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박재성씨(31.가명)가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하는 첫 번째 일은 커피타기이다.

박씨는 “거의 매일 아침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점심 식사 후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것을 포함해 하루 4잔에서 5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는 “이제는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 많이 마셔도 괜찮은 것인지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보통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잔에는 40~108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카페인 제거 커피에는 2~4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또한 차에는 30~70mg, 콜라는 30~45mg가 들어 있다.

카페인을 받아들이는 개인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하루에 몇 잔까지가 건강에 좋은 건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다만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수영 교수는 “사실 적정량은 개인마다 수준이 다르고 개인의 예민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며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3잔까지는 특별한 건강상의 위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7잔 이상 마시면 몇몇 질환과 연관성이 입증돼 있으므로 하루 4잔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한다.

◇ 커피,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아~

커피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객관적인 카페인 수치는 알아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즐겨 마심에도 아직까지 커피가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있는 정확한 이론들은 성립되어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식후 커피나 녹차, 홍차 등에 포함된 물질은 50~70%의 철분섭취를 저해할 수 있다.

김수영 교수는 “식후 커피는 위산분비를 증가시켜 위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이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역류성 식도질환 환자의 증상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위장의 움직임이 빨라져 일부 사람들은 소화가 빨리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화장실을 더 자주 갈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카페인의 긍정적인 효능으로는 커피가 진통제의 효과를 40% 정도 높인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간의 천식 증상도 완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특히 커피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골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지만 충분한 칼슘 섭취를 한다면 위험성은 크지 않다.

더불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사실이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개인차가 너무 크다”는 것을 강조하며 “커피는 기호식품일 뿐 커피에 대해 너무 걱정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어린이의 경우 전문가들은 카페인 음료를 되도록 마시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탄산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면 다른 음식에 있는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성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1997년에서 2005년 사이 약 8만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131명에게서 치료가 잘 안 돼 사망을 잘 초래하는 질환인 췌장암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췌장암 발병 위험이 식사 속에 들어있는 설탕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발포성 음료나 설탕을 넣은 음료를 하루 두 번 이상 매일 먹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음료를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췌장암 발병 위험이 90%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커피를 끊은 사람들 보다 2형당뇨에 걸릴 잠재 위험이 낮다는 발표도 있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미스 박사가 연구시작 당시 당뇨를 앓지 않았던 50세 이상 91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8년간의 추적 관찰 연구결과, 과거 커피를 마셔왔고 현재 커피를 애호하는 사람들에게서 2형당뇨 발병의 위험이 약 60%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당뇨 예방 효과를 위해 하루에 얼마만큼 커피를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선 결론을 내지 못했으나 커피 중독처럼 과한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기본 떡볶이** 재 료 : 약간의 가래떡(당연한거지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정말 중요한 마늘(이거 없음 떡볶이 맛이 밍밍하다..딴 건 몰라도 이건 꼭)양파, 파, 그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 식성대로, 고추장, 설탕만드는 방법1. 상태좋은 떡을 준비한다.2. 떡을 준비했으면 다음은 당연히 양념장....
출처 : 내작은 쉼쉬는공간
글쓴이 : 가을향기속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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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푸드점 따라잡기(2)~ '어니언 링' ◈

 

 

 

 

 

 

  

 

★재료

* 저는 버거#의 '어니언링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어 먹을려고  양파를

 튀기면 물컹쿨컹 해 지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만 만들어 먹으면...

 바삭바삭한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답니다... 

 만들기도 아주 쉬워요~

  

양파, 밀가루, 소금, 달걀물, 빵가루, 튀김기름,

 파슬리가루    

나의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얼렁뚱땅 요리법 ★

1. 양파는 링으로 썰어두고 소금을 조금 뿌린다.

 

2. 밀가루를 묻힌 후 달걀물을 입히고 파슬리를 섞은 빵가루옷을 입힌다.

 

3. 튀김기름에 살짝 튀긴다.       

                           (⇒ 바삭하고 맛있는 '어니언링'...

                          기름에 튀길땐 살짝만 튀겨주세요!

                           빵가루때문에 쉽게 탈수 있어요~ )    

출처 : ♥생활속의 작은 이야기♥
글쓴이 : 핑크투투 원글보기
메모 :
 

 

연두부 견과류 샐러드

재료 ∥ 연두부 2모, 상춧잎 8장, 호두 알맹이 ½컵, 슬라이스 아몬드 2큰술
샐러드 드레싱 ∥ 붉은 고추 1개, 실파 1줄기, 간장 3큰술, 생수·식초 2큰술씩, 올리브 오일 1큰술, 다진 마늘·설탕 ½작은술씩

이렇게 준비하세요

연두부는 전자 레인지에 넣고 강으로 돌려 1분간 조리한 뒤 한입 크기로 썬다.
상춧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턴 뒤 한입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붉은 고추와 실파는 송송 썰고 나머지 분량의 재료와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든다.

이렇게 만드세요

접시에 준비한 연두부와 상춧잎을 담고 호두 알맹이, 슬라이스 아몬드를 얹은 다음 샐러드 드레싱을 뿌려 낸다.

 

 

 녹차 드레싱 얹은 빵 샐러드

재료 ∥ 호밀빵 1개, 까망베르 치즈 1개, 양상춧잎 6장, 청포도 1송이
녹차 드레싱∥ 올리브 오일 ½컵, 레몬즙 3큰술, 녹차가루 ½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흰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준비하세요

호밀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자르고, 까망베르 치즈는 작게 저며 썬다.
양상춧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한입 크기로 작게 뜯고, 청포도는 한 알씩 떼어 물에 씻고 물기를 뺀다.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섞어 녹차 드레싱을 만든다.

이렇게 만드세요

샐러드볼에 준비한 양상춧잎을 보기 좋게 담고 호밀빵, 까망베르 치즈, 청포도를 골고루 둘러 담은 뒤 녹차 드레싱을 뿌려 낸다.

 

 

 밥 야채 달걀찜

재료 ∥ 찬밥 1공기, 달걀 3개, 생표고 1개, 당근 1/6개, 애호박(6㎝ 길이) 1토막, 밥새우 2큰술, 물 1컵
조미료 ∥ 맛내기술 ½큰술, 소금·흰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준비하세요

달걀은 잘 풀어 분량의 물과 맛내기술, 소금, 흰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는다.
생표고, 당근, 애호박은 각각 잘게 다진다.

이렇게 만드세요

준비한 달걀물에 밥을 섞고 찜 그릇에 7부 정도 담은 뒤 다진 야채와 밥새우를 얹는다.
①을 전자 레인지에 넣어 3분간 조리한다.

※ 전자 레인지에 조리하는 대신 중탕할 때는 약한 불에서 15분 정도 익힌다.

 

 

 참치 무침 손말이 김밥

재료 ∥ 참치(통조림 작은 것) 1캔, 밥 3공기, 구운 김 3장
조미료 ∥ 마요네즈·검은깨 2큰술씩, 레몬즙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준비하세요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 뒤 분량의 마요네즈,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참치를 으깨 가며 고루 섞는다.
밥에 검은깨를 넣어 비빈다.
구운 김은 4등분하여 준비한다.

이렇게 만드세요
김발 위에 4등분한 김을 펴고 가운뎃부분에 준비한 밥을 얇게 펴서 얹은 뒤 참치 무침을 올린다.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 고정한다.

 

 

단호박 당근 요구르트 버무림

재료 ∥ 단호박 ½개, 당근 ½개
요구르트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 1컵, 꿀 1큰술, 레몬즙 1작은술

이렇게 준비하세요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썬다.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0.5㎝ 두께로 동그란 모양을 살려 저며 썬다.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섞어 요구르트 드레싱을 만든다.

이렇게 만드세요

지퍼백에 단호박을 담고 물 2큰술을 넣은 뒤 지퍼백 입구를 완전히 닫지 않은 상태로 전자 레인지에 넣어 3분간 조리한다.
단호박이 무르게 익으면 꺼내 그릇에 당근과 함께 담은 뒤 요구르트 드레싱을 부어 버무린다.

 

 

치즈 야채 오믈렛

재료 ∥ 달걀 5개, 피망·붉은 피망·양파 ¼개씩, 슬라이스 치즈 4장, 파마산 치즈 약간, 올리브 오일 적당량, 우유 ⅓컵
조미료 ∥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준비하세요

달걀은 고루 풀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피망과 붉은 피망은 씨와 속을 제거한 뒤 가늘게 채 썰고, 양파도 채 썬다.
슬라이스 치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자른다.
①의 달걀물에 분량의 우유를 붓고 ②, ③의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

이렇게 만드세요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달걀물을 ½만 부어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가며 부드럽게 익히면서 팬 한쪽으로 몰아 타원형 모양의 오믈렛을 만든 뒤 모양이 잡히면 뒤집어서 다른 쪽 면도 익힌다.
나머지 달걀물도 ①과 같은 방법으로 오믈렛을 만든다.
치즈 오믈렛 위에 파마산 치즈를 뿌려 낸다.

 

출처 : 친구사이
글쓴이 : 존칭구 원글보기
메모 :

* 예뻐지는 Tip4가지~   하얀 이 -> 늘씬한 몸매와 다이어트 -> 물마시기

 

 

   

 
 

 Tip-1. 누런치아, 하얗게 만들기 ♡  

 
 

잘 아시겠지만..치과에 가서 미백한번 하려면 정말 비싸요 ㅠㅠ

몇십만원 달라고 하고 또 오래 지속도 안되고..

초간단 방법이 있답니다 푸하하하하

 

아주 쉬어요 ㅋ 상추랑 전자렌지만 있음 되요 ㅋ
 

 * 그래도 가장 과학적이고 안전한 관리는 치과에서 꾸준히 관리받는거겠죠?^^ 
어디까지나 민간 노하우니니

 

 

    ■재료: 상추 3-4장, 전자렌지


    ■만드는 법
    ①상추 3-4장을 전자렌지(혹은 가스불)에 구워 수분을 모두 없앤다.
       * 이때 상치가 말라서 불이 붙지 않도록 잘 지켜보고 있어야 함! >.<

    ②마른 상추를 곱게 빻아서 분말로 만든다.


    ■사용법
    양치질 할 때 칫솔 위에 치약을 묻히고 상추가루를 뿌려 양치질한다.
    하루 3회 사용한다.


    ■tip
    치아미백에 레몬이나 바나나껍질을 이용하는 경우,
    산의 부식작용으로 인해 치아 표면이 하얀 분필처럼 변하는 거라고 해요
    이런 현상은 일시적이고 치아미백과는 다르며,
    산에 의해 잇몸이 심하게 상하는 부작용도 우려되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역사
    동의보감에서는 상치를 적당량의 식염과 함께 섞어서 칩 속에서 껌처럼 씹어 머금고 있으면 치아가 하얘진다고 기록되어있다네요^^

     

     

     

    *******  그외 알려진 치아 미백법들
     


    레몬 - 레몬즙을 거즈에 묻혀서 치아를 맛사지 한다.
           일종의 부식현상으로 미백효과도 일시적!
           심하게 하면 잇몸이 상하므로 주의한다.

     

    바나나 - 바나나 껍질로 치아를 문지르면 바나나의 강한 산이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
             레몬과 마찬가지로 산에 의한 일시적 부식현상

     

    허브 - 여러 허브 중 페퍼민트,세이지타임,스피아민트등은 항균효과가 있어
           입안을 깨끗하게 해주고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녹차 - 녹차는 풍치, 충치 예방뿐만 아니라 치아 미백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치아 미백 효과는 잘못 알려진 것이랍니다.
           녹차는 치아를 변색시키는 음식이에요.
           불소 함유량이 높아서 충치 예방 효과가 있고 치아를 단단하고
           윤기 있게 하기는 하지만, 색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치아를 변색시킨답니다.
     

     


    ******** 잘못된 치아미백 상식
     


    치아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민간요법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레몬즙 및 바나나 껍질 또는 녹차가 치아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으나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

     

    레몬즙을 거즈에 묻혀서 치아를 마사지하면 일시적으로 표면이 하얀 분필같이 변하지만 치아 깊숙한 곳까지 하얗게 변하는 치아미백과는 다른 것이며, 바나나 껍질로 치아를 문지르면 레몬과 마찬가지로 산에 의한 일시적인 부식 현상이 나타나지만 녹차는 풍치·충치 예방효과는 있지만 색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치아를 변색시킨다.

     

    또한, 미백치약을 열심히 사용하거나 미백껌을 자주 씹으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는 것은 거의 낭설이며 미백치약이나 미백껌 속에는 치아미백 성분이 아주 미량 함유돼 있기 때문에 미백치료 과정의 보조용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아 스케일링도 구취나 풍치를 예방할 수는 있지만 미백 작용을 하지는 않으며 치아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가 하얗게 느끼게 되는 것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던 플라그와 치석이 제거되면서 원래 치아의 색이 보이기 때문이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

     

     

    그리고 아래는 이어지는 Tip -

 

 

 

 

 Tip-2. 다이어트의 시작-부위별 싸이즈 재기 / 이상 신체 지수~^^

 

제가 맨날 가는 다이어트 카페에서 본 충격 다이어트 성공담. ㅡㅡ;

놀라운 여인네들 ㅡㅡ;;;
 


....경이~! 님의 다이어트  more...

  

 


 

그리고 아래는 완전 경악! 오늘 올라온 다이어트 후기에요 >.<
집에서 운동만 하셨데요 >0<
 

여자가 성형하면 2배 이뻐지고
살을 빼면 16배 이뻐진다는게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다이어트!! !!!! >.<
 

이미지 클릭하시면 후기가 떠요~ >.< 


 

 

후끈 달아오르셨을테니 이제 싸이즈를 재 보자구요 ㅋㅋ

 

 


  


다이어트와 몸매관리를 하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현재의 체중을 재는 것이죠?
 

사실 그것보다 체지방, 근육량, 체수분량, 골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싸이즈 재기입니다. ^^

체지방을 줄이는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의 변화보다 싸이즈의 변화가 더 크거든요^^
근육이 지방보다 부피는 작고 무거우므로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생기면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어도 싸이즈는 많이 차이가 나게 되어요^^
 

보기보다 많이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벼운데 뚱뚱해보이는 사람이 있죠?

48kg 인데 55kg 처럼 보이는 것 보다는 55kg 인데 48kg 처럼 느껴지는 것이 더 좋겠죠?^^

 

지금부터 싸이즈를 재두고 운동과 바른 식사를 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구요^^
 

 

 

** 요론 줄자가 없다면 끈으로 잰 후 끈 길이를 자로 재면 돼요^^
 

 
 

 >>>  프린트하시려면 요기를 클릭~ <<<        >>> 이상적인 신체 지수표 클릭 <<<


* 키 :


* 몸무게: (시  작 :           )   (1달 후:            )    (2달 후:            )    (3달 후:            )
 

톱바스트

브래지어를 한 것 같은 모양이 되도록 손으로 가슴을 올린 상태에서 유두가 눌리지 않도록 해서 잰다.

 (시  작 :          )
 (1달 후:           )
 (2달 후:           )
 (3달 후:           )

언더바스트

두 팔을 자연스럽게 내린 다음 가슴 바로 아래를 잰다.

 (시  작 :          )
 (1달 후:           )
 (2달 후:           )
 (3달 후:           )

>>>허리 / 종아리 / 엉덩이 / 종아리 / 엉덩이 / 팔 / 허벅지 재기 클릭! <<<

 


요로케 딱 재 두시고 일주일이나 보름 간격으로 체크를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는거죠^^
 

그러면 어디가 찌고 어디가 빠졌는지를 알 수 있지용!! ㅋㅋㅋ
 

관리를 원하는 부위가 생기면 아래 링크된 게시판을 활용하면 되요~ >.<

 

얼굴 다이어트       등 어깨 팔 가슴       뱃살, 허릿살 빼기  

  탄력있는 엉덩이       미끈한 다리 만들기       기타몸짱운동정보

 

 

 

 Tip-3. 늘씬해보이는 뒷태 만들기~♡

 


 

뒷태가 이쁘기 위한 첫째 조건! 바로 엉덩이의 모양과 위치죠^^

늘씬한 다리와 업된 힙을 만들기 위한 벙법들을 모아봤어요^^
 

 

  

 산후 한달만에 11kg을 빼고 나타난 브리트니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전지현의 생활 속 운동 동영상이에요^^

아래는 현영 다이어트 비됴 샘플~ 클릭~*


이뿐 다리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인게죠 ㅠ.ㅠ 
 

 



 

♣ 이상적인 다리란?

1. 발 뒤꿈치를 붙이고 섰을 때
허벅지, 무릎, 종아리, 복사뼈가 있는 4군데가 서로 붙는다. 
 

2. 허벅지 않쪽의 3각부분, 무릎의 위아래, 발목 사이에 틈이 생긴다.

 

3. 뒷모습은 힙업이 되어있으며, 허벅지 뒤쪽에 근육과 지방질이 골고루 발달해 힙과 허벅지 라인이 자연스럽니다. 
 

4. 엉덩이는 하트모양을 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허벅지아 연결된다.

 

 

♣ 이상적인 치수 산출법
 

허벅지:신장X0.31 (허벅지의 가장 굵은 부분을 잰다) 
 

엉덩이:신장X0.54 (엉덩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잰다) 
 

종아리:신장X0.2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잰다) 
 

발목:신장X0.12 (발목의 가장 가는 부분을 잰다) 

 
 

사람마다 타고난 골격이 다르기에 저마다 몸매가 다를 수밖에 없지만,
주어진 유전적인 환경 속에서 부위별 관리를통해
최상의 아름다움을 뽑아 낼 수 있어요!

 

 

 

    다리 예쁘고 길게하는 기본 원칙~♡
     

 ** 성장기의 청소년은 충분한 영양섭취와 충분한 수면, 성장판을 자극하는 농구, 달리기, 줄넘기 등의 운동과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을 해줘야 키도 성장하고 다리도 길어집니다.


끼니를 거르지 마시고, 고단백의 식사와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해주시고, 잠자기 2시간 전 우유를 마시고,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한 후, 밤 12시 이전에 잠을 잡니다.
잠은 7시간은 주무셔야 피로도 풀리고 세포도 재생할 여유를 준답니다.^^
 

 

 ** 성인의 경우도 위와 같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을 따르시고
성장기를 지나 근육이 탄력을 잃고 체형이 흐트러질 시기이기에 특별히 운동을 해 주셔야 한답니다.^^
 


 

-- 엉덩이가 처지고 허벅지 후면이 근육이 빠지면서 하체가 짧아져 보일 수 있으니 근력운동으로 엉덩이와 허벅지의 근육에 탄력을 주어 힙 라인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엉덩이의 최고점을 높이 끌어올리면 다리가 길어진답니다.^^
 
 


-- 또한 유산소운동과 바른 식이요법으로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여 부피, 즉 싸이즈를 줄여 가늘고 길어보기게 할 수 있답니다.^^

-- 바르지 못한 자세, 0 나 X 형 다리일 경우 다리가 짧아보일 수 있느니 스트레칭이나 운동 등으로 교정하는 것이 좋아요^^
 

--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모델과 같이 자신감있게 길게 뻗어 밀며 성큼 성큼 걷는 것만으로도 늘씬한 다리로 느껴질 수 있죠!

--  마지막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코디로 마무리 한면 끝! ^^


 

# 스크랩 - *
 

◆   힙업 다이어트) 탄력있는 엉덩이 만들기 
 
 

◆   (힙업 다이어트) 허리와 힙을 잡아두는 요가   
 

◆   (힙업 다이어트) 퍼지고 쳐진 엉덩이를 올리자   
 

◆   (힙업 다이어트) 완벽한 S자몸매의 비밀은 힙업!!!!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힙만들기   
  

 

 


 

 Tip-4.  다이어트, 변비, 피부트러블 날려 버리는 물 마시는 법^^



 사실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가 물 제대로 마시기죠.

너무 말을 많이해서 이건 링크로~ ㅡㅡ;
 



<중국 이온음료 광고래요. 웃기죠? ㅋㅋ
클릭하면 물마시기 정보가 나와요 필독 추천!>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출처 : H A R U E - :)
글쓴이 : 쪼꼬 원글보기
메모 :

특별하게 시력을 좋게 하는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눈에 필요한 영양분이 많이 있지만 이것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시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필수 영양분들이 부족하게 되었을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게 섭취한다는 생각으로 식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올바른 식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눈에만 특별히 좋은 방법이 아니고 전신 건강에 좋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즉 눈 건강과 전신 건강을 분리해 생각할 수 없으며, 전신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결국 눈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눈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 눈에 좋은 음식 ※

1) 비타민 A

비타민 A는 ‘눈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눈에는 최고의 영양소로 통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비타민 A가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뿐만 아니라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 눈이 뻑뻑하고 쉬 피로하며 아픔을 느끼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등 각종 안질환을 초래할 위험이 있으며, 심하면 각막연화증(角膜軟化症) 등으로 실명하게 됩니다.

비타민 A는 봄나물 중 냉이나 호박, 토마토, 사과, 부추, 칠성장어, 당근, 효모, 해조류, 쑥갓, 시금치, 파슬리 등의 푸른 잎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동물의 간(肝), 뱀장어, 버터, 달걀노란자 위에 많이 들어있는데 특히 간에는 닭 간일 경우 4만7천I.U, 돼지간 4만3천I.U, 소간4만I.U, 마치 비타민 A의 덩어리라 할 만합니다.

그 밖에 당근, 순무, 시금치, 호박 따위의 녹황색 야채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합니다.

2) 비타민 B1, B6, B12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신경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시신경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비타민 B12는 망막이 빛을 느낄 때 쓰입니다.

비타민 B1은 참밀의 눈, 돼지고기, 김, 깨 ,땅콩, 현미, 콩 등에 많고 비타민 B2는 김, 간, 말린 표고버섯, 미역, 청국장, 달걀, 녹색야채에 많으며 비타민 B6는 콩과 콩제품, 간, 고등어, 연어 등에 많고 비타민 B12는 간, 고등어, 정어리, 청어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군은 물에 잘 녹는 비타민으로서 몸속에 저장해 둘 수 없으므로 한꺼번에 대량 섭취하는 것보다는 필요량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비타민 E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예방하는 작용이 있고, 비타민 C에도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화방지와 백내장의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녹색야채, 캐비지, 감자, 고구마, 딸기, 감, 감귤류 등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데 물에 녹기 쉽고 열에는 약한 비타민이므로 장시간 삶거나 조리는 요리보다 생식하거나 튀김처럼 기름으로 잠깐 동안 가열해서 요리하는 쪽이 손실이 적습니다.

그러나 데치거나 삶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대신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E는 식물성기름(참기름 따위), 뱀장어, 다랑어, 참치, 고등어, 깨, 아몬드, 콩, 현미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4) 칼륨이 들어 있는 음식이 눈에 도움을 줍니다.

칼륨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특히 눈에는 더욱 그러한데,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칼륨은 사과에 많이 들어 있으며 바나나, 꿀에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칼슘에는 치료 기능이 있습니다.

칼슘은 몸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지만 이보다는 다른 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전유, 자연치즈, 달걀,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6) 단백질은 조절기능을 다스리는 수정체와 모양근의 주성분이므로 모자라면 노안을 촉진하게 됩니다.

단백질을 육류, 생선, 알, 간, 치즈, 콩 속에 많이 들어있는데 한 종류의 단백원으로부터 섭취하기 보다는 종류가 다른 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것이 단백질로서의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운동은 지압을 이용하여 시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림이 없어서 좀..죄송 ^^;

① 천응혈 : 눈썹에서 2 ~ 3Cm 내려간 눈의 안쪽 뼈에서 조금 패인 곳

② 정명혈 : 양눈의 안쪽과 코 사이의 작게 패인 곳

③ 사백혈 : 좌우의 검지와 중지를 모아 양쪽 코에 갖다 대고 중지를 뗐을 때 검지가 닿는 곳(볼부분)

④ 태양혈 : 눈꼬리와 눈썹의 중간 위치에서 귀쪽으로 조금 패인 곳(관자놀이).

⑤ 풍지혈 : 귓볼의 바로 뒤에 있는, 뼈가 조금 튀어나온 곳의 하단과 목 뒤의 중앙에 잔머리카락

이 있는 곳으로부터 (엄지손가락 폭만큼)조금 올라간 곳을 이은 선의 중간점.

⑥ 예풍혈 : 귓볼의 바로 뒤에 조금 튀어나와 있는 뼈의 하단과 귓볼 사이에 조금 패인곳

⑦ 합곡혈 : 오른손 엄지 제 1관절의 손바닥 쪽에 생기는 가로주름을 왼손의 검지와 약지 사이에

대었을때 오른손 검지의 끝이 닿는 곳.


이상 일곱 군데의 혈을 꾹꾹 눌러주면 시력 향상에 좋답니다.

 

출처 : 기분좋은 즐거움이있는 곳! 3355.com
글쓴이 : 삼삼오오닷컴 원글보기
메모 :

우리나라 사람에 비해 서양인들에게서 대머리가 5배 이상 많은 것은,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식생활 습관의 차이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같다.

 

채식을 주로 하던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대머리 유전자를 가졌다 해도 대머리가 별로 없었으나, 최근에 우리나라 음식이 서구화되면서 대머리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머리가 동맥경화증 환자들에게 많다는 사실도 식이(食餌)습관과 대머리 발현이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영양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많은 머리카락이 일시에 탈락하는 쉐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1. 가열한 기름에 튀긴 음식

 

혈중 과산화 지질 을 증가시키고, 이것이 인체를 산화시킴- 튀김 요리 , 후라이드치킨

 

2.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동물성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섭취량도 따라서 증가된다는 것이다.

 

비록 서양과 비교하면 아직 그 양은 미미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영양소의 섭취량 증가는 각종 폐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사회적인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비만과 성인병의 급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영양분의 섭취는 마땅히 절제해야 한다. 이 두 가지 물질은 모발의 건강에도 결코 이롭지 않다.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섭취가 과잉되면 피지(皮脂)의 분비 이상을 유발시키고 비듬 또한 증가시킨다. 경제적 풍요로 인해 풍성해진 식탁 문화가 각종 성인병은 물론 탈모증까지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과다 섭취하거나 과잉 상태가 되면 두피(頭皮)에 이상을 일으키게 된다. 그 결과 모근(毛根)의 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따라서 비듬이 많은 사람은 다음의 식품 섭취를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비계가 많은 살코기, 소기름, 돼지기름, 초코렛, 치즈, 당도가 높은 비스켓, 케익, 음료수 등이다.

 

3. 폭식과 과식

 

한 번에 집중된 폭식은 잉여된 열량을 만들어내고 이는 곧 지방으로 변화된다. 이렇게 되면 비듬이 생기고 비만증도 생긴다. 또한 흡수되지 않은 것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로 인해 내장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그 여파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모발의 생장 또한 불량하게 된다.

 

4. 오백식품

 

백미, 백설탕, 흰 밀가루, 흰 소금, 조미료는 오백식품 이라하며 가급적 우리 식탁에서 멀리 해야 한다. 백미보다는 현미식을 백설탕보다는 벌꿀을, 정제된 흰 소금 대신에 검은색이 나는 천일염을 프라이팬에 가볍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조미료는 화학조미료 대신에 자연조미료(예: 멸치, 다시마)를 사용하라. 화학조미료는 그 자체가 독이랄 수 있으며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전부 조미료 범벅이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도 화학조미료를 배제한 요리를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5. 밀가루 음식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쉽게 당분화하기 때문에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밀가루음식(빵, 파스타 등)은 섭취되면서 곧바로 당분 형태로 흡수되므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비중적으로 너무 높게 섭취하는 것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서 모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밀가루는 섬유질과 영양이 모두 제거된 도정과 정제의 극치 라고 할 수 있는 식품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밀가루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 밀가루는 농약 과 화학 비료, 방부제와 살충제를 비롯하여 온갖 표백제와 밀 가루 개량제등이 첨가된 식품이다.

 

6. 자극적인 너무 맵거나 짠음식

 

현대인들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대체로 15∼25g 정도 된다. 이 양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염분의 섭취량이 과다하게 되면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나트륨의 수분보존 성질로 인하여 신장과 심장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 그 결과 성인병이나 혈액순환에 각종 장애를 일으키게 되므로 탈모증 또한 발생된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금도 튼튼하고 건강한 모발의 적이다. 몸의 수분을 줄이고 두발과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 기 때문이다. 염분 섭취량이 과다하면 혈액 속의 염분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수분의 섭취량도 따라서 증가하게 된다. 그 결과 신장에 과중한 부담을 주게 되면서 기능의 약화를 초래하게 된다.

 

7. 커피, 담배

 

커피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카페인이 혈압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커피우유나 커피맛 아이스크림도 100그램당 카페인 24mg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콜라보다도 카페인 함량이 무려 10배나 높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아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다. 커피는 혈액부족을 유발시키기 쉽다. 모발은 혈액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가장 나쁜 음식이라 할 것이다. 흡연은 비타민의 부족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다. 또한 과도한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려 모발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폐의 기능을 저하시켜 두피 건강에 백해무익하다.

 

8. 가공식품 및 단 음식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마시는 사이다, 콜라 등의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 과자, 빵 라면, 햄 쏘세지 등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함부로 먹는 식생활에 대하여는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단맛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피부가 늘어지게 되어 머리카락이 빠져 나온다. 흰설탕은 몸 속의 칼슘을 앗아가는 도둑이므로 신선한 혈액이 공급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단 음식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9. 청량음료

 

청량음료에 첨가된 감미료는 탈모현상을 유발한다. 또 소화기관이 냉해지면 영양흡수가 잘 되지 않고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발모 촉진을 위한 식품을 섭취해도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져 골절상을 입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콜라에 많은 인 성분이 인체의 칼슘 흡수능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10. 고소한 음식

 

남성호르몬을 미량 함유하고 있는 밀눈, 땅콩, 효모 등을 많이 섭취하면 모발건강에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고소한 음식은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탈모로 고민하는분들은 이러한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11. 인스턴트음식

 

섬유질이 제거되고 화학성분의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해악은 새삼 거론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신장을 병들게 하여 피를 탁하게 하므로 모발에도 엄청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발이 혈액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다. 햄버거, 피자, 라면,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두피 영양을 빼앗는 대표 식품.

 

12. 늦은 밤의 야식

 

잠자기 전 밤참을 먹으면 다음날 아침 얼굴에 유지방의 분비를 증가시키게 된다. 이것은 피지 분비의 이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생활방식은 곧 비듬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된 다. 따라서 밤참을 즐겨 먹는 사람이나 심야에 술을 마시며 도박을 하는 사람은 탈모의 길로 들어서는 것과 다름없다.

알짜 세탁 방법
♣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되살리는 세탁방법
맥주로 헹군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 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 난다.

♣ 얼룩생긴 흰천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는다.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준다.
또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거즈에 빈틈이 없도록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루바닥을 문질러주면 아주 매끄럽게 된다.

♣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식초를 한 컵 넣으면,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또 기저귀가 희고 폭신폭신하게 돼서 아기 피부에도 좋다.

♣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레몬 껍질을 물에 넣고 삶는다.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 물이 빠지는 옷을 세탁할 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에 3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은 매우 효과적이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세제를 표준량만 사용해도 되는 이유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표준 사용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세탁할 때는 계량컵을 사용해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표준 사용량만큼 세제를 넣는 것이 좋다.
표준 사용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표준 사용량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척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심하게 오염된 옷은 세제를 많이 넣어도 때가 완전하게 빠지지 않는다.
이런 옷은 세제를 푼 물에 불렸다가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 세탁시에 와이셔츠가 엉키는 것을 방지하려면..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긴다.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다.

♣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발라둔후 세탁하면 깨끗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데,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에 세탁할때 힘들게 솔질을 하거나 비벼 빨지 않아도 된다.


♣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더운물은 10분이며,
합성세제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오리털 의류의 세탁요령
오리털 점퍼나 베스트는 처음 한 번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부터는 물빨래해야 때가 잘 빠진다.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고 점퍼를 넣는다.
가볍게 주물러 빨고 헹군다.
세탁 뒤에는 짜지 말고 바구니에 펼쳐 그늘에서 말린다.
손이나 막대기로 두들겨서 뭉친 털을 풀어준다.
오리털 의류는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털이 아래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상자나 큰 종이봉투에 넣어둔다.

♣ 울 스웨터나 니트의 세탁요령
울 스웨터나 니트의 심한 얼룩은 밑에 깨끗한 타월을 깔고 샴푸나 울전용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을 부드러운 솔에 묻혀 가볍게 두드려 빤다.
 니트 종류는 처음 한 번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좋다.
옷 전체 세탁은 셀로판테이프로 먼저 보푸라기를 뗀 다음
울전용 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3∼5분 정도 담갔다가
 가볍게 눌러 빨아 두세번 헹군다. 울 의류는 옷의 형태를 잡고 세탁망에 넣어
약 15초간 탈수하고 니트는 보자기에 싸서 가볍게 탈수한다.
수건 위나 평평한 바구니에 널어 말린 스웨터는 아주 가벼운 것만 옷걸이에 걸어 놓고
두꺼운 것은 힘이 있는 종이를 깔고 소매를 앞으로 접어놓는다. 앙고라 스웨터는
얇은 종이에 싸둔다.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 희석액에 담갔다가 그늘에 말린다.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 90ml를 섞은 물에 담갔다가 꺼낸다.
스웨터가 부드러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인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뺀다.
 그늘진 곳에 널어 말린 뒤 어느 정도 마르면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한다

알짜 세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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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2006/08/22 (화)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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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되살리는 세탁방법
맥주로 헹군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 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 난다.

♣ 얼룩생긴 흰천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는다.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준다.
또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거즈에 빈틈이 없도록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루바닥을 문질러주면 아주 매끄럽게 된다.

♣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식초를 한 컵 넣으면,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또 기저귀가 희고 폭신폭신하게 돼서 아기 피부에도 좋다.

♣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레몬 껍질을 물에 넣고 삶는다.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 물이 빠지는 옷을 세탁할 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에 3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은 매우 효과적이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세제를 표준량만 사용해도 되는 이유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표준 사용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세탁할 때는 계량컵을 사용해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표준 사용량만큼 세제를 넣는 것이 좋다.
표준 사용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표준 사용량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척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심하게 오염된 옷은 세제를 많이 넣어도 때가 완전하게 빠지지 않는다.
이런 옷은 세제를 푼 물에 불렸다가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 세탁시에 와이셔츠가 엉키는 것을 방지하려면..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긴다.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다.

♣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발라둔후 세탁하면 깨끗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데,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에 세탁할때 힘들게 솔질을 하거나 비벼 빨지 않아도 된다.


♣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더운물은 10분이며,
합성세제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오리털 의류의 세탁요령
오리털 점퍼나 베스트는 처음 한 번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부터는 물빨래해야 때가 잘 빠진다.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고 점퍼를 넣는다.
가볍게 주물러 빨고 헹군다.
세탁 뒤에는 짜지 말고 바구니에 펼쳐 그늘에서 말린다.
손이나 막대기로 두들겨서 뭉친 털을 풀어준다.
오리털 의류는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털이 아래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상자나 큰 종이봉투에 넣어둔다.

♣ 울 스웨터나 니트의 세탁요령
울 스웨터나 니트의 심한 얼룩은 밑에 깨끗한 타월을 깔고 샴푸나 울전용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을 부드러운 솔에 묻혀 가볍게 두드려 빤다.
 니트 종류는 처음 한 번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좋다.
옷 전체 세탁은 셀로판테이프로 먼저 보푸라기를 뗀 다음
울전용 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3∼5분 정도 담갔다가
 가볍게 눌러 빨아 두세번 헹군다. 울 의류는 옷의 형태를 잡고 세탁망에 넣어
약 15초간 탈수하고 니트는 보자기에 싸서 가볍게 탈수한다.
수건 위나 평평한 바구니에 널어 말린 스웨터는 아주 가벼운 것만 옷걸이에 걸어 놓고
두꺼운 것은 힘이 있는 종이를 깔고 소매를 앞으로 접어놓는다. 앙고라 스웨터는
얇은 종이에 싸둔다.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 희석액에 담갔다가 그늘에 말린다.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 90ml를 섞은 물에 담갔다가 꺼낸다.
스웨터가 부드러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인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뺀다.
 그늘진 곳에 널어 말린 뒤 어느 정도 마르면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한다

                                                         http://blog.empas.com/kang147741

출처 : 고주망태
글쓴이 : 고주망태 원글보기
메모 :



1. 회덮밥

고추장 5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청주1큰술,
레몬즙1/2큰술, 생강즙 1/2큰술, 참기름 1큰술


2. 낙지볶음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낙지 350g)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3. 해물탕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소금 2작은술


4. 오징어포 무칠때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진간장 1큰술 (오징어포100g, 무말랭이50g).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5. 오징어 구울때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청주 2큰술 (오징어2마리)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생강 1/2, 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6. 소라 무칠때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1신ゼ?설탕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2 (소라200g,도라지200g)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7. 생야채무침

고추장 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4큰술, 물엿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4큰술, 통깨 1큰술


8. 생선구울때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진간장 1/2큰술, 다진파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식초


9. 닭강정 버무릴때

고추장 1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 진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1/2큰술, 물엿 1큰술, 후춧가루, 물 3큰술


10.볶음고추장 만들때

고추장 2컵, 다진고기 200g,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양파 1/2개 설탕 4큰술, 물엿(또는 꿀) 4큰술, 통깨 3큰술







*양념장/소스모음



고추가루 양념장::
고추장1/2컵, 설탕2큰술, 간장1/2큰술, 물3큰술, 마늘즙2작은술, 조미술1큰술
-------돼지고기고추장구이, 병어양념구이, 오징어불고기, 오징어채볶음

간장 양념장::
간장4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조미술1/2큰술, 다진파2큰술, 다진마늘1큰술, 생강즙2작은술,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약간
-------코다리조림, 두부양념조림,홍차달걀장조림, 홍합초

케첩 양념장::
토마토케첩3큰술, 설탕2작은술, 청주1큰술, 고운 고춧가루1작은술, 마늘즙 2작은술
--------오징어순대, 고등어튀김케첩조림, 어묵조림, 참치볼케첩조림

젓갈 양념장::
액젓4큰술, 고춧가루2작은술, 설탕1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큰술, 깨소금2큰술, 참기름1큰술
--------부추김치, 봄동겉절이

초고추장 양념장::
고추장3큰술, 식초2큰술, 물1큰술, 설탕1큰술, 생강즙1/2작은술, 깨소금 약간
--------오징어도라지생채, 두릅숙회, 노각생채, 오징어초말이

맑은간장 양념장::
맑은 간장2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2작은술
-------참나물간장무침

된장 양념장::
된장2큰술, 고춧가루1작은술, 간장1작은술, 설탕1/2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2작은술, 깨소금,참기름 약간
-------두릅된장무침, 냉이나물무침, 근대나물무침

간장 양념장::
간장3큰술, 고춧가루2작은술, 설탕2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깻잎장아찌, 취나물 무침

겨자 양념장::
갠 겨자2큰술, 오렌지주스2큰술, 설탕1큰술, 식초4큰술, 물엿2큰술, 다진마늘1큰술,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
-------해파리해물냉채, 새우겨자채, 콩나물해물겨자무침, 양장피냉채

초회 양념장::
고추장4큰술, 설탕2큰술, 식초4큰술, 발효겨자1작은술, 물엿1큰술, 소금, 통깨,참기름약간
-------골뱅이무침, 회덮밥

볶음 양념장::
고추장2큰술, 간장1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양파3큰술, 송송 썬 붉은고추1개, 청주1큰술, 설탕1큰술, 다진생강1/2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
-------오징어볶음, 낙지볶음

데리야끼 양념장::
간장3큰술, 생강물3큰술, 설탕3큰술, 다시마국물4큰술, 청주3큰술
------치킨데리야끼, 생선데리야끼구이

바비큐규이 양념장::
토마토케첩3큰술, 우스터소스1큰술, 다진마늘2큰술, 다진양파3큰술, 버터1큰술, 물엿2큰술, 레드와인1큰술, 토마토주스1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 -----바비큐폭찹, 돼지고기바베큐

갈비찜 양념장::
맛간장 4큰술 (간장5큰술, 양파채40g, 통후추10알, 다시마국물1컵, 생강편3쪽, 굴은파뿌리2개, 월계수잎 약간을 한데 섞어 약한 불에서 4큰술 분량으로 조린 것), 배즙1/3컵, 청주2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2큰술, 마늘즙3큰술
------돼지갈비찜, 북어양념찜, 갈비찜

돼지고기고추장구이 양념장::
고추장3큰술, 고춧가루1큰술, 간장1큰술, 설탕2큰술, 청주2큰술, 다진생강1/2큰술, 다진 양파4큰술, 다진마늘2큰술, 깨소금1큰술, 후춧가루1작은술, 참기름1/2큰술
------돼지고기고추장구이

불고기 양념장::
간장4큰술, 설탕2큰술, 청주2큰술, 다진마늘3큰술, 배즙1/2컵, 양파즙1/4컵, 후춧가루약간, 깨소금약간, 참기름 약간
-----쇠고기불고기

엿장 양념장::간장4큰술, 설탕1 1/2큰술, 물2큰술, 물엿1큰술
-----감자곤약조림, 골뚜기조림

고춧가루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2큰술, 간장2큰술, 다시마 국물2큰술, 조미술1큰술, 다진파1큰술, 생강즙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돼지고기우엉말이조림, 명태포조림, 꽃게무침

된장 양념장::
된장2큰술, 간장1작은술, 마요네즈1작은술, 고춧가루1/2작은술, 조미술2작은술, 물1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1/2큰술
------고등어된장구이

마늘 소스::
다진 마늘1/2큰술, 갠 겨자1작은술, 양파즙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훈제연어, 냉채요리

냉채 소스 ::
다시마국물4큰술, 간장2큰술, 꿀1큰술, 레몬즙2큰술, 통깨1큰술, 사과즙1큰술, 양파즙1큰술, 소금 약간
------각종 해물 냉채, 채소 샐러드

두부 소스::
으깬 두부60g, 꿀 1작은술, 깨소금1작은술, 레몬즙1작은술, 소금약간
-------야채샐러드, 시금치.콩나물. 미역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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