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잡지 12월호에 실린 김남주-김승우 부부 집이라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 인생을 위하여… 박수칠때 떠나겠다
"대회 출전은 올해가 마지막"…내년 1월 6세 연하와 재혼 새출발
 
 '원조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8ㆍ스웨덴)이 은퇴 폭탄선언을 했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가 발칵 뒤집어졌다. 소렌스탐은 14일(한국시각) 사이베이스클래식을 앞둔 공식기자회견에서 "대회 출전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못박았다.

 소렌스탐은 "골프를 사랑하지만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내년에 재혼)을 비롯, 내 인생에는 우선 순위가 많다"고 말했다.

 소렌스탐은 골프장 디자인 등 골프관련 사업과 유망주 육성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LPGA 비벤스 커미셔너는 "올해 3승을 거둔 시기에 은퇴 얘기가 나와 깜짝 놀랐다. 하지만 소렌스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소렌스탐의 사랑

 소렌스탐은 1994년 프로가 되던 그해 골프용품사 핑에 근무하던 데이비드 에쉬를 만났다. 이듬해 약혼했고, 1997년 결혼했다.

 에쉬는 'LPGA판 셔터맨'으로 유명했다. 소렌스탐 덕분에 에쉬는 캘러웨이사의 명예직 임원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1995년 둘은 합의이혼했다.

 소렌스탐은 이혼과 함께 몇년간 알고 지내던 여섯 살 연하의 마이크 매기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매기는 PGA 프로 제리 매기의 아들이고 대학야구선수 출신이다. 소렌스탐과 매기는 지난해 약혼을 했고, 내년 1월 결혼할 예정이다.

 ▶소렌스탐의 기록


 소렌스탐은 지난해 등부상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나이도 있고, 슬럼프도 겪은 터라 '새로운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완전히 밀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올해 3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지금까지 72승을 거뒀다. 하지만 LPGA 최다승(88승) 신기록 작성은 물거품이 됐다.

 소렌스탐이 2001년 기록한 18홀 최소타(59타)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으로 남아있다.

 ▶박수칠 때 떠나는 소렌스탐

 소렌스탐은 '늦깎이 골퍼'였다. 스웨덴의 소도시 브로에서 태어난 소렌스탐의 아버지는 IBM 생산관리 임원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골프광이어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배웠다. 하지만 골프 재능은 없었고, 오히려 수학과 컴퓨터에 더욱 관심이 많았다.

 15세에 90타 중반을 쳤다(미셸 위는 13세에 언더파를 쳤다). 1989년 스웨덴 대학 골프팀 대표로 일본 대회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미국 애리조나 대학에 진학한 것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1991년 올해의 대학선수에 뽑혔지만 LPGA 퀄리파잉스쿨(시드예선전)에 두 번이나 낙방하기도 했다. 하지만 1994년 LPGA 신인왕을 비롯해 1995년과 1996년 US오픈 2연패를 달성하면서 승승장구했다. 골프전문가들은 2000년대 초반 소렌스탐을 역사상 가장 완벽한 여성 골퍼라고 평가했다

 

이번 몰카는 안마기인것같은데~ 종류별마다 다른 몰카네요 ㅎㅎ

안젤리나 졸리의 꿈이 장의사 였었네요.

 

14살때 독학으로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고

꼬마였을때 장례식에 따라가봤는데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그래서일까..아이들도 많이 입양하고..착한일 많이 하나봐용......

얼굴도 이쁘고 맘도 착한 졸리~~~

안젤리나 졸리의 어릴적 사진이에요

 



 

 

1999년 23살이 되던 해..

안젤리나 졸리는 헐리웃의 악동으로 불리는 패리스 힐튼이나 린제이 로한에 버금가는 악동이었다고하네요.

마약에 찌들어서 자신이 키우고 있던 강아지를 죽이기까지 했었다고합니다.

 

그때 마약 중독에 걸렸던 사진을 보니.. 초점이 흐린 모습이죠.

   


<--요즘 모습이고요~ ㅎㅎ


 

 

 

 






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HD동경™ 원글보기
메모 :

늘푸른[무방위]님이 치시던 탬버린솜씨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이부장의 탬버린 처세술이에요~ ^^

 

손금 보시면서 손발 지압도 해보세요...^^
 
반사구(反射區)란 반사 신경조직이 집중된 곳을 말한다. 인간의 손과 발에는 반사구가 있고 임상실험에 의하면 그곳이 연계된 부위의 병증에 강장 먼저 민감하게 반은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것이 반사 요업이 효과가 큼을 말한다. 발반사구는 직접반사신경이 밀집된 곳이고, 손반사구는 간접반사신경이 연결된 곳이며, 직접반사란 뇌를 통하지 않고 발에서 직접 기관과 연결된 것을 말한다.
 
[발 반사구 종합 도표]


<오른쪽 발바닥>  <왼쪽 발바닥>
1. 용천(신경)
2. 신장(右)
3. 수뇨관(右)
4. 방광(右)
6. 대뇌(左 반사구)
7. 전두동(左 반사구)
8. 소뇌
9. 뇌하수체
10. 삼차신경(左 반사구)
11. 뇌간, 연수
12. 코
13. 목(경부)
14. 경추
15. 눈(左 반사구)
16. 귀(左 반사구)
17. 갑상선
18. 부갑상선
19. 승모근(목, 어깨)右
20. 폐, 기관지
21. 복강신경총(소화기)
22. 부신(右)
23. 심장

23A. 심포(심장을 싸는 막)
24. 비장(임파선)
25. 위
26. 췌장
27. 십이지장
28. 간장
29. 담낭
30. 소장
31. 맹장, 충수
32. 회맹판
33. 상행결장
34. 횡행결장
35. 하행결장
36. 직장
37. 항문
38. 생식선右(난소, 고환)
39. 골반, 좌골신경
48. 견관절(어깨)
51. 슬관절(무릎)
64. 성대, 후두
65. 식도, 기관
70. 횡경막

< 발안쪽 >
 
4. 방광
5. 요도(남:음경, 여:질)
11. 뇌간 연수
12. 코
14. 경추
18. 부갑상선
39. 좌골신경, 골반(내측)
40. 흉추(등뼈)
41. 요추(허리)
42. 선추(선골)
43. 미추(미골)안쪽
44. 자궁(여), 전립선(남)
45. 고관절
46. 대퇴부임파선(반신불수)
47. 직장근(치질)
70. 횡경막
74. 서혜, 골반임파선
75. 하반신임파선
77. 서혜부, 대퇴부
78. 삼음교(다리통증)

< 발바깥쪽 >
 
38. 생식선(난소,고환)
39.좌골신경, 골반(외측)
43. 미추(미골)바깥쪽
45. 고관절
48. 견관절(어깨)
49. 상완(팔)
50. 팔관절
51. 슬관절(무릎)
52. 대퇴부임파선(정력증가)
53. 비골근(월경불순,월경통)
67. 평형기관
68. 액와임파선
69. 가슴,유방
70. 횡경막
71. 견갑골
72. 늑골
73. 요통점
74. 서혜,골반임파선
75. 하반신임파선
76. 천골통점

< 발등 >
54. 은백(비경)
55. 탸돈(간경)
56. 여태(위경)
57. 규음(담경)
58. 지음(방광경)
59. 치아, 잇몸
60. 상악(위턱)
61. 하악(아래턱)
62. 편도선(임파선)
63. 상반신임파선
64. 성대, 후두
65. 식도, 기관
66. 흉부임파선
67. 평형기관
68. 약와임파선
69. 가슴, 유방
70. 횡경막
72. 늑골
73. 요통점
74. 서혜, 골반임파선
75. 하반신임파선
76. 천골통점
77. 서혜부, 대퇴부
 



발바닥에 위, 신장 등의 장기나 눈과 귀의 기관 등이 감추어져 있다고 하면 놀라지도 모릅니다.예로부터 발바닥을 지압하여 병을 고친 사례들은 많이 보고되어 왔습니다.예를들어, 위가 나쁘면 발바닥에 있는 위의 반사구에 통증이나 응어리가 생깁니다.

반대로 통증이나 응어리로 병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두통이 났을 때 엄지발가락을 주물러 통증을 없애는 등, 흔히 무의식중에 행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모르는 사이에 머리의 반사구를 치료하고 있는 예입니다.반사구란 한마디로 신경, 혈관, 임파관이 모인 곳으로 신체의 각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첫째, 발바닥의 치료에는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 점입니다. 안면이나 머리등 다른 반사구는 치료하는데 특수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오랫동안 훈련한 사람이라도 때로는 치료에 과오가 생기며, 오히려 안면마비 등의 후유증을 일으키는 일도 있습니다. 발바닥이라면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어디를 주물러도 발의 혈행을 좋게만 하지 결코 해는 없습니다.

둘째, 발바닥은 혈액순환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곳으로 몸의 이상이 제일 빨리 나타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발바닥에는 수많은 모세 혈관이 뻗어 있습니다. 그 옛날 맨발로 뛰어다녔던 시대에는 발바닥이 직접 지면에 접촉되어 자연스럽게 발바닥의 반사구가 자극되었습니다. 혈액순환에 있어서 제일 오물이 괴기 쉬운 발바닥도 이와같이 무의식중에 받는 자극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신발을 신게 되고 많은 자동차들이 보급된 결과 발바닥의 반사구는 거의 자극을 받지 않게 되었고 이로인해 혈액순환이 저해되어 발바닥의 신경반사구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셋째, 누구든지, 언제든지,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노인은 TV를 보는 시간에 맞춰 뉴스시간에는 엄지발가락, 연속드라마 시간에는 발바닥의 깊은 곳 등으로 정해놓고 열심히 주무르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어느 한 부분이 고장나면 전체가 정상적으로 가동을 할 수 없는 거대한 시스템 공장과도 같습니다. 인체에서 장부의 이상은 그 오장육부만의 이상이 아니라 다른 것에서의 영향도 있고, 이상을 일으키고 있는 장부에서 다른 장부로 병을 옮기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관족법도 이상이 있는 곳만 주물러서 좋아지지 않습니다. 신장이 약한 사람이 신장의 반사구만 주물러서는 안됩니다.

발바닥에서 무릎위 허벅지까지 모든 곳을 주물러서 약한 곳을 강화시켜 나가야만 합니다. 이것을 생략하고 발바닥의 반사구 도표만을 들여다 보면서 반사구가 있는 곳만을 주물러서는 조금의 효과밖에 얻을 수 없습니다.

발의 반사구 도표는 발바닥의 혈관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도표입니다. 체내를 통해서 발바닥을 흐르는 혈관은 무릎부위에서 두 개로 갈라져 그 하나는 경골을 따라서 앞면으로, 또 하나는 비골을 따라서 장딴지에 흐르고 잇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노폐물이 발가락 끝에서부터 고여 복사뼈까지 오면 복사뼈가 굳어집니다. 복사뼈의 발가락 끝에서부터 고여 복사뼈의 십자인대에 노폐물이 달라붙어 동맥을 흐르는 혈관을 압박하면 이 부위의 혈액의 흐름이 가늘어지게 되어 최저혈압의 수치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발바닥을 주무르면 발바닥끝에 고이기 쉬운 노폐물은 용해됩니다. 그러나 용해된 노폐물이 그대로 발끝에서 체외로 증발할 수 없는 것이므로 발목에서 무릎을 지나 최후에는 신장에 가서 배설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장기의 반사구가 있는 발바닥을 중심으로 발목에서 무릎위까지 잊지 말고 주무르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포인트입니다.


반사구가 있는 곳 뿐만 아니라 발바닥 전체를 잘 주물러서 무릎 위 10㎝까지 순환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백탕(깨끗한 생수를 끓인 물)을 마셔서 노폐물이 쉽게 배설되도록 합니다.

엄지손가락이나 주먹을 쥔 상태의 인지와 중지의 관절, 관족봉(끝이 둥글고 손가락만한 굵기의 봉) 등으로 주무릅니다. 발바닥에 꽉 밀어넣듯이 힘을 주며 심장의 반사구를 향하여 노폐물을 긁어내듯이 밀어 내립니다. 부위에 따라서는 아픈 곳이 있을 것입니다. 또 관족봉을 사용하면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고여있는 노폐물이 움직이는 현상으로 통증이나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람들이 아프기 때문에 주무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됩니다. 아프기 때문에 주무르는 것입니다. 아프기 때문에 자극을 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아프다는 것은 그 반사구의 기관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병을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참을 수 있는데까지 힘을 넣어 노폐물을 긁어내야 합니다. 아플수록 효과가 있습니다. 발바닥의 노폐물이 제거되면 각 기관에 대응하는 반사구에 노폐물 덩어리가 있어도 자연히 용해됩니다.원칙적으로는 심장방향으로 힘을 넣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노폐물을 배설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니까 주무르기 쉬운 방향으로 힘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예외가 있습니다. 왼쪽 발바닥에 있는 심장 반사구와 오른쪽 발바닥의 간장 반사구만은 발바닥을 발가락 끝을 향하여 찔러 올리듯이 힘을 넣습니다. 이 반사구는 깊은 곳에 있으므로 이 방법이 아니면 힘이 닿지 않습니다.


한 부위에 1∼3㎝ 정도의 범위로 세 번 자극을 주며, 조금씩 부위를 옮겨 가면서 같은 요령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자극을 주어도 무방합니다.


제일 먼저 신장, 수뇨관, 방광, 요도의 반사구를 주무릅니다. 이는 배설작용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노폐물을 빨리 배설하고 순환작용을 좋게 하기 위하여 조금 오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엄지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발가락 옆이나 발바닥과의 연결 부위까지 빠짐없이 주무릅니다.
발바닥 전체를 발가락에서 뒤꿈치 방향으로 구석구석 주무릅니다.
그 다음에 정강이의 안쪽을 발꿈치에서 무릎위로 주물러 갑니다.
정강이의 바깥쪽도 무릎위까지 주무릅니다.
발등에서부터 무릎위까지 주무릅니다.
다시 한번 ①∼⑥까지를 반복합니다.
    다음에는 모두 복사뼈 주위와 무릎을 잘 주물러서 순환작용을 높이도록 합니다.
양쪽발을 주무른후 백탕을 한사발(500cc)이상 마십니다. 왼발부터 시작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은 오른발이 음, 왼발이 양으로 되어 있어서 양부터 시작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의 이상은 우선 약한 음의 오른발에 나타나며 그 다음에 왼발로 이어집니다만, 완치될 때는 양의
    왼발부터 좋아지고 다음으로 오른발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왼발에는 심장의 반사구가 있으므로 먼저
    심장의 기능을 높여놓고 쇼크를 받지 않도록 하는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발등부분은 자신의 발로 안마할 수 있습니다. 서있는 자세로 한쪽발을 다른발의 뒤꿈치로 짓누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선 발가락을 짓누르고 발등과 양옆을 문지르는 것처럼 안마합니다. 발 뒤쪽의 아킬레스건 부근은 발꿈치가 닿지 않습니다. 이 곳은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을 끼워서 안마합니다. 이렇게 하면 약쪽발 모두가 자극을 받으므로 일거양득, 나머지는 손으로 무릎위까지 주무르면 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쪽발을 15분씩, 양발을 30분정도 주물러야 합니다. 하나의 반사구를 5분정도 주물러도 부작용은 없습니다. 어딘가 나쁜 곳이 있을 때는 그 부위와 관련이 있는 반사구를 10분정도 주물러도 관계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목욕할 때 한쪽 5분씩, 10분으로 충분합니다.

단, 간장과 척추의 반사구는 신장기능이 좋지 않을 때는 너무 주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미처 배설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발을 다 주무르고 난 후에는 30분내에 백탕을 500cc 정도 마셔야 합니다.
    심한 간장병, 심장병인 사람은 150cc 이내로 마시고, 또 아무리해도 다량의 백탕을 마실 수 없는 사람은
    평소에 많이 섭취해 두어야만 합니다. 백탕을 마시는 것은 노폐물을 배설하기 위한 절대수칙입니다.
    신장의 여과기능을 도와줌과 동시에 수분의 결핍을 보충합니다. 백탕을 마시지 않으면 노폐물이 다시
    침전해 버립니다. 냉수는 몸을 차게하여 혈액순환을 저해하므로 갑자기 마셔서는 안됩니다.
식후 1시간 이내에 주물러서는 안됩니다. 식후 한 시간내에는 위에 혈액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주무르면 오히려 소화기능에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백탕을 마신 뒤에는 바로 식사를
    해도 무방합니다.
피부나 뼈를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손과 발은 상호관계가
    있어서 손은 발의 상대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리를 골절하거나 다리에 외상이
    있을 때는 그 부분에 대응하는 손을 주무르면 빨리 완쾌될 수 있습니다. 부상한 곳을 주물러서는
    안됩니다.
심한 심장병, 고혈압, 간질병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주무른 뒤에 차가운 타올을 사용하거나 냉수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게 혈액순환을 좋게 해 놓고
    차게하면 원상태로 돌아가고 맙니다.  
 
[손 반사구 종합 도표]




 
 
[손,발 경혈 위치]






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꿈비사 원글보기
메모 :

 

 

 

1.생명선

    
엄지와 검지의 사이에서 나와 엄지구와 손바닥의 중앙부에 우묵한 부분의 경계에서 아래로 달려 손목에 이르는 굵은 금을 말한다. 생명선은 수명의 장단과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제일 중요한 선일 것이다. 생명선이 굵고 게다가 깊고 길게 똑똑하게 뻗어나가 도중에 아무런 장애도 없고 흉한 기호도 없는 아름다운 담홍색을 가진 것이 제일 최상의 상이다.
2.두뇌선

    
생명선과 대체로 같은 부분,즉 검지와 엄지의 사이에서 나와 손바닥의 중앙, 혹은 비스듬히 월구 쪽으로 달리고 있는 굵은 금을 말한다. 두뇌선은 지혜, 판단력, 직감력, 천분, 지능의 움직임을 나타내며 그 외에 생활력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는 금이다.
3.감정선

    
두뇌성 위에 있는 금으로 새끼손가락의 아래에 옆으로 달리는 굵은 금을 말한다. 감정선은 조금 넓고 다소의 갈라진 금과 흐트러짐이 있는 것을 좋은 상이라 한다. 이러한 금을 가진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고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살아있는 감정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감정선은 길수록 정적이고 짧은 감정선은 단순히 정에 움직이지 않는 성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4.운명선

    
손목 쪽에서부터 장지를 향하여 올라간 금을 말한다.인간의 운기의 성쇠,소장을 나타내는 중요한 금이다. 운명선이 굵고 똑바로 힘있게 손목 위에서 장지의 붙은 곳에 뻗어 있는 것이 좋은 상이다.
5.태양선

   
무명지의 밑에 있는 세로 금을 말한다.보통은 감정선의 위에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손목의 중간부터 무명지를 향해 두뇌선, 감정선을 지나 올라간 것을 말한다. 사람의 사회적 지위나 신용, 인기, 매력 그리고 사람의 행운, 불행을 맡아보며 운명선의 결함을 보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태양선은 운명선과 끊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태양선의 좋은 상은 다소 끊어지는데는 있어도 직선으로 명확하게 나타나 바늘과 같이 힘있게 무명지의 방향에 뻗는 상이다. 또 길고 아름다운 태양선을 가진 상은 성격적으로 쾌활하고 감수성과 뛰어난 예술 이해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인기와 명성이 좋은 사람이다.
6.건강선 새끼손가락 아래쪽으로부터 손목으로 조금 비스듬히 달리고 있는 금을 말한다.
7.결혼선
     
새끼손가락의 바로 아래에 옆으로 나간 금을 말한다. 예외는 있으나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금이다. 결혼, 연애, 애정 등의 이성관계의 일체를 나타낸다. 혹, 결혼선이 2개, 3개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결혼을 2, 3번 하는 것은 아니다. 즉, 결혼선의 수는 결코 결혼 횟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결혼선은 길고 명확하고 붉은 색을 하고 있는 것이 좋은 상이다.
8.금성대 검지와 장지사이에서 나와 새끼손가락과 무명지 사이를 달리는 반원형의 금을 말한다.
[금의 형상]

금은 깊고 똑똑하게 끊어진데 없이 그려져 있으면 좋은 상이지만 그러한 수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가는 모양의 금이 있습니다. 금마다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가 있지만 예외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선 : 지선이란 본선의 끝이나 혹은 중앙이나 근원이나 어떠한 부분에서 갈라져 나온 가는 금을 지선이라고 한다. 지선에는 2가지가 있어 그 의미가 각각 다르다. 즉 위쪽으로 갈라져 벋은 금(가)과 아랫쪽으로 갈라져 뻗어나간 금(나)의 2종류가 있다.
이는 나뭇가지와도 같이 나누어진 지선은 운명의 변화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위를 향한 지선(가)은 대체로 좋은 의미를 나타내고 본선의 힘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반대로 아래로 향한 지선(나)은 대체로 나쁜 의미를 나타내며 본선의 힘을 약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그것도 극단적으로 수많은 가는 지선이 본선보다 끝 쪽에 나와 있는 것은 본선의 힘을 상당히 약하게 한다고 봐도 틀림없다.
이우선 : 금의 끝 쪽이 보기 좋은 모양으로 두 갈래 혹은 세갈래로 갈라진 금이다. 두 갈래의 경우는 마치 Y자 형으로 된다. 이것은 원칙으로 좋은 의미를 나타낸다. 그러나 어느 금이나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방상선 : 금의 말단에 나타나는 모양이다. 즉 금의 끝이 몇 개로 가늘게 나누어져 방과 같은 금을 말한다. 이것은 그 본선이 나타내는 의미를 약하게 하는 나쁜 것이다.
반점 : 금이라기 보다 기호의 일종이다.금 위에 나타나는 것이 많으므로 금부분에 넣어 두었다. 이것은 금의 힘을 약하게 하는 의미로 나쁜 것을 말하고 있다.
섬형 : 기호이지만 역시 금 위에 나타난다. 이것도 나쁜 의미를 나타내는 것으로 실패, 질병, 곤란을 의미한다.
쇄상선 : 섬모양의 작은 것이 이어져서 쇄상(사슬과 같이)으로 나타난 것으로 금의 힘을 약하게 하는 뜻을 나타낸다.
파상선 : 금이 마치 파도와 같이 물결치는 파상형의 금을 말한다. 이것도 쇄상선과 같이 힘을 약하게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단선 : 금의 끊어진 것을 말한다. 그러나끊어진 금에도 2종류가 있어 제각기 나타내는 의미를 달리하고 있다. 금이 분명히 끊어져 금(가)과 금의 사이가 벌어지는 금(나) 2종류가 있다.
(가)의 이중과 같이 보이게 끊어진 금은 그 금의 힘을 약하게 하는 나쁜 의미지만 그것이 결정적으로 흉하다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좋은 의미도 나타내는 금이다.
그 반대로 (나)와 같은 끊어진 금은 아주 흉한 것을 의미하여 결정적인 때가 많다. 게다가 끊어진 금의 끝이 한쪽으로 꼬부라진 것은 더욱 나쁜 상이다.
  [손의 문]     

손에는 여러 가지 금이 나타나는 것 이외에 여러 가지의 모양을 한 문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기호, 문이라고 합니다. 문은 금 위에도 나타나고 또 독립하여 언덕 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크기는 여러 가지가 있다.또한 문에도 제각기 여러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이 선명하면 의미를 강하게 나타내고 흐릿하면 의미를 약하게 나타냅니다.
십자형 : 적고 작은 십자로 나타난 것으로 이것은 대체로 나쁜 일을 의미한다. 그것도 급격할 때가 많다.
섬형 : 금 위에 나타나지만 금에서 떨어져서 나타나는 것도 있다. 변화, 그리고 나쁜 작용을 나타낸다.
격자형 : 가는 금이 많이 모여 종횡으로 #와 같은 모양으로 이것은 사물의 침체를 뜻하는 나쁜 것이다.
반점 : 대단히 작게 나타나 눈에 잘 안 띄는 때가 있으므로 주의해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도 나쁜 의미로 해석된다.
원환 : 일부를 빼어놓고는 대체로 나쁜 작용을 나타낸다.
별형 : 보통으로 말하는 별 모양과는 좀 다르다. 이것은 가느다란 2, 3개의 금이 점에 모여 엉켜서 생긴 문을 별이라고 한다. 이것이 나타나는 부분에 따라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의 두가지로 나뉜다.
삼각형 : 가는 금이 모여서 삼각형의 모양을 이룬 것을 말하지만 대체로 나쁜 징조이다. 단, 예외도 있을 수 있다.
사각형 : 본선의 안쪽 혹은 바깥 쪽에 사각형 또는 장방형의 모양을 하고 나타나는 문을 말한다. 이것은 보호를 의미하므로 위험에서 보호 받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손금의 색깔]
손금이나 기호, 문이 좋다고 다 좋은 상이 아닙니다.
금이나 기호, 문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간단하게 색깔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시다.
담홍색 심신 모두가 건강을 의미하고 활기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적색 심장질환에 주의하기 바란다. 또 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금의 의미와 아울러 판단해야 된다.
청색 빈혈증을 나타내고 대단한 이기적인 면이 있다.
황색 참을성이 없고 소심한 점이 있다.
검으스름한 색 대단히 원기가 없다. 그러므로 색이 나타나는 부분에 따라 상당한 장해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메모 :
배용준집 드레스룸 배용준집 드레스룸

욘사마 배용준의 드레스룸이라고 하네요...

악세사리 정리대부터 시작해서~

안경정리대까지 완전 예술이네요..

가장 눈을 사로잡는 것 역시

배용준의 몸매 ㅋㅋ 즐감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용준집 드레스룸 배용준집 드레스룸 배용준집 드레스룸



내용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JzgI&articleno=3251269
출처 : 너만의 그리움
글쓴이 : 사랑합니다 원글보기
메모 :

3년간 지은 2층 전원주택
탤런트 이진우의 계획은 이러했다. ‘서울 근교에 아담한 주택을 지어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오붓한 결혼생활을 하리라’. 6년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할 때도 신혼집은 서울 근교에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공사는 마음처럼 착착 진행되지 않았고, 갖은 우여곡절 끝에 이제야 꿈을 이루게 되었다. 완공할 때까지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텐데 신앙심 두터운 그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바람을 이룬 것이 마냥 감사할 뿐이라며 소년 같은 미소를 지었다.
스틸로 마감한 2층 주택. 1층은 거실과 주방, 딸 지혜 방과 욕실이 있고, 2층은 부부 침실과 거실, 부부 욕실이 자리하고 있다. 가족이 단출하니 공간 구획 역시 심플하다.

자연을 그대로 끌어안다
땅을 갈고 건물이 올라가는 동안 그의 원칙은 하나였다. 주변 경관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앞마당과 이어진 도로변 축대에 있는 나무를 그대로 둔 채 주변에 데크를 깔아 외부 테라스를 만든 것도 그의 아이디어. 덕분에 커다란 나무 그늘을 선물로 받았다. 집 뒤편에는 경춘선 기찻길이 지나가는데 가끔씩 들리는 기차 소리마저 정겹다. 경전철로 바뀌면 기차 소리는 들을 수 없겠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한적한 생활을 할 수 있어 어떻게 되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저 주변 자연이 주는 정취를 흠뻑 만끽하며 살고 싶은 생각뿐. 주택에 살게 되니 무엇보다 아내가 좋아하는 물청소를 맘껏 할 수 있어서 좋다는 그는 소문대로 애처가임에 틀림없다.


아내를 위한 배려, 넓고 쾌적한 주방
집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공간은 대부분 거실인데 이 집은 거실보다 주방이 넓다. 산과 강을 바라보며 요리할 수 있게 배치했기 때문. “원래는 이런 일자형이 아니라 ㄱ자로 두어 공간을 더 넓게 쓰려고 했어요. 그런데 진우씨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우기는 거예요. 밖을 바라보며 요리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 한다나요. 진우씨가 고집 피우면 이길 사람이 없어요.” 살짝 불만을 말하는 것 같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남편 자랑이다. 평소에도 아내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남다르다고 소문난 그들이 아닌가. 주부들 최대 고민인 부엌 수납을 해결할 수 있게 수납장을 넉넉히 짠 것도 같은 이유. 덕분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공간이 되었다. 백페인트 글라스로 벽면을 장식해 포인트를 주어 상큼해 보이고, 올리브 그린 컬러는 은은한 멋도 난다. 한쪽 벽면에 접시 패턴이 잔잔하게 프린트된 포인트 벽지를 발라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벽지는 랑이랑 제품.


애교 부리는 남편, 부지런한 아내
이응경은 부지런한 성격이다. 촬영하고 들어와서도 집안일은 다 하고 자야 직성이 풀린다. 아파트에 사는 동안 비 오는 날은 그녀가 대청소를 하는 날이었다. 호스로 섀시에 물을 뿌리고 먼지를 박박 닦아내며 바지런을 떨었다. 이진우는 비 오는 날 섀시 청소를 해야 하는 것을 아내와 결혼 후 알았다. 그는 이젠 아내가 좋아하는 물청소를 실컷 할 수 있게 되어 흐뭇하다. 청소를 해서가 아니라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기쁜 것.
사극에서 왕 역할을 자주 해서인지 진지하고 점잖은 이미지의 그가 집에서는 애교 만점 가장으로 변한다. 촬영을 하면서 부드럽게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끈 것 역시 그였다. “남편은 정말 속이 깊고, 다정해요.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도 크고요. 이번에 집을 짓는 동안에도 그런 남편이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저는 드라마 녹화가 있어서 크게 신경 쓰지 못했거든요.”
올여름 내내 이곳에서 공사 마무리를 돕느라 까맣게 그을린 이진우는 너무나 당연한 일을 했다며 손사래를 친다. 내 집인데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느냐는 것. 공사 지시만 하고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이들도 심심찮게 보아왔는데 정말 그는 이 집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야심차게 3년을 준비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들은 당분간 새로운 보금자리를 다듬는 일을 즐기며 힘쓸 예정이다. 새집, 새 가구, 새 물건은 매만지고 닦고 조이는 공을 들여야 자리를 잡고 빛이 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장미의 뜰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