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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작은 숲이 된 의자
글쓴이 : 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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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팎을 채운 꽃과 나무, 하얀색 격자창 때문인가. 보기만 해도 동화처럼 예쁜 이 집엔, 곳곳에 아기자기한 얘깃거리가 숨어 있다. 우면동 아파트 생활을 접고 같은 동네의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한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정덕희 교수의 스토리가 있는 집.

 

현관 문 앞에서 가족 같은 개 두 마리 금동이, 금순이와 놀고 있는 정덕희씨. 저녁 무렵이면 밖으로 새어나오는 노란색 불빛과 하얀 격자창, 큰 소나무 때문에 동네를 오갈 때마다 너무 예뻐 ‘찜’해 두었던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사를 온 지 며칠 되지 않은 요즘, 행복 전도사 정덕희씨는 날마다 벅차게 행복하고 감사하단다. 야외 조경 공사는 갤러리 칸(02-577-4817)에 의뢰한 것

 

 

거실과 부엌 부분이 복층 구조로 천장이 높아 시원스럽다. 천장 높은 집에만 달 수 있는 큼직한 샹들리에 2개와 키 큰 알로카시아 나무 화분이 실내를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듯. 샹들리에는 남산기전(02-812-0968), 키 큰 나무는 조경 전문 업체인 갤러리 칸에 의뢰

 

 

이사하면서 다짐한 것 중 하나가 그동안 쓰던 제품들 버리지 말고 갖고 가겠다는 것이었다. 대신 새로 사는 것은 평생 쓴다는 마음으로 좋은 것을 골랐다는데, 이 소파가 새집에 오며 유일하게 구입한 가구. 카펫과 소파 모두 데코야(02-542-7557) 제품이다

 

 
 

거실 창문 밖으로 대나무가 운치있게 뻗어 있다. 갖가지 오브제를 세팅한 콘솔은 너무 낡아서 다리가 흔들거릴 정도

 

 

2층에 있는 딸아이의 방. 침실의 베딩과 커튼 등은 엄마와 딸이 같이 고른 것이다. 모두 인하우스(02-462-2617) 제품

 

 
 

골목길에서도 까만 담장 때문에 눈에 띄는 집. 대문 바깥 양쪽엔 솔방울 소재의 오브제를 세팅, 보기만 해도 정겨운 느낌이다. 대문은 일진게이트(02-3446-4994). 플라워 오브제는 프레뜨레(02-3444-3458)

 

 

벽장처럼 숨어 있던 공간을 살려 미니 드레스 룸으로 꾸몄다. 붙박이 장은 지산인데코(02-485-2240) 오래된 고가구 위에는 김창렬의 물방울 그림이 놓여 있다

 

 

정덕희 교수의 우면동 주택 ②

집 안팎을 채운 꽃과 나무, 하얀색 격자창 때문인가. 보기만 해도 동화처럼 예쁜 이 집엔, 곳곳에 아기자기한 얘깃거리가 숨어 있다. 우면동 아파트 생활을 접고 같은 동네의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한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정덕희 교수의 스토리가 있는 집.

 

현관으로 들어서면 자그마한 파티션을 중심으로 주방 공간과 거실 공간이 나뉜다. 격자창 바깥으로 대나무가 있어 마치 시골집에 온 듯 한적한 기분이 든다고

 

 

2층의 거실. 베란다로 되어 있던 공간을 터서 아늑한 차실처럼 꾸몄다. 차실에 둔 고재 테이블은 30년 전 시어머니에게서 선물 받았던 것으로 집 안에서 기르던 개가 다리를 다 갉아 놓았지만 소중한 물건으로 생각하며 쓰고 있다. 카펫은 호박등과 컬러를 맞추었고 자작나무 장식으로 운치를 더했다. 차실 왼쪽엔 고재 콘솔을 두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렸고 그 옆엔 키 큰 화분과 함께 에어컨 배관을 가리기 위한 꽃 장식으로 재미를 더했다. 벽지는 대동벽지, 호박등은 남산기전(02-812-0968), 고재 콘솔은 이태원 대부앤틱(02-796-1128) 제품이다

 

 

오래된 가구들에 그녀의 감각이 더해진 침실. 시집올 때 해온 30년 된 가구와 문갑은 이제 문짝이 고장 나고 고리가 다 빠졌지만 어떤 값진 물건보다 소중하단다. 문갑은 예스럽지만 아주 모던한 드라이 플라워 장식을 올린 감각이 돋보인다. 플라워 오브제는 프레뜨레. 창가에 멋스럽게 걸어둔 커튼은 정덕희씨가 직접 감물을 들여 염색한 것으로 은은한 색감이 너무 예쁘다.

 

 
 

와인을 좋아해서 거실 한편에 와인 냉장고를 두었다. 진동과 소음이 없어 오래 쓰고 있는 제품. 윈텍 SNS(032-501-1681)

 

 

안방 곁에 있는 파우더 룸. 화려한 화장대를 두는 대신 윈텍 SNS의 소음 적은 화장품 냉장고를 선택했다.

 

 
 

차고 문도 집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로 센스 있게 결정. 나이스 자동문(031-919-9888)

 

 

거실에서 본 부엌 쪽 풍경. 집의 규모에 비해 주방이 좁은 편이어서 식탁을 사는 대신 아일랜드형 바를 만들었다. 소파 옆쪽의 기다란 파티션에는 친환경 벽 마감재인 에코카라트(02-3218-6701)를 시공,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실내의 유해 물질들을 흡착할 수 있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싱크대는 뷔셀 플라워 데코는 프레뜨레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デコ★みや(데코★미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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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OUSE FACTORY
글쓴이 : 정양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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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지나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이지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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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연예인의 부동산’ 그들은 높은 곳에 산다

[일간스포츠 2008.04.14 13:16:22]

[JES 김인구.이영목] 얼마전 가수 조영남이 사는 집이 큰 화제가 됐다. 면적 617㎡(187평)에, 정부 발표 공시지가가 40억 4000만원. 시가는 무려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단연코 연예인 보유 주택 중 최고가였다.

한 방송에 소개된 그의 집은 마치 유럽의 성(城)처럼 높고 웅장했다. 피아노가 놓여있는 넓은 거실, 미술작품의 장식된 홀, 고급스러운 서재와 주방, 그리고 앞이 탁 트인 한강 전망은 보기만 해도 절로 입이 벌어지는 '꿈의 궁전'같았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계 톱스타들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IS는 지난번 '연예인과 빌딩' 르포에 이어 두번째 리포트를 준비했다. 톱스타와 부동산.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구석구석을 뒤지며 그들의 보금자리를 엿봤다. 그들은 '저 높은 곳'에 살고 있었다.



톱스타들의 주거지는 대개 '높고 조용한 곳'에 있었다.

완벽한 사생활이 보장되고, 인적이 드문 주택가의 고급빌라가 많았다. 휴양지 리조트 풍의 외관, 완벽한 출입통제 시스템, 편안하고 품격있는 실내공간이 공통점. 일부 빌라는 상류층 주거지의 상징처럼 된 타워팰리스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 아파트의 규모나 가격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남스타 장동건의 집은 잠원동의 T빌라다. 그동안엔 서초동, 혹은 청담동 등이 지목됐으나 확인 결과 T빌라가 맞았다. T빌라는 15층짜리 고급빌라다. 440㎡(133평)의 넓이에 방 4개, 욕실 3개, 홈바,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변에 인접해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대부분의 고급빌라가 그렇듯 입구부터 경비원이 신원을 확인하는 등 완벽한 경비시스템을 자랑한다. 시세는 약 36억원 정도라는 게 인근 부동산 업소의 설명이다.

넓고 안락한 집이지만 안타깝게도 장동건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난해 말부터 올초까지는 할리우드 진출작 '런드리 워리어'(Laundry Warrior) 로케이션 촬영으로 수개월 이상 집을 비웠다.


'욘사마' 배용준의 집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왔다. 열성적인 팬들이 몰릴 것에 대한 안전문제 때문에 철저히 거주지를 숨겨왔다. 하지만 지난 2006년 5월 7일 집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그것이 일본 언론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집 내부가 살짝 공개됐다.

배용준은 삼성동의 20층짜리 빌라형 G오피스텔에 살고 있다. 340㎡(102평)에 방 4개, 욕실 2개다. 전문매장을 방불케하는 드레스룸과 액세서리룸의 내부가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강조망은 기본이다. 시가는 약 27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월드스타 비의 집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다. 비는 코미디언 서세원이 소유하고 있던 삼성동 고급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았다. 당시 낙찰가는 31억원이었다.

이 지역은 삼성동에서도 고급주택가로 유명하다. 일명 한국의 베벌리 힐즈로 통한다. 바로 옆에 김승우-김남주 커플이 살고 있고, 송혜교가 이웃집에 산다.

이 일대는 4개의 작은 규역에 약 30여 세대가 살고 있다. 대지 518㎡(157평)에 건축면적은 320㎡(97평) 정도다. 시가는 약 5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은 결혼 후 청담동의 R빌라에 둥지를 틀었다. R빌라는 청담동에서도 최고급빌라로 분류되는 주거지다. 6층 6세대로만 이뤄져 있고, 약 290㎡(88평) 정도다. 공시지가는 16억 8000만원, 시가는 28억~32억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역시 조망권이 탁월한 편이다.

'이서진의 연인' 김정은은 방배동 B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B빌라는 429㎡(130평)의 크기에 지문인식 등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 층에 한 세대만 있고, 각각의 공간은 고급 리조트의 풀빌라를 연상시킨다. 역시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뛰어나다. 4년 전 분양당시 분양가만 3.3㎡(1평) 당 1700만원이었다. 지금은 최소 3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미녀스타 장진영은 청담동의 C빌라에 산다. 크기는 268㎡(81평)로 공시지가만 약 21억원이다. 한류스타 권상우는 경기도 판교에 시가 20억원 상당의 고급빌라를 보유하고 있고, 심은하는 양재동의 고급 S빌라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진실은 잠원동 G빌라,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병헌은 경기도 광주의 전원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사진=이영목 기자 [ymlee@joongang.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출처 : HOUSE FACTORY
글쓴이 : 정양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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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많이 하는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집~

 

깔끔하고 아늑해보이고 정말 괜찮네요~ 제가 본 연예인 집 중에 가장 포근한듯해요!!!


 

출처 : 스타의 집
글쓴이 : 경화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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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의 집~ 홍록기의 집~
홍록기의 집~

 

이츄펌 - http://itsu.gsestore.co.kr/nitsu.talkView.cbm?itsu_id=45151&itsu_sect_id=1001&targetRow=3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홍록기의 집~

 

 

 

 

 

패션나라™ 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  위에쪽에 자료 올려주세요^^

지우지말아주세요  -패션나라™

홍록기의 집~ 연예인 헤어 스타일 패션<패션나라>
출처 : 패션나라™_피부살빼기정보공유(주소:싸이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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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8시에 출근하여 밤 11시가 다 되어 돌아오는 당신. 6시 정시 퇴근은 공무원에게나 가능한, 아니 심지어 공무원에게도 꿈과 같은 일이 되어버렸다.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정시 퇴근을 위한 아슬아슬 팁 30.


1 한 놈만 패라, 끝내면 그날 집에 바로 갈 수 있는 놈으로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하다 보면 정작 당일에 끝내야 할 것을 못 마쳐서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다음 날 일은 조금 수월해질 수 있겠지만 일의 우선순위 측면에서는 이미 어긋나버리는 것. 그날 필요한 것, 끝내면 집에 갈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면 ‘빠른 퇴근’이라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지기에 그만큼 몰입도가 높아진다.

2 적어놓으면 만만해 보인다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해서 패닉에 빠지기 전에 그것을 죽 적어 나열해봐라. 머릿속에서는 다 급하고 중요하게 느껴지던 것들도 그렇게 적고 보면 우선순위와 긴급도가 눈에 들어온다. 업무량이 파악되고 시각화되는 순간 상황에 대한 통제력이 생겨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큰 산을 넘으면 작은 산은 공짜다
인간이라는 동물이 간사한지라 쉽고 사소한 것들을 다 정리한 후에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은 욕망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사소한 일들은 하나 둘 정리하더라도 또 그만큼 생겨나기 일쑤다.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 업무는 끊임없이 뒤로 미뤄지게 된다. 중요한 업무 하나를 제대로 완결하다 보면 어느새 소소한 문제들은 저절로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4 인터넷은 만악의 근원
이메일 체크하려고 인터넷 창을 띄워놓았다가 어느새 연예인 가십 기사나 쇼핑몰을 살펴보고 있던 적은 없는지?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보다는 구글 같은 단순 검색 서비스를 첫 화면으로 설정해두는 게 이런 유혹을 뿌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각종 포털에서 제공하는 위젯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메일함으로 직행할 수 있으며, 메일이 올 때마다 바로 알 수 있다.

5 덩어리로 뭉치면 욕도 나눠서 먹는 법이다
딱히 특정한 누군가와 보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영화나 공연을 보고 싶은 거라면 직장 동료나 자기보다 조금 상급자와 같이 예매하라. 사무실을 나가는 당신의 뒤통수가 조금은 덜 따가울 것이다.

6 어떤 서류든 한 번만 다룬다고 생각하라
지금 한 번의 검토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없거나 추가 자료가 필요한 서류라면 아예 손에 들지도 말라. 괜히 정신만 분산되고 나중에 다시 그 서류를 찾아 헤매는 데, 또 그 끊어진 업무의 맥락을 이어가는 데 시간만 잡아먹는다. 가장 큰 시간 낭비는 계속해서 같은 서류를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다.

7 상사에겐 야금야금 들이대라
리스트에서 하나씩 제거하면서 끝나는 대로 상사에게 넘겨라. 같은 날짜에 마감인 일이 10개가 있다고 조금씩 해서 마감일에 10개를 넘기는 것보다 마치는 대로 하나씩 넘기면 상사는 당신이 일을 빨리 진행하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그만큼 빨리 퇴근해도 토를 달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8 공연 예매를 해뒀다면 낮 동안에 미리 분위기를 조성하라
오후쯤부터 당신의 당일 퇴근 후 스케줄을 사람들에게 은근히 알려둬라.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 콘서트, 오늘 가게 돼서 너무 신나요~” 등등. 잔뜩 기대감에 들떠 있는 척 떠벌려라. 정 급한 일이 아니라면 그런 당신에게 야근 거리를 맡길 야박한 상사는 드물다.

9 일찍 고하는 새가 집에도 일찍 가는 법
야근이 일상화된 직장이라면 상사에게 오전 중에 미리 어떤 사유로 정시 퇴근을 해야 한다고 양해를 구하라. 당신에게 시킬 일이 있으면 상사도 그만큼 계획적으로 미리 일을 시키고 퇴근 시간이 되면 이해해줄 것이다. 퇴근할 때가 다 되어서 말하면 그냥 일하기 싫어서 빨리 갈 이유를 대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10 때론 상사의 말을 쌩까라
중간에 갑자기 끼어든 상사의 업무 지시.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더 급한 것인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바로 처리하겠습니다”라는 말만으로 무마하고 집중하던 일에 매진하라. 괜히 동료에게 “○○씨, 그 건은 진행되고 있어요?” 등의 말로 지금 자신의 업무가 더 중요하고 급하다는 인상을 간접적으로 심어주는 것도 좋다.

11 이메일은 그때그때 바로 답장하라
이메일은 전화와 달라서 수신 확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보낸 사람 입장에서는 불안하기 마련이다. 특히 진행 경과를 살펴봐야 하는 경우라도 간단히 답신하면 상대는 당신이 자신을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당신도 중간 과정을 이미 설명했기에 퇴근 시간이 다 되어 최종 답신을 보낼 때 그만큼 일이 적어진다.

12 일 시킨 게 미안하다고 남아 있는 팀장, 그게 더 진상이다
당신이 만약 팀장이나 상사의 위치라면 팀원이 남아 일하는 게 미안하다고 같이 남아 있지 마라. 그것은 배려가 아니라 은근한 압박이다. 또한 이미 일이 끝나고도 당신 때문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다른 팀원들의 야근 시간을 쓸데없이 늘리는 데 지나지 않는다.

13 저놈은 ‘어쩔 수 없다’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학교에서 우등생이 특별 대우를 받듯 회사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업무 처리에 대한 평판이 좋다면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거기에 맞추어 업무를 관리하라. ‘별수 없는 직원’이라고 찍히는(?) 것, 때론 일정 부분포기당하는 것이 업무를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원칙이 업무 성과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것임을 성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14 70~80%가 적정선이다
상사가 던져준 일을 100% 해놓고서 컨펌 받으려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버려라. 당신이 생각하는 그 100%는 종종 한 가지 일에 당신을 눌러앉혀버리곤 한다. 70~80% 선까지 진행되었다면 상사의 컨펌을 받고 나머지는 그의 재량에 맡겨라.

15 안 될 때는 배 쨀 줄도 알아야 한다
야근이 지지부진하게 계속 길어지고 있다면 차라리 포기하고 그냥 들어가는 게 낫다. 이미 체력과 집중력이 바닥 난 상태에서의 3시간은 다음 날 아침 명료한 정신 상태에서의 1시간보다 못한 법이다. 차라리 일찍 자고 다음 날 일찍 일어나라. 생활 리듬을 잘 유지하는 것 또한 야근을 줄이는 방법이다.

16 종종 점심시간을 엇잡아라
5분만 늦게 나가도 줄 서느라 30분은 족히 잡아먹게 되는 게 점심시간이다. 사람들이 식사하러 나가고 전화도 걸려 오지 않는 30분은 종종 1~2시간과 맞먹는 업무 효율을 가져다준다.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마음 맞는 이 하나만 있다면 30분 늦게, 혹은 일찍 점심시간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17 외근 중에 땡땡이라도 쳐라
회사 분위기상 자신의 업무 진행과 상관없이 상사의 컨펌이나 퇴근 시간에 당신의 퇴근이 좌우된다면 낮 시간 동안의 외근 중에 차라리 땡땡이라도 쳐라. 카페에서 차 한 잔 하면서 업무 리스트를 정리하거나, 서점에서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이 아이디어를 요하는 업무에 도리어 도움이 될 것이다.

18 시간을 끊어 자체 마감을 만들어라
‘오늘 중’으로만 하면 되는 일이 8개가 있다고 치자. 그냥 느슨히 보내다 보면 정작 퇴근 시간까지 2~3개는 손도 못 댄 채로 남아 있기 다반사다. 한 시간 단위로 시간마다 한 가지 과제를 끝낸다고 마음먹으면, 그 단위가 일종의 마감 시간이 되어 업무의 집중도를 향상시켜줄 것이다.

19 56%의 CEO says “책상 더러운 놈은 될 승진도 안 시킨다”
의외로 당신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허비하는 시간이 많다. 스테이플러, 스카치테이프 하나조차 제자리에 있지 않고, 어제 봤던 그 서류는 또 어디 갔는지 행방을 알 수 없어 헤매고 있다면 무언가를 찾다가 시간을 다 보낼 수도 있다. 책상 위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올려두도록 하자.

20 부하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는 마감 시간을 명확히 하라
어떤 일이든 하는 사람은 천천히 하고 싶고 시키는 사람은 빨리 결과를 보고 싶은 법. 부하 직원 입장에서 ‘오후 중’이라는 표현은 종종 ‘퇴근 전까지’로 받아들여지기 십상이다. ‘오후 3시 30분’같이 명확히 시간을 정해줘야 서로 기다리다 시간을 낭비하는 법이 없다.

21 남에게 일을 ‘잘’ 시키는 것도 능력이다
‘자신이 해야만 할 일’과 ‘타인에게 맡겨도 될 일’을 잘 구분하라. 남에게 일을 맡길 때는 업무의 목적이나 방법을 최대한 꼼꼼히 설명하는 게 좋다. 설명하는 시간 10분 아끼려다 결국 그 일을 다시 하게 된다면 하는 사람의 노력과 그 때문에 지연되는 시간 모두가 업무 로스가 되어 돌아온다.

22 업무 진행 상황은 구체적으로 확인하라
부하 직원에게 맡긴 업무를 “잘 진행되고 있어요?”라고 묻는 것은 확인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회계 파트 부분 정리가 조금 어렵지 않아요?”라거나 “파워포인트 4장째 그래프가 좀 까다롭지 않아요?”라고 물어봐라. 그가 어느 부분까지 진행했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디렉션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23 ‘야근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더 많이 야근한다
작업량이 많다고 해서 ‘어차피 시간 내에 못 끝낼 테니 야근이나 해야지’라는 생각을 품는 것은 금물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낮 시간 동안의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게 되고, 따라서 쓸데없는 야근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오늘 일은 반드시 일과 중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24 초조해하거나 후회하지 마라
더 이상 대처할 수 없는 일로 고민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 초조해히는 것 자체가 이미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며, 털어내야 할 것을 붙들고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것들로 지지부진하다가는 정작 해야 할 일도 못하면서 시간만 잡아먹기 일쑤이다.

25 회사에서 추천하는 자기 계발 시간을 잡아둬라
어학원같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퇴근 시간 직후에 잡아두어라. 회사에서 권장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왜 일찍 퇴근하냐’라는 잔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줄어든다.

26 전화 통화는 몰아서 하라
정말 급한 전화가 아니라면 업무 전화 거는 시간을 정해서 몰아서 하는 게 좋다. ‘오전 11시~11시 30분, 오후 4시~4시 30분’ 식으로 오전, 오후에 한 번씩 하도록 정해두는 게 효율적이다.

27 자신만의 뭉텅이 시간을 마련하라
그렇다고 잡무에만 치중하지 마라. 일정 시간을 정해서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메인 업무와 관련하여 2~3시간 정도는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집중하는 자신만의 ‘코어 타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메신저를 꺼두는 것도 잊지 말자.

28 일의 우선순위를 먼저 체크하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음 날의 스케줄과 할 일을 체크하라. 덩어리가 큰 일부터 짬짬이 할 수 있는 일을 분류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라. 이 10분의 시간이 다음 날 1시간 이상의 시간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29 1분 아끼려다 10분 날린다
계획을 세우는 데 들인 1분의 시간이 실행 단계에서의 10분, 1시간을 아껴준다. 특히 동시에 병행해서 진행할 수 있는 업무의 경우 약간의 계획성만 가지고 대처해도 나중에 대기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생겨나는 문제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준다.

30 자신만의 야근 리듬을 만들어라
어차피 야근을 해야 한다면 업무를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라. ‘9 to 6’ 그 시간을 온전히 집중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조금은 스케줄 조정이 가능한 업무라면 오후 6~8시 사이에는 밥을 먹거나 간단히 운동을 하는 등 자신을 위한 리프레시 타임을 가져라. 줄창 앉아 있는 것보다 그 후의 1~2시간 동안 더 뛰어난 효율성을 가져온다.




기획 박정선 | 포토그래퍼 이종수 | 슈어

출처 :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백반증센터
글쓴이 : 로렌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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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 어떤일을 하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이보다 뛰어난 방법은 없다.

 

 

마이클 조던 왈~!

 


두려움은 환상이다.

지름길은 없다.

재능은 게임을 이기게 한다.그러나 팀워크와 이해력은 챔피언을 만든다.

기초를 소홀히 하면 바탕이 무너진다.

행동과 힘든 연습이 뒷받침되지 않는 말은 아무 가치도 없다

 

나는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를 그저 즐기라고 말한다.그러면서 그들은 농구에 대한사랑을 키워갔으면한다.

 

삶의 매순간을 즐겨라. 절대 지난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라.

 

도전할 목표가 생기면 경기를 갈망하고 사랑하게 되며, 연습을 더 열심히 하게된다


보폭을 작게 하라 어떤 것에도 걸려 넘어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걸음 하나하나는 퍼즐 조각같은 것이다. 그것들이 모여 한장의 그림이 만들어진다.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나아가 긍정적인 목표에 도달한 것이다.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나는 그 외의 방법을 알지 못한다.

 

중요한건 날마다 절망들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강해지고, 다음날이면 돌아 와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한 경기 한 경기 미루는 거야 누워서 떡 먹기지만 그렇게 해봐야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뿐입니다.

내일. 나는 내일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나는 다만 오늘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다음주에, 다음달에,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하면 곧이듣지 않지만 나는 진짜로 현재를 삽니다. 나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목표를 이룬 후 나는 또다른 목표를 세웠습니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합당하고 가능한 목표 말이죠. 나는 매사에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접근해 갔어요.

나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농구가 좋아서 뛴다.

도전할 목표가 생기면 경기를 갈망하고 사랑하게 되며, 연습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성공은 당신이 쫓아다녀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대상이다. 그러다 보면 성공은 당신이 가장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당신을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절대 신문 기사를 믿지 않고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으로 자기 위안을 삼은 적도 없어요. 나는 그렇게 하고서도 근면성을 유지하는 법을 모릅니다. 나는 내가 성공했다는 걸 알지만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멈춘 적이 없어요.

가장 훌륭한 선수들은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무언가를 이루는 능력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결정적인 국면에 처했을 때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은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과거에 그것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일단은 처음 그것을 시도해 보아야 하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항상 되돌아볼 수 있는 귀감이 생기는 것이다. 전에 해보았던 것을 할 때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신감과 자부심이 관건이다. 자신감은 전에 해보았던 일이라는 생각에서 우러나온다. 연습도, 훈련도,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지만 내가 다시 마음을 잡은 것은 누군가가 나를 따라잡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마지막 2분을 남겨놓고 경기가 초긴 장의 상황으로 접어들 때는 내가 어떤 다른 선수들보다 유리하다고 느낀다. 

존경심, 품위, 그리고 성실성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희생할 줄 알고 뒤로 물러서서 다른 사람을 리더로 세울 줄 아는 그런 사람이다.

리더로서의 내가 할 일은 그들이 여러 가지 유형의 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i`m Back

"I can accept failure, but I can't accept not trying."

"난 실패를 받아들일수 있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는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http://www.ani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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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문화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적으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중심에 있는 애니메이션 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분위기가 넘치고 있고,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동우애니메이션은 한국애니메이션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리더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의욕적이고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새로운 성공모델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국내 문화콘텐츠산업의 수출을 선도하는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는 그날까지 동우애니메이션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7년
대표이사 김 영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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