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명 : 이모션 http://www.emotion.co.kr/

 

이모션의 상징인 로고마크는 0과 1로 이뤄진 디지털을 상징하는
흑백의 대비와 기업의 설립 이념과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를
표현하는 Primitive한 조형미로 디자인 되었으며, 회사의 구성원과
고객이 밝게 웃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삼각형 구도의 높이와 폭, 각 이미지 요소 간의 상호 비례가 황금비율
(1:1.5)을 유지하도록 제작되어, 역동적이면서 안정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e-motion을 수식할 수 있는 말은 많습니다만 e-motion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인터넷 업계와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이 e-motion에서 일하는 e-motionist들을 항상 최고로
인정해왔다’는 자부심입니다.
자타공인 업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명실공히 업계 1위 기업 e-motion에서
자신의 이력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잠재된 열정과 꿈을 마음껏 발산하실 수
있는 e-motionist를 모집합니다.

e-motion의 특징
- 1세대 웹에이젼시로 출발하여 업계를 대표하는 1위로 우뚝 선 기업
- B2B(웹에이젼시/온라인광고)와 B2C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업
- 한국과 일본 원하는 근무지에서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기업
㈜이모션은 “인재 최우선 주의”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창사이래 Hi-Brand 전략으로 최상의
프로젝트 품질을 한정된 고객에게만 제공하겠다는 절대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역량과 조화성을 갖춘 분이라면 성별, 신체 장애, 학력, 나이 등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젊고 창의적인 ㈜이모션에서 멋진 세계를 만들어 가십시오.
- Project Director (경력 3년 이상, 웹 프로젝트 경력 2년 이상)
- Strategic Sales Manager
- (경력 3년 이상, 웹 프로젝트 경력 1년 이상)
- Strategic Sales (신입, 경력 가능, 웹 기획자 우대)
- Project Manager (경력 3년 이상, 웹 프로젝트 경력 1년 이상)
- Project Leader (경력 2년 이상, 웹 프로젝트 경력 1년 이상)
- Project Assistance (신입, 경력 가능, IT 및 Web 기획자)
- Operation Assistant (아르바이트, 계약직, 인턴 가능)
- Technical PM (경력 3년 이상, 웹프로젝트 경력 1년 이상)
- Senior Developer (JSP/ASP 경력 1년 이상, RDBMS
- (Oracle, MSSQL) 경력 1년 이상)
- Design Manager (웹경력5년이상, PM경력 2년 이상)
- Senior Designer (웹경력3년이상, PM경력 1년 이상)
- Junior Designer (웹경력1년이상)
- Flash Motion Graphic Designer
- Flash Action Scripter (DB, XML연동)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Nike와 자동차보험 부문 1위의 삼성화재의 온라인광고 프로젝트를
e-motion이 수행한 사실을 아십니까? 이제 e-motion은 온라인광고 분야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합니다. 이에 동참할 인재분들을 모집합니다.

- Account Executive
- 역할 : 마케팅 및 광고전략 기획 및 집행, 결과분석
- 경력 : 온라인광고대행사 등 경력 3년 이상
- Creative Designer
- 역할 :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크리에이티브 기획 및 디지털광고
- 역할 : 제작, 프로모션사이트 및 페이지 제작
- 경력 : 인터랙티브 디자인 및 웹디자인 경력 2년 이상


보낼곳: HR@emotion.co.kr(전화문의 사절)



1차 서류전형
1 -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기타 실적증명서류 등을
1 - 메일로 접수
1 - 희망 연봉, 지원분야 절대 기재 요망 (미기재시 자동탈락)
1 - 메일제목에 말머리로 지원분야 표기
1 - ex)[Technical Sales Manager]홍길동 입사지원
1 -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2차 면접대상 통보
1 - (불합격자는 통보하지 않습니다)

2차 팀장 면접(1차 서류심사 통과자)

3차 그룹장 면접(2차 면접 통과자)

4차 임원 면접(3차 면접 통과자, 최종 합격 통보)



핵심 역량, 조화성, 정직성, 창의성, 성실성, 병역특례 현역,
보충 역, 석사특례 근무 가능

 

주소 : 135-909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1-10 아승빌딩 3~6층 (주)이모션
전화번호 : 02)542-1987 / 팩스번호 : 02)542-1988

기타 잘나가는 사이트와 그 사이트를 만든 업체의 리스트 참고

 

오데이 http://5day.co.kr/ 

 

디자인정글 http://jungle.co.kr/

 

5day는 2002년 웹에이전시 작업물 링크소개로 시작하여 웹디자이너, 웹에이전시,
클라이언트에 최신 웹소식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고객과 에이전시를 연결시켜주고 에이전시와 디자이너, 개발자, 플래셔, 기획자를
연결시켜주며, 개인 및 에이전시의 창작물에 대한 보호와 디자이너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제안 등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구축 잘 하는 회사

 

디자인팝

http://www.designpop.co.kr/

 

펜타브리드

http://www.pentabreed.com/

 

이모션

http://www.emotion.co.kr

 

뉴틸리티

http://www.nutility.co.kr

 

인터메이저

http://www.intermajor.co.kr/

 

====================================================================================

 

웹에이전시 포토폴리오임
http://ie4v.com/bbs/board.php?bo_table=portpolio

 

 

플래시포토폴리오
http://ie4v.com/bbs/board.php?bo_table=ing_project

 

 ====================================================================================

 

각국에 홈피가 올라 오는곳/플래시위주임
http://www.thef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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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무료소스
http://designblack.com/

 

http://www.mg25.com/?HT=/community/link_list.php

◈ 회사명 : 안그라픽스

 

◈ 사이트 : http://www.agbook.co.kr/

 

 

◈ 안그라픽 신입사원 채용 내용 샘플

 

▨ name:안그라픽스
2005/1/26(수) 17:56 (MSIE6.0,Windows98) 210.93.192.41 1024x768
안그라픽스 신입사원 채용/미디어사업부  


제목 : 신입사원 채용건
수신 : 취업정보실
발신 : ㈜안그라픽스

귀교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판, 편집디자인, 광고 부분에서 새장을 열어온 안그라픽스는 21세기를 맞아 미디어사업부에서 함께 일할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진취적이고 참신한 인재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당 사업부 개요
-            주요광고 매체
아시아나항공 기내지(asiana in-flight magazine), 기내뉴스비디오, 싱가폴기내지(silver kris), 일본리쿠르트 여행지ABROAD, 강남EA(케이블TV 채널가이드북), 외
2.            모집부문 및 인원 : 광고영업 0명(남)
3.            응모자격 : 4년제 졸업 및 예정자(전공불문)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영어회화 필수
4.            제출서류 : 이력서, 졸업증명서, 자기소개서, 영어성적증명서(소지자에 한함)
5.            제출마감 : 2005년 2월 4일(당일소인 유효)
6.            제출방식 : 우편접수 또는 전자우편접수
7.            선발방식 : 1차-서류전형  2차-팀면접  3차-최종면접
8.            급 여 : 당사 내규에 따름
9.            연락처 : ㈜안그라픽스 미디어 사업부
       우)136-823 서울 성북구 성북2동 260-88
       전화 : 763-2303 / 전자우편 접수 (jung@ag.co.kr) 제목에 “입사지원서” 기재

l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보.


㈜안그라픽스 대표이사 김옥철

  ▣ 제일모직, 안그라픽스 디자이너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뽑혀


                   - 입사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발전성 및 안정성을 꼽아 -


디자인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들은 제일모직, 안그라픽스 디자이너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뽑혀 화재를 낳고 있다.


25일 대한민국 NO.1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에 따르면 미디어잡(www.mediajob.co.kr)과 공동으로 지난 5월 2일 부터 5월 16일까지 2주간 현직 디자이너 및 디자인 전공 대학생 1,4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제일모직, 안그라픽스 디자이너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뽑혔으며,  입사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발전성 및 안정성을 꼽았다.

 

국내 1위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대표이사 김시출) 과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이 공동으로 2005년 5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예비 디자이너 및 경력 디자이너들(디자이너잡 회원, 미디어잡 회원) 을 중심으로 디자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양 사이트 회원 중 총 1,456명이 설문에 응하였으며, 여자는 1,247명 (85.6%), 남자는 209명(14.4%)의 분포를 보였다..
 
우선 디자인 아카데미를 1곳 이상 수강했느냐는 질문에 1223명이 (84.4%) "그렇다", 227명 (15.6%)이 "아니다" 라고 답변했으며, 수강했던 아카데미의 교육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상" 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18.3%, "중"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4.8%, "하" 라고 응답한 사람이 36.6% 였다.
 
그리고 디자인 관련 기업의 최우선 고려조건으로는 "발전성 및 안정성이 높아서"가 445명 (30.5%), "사회적인 평판이 좋아서"가 378명 (26.0%), "근무여건 및 대우"를 꼽은 사람이 227명 (15.6%) 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항목으로 디자인 기업의 "연봉수준", "작업환경" 등을 꼽았다.
 
디자인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본인의 아이덴티티 787명 (54.1%),  디자인 실력 (스킬) 305명 (21.4%), 학력 172명 (11.8%), 성실성 및 근태 110명 (7.6%) 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급여수준으로는 "신입"의 경우 1,500-2000만원 (45.7%), 2,000-2,500만원 (22.3%) 가 제일 많았고, "경력"의 경우 4-5년차 기준으로 3,000-3,500만원 (34.8%), 2,500-3000만원 (28.1%)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매우 만족"이 10.7%, "보통이다"가 33.2%, "만족하지 못한다"가 29.8%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카피해 본적이 있느냐는 설문에는 무려 1178명 (80.9%)의 디자이너들이 "그렇다"고 답변했다. 이를 통해 볼 때 아직도 많은 디자이더 들의 디자인 저작물에 대한 권리 인식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바로 떠오로는 디자인 관련 아카데미로는 "디자인정글아카데미", "예일디자인아카데미", "그린컴퓨터 디자인학원"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마지막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디자인 관련 기업"을 응답하는 부문에서는 "제일모직", "안그라픽스", "디자인블루", "금강기획" 등의 순으로 꼽혔고, 이들이 선택한 기업으로의 입사 희망요소는 발전성과 안정성이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뽑혀, 실업문제와 경기침체의 사회/경제적인 요소가 디자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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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목적 : 디자인 업계 종사자 들 및 예비 취업자들의 행태 및 마인드 분석을 통해 업계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디자이너들의 권익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 조사대상 : 디자이너잡, 미디어잡 회원 (예비 디자이너, 현직인 디자이너)


* 조사기간 : 2005년 5월 2일 - 5월 16일 (2주간)


* 설문참여자 : 총 1,456명 (여자 1,247명, 남자 209명)


* 조사대상 사이트 : www.designerjob.co.kr, www.mediaj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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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진 이동준 기자 resume@mediazine.co.kr

1. 디자인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나  
구분 퍼센트(%)
그렇다 80.9
아니다 19.1
합계 100.0
   
2. 디자인 아카데미를 한 곳 이상 수강한적이 있다.  
구분 퍼센트(%)
그렇다 84.4
아니다 15.6
합계 100.0
   
3. 수강했던 아카데미의 질적 수준은?  
구분 퍼센트(%)
18.3
45.0
36.6
합계 100.0
   
4.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최우선 고려조건은?  
구분 퍼센트(%)
근무여건 및 대우가 좋아서 15.6%
사회적인 평판이 좋아서 26.0%
발전성/안정성이 높아서 30.5%
연봉수준이 좋아서 12.2%
작업환경이 좋아서 11.5%
기타 4.2%
합계 100.0%
   
5. 디자인 기업 취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분 퍼센트(%)
아이덴티티 54.1%
성실성/근태 7.6%
학력 11.8%
스킬 21.4%
기타 5.1%
합계 100.0%
   
6. 현재 자신이 일하고 있는 디자인이라는 직종에 만족도는?  
구분 퍼센트(%)
매우만족한다 10.7%
만족한다 23.7%
보통이다 33.2%
만족하지 못 한다 29.8%
매우 만족하지 못한다 2.7%
합계 100.0%
   
7. 다른사람의 디자인을 카피해본적이 있는가?  
구분 퍼센트(%)
그렇다. 80.9%
아니다. 19.1%
합계 100.0%
   
8. 수료하였거나 수강하였던 아카데미명은?  
구분 퍼센트(%)
디자인 정글 아카데미 46.2%
예일 디자인 아카데미 18.3%
그린컴퓨터 디자인학원 11.5%
기타 24.0%
합계 100.0%
   
9. 디자인 아카데미하면 떠오르는 아카데미명은?  
구분 퍼센트(%)
디자인정글 아카데미 52.4%
예일디자인 아카데미 19.0%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16.7%
기타 11.9%
합계 100.0%
   
10. 입사를 희망하는 디자인 기업은?  
구분 퍼센트(%)
제일모직 15.00%
안그라픽스 14.10%
디자인블루 13.60%
금강기획 12.40%
㈜성도 10.70%
넥슨 6.20%
시공사 5.90%
대홍기획 5.60%
NHN 5.10%
LG패션 2.80%
기타 7.90%
합계 100.0%
   
   
[응답자 기초 정보]  
   
   
1. 직업별  
구분 퍼센트(%)
학생 29.8%
현직인 70.2%
합계 100.0%
   
2. 성별  
구분 퍼센트(%)
14.5%
85.6%
합계 100.0%

 

 

-출처 : [기타] 인터넷 : www.designerjob.co.kr / 네이버-

나의 연봉을 끌어 올리기 위한 조건


연봉을 남들보다 많이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할 것이다. 디자이너들의 연봉은 정책적으로 정해진 것도, 또한 정확한 통계조차도 나와 있지 않다.이는 그만큼 디자이너들의 실력에 따라 그 격차가 매우 크다는 뜻이다.
디자이너들이 연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들이 있다. 아무리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다고 해서 연봉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1. 근무하는 회사의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
2. 멀티플레이어적인 능력
3. 남들보다 배 이상 빠른 사이트 제작 능력
4. 프리젠테이션 능력
5. 개인의 상품성
6. 사업력
7. 대형 사이트 제작 경험
9. 대외 활동력
10. 팀을 지배할 수 있는 디자인 감각
11. 상황 판단력



근무하는 회사의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

스스로가 아무리 디자인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하더라도,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에 기대어 근무를 하게되면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크게 제약을 받아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사 능력을 인정 받는다 하더라도 디자인비용으로 회사는 많은 비용을 지출하지 않을 것이다.실례로 쇼핑몰 사이트나, 일반 기업의 웹사이트 유지 관리직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연봉이 가장 낮은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설사 회사가 초기 사이트 제작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사이트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우수하게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것이 무조건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라고 평가할 수 없다. 이러한 회사들은 디자인에 대한 최대 지출 비용을 이미 산정해 놓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디자인 보다는 그들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컨텐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점차 흘러가면서 디자인에 대한 필요성 보다는 컨텐츠에 대한 필요성을 더 절실히 요구하게 된다. 그렇다면 웹디자이너들이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근무할 수 있는 회사들은 어떤 회사들일까?일반적으로는 웹에이전시 업계가 디자이너들의 능력에 대한 평가에 따라 차등적인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왠만한 디자인 능력으로서는 뚫기 힘든 관문이다. 이미 큰 웹에이전시의 경우에는 그 조직체계가 매우 탄탄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실력있는 여러 웹디자이너들을 물리치고 고액 연봉자가 된다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에게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이제 막 에이전시 사업에 뛰어드는 신규회사나 이전부터 웹에이전시 사업부분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신규 사업부로 에이전시 사업부분을 확장시키는 인지도 있는 기업이 일반 디자이너들이 연봉을 높게 상향 시킬 수 있는 곳들이다.물론 신규 회사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상당히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인정받고 싶다면 이런 업체가 디자이너들이 가장 빨리 도약할 수 있는 업체가 아닐까 싶다.



멀티플레이어적인 능력

웹디자이너의 능력은 디자인 감각을 기본으로 1인 다역의 소화 능력을 필요로 한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웹디자인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논쟁에 불과하다.실제 웹디자이너로 근무하게 되면 웹디자인의 범위를 떠나 웹에 대한 최신 기술 및 관련 프로그램들을 이해하여 습득하고 있어야 하며, 이를 적용하지 못하면 실력있는 웹디자이너로 인정받지 못하는게 현실이다.이것은 바로 자신의 연봉과 직결된다. 가령 HTML코딩을 담당하는 코더를 따로 둬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도, 그 코더를 관할하는 것은 디자인 팀장이 되기 싶다. 또한 일의 급박성에 따라 코더를 따로 두지 못하는 경우는 디자이너의 몫이 된다. 이렇듯 디자이너는 단순히 디자인 시안을 잡고 그래픽 작업을 하는 것만을 띄어 넘어 코딩에서부터 플래쉬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티브 제안 작업, 스타일 가이드 제작 작업, 간단한 프로그래밍 작업등을 담당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역할에 있어 빈공간이 생겼을 경우 그 공간을 훌륭히 매꿀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그 사람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평가 가치가 틀려지게 된다.또한 웹이라는 매체를 떠나서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고급 디자이너는 편집물 디자인이 가능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학원에서 웹디자인 과정을 막 수료하고 나온 경우에는 편집디자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웹과 인쇄물 디자인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굳이 매킨토시를 이용한 편집디자인을 하지 않더라도 포토샵에서 인쇄물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설정을 하고 작업을 해야 하는지 정도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웹에이전시처럼 디자이너들을 대규모로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체를 제외하고는 2~3명의 디자이너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은 웹디자인 뿐만 아니라 각종 팜플렛, CI명함, 포스터 등을 디자이너가 제작해 주기를 원한다. 이를 소화 가능해야 디자이너는 그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인정 받게 되는 것이다.- 스토리보드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이트 자료를 스스로 정리하고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 간단한 php프로그래밍 능력 (공개된 php소스를 커스트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 크리에이티브 제안 작성 능력- 인쇄 디자인물 작업 능력



남들보다 배이상 빠른 사이트 제작 능력

웹디자이너의 능력은 크게 두군데서 갈라진다. 감각과 속도, 이것의 일반적으로 웹디자이너의 실력을 가늠하는 척도일 수 있다.그만큼 디자이너와 회사에 있어 속도는 바로 수익과 연관되는 부분이다. 아무리 디자인감각이 좋고, E-business에 대한 이해가 좋더라도, 사이트 제작 속도가 느린 경우는 인정을 받기 힘들며, 아무리 좋은 디자인을 만들더라도,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디자이너는 살아 남지 못하기 마련이다. 가령 5,000,000원 짜리 사이트를 수주한 경우 한 회사에서 최소 투입인력은 3명이 되기 마련인데 이러한 사이트를 1개월이 넘도록 작업한다면 회사에는 인건비를 지불하면 돌아오는 수익이 없게 되는 것이다. 회사에 있어서는 시간이 먼저고 퀄리티가 그 이후 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일반적으로 2천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디자이너는 일반 디자이너보다 1.8배 정도의 사이트 디자인 속도를 지녀야 하며 3천만원 이상의 웹디자이너는 적어도 2배 이상의 사이트 제작 속도 능력을 지녀야면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게 되는것이다.이런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자이너 스스로가 체계적인 디자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아이디어 발상에서부터 제작까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또한 디자이너 스스로 아무리 빨리 제작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규모가 있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기획자와 디자이너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한 시간 지연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획 회의에 참석하고, 정확한 스토리보드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그럼 필자 나름대로 정립한 체계적인 디자인 개발 방법론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사이트 디자인 컨셉 설정디자인 컨셉 설정은 일반적으로는 무작위적 또는 즉흥적으로 화면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컨셉을 도출해 가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는 마인드맵이나 브레인스토밍 같은 아이디어 발상 시간 또는 회의를 거쳐 디자인 컨셉을 확정하는 것이다.개인 혼자 디자인 컨셉을 잡아야 하는 경우에는 마인드맵을 통한 컨셉 확정이나, 동종 사이트 또는 경쟁사이트를 분석한 후 정해진 시간내에 컨셉을 도출한다.그리고 디자인팀 또는 단위로 디자인 컨셉을 잡는 경우는 시간을 정해 놓고 브레인 스토밍을 거쳐 나온 몇가지 아이디어를 개인별로 나누어서 컨셉을 잡는다.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아이디어 발상을 끝내고, 화면 작업에 임해야만, 즉흥적인 작업을 면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디자인 이미지 등의 자료 수집디자인 컨셉이 잡히고 나면 바로 이미지 등의 자료수집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자료 수집은 1명이 담당하거나, 2명이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1~2일 동안 관련 이미지를 수집해 놓으면 향후 템플릿 제작에 있어, 각자가 이미지를 찾는 시간을 많이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다.
 
2. 서브 페이지 디자인서브 페이지의 경우는 컨텐츠 별로 여러장을 제작하게 된다. 이 때 디자이너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지연 시키는 부분이, 레이아웃과 컨텐츠의 배치에서 오는 부분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브페이지 하나를 정확히 완성하고 그 다음 서브페이지 작업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서브 페이지의 메인 이미지작업을 먼저한 다음 각각의 서브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완해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러한 방법은 효율적이지 못하다.아직 다른 서브페이지의 메인 이미지를 잡지 못해더라도, 컨셉을 미리 정해 놓았다면, 특정 부분의 한페이지만 선택하여 100% 완성하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면, 작업이 수월히 진행될 수 있다. 레이아웃에서 오는 혼동감이나, 메뉴의 배치에서 오는 혼란감을 줄임으로써 다음 페이지들은 쉽게 쉽게 진행 될 수 있는 것이다.
 
3. 게시판 또는 공통 아이콘아주 조그마한 사이트 경우는 게시판 같은 기능들이 몇 개 되지 않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게시판 기능들이 각 컨텐츠별로 있는 사이트의 경우는 그 작업에 있어 많은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디자이너가 2명 이상이라면, 1명이 전담하여 공통 아이콘과 게시판을 디자인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되면 게시판 디자인에서 오는 부담감을 모든 디자이너가 줄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게시판에 통일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html코딩코딩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은 디렉토리 구조 및 네이밍 작업이다. 이부분은 사이트 디자인 작업시 프로그래머가 담당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HTML 코딩작업에서 오는 중복성이나, 오류 등를 줄일 수 있게 된다.또한 코딩 작업전 디자이너의 역할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스타일시트 정의다.스타일 시트가 없으면 제작 후 일일이 다시 통일시키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스타일시트를 만들어 통일시키는 방법이 좋다.또한 메타태그나, Title, 주석문 등도 코딩 전에 규약을 정하여 작업해야 할 것이며, 여러명의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경우에는 사용하는 웹에디터도 통일 시켜야 할것이다.




프리젠테이션 능력

디자이너와 대중 앞에서의 발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보통 디자인 관련학과의 대학 수업에서는 작품 발표회 등의 시간을 많이 가짐으로서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기르며, 그 이유는 디자이너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디자인 감각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디자인을 객관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디자인에서 디자이너의 주관적인 감정이 완전히 배제 될 수 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디자이너가 그려낸 디자인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디자이너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또는 컨셉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그러므로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나, 고객 앞에서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컨셉안의 설득력 있는 설명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을 정당화 할 필요가 있으며, 감각적으로 약간 부족한 부분도 과학적이고 논리에 맞는 설명을 통해 커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필자가 만나본 많은 디자이너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이너를 많이 보지 못했다.디자인을 한 사람이 자신감이 없으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더욱더 그 디자인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없게되는 것이다.어떤 회사의 경우는 디자이너의 디자인 계획을 계획자가 발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디자인에는 기획적인 부분도 많이 포함 되겠지만, 그 이면에는 비쥬얼을 통한 감동도 숨어있기 때문이다. 이를 기획자가 알아차리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대형사이트 제작경험

웹디자이너의 대다수가 근무하는 회사들의 유형은 사이트 관리직이 많으며, 웹에이전시에서 근무하더라도 소규모 형태의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경우 특별히 웹사이트 제작 프로세스나, 디자인 프로세스를 생략한채 작업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정작 대규모 사이트 제작시에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는 모습들이 많이 발견되며, 이로 인해 시간 지연과 다른팀과의 마찰이 야기되기도 하며, 클라이언트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대형 사이트 제작시에 많게는 디자이너가 20명 정도 투입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제작단계에서 많은 문제들에 봉착하게 된다.봉착하게 되는 문제들 중에 처음으로 겪는 겪는 문제가 바로 시간 지연에 대한 문제와 디자인의 일관성이 맞지 않는 경우이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많은 연봉을 받는 디자이너로서 대접 받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부담없이 맡길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대형 사이트는 철저한 약속과 엄격한 일정관리, 작업 경험등이 선행되어야지만, 시행착오 없이 프로젝트를 완수 할 수 있다. 조그마한 회사에 근무하거나, 쇼핑몰을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하여 대형 사이트 제작 경험이 없는 디자이너의 경우는 우선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곳에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형태로 참여하여, 작업의 형태와 팀 운영에 대해 학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로 참여하여 제작된 큰 규모의 사이트라도, 회사 면접시 많은 가산점을 받게 된다. 소규모의 프로젝트에는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수 없기 마련이다. 시간과 노력이 소비되지 않은 사이트는 퀄리티 있는 작품이 나오기 힘들다. 그래서 소규모 프로젝트의 사이트는 즉흥적으로 제작된 사이트들이 많다.어떻게 보면 디자인 역시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치밀한 전략하에서 제대로 된 디자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탐구하고 관찰하는 것은 웹디자이너에게 매우 중요하며 이런 경험이 디자이너의 실력을 한단계 상승시켜 주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상품성

디자인도 상품이지만, 디자이너 역시 훌륭한 상품성을 지녀야 한다. 쉽게 말하면 대외적으로 인지도 있는 디자이너가 될 필요가 있다. 지금 현업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들중 국내 유명 웹디자이너 1~2명의 이름쯤은 쉽게 알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디자인한 작품에는 그 디자인이 어떻든 우선 신뢰와 존경이 뒷따르게 된다. 그리고 이들이 회사를 옮겼을 때 옮겨간 회사의 인지도는 함께 상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디자이너 개인의 훌륭한 상품성을 지니고 있을 때, 그의 연봉은 그 상품성에 비례하여 수직상승하게 되며, 타 회사에서 그 사람을 스카웃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높은 연봉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그러나 이처럼 모든 디자이너와 회사에서 그 이름을 기억하는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타고난 감각이 필요하며, 많은 시간과 주변 여건이 좋아야만 가능하다.디자이너 개인이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그 이름을 쉽게 알릴 수 있는 환경에 근무하지 않으면, 무척 힘든 일이 될것이다.디자이너들의 상품성을 높여가는 순차적인 몇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개인 사이트를 최대한 살려라.2000년도에 어떤 공모전에서 비비 사이트의 운영자를 만났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픽셀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던 시기 였는데, 그 디자이너는 자신의 사이트에 픽셀디자인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 칼라인 형광색 칼라를 사용하여 자신의 사이트를 제작해 인기상을 받았었다. 그 공모전에서 필자가 대상을 수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그당시 그 디자이너의 작품이 더 기억속에 남고 질리지 않는 사이트였던 것 같다.현재 그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bibi1004라는 사이트는 꽤 유명한 사이트가 되어 있으며, 그 개인 사이트를 통해, 많은 업체에서 일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처럼 개인 사이트는 개인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추고, 유저빌리티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하는 회사 사이트라면 디자이너의 이런 실험성을 담아내기 힘들다. 따라서 디자인에 대한 아무 제약이 없는 본인의 개인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트랜드를 만든다면 관심을 끄는 디자이너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될것이며, 이것이 바로 개인의 상품성과 연관되어질 것이다.

2. 웹디자인에 대한 글을 써라웹디자인이 본격화 된지 이제 5년쯤 된 것 같다. 그러면서 웹디자인에 대한 이론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데, 아직 많은 부분들이 정리 되지 못한 것이 실정이다. 필자의 경우는 아이웹디넷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강좌와 함께 필자가 웹디자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한 글들로 인하여, 별로 실력은 없지만, 많은 인지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비슷한 예로 www.uidesign.co.kr이란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 역시 UI에 대한 이론들을 정립화 시켜나면서 UI 디자인 전문업체로 업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형성하였고, 그 그들이 결국은 책으로 편집되어 나오기도 하였다.이처럼 아직 정립되지 않은 부분들을 정립해 갈 수 있는 글을 발표한다면, 그 글들로 인하여 당신의 상품 가치는 더욱 더 상승할 것이다.

3. 공모전을 활용하라국내에 몇가지 웹공모전이 있다. 그러나 개인을 대상으로 한 웹디자인 공모전의 경우는 그다지 퀄리티 높은 작품의 출품률이 적다. 그 이유는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현업에 종사하면서, 공모전을 위해 별도의 사이트를 제작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공모전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분포를 보면 학생들이 대부분이다.그러므로 본인이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고, 디자인에 대해 자신이 있으면 공모전에 출품하여 상을 수상하는 것이 본인의 상품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에서 수상 경험이 있기 되면, 그 작품의 퀄리티를 떠나 일단 업계에서는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디자이너로 대우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 디자이너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여가기 위해서는 공모전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4. 디자인적인 이슈를 만들어 언론을 끌어내라꼭 웹사이트가 아니더라도, E-business와 관련한 사업을 통해, 잡지 또는 언론에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그리고 그 보도자료를 자신의 포토폴리오 맨 앞부분에 담는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당신을 고용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당신을 바로 보는 눈이 틀려지게 될 것이다. 실린 기사가 단순한 당신의 소개에 그치더라도, 자신이 언론에 소개 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당신이 인지도 있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매스컴에 실렸을 것이라고 회사는 상상하기 때문이다.
 

출처 : [기타] http://www.iwebdy.net/

수많은 웹에이전시들 중에 메이저급은 국내 50여개 정도로 보심 될꺼구요.

 

메이저급 중에서도 TOP에 속하는 에이전시는...

이모션, 팬타브리드, IMJ Korea, 클라우드 나인, 디지털 다임, 포트폴리오, LH, 안그라픽스, 바이널, 디트라이브 정도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인픽스 아이디랩, 뉴틸리티, 미디어포스, 인터메이저, 프레임아웃, 포스트 비주얼, 아이파트너즈, ADN Style, ACG, 이미지드롬, 비타마인드, 리앤장, 브라운스톤, CK인터드림, 디지털오아시스, , 디자인팝, 양유미디어, 참좋은인터넷, 디지털웍스, 힐라, ELO, 픽스다인, 이퓨전아이, 픽스다인, 코발트식스티, 디자인포유, 인스팟, 루이즌, 위고넷, 애드캡슐, 더블유투, 플러스유 정도가 그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형 제작업체들>

 

-디트라이브(광고대행사출신들이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그라픽스(안상수체로 유명한 홍대 미대 안상수교수가 창립한 회사이며, 디자인에 관한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지요)

 

-이모션(홈페이지 제작에 있어 역사는 제일 오래된 편에 속하고, 코스닥 등록까지 한 업체이지요. )

 

-클라우드나인, 펜타브리드, 아이파트너스, 디지탈다임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이런 업체들은 주로 대기업 및 대형포탈의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를 대행합니다. 가격 또한 만만치 않지요. 규모에 따라, 소요인력에 따라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하기도 합니다.

 

-출처:네이버-

 

작품명 : 인간지사 새옹지마(수 필) 조회수 : 60
작가명 : 조동희   (원본은 서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06-01-30

인간지사 새옹지마(人間之事 塞翁之馬)



  그랬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뇌성은 귀를 때렸다. 아무리 태풍의 위력이 세기로 나에게는 오면 안될, 아니 나를 피해 돌아가야 할 바람이 하필 나를 덮친다는 말인가? 나는 한동안 망연자실(茫然自失)할 수밖에 없었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질 때만 하여도 영향권의 사람들은 태풍의 진로를 놓고 얼마나 설왕설래했던가. 동쪽으로 빠질까? 서쪽으로 빠질까? 아니면 갑자기 발달된 상승기류를 타고 대해로 빠져나가 자연 소멸되진 않을까? 태풍의 방향은 여러 사람들의 화두가 되었다. 두셋이 차를 마실 때에는 첨가제가 되었고, 너댓 사람이 술집에 앉았을 때에는 몇 접시의 안주가 되기도 하였다.
  변덕쟁이 태풍을 기다리는 마음은 실로 불안하기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은근한 바램이 있었으니-태풍이 자연 소멸되지 않을 거라면 최소한 나로부터 먼 곳으로 돌아 지나갔으면-하는 것이었다. 몇 달 전에 불어왔던 태풍 앞에서도 무사히 바람을 피했기에 갖는 바램이었다.
  드디어 주의보는 경보로 바뀌고 태풍 IMF호는 휘몰아 왔다. 녀석은 나의 바램을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덮치고 있었다. 뇌성도 들리고 벽력도 쳤다. 나는 소용돌이의 와중에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이들의 교육비는? 앞으로의 생활은? 지명(知命)의 나이에 내가 갈 곳은? 아, 모르겠다. 도무지 모르겠다.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망연자실. 얼마를 그렇게 있었을까. 한 마디 글귀가 떠올랐다. 인간지사 새옹지마(人間之事 塞翁之馬). 칠흑의 밤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었다.
  새옹지마는 화(禍)가 복(福)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
  그렇다. 그 말은 나에게도 맞는 말일 터. 바람 앞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내가 겪어야 하는 오늘의 이 아픔을 훌훌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아이들에게는 IMF의 독한 바람맛도 보여서 다릿심도 길러주고, 나는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시방까지의 안일에서 벗어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자. 외환위기라는 경제 대란 몇 개월만에 넘치느니 실업자들이라지만, 3D 업종에서는 일꾼을 못 구한다지 않는가. 굴에는 반드시 출구가 있고, 오르막길 끝에는 내리막길이 있는 법. 희망을 갖자.
  잠시 후, 뇌성벽력은 사라지고 하늘은 걷히기 시작했다. 그름 사이로 길게 내린 한 줄기 햇살을 바라보며 나는 차츰 안정을 찾을 수가 있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난국은 육이오 참화에 버금가는 국란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그만큼 크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고마움 또한 크다. 쓰러진 사상누각을 걷어내고 새로운 터전을 다질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모래밭에 급히 세운 화려한 누각에서 얼마나 즐겁게 놀았던가? 커다란 풍선 드높이 띄우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불러 세운 채 놀이에만 열중하지 않았던가? 사상누각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충고를 누군들 귀담아 들으려 했던가?
  태풍은 해일을 몰고 왔다. 해일은 모래밭의 그 화려하던 누각을 쓸어 넘어뜨리고 물러갔다. 이제 남은 것은 몇 점 쓰레기와 잔해들, 그리고 힘 빠진 놀이패들 뿐. 구경꾼들은 저만큼 물러나며 하하하 좋아라 웃고 있다.
  구조 조정과 기업 도산. 실업과 물가고.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벅찬 일이지만 마냥 허탈해 할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우리는 내일의 희망을 안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네 탓, 내 탓을 가리기에 앞서 우리 모두의 탓임을 깨닫고 서로의 어깨를 붙안아야 한다.
  오늘 나를 덮친 실직이라는 바람도 화禍의 바람이 아닌 복福의 바람일 것으로 나는 믿는다.
                           -1998년 6월에 직장을 하직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 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땀구명 줄이는 법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흉터 없애는 방법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 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옸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 오일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 없애는 법
흑설탕 반 큰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화이트 크림 만드는 법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생기있고 예쁜 눈 만드는 법

- 오이를 얇게 썰어서 눈을 감고 그 위에 붙여 놓으면 쓰리거나 부은 눈이 진정된다.

- 얇게 썬 생감자에는 눈 밑의 그늘을 없애주는 칼륨이 들어 있다.

- 그리 비싸지 않은 티백(녹차나 홍차, 아무거나 좋다! 만져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드는 상태로 준비할 것)을 눈두덩 위에 얹는다. 여기에는 탄닌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단, 탄닌산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티백은 제외한다.)

- 아몬드 오일은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좋고, 속눈썹을 윤기 있게 해주며 극건성 피부를 위한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이상적이다.
또한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쥐띠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자신을 의견을 펼쳐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자신과 같은 의견이 나오면 그곳에 편승하여 군중심리의 결정에 따르는 경향이 많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자신의 임기웅변이 아닌 자신의 장기를

잘 표현 할줄 알며, 창조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간혹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다. .

84/72/60/48/36/


소띠는 보수주의적인 성향이 강하여 자칫 잘못하면 자신이 어렵게 이루어 놓은

많은 부귀영화를 한순간에 놓칠 수 있는 성향이 있다.

근면, 성실함을 기본 바탕으로 두고 있으며 어딘지 모르게 외골수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할때가 있어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하며 간혹은 이를 동정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는데 이를 잘못 받아들여 자신의 근면, 성실함을 인정받았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기도 하는 그러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85/73/61/49/37


호랑이띠의 타이틀은 용감무쌍이다.

많은 군중들 중에 가장 목소리가 크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이의 대부분은

호랑이띠인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주동적이라는 말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그 일에 책임을 지고있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이는 그가 주동적일 뿐만

아니라 주동자가 되어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니 어찌 용감하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86/74/62/50/38


토끼띠는 항상 그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있다.

비록 그의 주체가 토끼 띠가 아닌 다른 띠라 할지라도 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다.

그의 임기웅변은 뛰어난 지략가로서도 손색이 없으며, 이러한 자신의 특기를 살려

살아간다면 참으로 훌륭한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어떠한 일에 봉착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그의 세심함과

신중한 판단력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볼 때 가끔은 완벽하다는 생각마저도 들수가 있다

87/75/63/51/39


용띠는 어느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며 밝은 성격을 지녔다. 일에 얽매이기보다는 즐기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어디에 내다 놓아도 굶어 죽지 않을 강한 생활력을 지녔다.

좋은 이성을 곁에 두고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 일도많고 돈에 관한한 개념이 없으니

돈이 모일세가 없다. 옆에서 당신을 챙겨줄 든든한 사람이 필요하다

76/64/52/40


뱀띠는 머리가 명석한 편이다. 소위 말잘하고 상항대처능력과 승부사 기질있다.

어려운 일을 쉽게 하며 주변을 잘 움직이고 분위기 조성에 능하다.

일단 시작한 일 끝을 본다.추진력이 강해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다.글쓰기와기획력이 있다.

77/65/53/41/


말띠는 일에 있어 추진력이 대단하다. 도한 집념이 강해 한번 시작을 하게 되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게되며 자신의 안위 따위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한번 시작한 일은 누구보다 열심이지만 시작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방관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할 점이라 하겠다.

자신이 직접 관여하지 않은 일에도 관심을 보일 필요가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취미생활에 능하니 재주도 많다. 글과 그림에 조예가 깊고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즐기게 되니 생활의 여유를 가지는 편이다

78/66/54/42/30


양띠는 가진 재능이 있으나 너무나도 현실적인 것이 문제다.

도전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현실과 타협할 생각부터 한다.

79/67/55/43/31


원숭이띠는 말썽꾸러기이다. 원숭이가 말썽도 많고 이리저리 헤쳐 다니는

그런 성향이 원숭이띠의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묻어 있다. 따라서 원숭이띠 중에는

장난꾸러기도 많고 말썽꾸러기도 많다. 원숭이띠의 아이들을 키우려면 장난기에

부모가 조금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원숭이띠의 다른 특징은 재주가 많다.

원숭이띠는 재주가 남다르고 재치가 있어서 연예기질이 다분하다.

연예인 중 원숭이띠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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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는 세련되고 적극적인 닭띠는 주위로부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한다.

어떠한 상황에서건 자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으며,

때론 자신만한 사람이 없다고 자신만만해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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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생들은 상당히 내성적이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저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익을 위한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른 이익을 구하는 것이지

결코 요행을 바라거나 횡재를 원하지 않는다. 또한 개띠생들은 충성심이 강하다.

자신이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충성을 다한다. 주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충견의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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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의 성격은 참으로 단순하다. 먹을 것이 앞에 있으면 먹어야 한다는 생각

밖에는 하지 않는 단순주의자이다.

또한 현실에서의 쾌락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큰 야망을 품고 있는 것이 또한 돼지띠이다.

겉으로는 단순해 보이고 생각 없어 보일지언정 속으로는 큰 계획을 가지고 일을 꾸미고 있다.

그러나 의외로 순진한 구석도 있어서 자신을 치켜세워 주거나 칭찬해 주면

금방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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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ng - suk777님의 기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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