심부전)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8. 입에서 냄새가 난다(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때 냄새가
나며 일년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부분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진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철 결핍성 빈혈)

11. 혈변(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섞여 나오면 대장질환을 의심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음. 장에 종양이 있는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임.

13. 배뇨시 요도가 아프다(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이 출구에 염증을 의심.

14. 배뇨시 아랫배가 아프다(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을때 방광염을 의심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
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위염)

트림은 위장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
위염 등을 의심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간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18. 음식물이 목에 잘걸린다(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음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
일 가능성 높음.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
가 있다.

1. 곡류와 채소를 많이 드세요!!

갑자기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다 보면 더 많은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역효과가 나므로 양은 천천히 줄여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어떤 탄수화물을 먹느냐 하는 것.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는 단순 탄수화물보다는 소화 흡수가 느리지만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곡류와 채소류에 많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당 지수가 낮은 음식 먹기!!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나 케이크는 당 지수가 높은 편. 가장 높은 당 지수를 자랑하는 음식은 당 지수 85의 구운 감자. 밥이나 빵, 국수는 50~60 정도로 중간이며, 당 지수가 낮은 제품은 당 지수 25의 콩과 저지방 유제품. 탄수화물은 적절하게 섭취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 효과적인 음식, 차와 토마토

단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만감을 주면서 가장 효과적인 음식은 방울토마토. 휴대하기 간편하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향기 나는 허브 티를 탄산음료 대신 먹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3. 스트레칭과 걷기!!

심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므로 하루 30~40분씩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 같은 부담 없는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상체 쪽의 근육이 적을 경우 줄넘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요가나 재즈댄스도 효과적. 단, 운동 직후에는 식사 대신 저열량 크래커나 저열량 우유를 마시고, 단것은 초콜릿이나 사탕 한 알 정도만 먹을 것.

4. 전문적인 치료 관리

탄수화물 중독증은 감량보다는 슬리밍의 효과. 전문 숍에 가면 체지방 분석기를 통해 체지방도를 재고 보디라인을 통해 신체 측정 후 판정한 다음 지방을 연소해주는 래핑 관리와 기계 관리, 마사지 관리를 시작합니다. 체내에 남아도는 칼로리를 연소시키고 바깥으로 내보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과정으로 소요 시간은 평균 1주일에 2~3회, 2~3개월이 걸리며 비용은 5백만~6백만원선.

5. 한방식 식사 조절법

비위 기능을 보강하는 한약 처방으로 완전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적정 탄수화물의 양을 알아내기 위해 탄수화물 제한 실험을 합니다. 2주 동안 탄수화물 대신 양질의 단백질과 풍부한 야채, 버터와 올리브유로 이루어진 식단으로 식습관을 바꾸고 과일이나 곡류 등 혈당이 크게 변하지 않는 음식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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